병원에 내려서 1시간동안 빈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빙빙 돌았다는 부분... 저기 가면 진짜가 될거 같아서라는 말을 들으니 참 먹먹하네요. 그리고 군부대 인근? 거기쯤에서 여의도 성모병원까지 돈도 안 받고 데려다준 그 택시기사 아저씨도 혹시 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김성욱씨와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게 괜한 바람...
95년 11월 15일 입국해서 11월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던 시간에 타인에 의해 세상과 작별해버린... 수많은 옷과,워커,장비와 생전첨보는 구성의 백댄서들... 가슴뛰는 무대를 그리고 그렸을 성재형님... 19일의 생방송tv가요20 첫방을 준비하며 무대 바닥이 미끄러워 쑥쑥 미끌린다고 쇠박힌 워커가 아닌 다른 워커로 바꿔신고 올랐던 무대,노래시작할때쯤 춤을 춰야 했기에 얼굴을 감싸고 있던 마이크가 무대바닥으로 뚝 떨어져 나간걸 보고 당황했지만 생방이라 피식 웃으며 프로답게 무대를 이어갔던 그때 그모습 그때까지만 해도 사소한 무대의 헤프닝과도 같은 일상이었는데... 그모습이 영원히 이세상에서 볼수없고 성재형님 개인의 삶에서도 세상과 완전하게 작별할것이라고는 성재형님도 한치앞도 몰랐을 그때...그것이 그의 마지막 무대일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가끔 그런생각을 해보네요...그냥 한국으로 오시지 말지... 15일 입국해서 20일 새벽에 그렇게 돌아가실지 누가 알았겠나요...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한국에서의 단 5일의 삶을 살려고 입국했었던것이 아닌 새출발 새프로젝트 엄청난걸 들고 들어왔던건데... 18살의 팬은 이제 43살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너무 아까운 성재형님... 20여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대중의 뇌리에 역사속에서 잊혀지지않고 얘기되는것은 구천을 떠도는 성재형님의 억울한 영혼이 아직도 맴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꼭 방송되었으면 좋겠고 모두가 알고있지만 ...잡지를 못하는 ...제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재 방송은 조만간 꼭 봤으면 좋겠다!! 감히 사람을 죽여놓고!! .. 그리고 끝내 읽지못한 편지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물론 보고 갔으면 하는 생각 들테지만. 편지를 받은거 자체만으로도 어떤 내용인지 알았을거 같아요. 그 편지 마음에 새겨졌을거예요. 나중에 혼자 보겠다는 거 자체가 형이 동생의 편지를 얼마나 아꼈는지를 알 수 있네요.
성재님 어머니 말씀 듣다보면 가슴이 매여 옵니다 그 아픔을 애써 숨기시며 떨리시는 목소리로 성재님을 가슴에안고 이야기 하시는 모습에~ 내 눈에는 눈물이 주루루... 누구든~죄인은! 죄갑을 치려야. 나라가 평화로워 진다는 사실들이ㅡ 이제는 현실로 진실히 밝혀 지기를 바라며 온 국민이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꼭옥, 방영해 주셔서 불안에 떨고있는 그! 죄인을 구속 시키여ㅡ 동생 성욱님과 어머니 온 가족을 힘들게 했던, 김유선을 극형에 처하게 하여 지금이라도 성재님과 편하게 대화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성재님의 억울함과 가족들의 분노를 시원하게 풀어 주시길 절실함으로 대한민국을 향하여 힘차게 외쳐 봅니다...
듀스시절 노래랑 성재오빠 솔로앨범 노래는 아직도 전곡을 다 듣고있어요 세월이지나도 듣기좋아요 오빠목소리가 담겨있으니까요 95년 11월 20일을 잊을 수가 없네요ㅠㅠ 꿈에 성재오빠가 나왔었는데요 성재오빠가 현도오빠부르면서 억울하다고 너무 억울하다고 하염없이 우는 모습을 보고 자살아니다..저건 타살이구나..타살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수사는 자살로 몰고가고있을때였거든요 성재오빠의 억울함을 풀수 있는 날이 꼭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진실은 꼭 밝혀질꺼에요~~꼭!!! 현진영님~~^^어릴적 너무팬이었구요~~저희형도 예전 백업댄서였구요^^ 제가 운양동에서 식당하는데 가끔 뵈서 좋아요~~^^;;;찜질방에서도 뵜는데...ㅋ기억하시려나...^^;;항상 방송 잘보고 있어요~~^^다음에 뵐땐 꼬옥~~~싸인부탁드려요~~^^
일요일에 솔로무대 생방 보고 왔는데 담날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신문가판대에서 소식 접했던 기억이...그땐 지금처럼 인터넷도 막 접하고 하던 때가 아니었죠.. 슬프네요. 콘서트같은건 갔어도 방청은 진짜 처음이었는데 표는 금요일에 확보하고 일욜 새벽 네시반부터 가서 기다렸던...ㅎㅎ 참 좋아했습니다. 그립네요. 중간에 눈이 와서 방송국 로비에 용케 들어갈수있었는데 팬들 앉아있는 앞을 리허설 중간중간 약간 수줍어하면서 스튜디오 드나들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잊을수가 없어요 ㅎㅎ 너무 멋졌어요.
00:25 DEUX가 DUEX로 잘못 기재되었습니다. 듀스 팬, 그리고 김성재 팬 분들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 현진영 먼데이 제작진
듀스포에버~~~
51초쯤 나오는 자막에 '형의 뒤를 잇겠네'인데 '잊겠네'로 나왔네요. 오타같긴한데 뭔가 뜻이 좀 ㅋㅋㅋㅋ
어떻게 이걸 틀려요 꼴랑 알파벳 4개인데 ㅠㅠ 듀스...DEUX
현진영OG~ 진영OG~ 이느낌 입니다^^;
에라이~ 현영진고 영진고 ㅋㅋㅋ
누가봐도 그 여자가 죽였는데, 범인을 아는데도 처벌을 안하네 진짜...사건발생 30년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까지 레전드로 회자되는데, 살아있다면 얼마나 더 대단했을까.
병원에 내려서 1시간동안 빈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빙빙 돌았다는 부분... 저기 가면 진짜가 될거 같아서라는 말을 들으니 참 먹먹하네요.
그리고 군부대 인근? 거기쯤에서 여의도 성모병원까지 돈도 안 받고 데려다준 그 택시기사 아저씨도 혹시 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김성욱씨와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게 괜한 바람...
95년 11월 15일 입국해서 11월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던 시간에 타인에 의해 세상과 작별해버린...
수많은 옷과,워커,장비와 생전첨보는 구성의 백댄서들...
가슴뛰는 무대를 그리고 그렸을 성재형님...
19일의 생방송tv가요20 첫방을 준비하며 무대 바닥이 미끄러워 쑥쑥 미끌린다고 쇠박힌 워커가 아닌
다른 워커로 바꿔신고 올랐던 무대,노래시작할때쯤 춤을 춰야 했기에 얼굴을 감싸고 있던 마이크가 무대바닥으로
뚝 떨어져 나간걸 보고 당황했지만 생방이라 피식 웃으며 프로답게 무대를 이어갔던 그때 그모습
그때까지만 해도 사소한 무대의 헤프닝과도 같은 일상이었는데...
그모습이 영원히 이세상에서 볼수없고 성재형님 개인의 삶에서도 세상과 완전하게 작별할것이라고는
성재형님도 한치앞도 몰랐을 그때...그것이 그의 마지막 무대일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가끔 그런생각을 해보네요...그냥 한국으로 오시지 말지...
15일 입국해서 20일 새벽에 그렇게 돌아가실지 누가 알았겠나요...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한국에서의 단 5일의 삶을 살려고 입국했었던것이 아닌 새출발 새프로젝트
엄청난걸 들고 들어왔던건데...
18살의 팬은 이제 43살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너무 아까운 성재형님...
20여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대중의 뇌리에 역사속에서 잊혀지지않고 얘기되는것은
구천을 떠도는 성재형님의 억울한 영혼이 아직도 맴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꼭 방송되었으면 좋겠고
모두가 알고있지만 ...잡지를 못하는 ...제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UL3nN7QGvfk/видео.html
듀스 포에버
눈물,,
지금보니 수백번을 본 영상이것만 몰랐네요 진짜 지금보니 마이크가 있었는데 없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이 커멘트 보고 우네요
성욱씨 말하는게 참 매력있어요 진심으로...자신을 낮추며 형을 올려주는 성욱씨도 자신만의 반짝 반짝함이 보이네요 마치 리버피닉스동생처럼^^ 이번에 조커로 형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듯이 성욱씨도 성재씨에게 없는 감성과 사려깊음이 보입니다 ^^
성재형님을 아직도 그리워하는 1인입니다... 그알이 방송되는 그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성재 죽인 여자 천벌 받을거다
나라가 썩었어 ............. 얼마나 윗대가리들이랑 얽혀있음 방송하나 못보내냐 .......... 김성재 형님 보고싶다 ....
만약 그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이 댓글을 본다면 더이상 고인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지금이라도 자신의 죄값을 치루길 바랍니다.
교통사고나갖고오 휠체어인생으을살십시요 유선이~
김성재 방송은 조만간 꼭 봤으면 좋겠다!! 감히 사람을 죽여놓고!!
..
그리고 끝내 읽지못한 편지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물론 보고 갔으면 하는 생각 들테지만.
편지를 받은거 자체만으로도 어떤 내용인지 알았을거 같아요.
그 편지 마음에 새겨졌을거예요.
나중에 혼자 보겠다는 거 자체가 형이 동생의 편지를 얼마나 아꼈는지를 알 수 있네요.
김성재 어린시절 얘기들 학창시절등 몰랐던 이런 저런 얘기들 좀더 많이듣고싶네요.
저런 형이 있었다는 것 자체로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럽네요.
성욱 님 형님도 동생 마음 다 알고 계실 거예요 편지는 못읽고 가셨지만..하늘에서 형 그리워하는 동생 마음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고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형을 그리워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지고 아련해지네요
"형만한 아우가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형이 있는데 잘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쓰셨어요.
누가좀 과거로 가서 ... 그날을 돌려주세요 !!! 김성재란 사람이 지금 까지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사회적으로 파급력 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겠어요 .. 엔터 사업을 했어도 대박 터트렸을 사장이 되있을 사람인데 ㅠㅠ
눈물이 많이 났어요..ㅜㅜ 힘내세요
그 년 죄가 만천하에 들어나서 죄값을 치르게 되면 김성욱님 다시 나오셔서 함께 하면 좋겠네요
이현도씨도 초대하고 고 김성재님 지인들 다 초대해서 얘기 나누면 좋겠어요
김성욱씨 힘내세요. 기도밖에 해드릴게 없지만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진실은 본인 만이 알겠죠.. 본인이 스스로 자백을 하게 하던가..법이 협죠 하던가 더나가 우리 모든 국민이 우리 사랑 하는 김성재 오빠의 죽음을 밝혀서 꼭 그녀의 죄값을 치르게 해야죠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 성재오빠..어머니와 동생분의 힘든 삶까지도 보상 해야지요..
성재님 어머니 말씀 듣다보면 가슴이 매여 옵니다
그 아픔을 애써 숨기시며 떨리시는 목소리로 성재님을 가슴에안고 이야기 하시는 모습에~ 내 눈에는 눈물이 주루루... 누구든~죄인은! 죄갑을 치려야. 나라가 평화로워 진다는 사실들이ㅡ 이제는 현실로 진실히 밝혀 지기를 바라며
온 국민이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꼭옥, 방영해 주셔서 불안에 떨고있는 그! 죄인을
구속 시키여ㅡ 동생 성욱님과 어머니
온 가족을 힘들게 했던, 김유선을 극형에 처하게 하여 지금이라도
성재님과 편하게 대화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성재님의 억울함과 가족들의 분노를 시원하게 풀어 주시길 절실함으로 대한민국을 향하여 힘차게 외쳐 봅니다...
오늘 알았네 김성욱씨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는 말투와. 템포를 가졌다. 더듣고싶고 경청하고싶어지는 편안함이었다.
현진영님 덕분에 이런 얘기도 듣네요.
아직 '말하자면' 카세트 테이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두분다 항상 건강하세요.
현진영씨 김성재 씨를 백댄서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정말 친하고 애틋한 동생으로 아끼는거같네요. 김송씨도 감사해요
고맙네여ㅡ
현진영님 눈치보는거 귀여워요ㅋㅋ
자기자신을 안아끼고 남한테 배려잘하는 김성재님ㅠㅠ 그래서 더 슬프네요
너무 특출났던 빛났던 사람이었죠...
성재오빠 친할머니가 성재오빠 어린시절에
너무 예뻐서 ‘인간꽃’ 이라고 불렀다 하더라구요.
어머님이 쓰신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정말 인간꽃이었어요... 환한 웃음은 언제나 사람을 기분좋게 했던.... ㅠㅜ
환한미소는 해같아요 정말 얼마나 밝고 아이같이 예쁜지...더못봐서 슬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동시대에 살던 추억이있어서요
꼭 재조사 해야합니다
그립고 또 그립다 .
생방본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멋있고 너무 전설적인무대여서 이노랜 내일부터 난리가 나겠구나 했던 유일한 노래였고 무대였지..생방송본 내가 자랑스러울지경이다
제가 불땐 성재형은 의리남. 가족 챙겨. 현도형하고 계속전진.
살아있었으면 연예계에서 뭐하나 했을 텐데...
김성재님의 안타까움
누구나 아는데 묻혀야하는
진실
가족분들과 팬분들께
아직도 생생한 아픔이예요
명복을 빕니다
김성욱님
형과 닮기도하셨지만
분명 재능있고 충분히
행복하고 꿈을 펼치며
사실수있었는데
너무도 긴세월을
어머님과 힘겹게 버티심에
늘 가슴아픕니다
하늘 있어요
분명 벌 받을사람은 받습니다
김성욱님과 어머님
이제는 꼭 평안하시기를
두분의 행복함을 바리실거예요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신
날들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현진영님
새해 즐겁고 기쁨가득
행복하고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
진영형과 성재형은 정말 인연도 많으시고, 성욱이형을 성재형이 부를때 다시봐도 ㅜㅜ꼭 그알방송됬으면 좋겠고 제 마음속 현진영과 와와, 성재형은 영원히 제 마음에 있을거에요~
제일 멋있었던 댄스 가수 누구있었냐고 ‘말하자면’ 단연 김성재였다고 해야지. 먼 미래에도 기억될
듀스의 오랜 팬으로서 언제 들어도 맘이 먹먹하네요... 영원할거 같았는데.. 나중에 하늘 가면 성재형님과 술한잔 하고 싶네요.. 감사해요. 진영 형님.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성욱님 목소리가 워낙 좋아서 전 솔로도 넘 좋았어요
목소리도 비슷하시고 언뜻 성재님 얼굴이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여...
김성욱님 현진영님 화이팅!!
눈물이나요 보석같은 형을 잃었으니 얼마나 마음아플지
그날 김성재나온다고 집에서 바로 비디오녹화해서 봤는데 노래가좋아서 다음날부테 연습해서 따라해야지 했는데 다음날 뉴스보고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말하자면 멜로디만 나와도 가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ㅠㅠㅠ 성욱님 목소리랑 말투가 성재님이랑 비슷해서 더 슬프네요.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
보고프다. 현진영님 분위기에맞게^^진행도잘하시네요
혼자서도잘해요^^♥♥♥
ㅠ ..그 맘 알아요ㅠ..(진짜 것같아서)
일단 좋아요 누르고....성재오빠 보고싶네요..ㅠㅠ
듀스시절 노래랑 성재오빠 솔로앨범 노래는 아직도 전곡을 다 듣고있어요 세월이지나도 듣기좋아요 오빠목소리가 담겨있으니까요
95년 11월 20일을 잊을 수가 없네요ㅠㅠ
꿈에 성재오빠가 나왔었는데요 성재오빠가 현도오빠부르면서 억울하다고 너무 억울하다고 하염없이 우는 모습을 보고
자살아니다..저건 타살이구나..타살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수사는 자살로 몰고가고있을때였거든요
성재오빠의 억울함을 풀수 있는 날이 꼭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말하자면 분명 댄스곡인데 언젠가 부터 들으면 어떠한 발라드곡보다 슬프게 들려온다..
정할리 진짜 그래요,,,,
맞아요. 씩씩하고ㅠ신나게 첫방송 하시는모습이 ..그게마지막일줄이야..
@@alisonk.9764 저두으 차암 기막혀갖고서리~
저도ㅠㅠ
안녕하세요~~~진실은 꼭 밝혀질꺼에요~~꼭!!!
현진영님~~^^어릴적 너무팬이었구요~~저희형도 예전 백업댄서였구요^^ 제가 운양동에서 식당하는데 가끔 뵈서 좋아요~~^^;;;찜질방에서도 뵜는데...ㅋ기억하시려나...^^;;항상 방송 잘보고 있어요~~^^다음에 뵐땐 꼬옥~~~싸인부탁드려요~~^^
현진영씨.. 저 어릴때 완전 핫 스타였지만.. 저는 별로 힙합에 관심 없어서..ㅎㅎ
그런데 유튜브 채널에서 의미있는 게스트 초대하시는것도 그렇고... 진솔한 대화로 진행하는것도 좋아서.. 새삼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형 몫까지 잘사세요~ 듀스, 김성재를 잊지않겠습니다.
또 눈물이나네여~~ ㅠ
진영이형 덕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되었네요.반드시 처벌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김성욱님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래요.
듀스 영상 감사요^^
형보다 동생이 더 포근하고 인간적으로 보여요
눈물 나네. 김성욱님 화이팅!!
김성재님 너무 보고 싶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진영님 반갑습니다 흐린 기억 속의 그대 ㅎㅎ 정말 반갑고요 김성재님 얘기 가슴 앞아요 채널에서 많은 얘기 들려주세요 채널도 쭉쭉 뻗어나가시길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태어나기도 2년전에 안타까운사건이 있는줄도 몰랐고 한참 나이가어린지라 어린세대는 그사건을 몰랐었죠 그런데 작년 19년 8월쯤 그알방송예고를 보면서 호기심에 시청하다가 알게되었고 한참옛날에 저런일이 있었구나..알게되었어요 그래서 한번더 관심이갔었고 어릴땐몰랐지만 지금알고나니 "아 김성재님이 진짜 대단한분이었구나" 2020년 24살이된 저는
한번생각이 나서 듀스의노래를 다들어봤습니다 12월에도 방송됀다고 했음해도 범인때문에(그여자)방송불가됐다는걸 보고서 얼마나 제일처럼 화가나는지..그치만 김성욱님께서 저렇게 포기안하고 계속말씀해주시고 언론이든 매체든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다는 사실도 너무감사드려요.그렇지않으면 누가알았겠어요 그래서 더욱더 이번사건이 너무안타깝고 진짜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현진영님이랑 이현도씨 아이콘택트 방송에 나오셔서 그동안 둘이 쌓인 오해가 있으면 잘 푸셨으면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인성갑~ 진영님 ♡
성욱오빠넘좋아해요
오빠짱짱짱💞
눈물이...저아픔 슬픔 트라우마가 피해자가족분들에게는 평생을갈텐데 ...제발 성재오빠 한을 풀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늘아 도와줘...
보고싶다
이런 김성재님 비하인드 영상 좋아요 ㅠㅠㅎㅎㅎ
구독박고갑니다요
진시이빨리밝혀졌으면좋겠습니다
이게 말이되냐??한 나라의 유명인 연예인 슈퍼스타가 죽었는데 의문사라니 범인은 뒤에 어마어마한 세력을 두고있나보내 참
넘나 좋아했던..사실 학창시절 제일 좋아했고 김성재형님 닮았다는 말들이 너무 기분좋아 행복했던..춤을 모두 따라하며 즐겼던 추억이 있네요.
오늘 김성욱씨와 함께하신 영상을 보면서 몇번을 울컥했습니다. ㅜ
이런 좋은 컨텐츠&영상 감사드려요👍
눈물나요 ㅠㅠ 아이고.....
고.김성재.... 아까운사람 멋진사람 그리운사람.
김성욱님 힘내세요!!!!!!
김성재 = 간지
형님 사랑합니다~
25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그리운 사람...........그가 살아 있었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그립다
정말...그 무대...충격적이었죠.
정말 멋진 무대!
그게 마지막일줄은...ㅠ
일요일에 솔로무대 생방 보고 왔는데 담날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신문가판대에서 소식 접했던 기억이...그땐 지금처럼 인터넷도 막 접하고 하던 때가 아니었죠.. 슬프네요. 콘서트같은건 갔어도 방청은 진짜 처음이었는데 표는 금요일에 확보하고 일욜 새벽 네시반부터 가서 기다렸던...ㅎㅎ 참 좋아했습니다. 그립네요. 중간에 눈이 와서 방송국 로비에 용케 들어갈수있었는데 팬들 앉아있는 앞을 리허설 중간중간 약간 수줍어하면서 스튜디오 드나들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잊을수가 없어요 ㅎㅎ 너무 멋졌어요.
시간 되돌리고 싶다.
성재형 보고싶다. 진짜 지나고 나면 진짜 천재가 보임. 서태지 꺼져
하 어린시절 우상.... 하늘에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고 있겠죠? 거기에서도 항상 웃는모습 잃지마세요 ㅠㅠ
전연인이고 그사건의 밤인이 아니라면 그 사건애 대해 너무 궁금할거 같은데, 본인이 범인이 아니라면 그알을 막을 이유가 없죠. 1심 재판후 유력용의자라 그런가요?
아.. 듀스 김성재..눈물날것 같아요
ㅠㅠ 오빠 그립네요
어차피 공소시효도 지나고 당신네들 잡겠다고 벌주겠다고 그러는거 아니고 그저 성재님의 지인분들과 팬들은 몰랐던 사실을 진실을 알고 싶은거뿐인데 그알을 그렇게 막아버리면 누가봐도 뒤가 구려보인거 아닌가 싶네
무조건 실력지항파 완벽주의 현.진.영♡
김성욱이 제이플라 프로듀서였음
김성재씨 보구싶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가족들 마음이 어떨지 느껴져요 신데랄라 그여자도 지옥길을 걷고 있겠죠 자식들이 받을거임
1995년 11월23일 그날처럼 드래곤볼이 간절했던 적이 없었다.
성재보고싶다 성욱씨가 경쟁심도 무조건들고 다른가족같으면 성재정도 인기면 살인 날 법한데 동생으로 잘 있어준거에요 자책하지마요
현진영 화이팅
요즘같은 세상에 말이 됩니까?? 재조사해서 벌 받게 해야합니다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
보고싶다...ㅜㅜ
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네요
이 채널 넘 좋다 ㅠㅠㅠ
편지 아꼈다가 보려고 한건데 ㅜ.ㅜ
많은 이야기 한거 같지는 않네요... 안타까운 이야기....
현진영이 짱이지 노래 춤 최고
진영 님 성욱 님 자주 초대해주셔서 이런 자리 마련해주세요🤗🤗
한국의 제임스 딘 이었던 남자 김 성 재
그립다 듀스 그립다 성재형
성재형 내우상이였는데 ㅜㅜ
기사봤는데 성재님1집 [말하자면]이 재발매된다고 하던데 동생분도 알고 계시는건가 궁금하네요. 알고계시다면 부디 일부 수익금은 동생분과 어머님한테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ㅠㅠ정말 세월을 돌리고싶어요ㅠㅠ
제발 그알에서 방송이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아...진짜그립습니다 어릴적 우상이었던 듀스..성재형님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