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절도 범죄가 없는 나라라는 식으로 너무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음. OECD 중에서 낮은 편은 맞지만 일본이나 유럽의 일부 국가들이 한국보다 더 낮고 한국에서 실제로 절도는 빈번히 일어나는 범죄임. 심지어 법도덕성이 높다고 볼 수 있는 대학교 그것도 도서관에서 노트북 지갑 잃어버렸음.
@@liljfjllifllil 제가 군생활을 의경으로 해서 좀 아는데 자전거나 오토바이 절도범이 대부분 10대 20대초입니다. 당연히 업자와 연결이 될 수 있고요. 특히 자전거에는 번호판이 없거든요. 하지만 장물 취득은 그 자체로 범죄입니다. 문제는 장물임을 인식하지 못하면 위법 사유가 조각이 나버리죠. 자전거가 그래요.
그래도 요즘은 수사 협조 잘해주더라고요 집 앞에 묶어두고 며칠 안탔더니 사라져서 112 신고했는데 cctv확보하고 지문체취해서 제것인거 인증하고 (안장 밑 부분 지문 확보) 범인까지 잡았네요 비싼 자전거도 아닌데 엄청 친절하게 수사해주셔서 엄청 감사했어요 합의는 안해주려고요
@@객가산장자전거도 차로 취급하는데 번호표를 안다노? 그리고 선동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이 시행하는 정책이란다ㅋㅋㅋㅋ 사회주의 사회주의 이러는데 니가 그리 좋아하는 민주주의, 아니 자본주의에서 재산권을 침해한다는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줄 모름? 별 ㅈ같은게 아는척 하고 앉아있냐
어린 10대 애들이 픽시나 로드를 많이 부모님이 사주고 대세가 되어버린 지금 .. 카본 프레임 이며 라챗소리며 비전문가 눈목이 되어있어서 어떤게 비싼자전거 브랜드고 알더라구요 그래서 엄복동은 거의 80프로가 그쪽에서 나는걸로 알고잇어요 외국인 노동자들도 왠만해선 거의 대부분 자전거 타고 출퇴근해서 가져간다고 들음 .. 자물쇠가 채워져 자전거 자체를 가져가기 힘들때는 안장만 때서 가져가거나 하죠 ㅎㅎ 근데 우리나라 자전거만 흠쳐가지만 그 빈도는 다른나라 일본을 제외한 왠만한 나라보단 낮죠 .. 일본은 자전거 등록제 시행해서 등록한 자전거면 관할 청에서 찾아준다고하네요 그래서 가져가면 손해니 안가져간다고 ㅎㅎ
하도 범죄가 많아서 자전거 절도는 중요도가 좀 낮게 여겨지는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경찰들이 무능하거나 무기력한게 아니라 그냥 깡으로 사건 횟수 자체가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시급하고 피해가 큰 강력범죄 위주로 인원이나 시간을 더 사용하는건 어쩔 수 없음.. 세상 힘든 부서들일수록 힘도 없어서 사람도 업무 대비 적고 있는 사람도 대우가 안좋아 오래 안하고 전출감..
자전거는 아직도 싼거라는 인식이 많다보니 안찾아주는것같습니다 다른사례지만 외국의 전기자전거 회사가 배송시 파손이 많은 이유를 알아봤더니 자전거는 싸고 튼튼하다는 인식때문에 택배기사들이 막 다룬더는것을 알고 박스 디자인을 비싼편인 tv같이 바꾸고 나서 파손률이 줄었다합니다
그중 50~60%는 외국 노동자가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외국노동자가 타고다니는 자전거중 70~80%가 바로 도난당한 자전거임 ! 외국 노동자가 자전거 사는 사람이 있읍니까 ? 파주,동내 자전거 점에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외국노동자가 자전거 사간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동내 외국노동자들 거의 자전거를 타고다님 !
![아키네이터를 죽이는 방법이 공개됐다고?! 즉시 실험 ㄱㄱ [아키네이터]](http://i.ytimg.com/vi/2WZKVR6WLco/mqdefault.jpg)
![[#둥지탈출3] 픽시가 하고 싶어요! 친구들이 다 무시한다고 브레이크 떼고 싶어 하는 아들](/img/1.gif)
요즘 한국도 테이블에 지갑등 중요한 물건은 놓고 자리를 비우면 안됩니다 한국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이 훔쳐가면 cctv가 있어도 안잡혀요
자전거도 다 외국인 한테 뒤집어 씌워라.
외귝인은 더 조심하겠지요...바보가 아닌 이상
한국은 절도 범죄가 없는 나라라는 식으로 너무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음. OECD 중에서 낮은 편은 맞지만 일본이나 유럽의 일부 국가들이 한국보다 더 낮고 한국에서 실제로 절도는 빈번히 일어나는 범죄임. 심지어 법도덕성이 높다고 볼 수 있는 대학교 그것도 도서관에서 노트북 지갑 잃어버렸음.
국뽕러들의 만행으로 한국이 너무 미화됬다
@@Alibi-u7l뭘 씌어 시발년아ㅡ
그게 아니야!!
카페같은 곳은 그냥 일반인들이라서 훔쳐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거고
자전거는 전문적으로 업자들이 훔쳐가는 거라서
계획범죄라서 그런거야.
무뇌야씨씨티비있어서그런거여 도둑도카페간다 노트북씨씨티비없는곳둬봐라가져가지
자전거 절도범 대부분이 업자와 관계 없는 10대 20대입니다
@@sugarfree97 절도범 대부분이 업자와 연결됩니다. 초짜들은 도둑질 못함.
@@liljfjllifllil 제가 군생활을 의경으로 해서 좀 아는데 자전거나 오토바이 절도범이 대부분 10대 20대초입니다. 당연히 업자와 연결이 될 수 있고요. 특히 자전거에는 번호판이 없거든요. 하지만 장물 취득은 그 자체로 범죄입니다. 문제는 장물임을 인식하지 못하면 위법 사유가 조각이 나버리죠. 자전거가 그래요.
걍 사바사지 꼭 하나로 통일되야하나?
처벌이 약해서
맞아요 도둑놈 대부분이 청소년이라 처벌이 너무 약해요
정답같습니다
한번노래진떡잎은 절대녹색으로돌아가지못하는데말입니다
길게 말할거 없음.
거의 안잡히니까
그냥 이게 정답임. 고가인건 노트븍이나 자전거나 마찬가지..하지만 자전거 도난은 범죄 취급을 안하는거 같음
백만원짜리도 없어지면 못찾는다고 봐야지..
그거 찾아준다고 눈빠지게 cctv 봐줄 착한 경찰같은건 없거든..
@@mubik453 이건 뭔 장애냐
정답. 경찰이 안움직이기 때문.
그래도 요즘은 수사 협조 잘해주더라고요 집 앞에 묶어두고 며칠 안탔더니 사라져서 112 신고했는데 cctv확보하고 지문체취해서 제것인거 인증하고 (안장 밑 부분 지문 확보) 범인까지 잡았네요 비싼 자전거도 아닌데 엄청 친절하게 수사해주셔서 엄청 감사했어요 합의는 안해주려고요
자전거 훔쳐간거 잡아와도 처벌이 가벼워서 더 그런거. 경범죄 취급이라. 자전거 도난시 가중처벌해야 좀 인식이 바뀔듯. 특히 절단기. 우발적 범죄가 아니라 계획범죄임.
도구 사용 절도==특수 절도행위로 가중 처벌됨.
인정.!
쌉인정!!!
9중국놈들이 훔쳐간다고 그러던데...?
ㅂㅅ인가? 가중처벌이 뭔지나 아나? 강력범죄에 적용 되는건데 뭔 개씹소리야
@@조현주-l5c도구 사용해서 특수기 아니야 모르면 ㅅㅂ 검색이라도 해 ㅂㅅ애
자전거 ... CCRV가 없는 실외에 거치.... 잘 안잡힘. 노트북 휴대폰 CCTV 가득한 실내에 거치, 기본 GPS 장착. 잘잡힘.
예전 휴대폰 회수율이 10%대엿슴,, 팔아 먹을수 있어서,, 그러나 요즘은 핀에 고유번호 있어서 못 팔아먹어 회수율 높음 ㅋㅋ
그냥 견물생심은 인간의 본능이라서 아무도 안보면,, 유혹에 넘어가기 쉬움
그러나 실제 통계를 내보면 한국은 자전거 도난율이 생각보다 낮음. 일본이나 유럽이 오히려 훨씬 높음
이딴것도 통계가 있음?
@@Tv-le9ek인정 합니다
촉법소년들,,,체벌이 너무 가벼워서 그러함
@@Tv-le9ek원래 별것도 다 통계가 있음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높아요.일본 거주민.
맞아요 ccrv
걷기
싫어서 목적지 도찯하면 버림
잡으면 눈물나올때 까지 때려줘야함
눈물 나오면 거기까지 해야함
ㄹㅇㅋㅋ
요게 맞지.
정답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이 없어서 신고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도난률은 더 높습니다. 일본처럼 번호판을 등록하게하고 정부에서 관리해야합니다.
?? 중국처럼 자전거 같은 물건 하나하나에 번호판 달게하고 감시해서 도둑하나 잡았다고 처벌하고 무슨 사회주의 정책을 일본에서 한다고 선동하세요?
@@객가산장 자전거마다 밑에 보면 자전거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그 번호와 소유주를 경찰서에 등록해서 자동차나 오토바이처럼 번호판을 발급받고 붙이고 다니게 합니다. 덕분에 경찰에 자전거 도난분실을 신고하면 소유주가 찾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객가산장 일본은 자전거 방범 등록이 1994년 6월부터 의무화 되어있습니다. 번호판은 아니지만 번호가 기재된 스티커를 자전거샵 경유로 돈 내고 등록하고 붙입니다. 실제로 야간 주행 하다보면 경찰차가 세워서 번호랑 신분증 대응하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객가산장일본에서 합니다.
@@객가산장자전거도 차로 취급하는데 번호표를 안다노?
그리고 선동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이 시행하는 정책이란다ㅋㅋㅋㅋ
사회주의 사회주의 이러는데
니가 그리 좋아하는 민주주의, 아니 자본주의에서 재산권을 침해한다는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줄 모름?
별 ㅈ같은게 아는척 하고 앉아있냐
요즘 좀도둑은 아예 잡을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
잡을 수 있는 증거자료가 있어도 안잡는다.
어린 10대 애들이 픽시나 로드를 많이 부모님이 사주고 대세가 되어버린 지금 .. 카본 프레임 이며 라챗소리며 비전문가 눈목이 되어있어서 어떤게 비싼자전거 브랜드고 알더라구요 그래서 엄복동은 거의 80프로가 그쪽에서 나는걸로 알고잇어요 외국인 노동자들도 왠만해선 거의 대부분 자전거 타고 출퇴근해서 가져간다고 들음 .. 자물쇠가 채워져 자전거 자체를 가져가기 힘들때는 안장만 때서 가져가거나 하죠 ㅎㅎ 근데 우리나라 자전거만 흠쳐가지만 그 빈도는 다른나라 일본을 제외한 왠만한 나라보단 낮죠 .. 일본은 자전거 등록제 시행해서 등록한 자전거면 관할 청에서 찾아준다고하네요 그래서 가져가면 손해니 안가져간다고 ㅎㅎ
다른나라 비교한거 보니 다른나라에 비해 자전거 조차 매우 적게 훔쳐간답니다. 그나마 자전거가 도난 당한다는 거지 흔하게 공유 따릉이가 널려있는 한국은 다른나라 자전거 훔쳐가는 비율에 비하면 양반이에요.
이건 맞는 말이에요
와이프랑 스페인 한달살기하면서 자전거 샀는데 하루저녁 자고 일어나니 안장 사라짐 ㅋㅋㅋ
그동네 즉 유럽은 왜 안장을 자꾸 훔쳐갈까요?ㅋㅋㅋ
본의 것 아니면 절대 손대지 맙시다
자전거는 학생이나
자전거 중고 매매상에서 조직적으로 훔칩니다
비싸고 좋은건 동회회나 대리점 학생이 절도함
자전거는 고가가 아니어도 훔쳐갔었음 ㅋㅋㅋ
ㄹㅇ 😂
급하게가다가 "어! 이동수단이네!" 하고~
진짜 자전거도둑은 너무많죠.ㅎ
솔직히 본인이 비싼거 쓰고다닌다 하면 위치추적기 하나에서 많으면 세 개정도 부착하면 될듯
잔차 타는사람들 무게 충이라 안달듯 ..
이유는 간단함
훔쳐서 문제될꺼 없는 나라임
좀 값나가는 자전거면 경보장치, gps달아놓는것도 괜찮음
안장훔쳐가는새끼도있음
안장도 비싼건 30만원 넘어가니까 ㅋㅋ
하도 범죄가 많아서 자전거 절도는 중요도가 좀 낮게 여겨지는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경찰들이 무능하거나 무기력한게 아니라 그냥 깡으로 사건 횟수 자체가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시급하고 피해가 큰 강력범죄 위주로 인원이나 시간을 더 사용하는건 어쩔 수 없음.. 세상 힘든 부서들일수록 힘도 없어서 사람도 업무 대비 적고 있는 사람도 대우가 안좋아 오래 안하고 전출감..
다른나라 자전거 훔쳐가는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임 다른걸 안 훔치니 훔치는걸로 보이는거지.
자전거는 초딩들이 가져가는거같더라
차가지고 지인 태워가려고 골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한눈에봐도 착할거 같지않은 초딩이 자전거를 타고와서는 골목에다 팽개치고는 그냥가더라 그자전거 어디서 가져와서 버리고 갔을까 자기꺼 저기다 팽개치고 갔겠냐
법과 사법종사자들이 멍청해서 그런것임.
남의 물건을 훔치면 ,
훔친 사람의 후손들이 훔친물건의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손해보는 인생을 살아가고 ,본인도 다음생은 좋지 못한 환경에서 태어난다고 종교에서 가르치고 있어요 .
남의것을 도둑질 하지말고 ,
탐내지 맙시다 .
오해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자전거 절도율도 많이.낮은편이에요.
자전거 도난당했었는데 cctv확인해서 찾았는데 동네아져씨였음~바람 새로넣고 자기가타고다님.어린사람만 훔쳐가는거 아닙니다.벌금형으로 사건마무리~
형을 강화해야된다고봅니다 자전거도 내 개인 재산이고 작은돈에 살수있는게아니다 무엇보다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가면 절도죄이다 끝까지 잡아내어 더 센 형을 줘야한다
노트북 핸드폰 가지고 째는건 뛰어서 어캐 잡을수 있든디 자전거 타고 도망가면 잡을수가 없음
제일 많은 이유가 교통수단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른동네에서 찾은적있음 cctv때문이면 중국은 도둑이 없어야 하는데
남의물건훔쳐가는거 크게 벌을 줘야
합니다
단연하지만 모든 한국인이 자전거를 훔쳐가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양심적 이어서 테이블 위의 지갑을 안가져가는게 아니고 100% 걸리기 때문에 안가져 가는거임
자전거 도둑들 조심해라!
저 건으로 구속돼 들어가는 놈들이 많다는 걸 알아야한다.
값싼 자전거도 훔쳐가더라구요.
카페 직원왈 훔치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는...
말인즉 대부분은 신경도 안쓰는데, 도벽이 있는 사람이 있다네요. ㅠㅠ
몰라서 하는 얘기죠. 요즘에는 cctv를 워낙 많이 설치해서 마음만 먹으면 내가 집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하루종일 어디를 돌아다녔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새벽에 사람을 치고 뺑소니 친 차량들 찾아내는 것 보세요. 100%검거하잖아요.
신고해도 경찰이 범인 안 찾아줌
근데도 자전거는 계속 도난당함
못찾는게 아니고 안찾는거임
경찰 인력딸려서 못찾지
자전거 중고나라에 팔기 쉬웠음. 그리고 무엇보다 훔치다 걸려도 처벌이 정말 낮고 계획범죄가 대부분이더군요.. 아는 분 걸렸는데 경찰서 다녀왔는데 서류에 뭐 쓰고 끝났다고 하던데..
걸어 댕기기가 귀찮아서 타고가다가 중간에 버림
어릴때 자전거 절도 했어 그런거야
그리고 크게 죄라고 생각 안한다
국가 망신 영상 이구만...절도범 반드시 잡아 처벌해야 한다.
자전거 훔쳐가는 것은 80년대도, 90년대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건 가볍든 무겁든 비싸든 싸든 상관없이 훔쳐갑니다.
주로 중학생이 가장 많이 훔치죠.
자신이 타던가 친구나 고물상에 팔아
용돈벌이합니다.
성인이 훔치는 경우 자전거 타이어의 바람을
빼놓거나 안장을 훔쳐서 몇일 주인의 반응을
보고 자연스럽게 가져가는 경우도 있죠.
워낙 안훔 치니까 상대적으로
자전거그것이 많아보이는 거임
일. 본. 진짜 많음 새거특히
다른것도 특히 슬쩍잘함
서로말만 안하는것뿐
거기는 말하면중는다.
지금도 훔쳐가요!
훔쳐 타고 가서 버리고
그건 옛날 예기죠 .
그땐 고가에 훔쳐서 고쳐 팔아으니까
지금 당근에 싸게 많이 나오죠!
훔치면 않됩니다
자전거에 위치 추적 장치 매립 되 있으니까?
자전거는 아직도 싼거라는 인식이 많다보니 안찾아주는것같습니다
다른사례지만 외국의 전기자전거 회사가 배송시 파손이 많은 이유를 알아봤더니 자전거는 싸고 튼튼하다는 인식때문에 택배기사들이 막 다룬더는것을 알고 박스 디자인을 비싼편인 tv같이 바꾸고 나서 파손률이 줄었다합니다
지갑 잃어버리고 못 찾을 거 아니까 포기하는데 자전거는 잃어버리면 신고 하는 게 많으니까 자전거를 더 많이 훔쳐가는 것처럼 보임. 실제로는 지갑이나 소지품 훔쳐가는 게 더 빈번함.
자전거도 안훔쳐간다
너같이 방법을 잘아는 놈들이 훔쳐가겠지
아마도 양심있는 자전거판매 사장님은 모르지만 비양심점 자전거운영 사장이 많을 듯
한국사람들이 정직하다기보다는 시시때문에 그런건데 그이미지가 굳어져서 이제는 그래야한다고 생각하고 정직이 생활화된듯
아이들이 죄의식이? 자아의식이 형성되기 전이라!!
그중 50~60%는 외국 노동자가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외국노동자가 타고다니는 자전거중 70~80%가 바로 도난당한 자전거임 !
외국 노동자가 자전거 사는 사람이 있읍니까 ?
파주,동내 자전거 점에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외국노동자가 자전거 사간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동내 외국노동자들 거의 자전거를 타고다님 !
에 후드 커버 어디갔나용..? 저것도 경량화인가요..?
탑캡 아닌가요
맞아요 CCVT가 무서워서...
CCTV 때문이지
너무 선량한 사람들이라서 그런게 절대로 아님
까페안에는 평온한 휴식이 있습니다. 나쁜 사람도 잠깐의 교화를 가집니다 카페 밖은 정글입니다
카페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
카페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다른거에 비해 더 훔친다는거지 일반인들 그거 줘도 안가진다
노트북은 위치추적이 되어있어서... 맘만 먹는다면 위치조회해서 찾을수있음..cctv때문에 안면 다 녹화되고... 위치추적으로 인해
마음만 먹으면 잡는거 일도 아님...
지갑 잃어봐야 정신차리지
긴급속보입니다! 자전거를 훔치면 게이 입니다
맞아요 자전거 한번 잊어버림 저도
짜증랍니디~~도독아 제발~~
정답 카페에서는 못훔쳐가는것임.
손목아질 잘라도 도둑은 안없어진다
모가지를 자르면 좀덜하겠지...
자전거 : 위치추적이 돼는가? X
노트북 : 위치추적이 돼는가? O
아 ㅋㅋ 자전거는 훔치기 쉽다고
자전거 도둑은 옛날부터 많았다.
카페에서 물건 훔치면 잡힐 확률이 높지만 길거리에 세워진 자전거를 훔쳤을 때 잡힐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결국 잡힐 확률만 낮다면 어디에서든 많이 훔칠거다.
최근에 폰을 도난 맞았습니다.
도난 맞자마자 피씨방 가서 8시간동안
삼성 파인드로 위치 추적하면서 범인의 거주지로 보이는 아파트를 특정한 뒤 결창서에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신고 후 2달만에 찾았습니다
당일날 폰이 꺼졌고 아파트 세대수가 많아서 찾기 힘들었네요
자전거만 훔처가는게 아님 자전거처럼 외부에 노출된곳에 있는걸 훔처가는거임 만약 노트북을 어디 구석진곳에 놓아두고 가보시죠 똑같이 없어짐 자전저가 문제가 아님 한국인의 본질이 그런거임 그저 안들킨다면 훔처감 그게 본질임
자전거 훔쳐서 팔려는 사람은 적은데 훔쳐서 타다가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 ㅋ
이게 정답이지
cctv때메 카드분실해도 옛날처럼 불법으로 안쓰는거지
지갑이나 노트북은 경찰에 신고하면 그래도 찾아주는경우가 많은데 자전거는 아무리 비싸도 찾아줄 생각도 안함
자전거 훔친 놈들을 강력하게 처벌하면 됨...
노트북은 거기에 개인들의 정보 과제물 등이 있어서 없어지면 맨붕 오는데 자전거는 없어지면 그런게 없기에 또 사면 된다는 마인드 즉 저전거는 자전거 만 없어지지 개인 정보 등 아무 피해가 없기 때문이다
외노자들과 유학생들이 가장많이 훔처간다
이들은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이런 도난품을 사고핀다
내가본 그틀은 절도가 생활같았다
이젠 집앞 택배도 훔쳐가는 세상이 되었어요 이젠 내눈에 안보이면 그냥 누가 다 훔쳐간거에요
cctv가 없음..
노트북이고 지갑이고 전부 다 털린다~
자전거도 cctv있는데 세두면 잘 안털린다 ㅋㅋ
그리고 한국처럼 작은 나라에선 큰 외국과 달리 절도 딱지 하나 생김 평생 어디 취직도 안된다~
그래서 몇푼 안들어 있는 지갑등을 잘 안흠친다고 생각함...
자전거는 휩쓸고 전문적으로 훔쳐가는 사람들이 있다. 또 파란트럭?이라 부르는데 마당에 있는 개도 그렇게 실려갔었다. 우리 집 개가 그렇게 실려갔다고 옆집 할머니가 알려주심. 아...우리 리치야ㅠ
나는 자전거 훔치는거 본적이 없는데
자전거 훔쳐가는 사람이 그리많은데
방치된 자전거가 그렇게 많을까
고구려 시대의 본능이 남아있는 것 고구려도 말 등을 훔쳐갔으님 그 본능이 남아있다
자전거는 CCTV있어도 일정구간 빙빙 돌다가 골목길로 가버리면 잡는데 너무 오래 걸려 경찰 입장에선 인력 문제로 잡기 힘들다함.
대부분 이동 때문에 한번 타고 버림
요즘 길에도 cctv천지라서 집까지 안가져감
실내는 CCTV, 사람들 시선, 실외는 앞에 곳들이 없고 대부분 10대들이 털어감. 심지어 자전거공유제라함.그래서 고가의 자전거에 대한 생각도 없음. 10만원짜리나 100만원짜리나 그냥 같은 자전거로 봄.
자전거는 처음엔 중고생들이 훔쳤고 그뒤엔 동남아 외국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많이 발생했음. 지금은 살만 한 지 많이 줄어듬.
아니 대한민국사람들을 자전거도둑으로 모는가 미쳤냐
좀도둑 보다는 크게 한 탕을 하는 사기꾼 천국이다... 빽이 좋으면 처벌도 받지도 않는다 꺼니나 꺼니 에미처럼
한국인이 더 정직하고 낫다고 할수없다. CCTV 없으면 그 본성을 드러내 보일테니까.
훔쳐가는게 아니라
잠시 가는곳까지
타고 가서 그곳에
버리고 갑니다~
그러니
잠시 훔치는 거지요~
카페는 cctv탓
자전거 훔친사람 잡으면
해당 자전거 값×3 한다음에
그중 3/1은 경찰에게
나머지 3/2는 자전거 차주에게
즉시 지급하도록 바꾸면 아무도 안훔쳐갈듯
즉시 지급 못하면 뭐 집에 딱지 붙는거지ㅋㅋㅋ
자전거 안 타는 사람이 더 많아서 자전거 도둑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자전거는 절도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흔히 자전거 서리라고 이야기하죠.
아 물런 초딩 중딩때 이야기이고 성인 되면 대부분 그러지 않죠.
내가 아는경찰 형사가 말한게 훔쳐가도 잡지 안는다 잡을수 있어도 안잡는다 귀찮아서 😂
사고를 달리 해 보세요
우리나라는 길에서 앞서 가는 사람이 돈이나 물건을 흘리면 90%이상 주워줍니다
외국은 대부분이 모르는척 그냥 주워가요
고가 자전거만 훔쳐가는 전문털이범의 사건들을 일반화하는 오류가 없었으면 좋겠다. 공원에 그리 비싸지 않은 생활잔차 잠그지 않고 파킹해도 안가져간다.
한국에 자전거 도둑 많다는건 오바임. 다른나라에 비해 적은편
일본은 자전거 번호를 등록하게 되어있고..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불신검문으로 자전거 이력확인함.
항상 자전거 도둑은 외국인 ...또는 한국인이라고 아주 대놓고 의심하지.
두려워여 기변 하는데 도둑때문에여 제일 좋은 생각은 자전거랑 항상 옆에있는게 좋을것같아여 커피마실때나 밥먹을때나 화장실 갈때도여
시건장치가 안된 싸구려 자전거는 어린 녀석들이 많이 장난삼아 훔처타다 버린다
자전거 도둑은 이게 비싼지 싼지를 모름, 그러나 열쇠 안채워 있으면 걍 걷기 싫어 타고 가는 거임.
사실상 자전거도 외국이 인구수대비 도난비율 더 높다고함...
아니죠 자전거를 훔쳐 가는 이유는 출근용으로 타기 위해서죠
경찰에서 차량은 1백만원 만 되어도 사건화 하고 잔차는 1천만원 짜리도 사건화 하지 않아요. 신고해도 현장에 나와 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