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식물의 경우에는 수분이 필요한데 사람이 인위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엽채류 중심의 작물을 키우기 때문에 인공환경에서 수분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드론은 비료주기나 관리차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인공재배환경에서는 아직 활용하지 않고 있지만 인공환경의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곤충을 대신할 소형 드론을 만든다면 수분에도 활용할수 있겠죠 인공지능을 통한 작물생산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추후 기회가 된다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 공룡 멸종을 비롯한 대멸종을 관통하는 공식이 있다?! 인류를 덮칠 소행성 충돌급 위기는? [어쩌다어른D]](http://i.ytimg.com/vi/_BZnZOJGXt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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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공지능을 과연 구별할 수 있을까? [안될과학 랩미팅]](/img/1.gif)
이제 나사에서는 빛도 흙도 없는 재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된다면 우주가 아니라 지구의 식량문제를 해결해 줄겁니다.
지금보다 수 백배 더 효율적으로 작물을 키울 수 있을거로 기대합니다.
정말 우리 인류가 우주에서 생활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 일단 준비는 해야겠죠. 우선 우주식물공장부터 시작.
궁금한게 키우는건 그렇다치고 수분은 어떻게 하나요?
다른건 또 꼬마선충 디지털화한것처럼 하거나 인공지능드론을 활용한다거나 그런쪽으로의 연구도 있나요?
열매식물의 경우에는 수분이 필요한데 사람이 인위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엽채류 중심의 작물을 키우기 때문에 인공환경에서 수분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드론은 비료주기나 관리차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인공재배환경에서는 아직 활용하지 않고 있지만 인공환경의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곤충을 대신할 소형 드론을 만든다면 수분에도 활용할수 있겠죠
인공지능을 통한 작물생산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추후 기회가 된다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력때문에 뿌리가 사방으로 뻗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나오?
잡초부터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