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쪽팔리지만 예전의 내가 ㄹㅇ 딱 저런 부류였는데(...) 어느순간 솔직을 가장한 무례를 저지르고 있단 걸 깨닫고 고침 깨닫기 전에는 내가 무례를 저지르고 있는 건지 뭔지 1도 몰랐었음 그냥 나도 내가 솔직한 인간인 줄 알았고...... 그냥 지가 깨닫기 전까진 못 고쳐요 똑같이 해줘봤자 깨닫지 않는 이상 싸움만 날 확률 백프로.. 고치려 하지 말고 고쳐진 사람을 만납시다
여친을 바로잡으려 하다간 인생이 피폐해질 뿐 ㅋ 한혜진씨나 주우재씨 방식으로 하려다간 그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이 어느 순간 버릇이 돼버린 나를 발견하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 싫은 거 너도 당해봐라 하고 똑같이 해주다 보면, 내가 그 사람과 똑같은 말투로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게 되더이다.... 슬픈 경험담이었습니다...
여친한테 똑같이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으로 똑같이 나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봤자 여친이 본인이 잘못됨을 느낄수 있을것 같진 않거든요. 그냥 서로 상처받고 말로하는 개싸움밖에 안될 곳 같아요. 여친한테 너의 말들이 상처가 된다고 말하고 이해 못하면 헤어지세요.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도 없는 사람 왜 고쳐서 만나려해요
근데 제경험담.... 타인의 어떤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싶어서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상대 반응은 '선넘는다 무례하다'였어요.... 또 어떤사람은 방어기제가 발동했는지 제말을 이상하게 꼬아들여서 '넌 과거경험때문에 이렇게됏구나 평생이렇게살게될거야' 처럼 받아들여서 뒤에서 제욕하고 다녔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타인 이해하려는건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같아요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런 경험을 하고나니까 보통의 사람들이 '이상한사람 만나면 도망치라고' 하는 이유를 좀 알게됐어요
남자라고 개나소나 부모님한테 소개시키는줄 아는건가? 부담 스러우면 애초에 만남부터 거절 했으면 될일이고 다른건 솔직하면서 부담스럽단 얘기는 왜 못하는건지 남자가 일방적으로 약속 잡아놓고 여친도 모르는 상태에서 끌고 나간거면 욕처먹어도 싸지만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면 되고 그리고 남자도 진지빨고 만나는 사이 아닌이상 부모님한테 소개 안합니다
나도 주변에 엄청 솔직한 애가 있어서 자기자랑도 잘하고 그래서 속으로 엄청 특이하다(그냥 보통 안그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잘 만나고있는 이유는 내 친구는 무례하지 않기 때문임 오히려 딴 사람보다 배려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걔가 솔직한거에 매력을 느끼고 계속 만남
우리 엄마랑 성격이 비슷하네요.. 필터링 거치지 않고 막말하고, 길거리에서나 집에서나 자기가 생각한대로 말하고, 남 의견은 존중하지않으며 자기 의견만 맞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사회성이 떨어진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부부싸움은 물론 자식한테도 폭언, 폭력을 행사할 수 있어요. 어렸을 때는 그래도 ‘엄마’니깐 받아들일려고 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어느정도의 경제적 독립을 하면 엄마랑 연락하며 지내진 않을 것 같아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진절머리가 나네요. 인간의 성격은 바뀌기 힘든 부분이라 전문적인 치료나 상담 없이는 20~40년 나이가 들어도 안 바뀔것 같아요. 내 성격도 바꾸기 어려운데 한평생 다른 삶은 살아온 남의 성격을 바꾸기에는 거의 불가능입니다..
저런언니 있었는데 언제 너무 짜증나서 한번좀 넘어주면 안돼? 이러니까 너야말로 팩트로 정확해져봐 이러면서 나를 가식적이게 몰아갔는데 그래서 친구 1도 없음 나이 30처먹고ㅋㅋㅋ 그리고 박정은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상처 받는거에 예민해져서 저렇게 된 ㄴ이 무슨 남한테 상처를 밥먹듯이 주면서 정당화를 시켜
눈치 겁나 없네 ㅋㅋㅋㅋ 대리가 짜르려고 일부러 맞춤법으로 ㅈㄹ 했다는게 학계 정설이네 ㅋㅋㅋ (저거는 아마 맞춤법 문제 아닐 확률 아주 높음..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어어 해준다고 다 자기 좋아하는줄 아는 스타일인데 저런애들은 분명 쟤 뺀 단톡방 많을듯..
왜 다른 패널분들 이렇게 순한 맛이죠?ㅠㅠ김숙님, 서장훈님 말이 정말 옳아요 아니 지금 한창 살기 힘들고 바쁜 나이인데 이미 잘못잡힌 신념으로 꽉 찬 젊은 꼰대를 왜 고민남분이 교정하고 이해해줘야하나요ㅠㅠ청소년기도 바로잡기 힘든데 성인이면 이미 늦었어요.. 심지어 본인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고치기가 쉽겠냐고요ㅠㅠ 저 정도면 사회성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고 무엇보다 배려조차 없는 사람인데 .. 그냥 헤어지고 똑같은 사람 만나라고 해요ㅠㅠㅠ
무례함과 솔직함을 구별 못하시는 듯
와 ㄹㅇㅋㅋㅋㅋㅋ
이 댓글 쓰려고 햇는데 딱 보이네요 ㅋㅋㅋ
맞는말
ㅇㅇ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듯
인정박음
여자친구가 말하는 가식=사회성
이거지
존나공감ㅎㅋㅎㅋㅎ배려와 예의도 상실하신듯
1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절 많이 당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근데 본인은 정작 왜 손절 당한 건지 잘 모를 듯
ㄴㄴ, 가식 떠는 애들이라 자기의 솔직함을 견딜 수 없어서 손절한거라고 자기위안하겠지ㅠㅠㅠ 에휴
주변 인맥도 친구 없고 저 남친 딱 하나일 듯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
무례함을 가장한 멍청함
가장도 제대로 못함 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무례함
본인만 솔직하고 쿨하다고 생각하고 사실은 존나 사회생활 불가능한 싸가지임 주변사람들이 싸가지없다고 생각안해서 말안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앞에서는 응응;; 하는거임
정답정답
ㅇㄱㄹㅇ
뭐든 적당한게 좋은것같아여
사회 부적응자
조언도 고쳐질만한 사람한테 하는거라..;;
사연자 어머님이 말씀하신 "이상한 애"가 정답이에요.
맞아요..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는 순간 인생 조지는거임..
2:13 사내성희롱. 신입 뭔 죄야. 보자마자 별 상상을 다했대. 실행을 안 했다니, 남친한테 카톡으로 신입 사진 보내고 허벅지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음흉한 상상했다고 성희롱했잖아. 카톡 캡쳐하면 고소감이네. 직장에서 저 ㅈㄹ로 일하니까 박대리도 뭐라 하지. ㅗ
ㄹㅇ 저건 성희롱인데 죄의식 없어보이길래 충격받음
저걸 ㄹㅇ 왜 남친 앞에서 말하는겨
상상을 했어도 그걸 잘못됬다는걸 바로 인지하고 반성해야지,,
예전에 저런 스타일 사람한테 솔직하게 너 살쪘다라고 말하니까 노발대발하던데ㅋㅋㅋㅋ 걍 다른 사람들은 자기 비위 맞추고 자긴 할말다하겠다는 거지
저런 사람들한테 똑같이 솔직하게 대해주면 이 바득바득 갈음
ㅇㄱㄹㅇㅌㅋㅋㅋㅋ막상 지가 당해보면 부들부들거림
ㅇㅈ 그런 사람들 직설적으로 까면 삐짐 개피곤한 스타일임
맞음 ㅋㅋㅋㅋ하도 지적질하길래 몇번참다가 니 쌍수전이 낫다하니까 노발대발하면서 얼굴붉히던데욥 ㅋㅋㅋㅋㅋ
이게 정답. 비슷한 예로 무례한 소리 해놓고 지적하면 "농담이야~" 이 쥐럴하는 이난들. 그거 똑같이 해봤더니 완전 개정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은 농담을 빙자해 남한테 하고싶은 말 다해놓고 남이 그러면 절대 못받아주죠 이런 것들은.
막상 지가 당하면 눈깔 뒤집히거나 개거품 물죠ㅋㅋ
제발 타인한테 무례하게 대하고 필터링 없이 말하는 게 쿨하다고 포장 안 됐으면 좋겠다... 요새 인터넷 커뮤에서 이런 경향 너무 심함. 사람들은 예의바르고 쿨한 사람을 좋아하지 예의 밥 말아먹은 쿨찐은 싫어한다
어머니 왜케스윗하심 나같으면 기분 좋을거같은데.. ㅁㅊ ㅋㅋㅋ 김칫국 마시는건 본인이네 걍 인사말인데..
ㅇㅈ.. 물론 오래사귄 상태가 아닌데 저렇게 오면 당황은 할거 같은데 저게 저렇게 따질일인가.. 싶긴 함. 말은 네~ 감사합니다 하고 속으로 생각해도 될 일인데
전 낯가림이 있어서 남친어머니가 저렇게 문자보내시면 부담스러울듯. ㅋ
그래도 어머니가 표현하는 타입이신가보다하고 적당히 맞춰드리지. 매번 문자주고받을 것도 아닌데.
맞짘ㅋㅋㅋㅋㅋ 먼저 생각해서 한 인사말인데 혼자 사랑이란 단어에 꼿혀서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어쩌곸ㅋㅋㅋㅋ 어머니도 결혼감으로 생각하고 한 말 아닌데 남자는 여친 생길때마다 종종 인사 시킨거 같던데 급결혼 얘기에 어머니가 더 당황스러우실듯
ㅇㅈㅇㅈ
씁 저정도는 아닌데 생각만 하고
답 보낼 듯 !̆̈ !̆̈
길 가다가 급하다고 노상방뇨를 하는 게 ‘솔직함’이 아닌데......
오 비유 적절ㅋㅋ 그 순간 하고 하고싶다고 생각없이 마음대로 해버리면쓰나
정작주변사람들이 자기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막 상처입을 타입같은데...ㅋㅋㅋ
개극햠...
ㄹㅇ 남 뒷담 잘 하는 애들이 뒷담 까이면 눈물바람 되듯이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남자 부모님이 초면에 너무 이것저것 물어봐주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하시지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막말해도 되지만 남이 하는건 싫나보네 ㅋ
누가 처음보는 사람한테 지기 싫어서 많이 꾸미셨네요 ^^
이런말을 함 ㅋㅋㅋ 솔직한게 아니고 기본적인 예의를 못지키는 사람 아닌가
나 고삼때 담임 딱 저랬는데ㅋㅋㅋㅋㅋㅋ 무례와 솔직을 그 나이 되도록 구분하지 못해서 그 예민한 학생들한테 무례한 말, 질문 못 가리고 다 뱉어놓고 “아 미안~ 선생님이 독설가라~^^” 맨날 이래서 같은 반 애들이 다 담임 너무 싫어했음 ㄹㅇ
회사 동료나 상사로 만나면 ㅈㄴ 최악인 스타일
걱정마요 상사가 될 수 없어요
@@lindaj7620 ㄹㅇㅋㅋ
저런 사람이 후배인게 별로지 상사이면 좋을 것 같은데;;; 뭔가.부당함에 같은 편 해줄듯
@@오늘222 부당함을 만드는 사람 일수도ㅠ
솔직함을 빙자해서 본인이 무례한 걸 숨기는 거지^^.. 저런 류는 공감능력이 딸리고 자존감이 낮아서 엮이면 진짜 피곤함ㅋㅋㅋㅋ 무슨 고슴도치 마냥 계속 날 세워서 자기 낮은 자존감을 보호하는 건데 연애로 못 고침...ㅋㅋㅋ
@@뀨잉-z2l 저런년은 남친이 불쌍하죠... 있는게 뭐가부러움
부러울수도 있지~
이쁘고 섹시하대자나.외모지상주의
왜 저런사람을 굳이 고쳐 쓸려고 하지...
네 열심히 고쳐 쓰세요. 다른사람 피해 안되게 데리고 살아주는게 가장 좋죠...
저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ㅈㄴ 피곤하겠다. 소개팅을 시켜줄 친구가 있는것도 신기하다. 스물 아홉살인데 어떻게 성격이 저래? 저 정도 나이에 어떻게 사회성이 저렇게 바닥이야
현실적인게 아니라 쟤는 머리가 나쁜거임. 멍청한건 답도 없다. 그냥 버리세요.
진짜 답답한건 저런애들 지가 되게 이성적이고 똑똑한줄 안다는거임... 걍 개멍청하고 머리 텅텅 비어보이는데 지만 모름
너무 많다
무례하게 말 해놓고
그게 자기는
솔직한 건 줄 아는 사람
입으로 똥을 싸네
저런애는 더한 사람 만나 호되게 당해야지 쿨한 척 하면서 아주 전투적이야
평생 쌈닭으로 열심히 사시길
부지런함에 경의를 표한다ㅋㅋㅋ
저 사연자분 여친 너무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ㅜㅜ
정말로 솔직한 사람은 단어선택, 말투, 분위기 삼박자를 골고루 고려한 다음 신중을 가해서 말하는 사람입니다. 여친분은 그냥 썅입니다...
개인정
빙썅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
나도 할말다하는 성격인데 상사나 사람앞에서는 단어선택해서 말한다...ㅡ할말만 해야지 이상하게 말하는 거 아님
빙샹이랑은 살짝 다른 느낌 아님? 웃으면서 뒤에서 맥이고 비꼬거나 여우짓하는게 빙썅이지
그건 그냥 신중한 사람입니다. 솔직하지만 무례하고, 할 말은 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사람 차이겠죠. 둘 다 솔직합니다. 늬앙스는 알겠지만 말은 똑바로.
저 여자분은 지금까지의 사회생활 도대체 어떻게 했나 궁금함
못해서 백수된듯^^
못해서 잘린거임 ㅋㅋ
솔직히 애초에 퇴사할 회사가 있었다는게 신기함 면접 어떻게 본거죠
저런 어머님 만나면 오히려 감사할 것 같은데...
저렇게까지 반응하다뇨 ㄷㄷ;;
무례한걸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무식한 인간
이기적인 인간이네 저런인간들이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지ㅉ사회에선 마주치기 싫은인간이네
못배우고 무식한 티...
@@hidrama7352 맞아요 근데 본인은 지가 쿨하다고 생각할듯요 무식하고 못배운 티 내는건데ㅋㅋㅋㅋ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건 무식한 행동이지, 솔직함이 아니죠.
사회성 떨어지는 내가 봐도 저건 좀... 일부러 저러는건가 생각 들 정도로 그냥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인데..
@@space_bunny3 그니깐요 졸라 이쁠듯 .. 남자들 정신 차리세요
29살..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 본인 입으로 솔직하다고 하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인간을 본적이 없다.. 그냥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살면서 배려, 남이 받을 상처 이런거 다 개무시하고 자기는 솔직한 사람이라 그렇다고 포장하는 사회성제로 무례한 인간들뿐..
마즘. 솔직하다는말로 지할말 다함
사연 보니까 존나 맵기만 하고 맛 없는데 먹고나서 배아픈 마라탕집 간 거 같음ㅋㅋㅋㅋ
비유진짜 찰떡 ㅋㅋㅋㅋㅋㅋ
저런 인간들이 꼭 사람 가리면서 솔직해지더라
지보다 강해보이면 아무말 안함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고 누가 뭐라 지적하면
속좁다고 몰아가서 괜한사람만 이상하게 만듬
저런 사람 만나면 손절하는게 답임
아 맞아 진짜 강약약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ㅅㅂ 쌉 소름;;;; ㅇㅈ
@Witchcrafter 22 똑깉은거 만나면 고쳐짐
어머님한테 문자 보낸거 육성으로 한혜진님이 하는 말 듣고 웃겨서 길바닥에서 미친듯이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본인 사회성도 개념도 싸가지도 안드로메다에 두고 왔다고 자랑하는 거 같아서 개웃김
진짜 배설이 맞는 단어인거같다
배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이에요??? 이해 못해서요ㅠㅠ
@@나만없어고양이-r6kㅋㅋㅋㅋㅋㅋ 입으로 똥을 싼다는 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서를 이해하거나 공감하는 것도 지능과 연관된다고 들었는데 그냥 무례하기만 한 게 아니라 멍청하기까지 한 듯,,,
맞지 ㅋㅋㅋㅋㅋ분위기파악 못하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것도 솔직한게 아니라 걍 멍청한거
학교에서 비유 이런거 안 배운 듯
ㅇㄱㄹㅇ
존나 쪽팔리지만 예전의 내가 ㄹㅇ 딱 저런 부류였는데(...) 어느순간 솔직을 가장한 무례를 저지르고 있단 걸 깨닫고 고침 깨닫기 전에는 내가 무례를 저지르고 있는 건지 뭔지 1도 몰랐었음 그냥 나도 내가 솔직한 인간인 줄 알았고...... 그냥 지가 깨닫기 전까진 못 고쳐요 똑같이 해줘봤자 깨닫지 않는 이상 싸움만 날 확률 백프로.. 고치려 하지 말고 고쳐진 사람을 만납시다
저도 영상만큼은 아니지만 좀 심한 편이었는데 정말 내가 쿨한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걍 내가 겁나 무례했던 거.. 그래도 저는 영상에 여자처럼 아예 귀를 막고 사는 사람은 아니어서 전남친이 나 이러고 있다고 알려줘서 고쳤음 근데 영상에 여자는 안될듯..
@@kjsoh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말 너무 예쁘게 하시네용 ㅎㅎ 괜히 제가 다 기분 좋아지는듯
어떻게 고치셨어요??
@@뿌우뿌우-i8j 그냥 인지하고 나니까 쉽게 고쳐지던데요.. 하고 싶은 말 조금만 참으면 되는 거니까 굳이 안 해도 될 말은 속으로 삼키고 그랬어요
내 얘기 같다.. 그래서 제 선배도 넌 참 도도한거 같다며 웃으며 들으니까 그게 다른 말로 싸가지가 없는거라고 했어요ㅎㅎㅎ 그땐 주변에 사람이 없었네요.. 어느 순간 깨닫고 고치고 결혼해서 경험도 쌓이고 배려하며 사니 지금은 주변에 친하건 안친하건 사람이 많아졌어요
2:30대에 톡보고 경악 아니 자기 애인한테 할톡임...? 이건 뭐지?
어떻게 면접봐서 취업했었던걸까.....
전 저럼 남친 만나봤는데 나중에 똑같이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옆에 두지마세요.. 제발 ㅠㅠ
걍 여친 어머니 같이 만나서 저 문자 주고 받은거 보여주면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신건지 너무 궁금해서 뵙고싶었어요 라고 해버렸으면...
아마 그 부모도 같은 부류일듯
저렇게 구는데도 사귀는 고민남도 대단하다
여친을 바로잡으려 하다간 인생이 피폐해질 뿐 ㅋ
한혜진씨나 주우재씨 방식으로 하려다간
그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이
어느 순간 버릇이 돼버린 나를 발견하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 싫은 거 너도 당해봐라 하고 똑같이 해주다 보면, 내가 그 사람과 똑같은 말투로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게 되더이다....
슬픈 경험담이었습니다...
맞아요
머리를 안거치고 바로 내뱉는 사람일세.......혼자 사는게 답
저런 부류? 자기가 똑같이 당하면 내로남불로 ㅈㄹ함
사회생활에서 최소한의 가식은 있어야지 나이도 먹었는데 언제까지 어린이처럼 마냥 솔직하게 아무말 할거임;; 그렇게 생활하면 회사 안 때려치워도 알아서 자동 짤림
솔직히 그냥 자기 꼴리는 대로 사는 거 아닌가?.. 누가 뭐라하면 원하는 걸 솔직하게 말한 거 뿐이야 이러면서 계속 그렇게 살듯ㅎ
근데 남친 선배 여친한테 한 말보면
꼴리는대로 사는거 포함해서 존나 심보가 못된듯...
여친한테 똑같이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으로 똑같이 나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봤자 여친이 본인이 잘못됨을 느낄수 있을것 같진 않거든요. 그냥 서로 상처받고 말로하는 개싸움밖에 안될 곳 같아요. 여친한테 너의 말들이 상처가 된다고 말하고 이해 못하면 헤어지세요.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도 없는 사람 왜 고쳐서 만나려해요
극단적인 면을 보아 사회생활에서 할 말 못 하고 많이 당했던 트라우마가 있었나보네요.
오 주변에 똑같이 무례하고 눈치 없는 사람 있는데 자기가 되게 쿨하고 할 말 다 하며 사는 똑부러진 사람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자기가 한 말은 다 옳고 남이 한 말은 다 틀려먹었다고 생각하는.. 자기 입으로 나 쿨해 나 솔직해~ 하는 사람 치고 안무례한 사람 없었다..
솔직한 게 아니라 그냥 사회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인간일 뿐이구만;;;;; 그나저나 그냥 주변 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인간을 왜 여친으로 두려고 그래요ㅠㅠ
팩폭 가장한 무례한 말 하는 애들 특 지한테 팩폭하면 ㅈ같아서 못견뎌하면서 풀발 정색 바로 박음
진짜 솔직한 사람은 아닌건아니다라고 말할줄 아는것도있지만 누군가의 장점을 발견했을때 칭찬도 서스럼없이 할수있는 자존감이 높은사람인건데 저여자는 필터가없어서 먼지잔뜩쌓인 기계같네요
저런사람 있음... 다들 참아주나? 싶은데 주변에서 다 좋아해서 의아함
ㅇㅈㅇㅈ
끼리끼리 남은거임. 이미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떠나서 어뵤음
서로 필요에 의해 만나는 관계들일뿐...아니면 끼리끼리거나~
오히려 그 사람 주위사람까지 다 걸러버리면 됨 이득 ㄱㅅ
저런사람 특 깊게 친한 사람은 없을걸요ㅋㅋㅋ 왜냐면 다들 속으론 똑같은 생각함ㅇㅇ 다들 좆같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론 하하호호 웃어주고 얕은 관계만 유지하는 거
본인 기분 시원하게 배설하는 사람 ㅋㅋㅋ 서장훈 말 잘하네
김숙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경험도 있고 비슷한 성격의 여자친구를 만나서 바꿔보려고도 노력했지만, 결국엔 다시 나오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것을 다시금 영상보면서 느끼고 갑니다.
29살인지 9살인지...
9살도 저러진 않을듯
@@lionking2399 저도 이댓글 쓰려고옴 ㅎㅎ
노노 걍 2살 ㅋㅋㅋㅋ 감정표현 하고싶은대로 다함
한혜진님이 말한 영화 라미란님 주연의 정직한 후보 같은데 꿀재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상한앸ㅋㅋㅋㅋ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시다,,,,ㅋㅋㅋㅋㅋ여친땨문에 어이없었는데 어머니 말씀이 너무 웃겨욬ㅋㅋㅋ
대체 저런 예비시어머니 어딨어? 진짜 다정하고 예쁜 말씀해주신다... 💖
06:20 친한 사람한테는 예의차리면 안되나요? 친한사람한테 더 예의차리고 잘해주고 싶은데...ㅜ
와 근데 곽정은님 말씀 너무 따뜻하다. 현실적으로는 다른 mc분들의 말을 듣는게 좋고 가장 확실할 것 같지만, 아픔을 들어다 봐주고 그 상대방을 이해하려 한다는 게 참 어렵지만 이게 사랑이라니 많은 의미로 다가오네요
기술줄여라는데
근데 제경험담.... 타인의 어떤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싶어서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상대 반응은 '선넘는다 무례하다'였어요.... 또 어떤사람은 방어기제가 발동했는지 제말을 이상하게 꼬아들여서 '넌 과거경험때문에 이렇게됏구나 평생이렇게살게될거야' 처럼 받아들여서 뒤에서 제욕하고 다녔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타인 이해하려는건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같아요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런 경험을 하고나니까 보통의 사람들이 '이상한사람 만나면 도망치라고' 하는 이유를 좀 알게됐어요
상담 심리사니까요
@@여보슈 토닥토닥.. 저또한 그런경험이.. 그냥 기본만 하면 욕을 안먹더라고요 ^^
@@여보슈 와 전줄 알았어요 저도 요새는 바로 도망가요ㅠㅋㅋㅋㅋㅋㅋ 진짜 쉬운거 아니에요 사람 하나 사랑해보려다 해결도 안 되고 몇년치 상처받을 각오도 해야함… 사랑이 진짜 어려워요…
곽정은씨.....감동....진짜 저런상황에서 보통 그냥 야야 손절해 이렇게 말하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어른스러운 자세와 대처다....대단하다
응~사람고쳐 쓰는거 아님.
이해하고 대화해도 못고침.!
오죽하면 지버릇 개못준다.
천성은 못버린다는 말이 있겠음.
곽정은이 저런말하는건 본인 과거성격 오버랩되서가 아닐까 짐작해봄. 저런인간에게 된통 당해보면 손절하게되어있음.
어른스러운사람은 어른을 만나지 저런애절대 못만남! 끼리끼리 싸이언스.
남자여자 바뀐사연이었어봐라 저런 솔루션이 나왔을지 ㅋㅋ
@@bum-wi6ii 진짜 쫌....꺼지면 안될까??
@@haleycho6443 곽정은 내로남불 유명한데 뭔 ㅋㅋㅋㅋㅋㅋ
@@하츠-j5i 자기소개하니??
아니 저런 성격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함 ..? 친구는 있을까 싶다.. 안타깝고 안쓰러울 지경 ,,
주우재마냥 저런인간들이 털털해보일 수가 있음 매력있다잖아,, 제일 재수 없는건 사람 봐가면서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한 인간 으
이건 번외지만...결혼도 약속 안했는데 왜 연인 번호까지 부모님한테 알려줭
별로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소개시키면 부담스러운 일인건 맞는것같은데...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저런식으로 문자 보내는건 좀 그렇죠
남자라고 개나소나 부모님한테 소개시키는줄 아는건가? 부담 스러우면 애초에 만남부터 거절 했으면 될일이고
다른건 솔직하면서 부담스럽단 얘기는 왜 못하는건지
남자가 일방적으로 약속 잡아놓고 여친도 모르는 상태에서 끌고 나간거면 욕처먹어도 싸지만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면 되고 그리고 남자도 진지빨고 만나는 사이 아닌이상 부모님한테 소개 안합니다
그게 뭐 어때서?? 남친 부모님이나 여친 부모님이랑은 결혼 약속 해야만 연락해야해?? 니 미래의 결혼생활이 빠아아아안히 보인다~~
서장훈 말이 맞지 저게 동물이지 사람이냐
서장훈이 내 아빠나 삼촌이면 내가 조언 받을때 진짜 참고될만한 조언을 해줄 사람일것같음
나도 주변에 엄청 솔직한 애가 있어서 자기자랑도 잘하고 그래서 속으로 엄청 특이하다(그냥 보통 안그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잘 만나고있는 이유는 내 친구는 무례하지 않기 때문임 오히려 딴 사람보다 배려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걔가 솔직한거에 매력을 느끼고 계속 만남
Mbti t 나왔으면 거기에 엄청 과몰입 했을 스타일
ㄹㅇ ㅋㅋ
정상인과 변태의 차이점은 그걸 밖으로 표현하냐 안하냐 문제임 ;;;
어지간하면 맞춤법가지고 잡도리를 했을까
그간 쌓아온 행동들이 상사가 참다참다 폭팔했겠지
분명 무례함인데, 정은 언니의 말에 공감이 돼 왠지 눈물이 나네요. 누군가 저렇게 이해의 태도로 다가온다면 분명 마음의 문을 열게 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연자분 어머님 너무 귀여우시닼ㅌㅋㅋㅋ
여친분은 자기 자신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 자체가 세상에서 제일 주관적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의 표본
아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도 모르겠음 진짜 최악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가던가 도망쳐
소개시켜 준 친구 누구야?
저 사람 집에 오면 맨날 e×t× 공감 같은 거 보면서 합리화 할 듯
정말 "무례"가 인간이라면 이런느낌인가 싶다 사회생활은 가능하신지,,,
우리 엄마랑 성격이 비슷하네요.. 필터링 거치지 않고 막말하고, 길거리에서나 집에서나 자기가 생각한대로 말하고, 남 의견은 존중하지않으며 자기 의견만 맞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사회성이 떨어진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부부싸움은 물론 자식한테도 폭언, 폭력을 행사할 수 있어요. 어렸을 때는 그래도 ‘엄마’니깐 받아들일려고 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어느정도의 경제적 독립을 하면 엄마랑 연락하며 지내진 않을 것 같아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진절머리가 나네요. 인간의 성격은 바뀌기 힘든 부분이라 전문적인 치료나 상담 없이는 20~40년 나이가 들어도 안 바뀔것 같아요. 내 성격도 바꾸기 어려운데 한평생 다른 삶은 살아온 남의 성격을 바꾸기에는 거의 불가능입니다..
29살먹고 지혼자 쿨병걸린사람ㅋㅋ
저건 쿨병도 아니고 성격장애같아여 남이 어떻든 상관없이 내뱉는 사람 완전 사회성 0인듯..
이거 예전에 역대급 사이다 댓글 생각나는 사연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조또 개 이기적인 나 개노답인가요?"
고민남분 어머니 우리 엄마 성격이신거 같다ㅋㅋㅋ사랑이 넘치는 분 같은데 마상 입으신거 안타까워ㅠㅠ
맞아요. 남에게 막말하는 사람은 못된거에요. 상대가 함부로 했을때 반박하는것과 못되게 말하는건 다른거에요. 남친에게 신입사원이랑 그걸 상상했다는 문자를 보내다니 미친거 아닌가요?
저런언니 있었는데 언제 너무 짜증나서 한번좀 넘어주면 안돼? 이러니까 너야말로 팩트로 정확해져봐 이러면서 나를 가식적이게 몰아갔는데 그래서 친구 1도 없음 나이 30처먹고ㅋㅋㅋ 그리고 박정은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상처 받는거에 예민해져서 저렇게 된 ㄴ이 무슨 남한테 상처를 밥먹듯이 주면서 정당화를 시켜
김숙님의 엄마연기 진짜....
성격이 꼬인 사람이 너무 솔직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사람들이 왜 참고 사는지.. 이유 자체를 모르는듯... 어쩔수 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사회인데 본인만 속병 안나고 다른 사람 상처주는건 상관안하는 ㅆ..ㄴ
저런애들은 정말 어떤 논리도 이성적 생각들이 안통함 , 자기가 엄청 쿨하고 잘하고 그런줄알고 꼴린대로 막 살아감. 그 뒤엔 전부 왜??? 난 솔직했자나
서장훈씨의 말에 백번 동감 !! 이런것은 솔찍이 아니라 배설에 가까운 것인듯!! 저런 버릇 못고치면 계속 실수하구 남 상처 많이주는 사람으로 낙인찍혀 결국엔 아무도 주변에 없을듯 하네요
남자분 얼릉 도망가세요!!
한혜진 저 머리 너무 예쁘고 멋지다
저건 자기보다 더 센 사람 만나서 스스로를 다시 생각해보지 않게 되면 안 바뀜..
사람이 왜이렇게 공격적이지..? 남욕많이하는 사람들이 남눈치 많이보는것처럼 여자분 속에 그런 열등감이있는 사람같음..
저런애들이 자기랑 똑같은 사람만나면 싸가지없다고 쌍욕함
곽정은 진짜 조언잘하네...그래 그게 사랑하는 마음이지 부족한 부분을 감싸주는거
곽정은님 솔루션이 현명하신듯
아무래도 연참은 연애 참견 해주세요가 아니라 이런인간도 있으니 피해라 아닐까... 세상에는 참 별의 별 사람들이 다있다
눈치 겁나 없네 ㅋㅋㅋㅋ 대리가 짜르려고 일부러 맞춤법으로 ㅈㄹ 했다는게 학계 정설이네 ㅋㅋㅋ (저거는 아마 맞춤법 문제 아닐 확률 아주 높음..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리고 주변 친구들이 어어 해준다고 다 자기 좋아하는줄 아는 스타일인데 저런애들은 분명 쟤 뺀 단톡방 많을듯..
자르려고까진 모르겠고 그냥 밉보일만해서 대리입장에서는 그냥 맞춤법만 틀려고 존나 꼴배기는거임 ㅋㅋ
와...저런 사람도 연애를 하고 사는구나...
왜 다른 패널분들 이렇게 순한 맛이죠?ㅠㅠ김숙님, 서장훈님 말이 정말 옳아요 아니 지금 한창 살기 힘들고 바쁜 나이인데 이미 잘못잡힌 신념으로 꽉 찬 젊은 꼰대를 왜 고민남분이 교정하고 이해해줘야하나요ㅠㅠ청소년기도 바로잡기 힘든데 성인이면 이미 늦었어요.. 심지어 본인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고치기가 쉽겠냐고요ㅠㅠ 저 정도면 사회성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고 무엇보다 배려조차 없는 사람인데 .. 그냥 헤어지고 똑같은 사람 만나라고 해요ㅠㅠㅠ
곽정은씨 말처럼 어쩌다가 저지경까지의 표현방식을 하게됐을까?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임
나두 말을 막하는 경향이 있어서 매번 조심하려고 노력하는데 저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ㅋ
@이룸이 맞아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싶지않아서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ㅎㅎ
서장훈 말이 맞다 봉변당한다고..어느 정도여야 곽정은 방법이 먹히지 이제껏 남자친구는 계속 알게모르게 여자친구의 그러한 방식이 불편하다고 말해왔는데도 여자친구는 그걸 알아챌 현명함이 없는거임 혹은 고집불통이거나..무례한데 무식하기까지한게 맞음..
사람이 악의가 없어도 사회성이 떨어지면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