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진짜 최악이더라. 포로 때문에 안그래도 수비 불안한데 더 가중되게 만들고 있어. 포스텍은 진짜 수비 할줄 모름. 드라구신도 진짜 최악이고, 포로도 최악이고, 왜 저런 선수만 데려오는지 모르겠다 토트넘은. 항상 어딘가 하자 있는 애들만 데려오더라. 밸런스 좋게 잘하는 선수들이 아니라 하나만 장점 있는 선수를 데려오더라고. 드라구신은 진짜 잘못사온것 같고, 포스텍의 전술도 문제고, 포로도 진짜 무책임한 수비, 정신상태도 나사 하나 빠진것 같고
포로는 예전부터 느낀 게 수비 가담도 느리지만 그걸 떠나서 애초에 수비시 위치선정이 너무 안 좋음 전진 수비 할 거면 더 강하게 붙어서 미리 찍어 누르든지 아니면 뒷 공간 커버를 열심히 하든지 해야 되는데 맨날 보면 애매한 위치에서 뒷 공간 커버를 하겠다는 건지 앞에서 짜르겠다는 건지 알 수 없는 희안한 공간에 서 있으면서 한번에 그냥 뚫려 놓고 그제서 따라감 수비를 진짜 못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엄청 공격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공격적으로 쓰고 싶으면 포로 쪽에 미디필더 한명을 좀 더 수비적으로 쓰든지 해야 되는데 이건 아무 대책 없이 그냥 닥 공격인데 감독이 너무 계획이 없음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도 몇경기째 연속으로 패배 중인데 그 상황에 그 각도에서 줄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여러 선수가 노마크 였는데 그걸 슛팅을 때리는 거 보고 얘는 팀이란 마인드 자체가 없구나 싶더군요 내가 감독이면 절대 선발 안 씀
정확한 속시원한 분석이네요.^^ 포로에 하나의 꽂힌건 아마 한번씩 들어가는골인거 같아요.:;^^ 성적하락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네요.:;^^ 옷에 맞지 않는 선수들 위치 자신의 본연의 자리에 대한 무책임 만약 손흥민 선수에게 6번의 슛기회가 왔으면 최소 1골이상은 넣었겠죠. 엔제감독 실망 대실망이네요.:;^^
경기의 흐름은 물론 골 먹히는 실점 빌미를 잘 보면 물론 선수간의 위치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 포로한테 뚫리고 포로가 안 가서 쭉 들어와서 올려서 먹히는 등 포로가 있는 쪽이 제일 문제임... 공격에 가끔 도움이 되는 크로스나 롱볼은 올리지만 그거 하나만 보기에는 너무 많은 실점의 빌미가 됨 그렇게 해서 넣는 것보다 포로가 수비함으로써 먹히는 골이 더 많음 의미가 없음 팀이 지는 상황인데 확실한 기회가 있던 사람에게 주는 게 아니라 지가 차는 거 보고 답이 없다고 느꼈음, 차라리 이기는 상황이었음 지가 해볼 수 있었던 상황도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더 좋은 자리에 있거나 확실하게 득점이 가능한 선수에게 주는 건 동료로서 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거임 그렇게 성공률이 높은 것도 아닌데 그 어린 선수인 아치 그레이조차 득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왜 나한테 안 줌? 하고 몸으로 화를 표출할 정도면 답 나오지
엔지감독보다 났구만. 내가 1년전부터 강조하던 일인데...ㅋ 토트넘의 문제점은 경기후 선수들 다 모아놓고 감독이 경기 화면 보면서 리뷰를 하면서 하나하나 지적을 해야 되는데 전혀 리뷰를 안한다는거. 토트넘 전술은 지공전문. 수비수가 공을 잡으면 일단 백패스로 상대가 수비할 시간을 주고 상대가 전원 수비 대형이 갖추어지면 그제야 지공 시도 전진이 안되서 다시 골킵에게 백패스 하다 상대 압박에 공빼앗겨 하프라인도 못넘고 공격권 빼앗김. ㅋ
중거리 몇번 들어가더니 자기가 공격수인줄 아나봄... 아니 그렇게 수비하기 싫으면 포변해달라고 말을 하던가... 물론 공격성향이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본인 포지션이 수비수인것도 틀림없는 사실이지. 일단 당연한 소리겟지만 포로는 수비에 좀더 치중하고 수비수면 수비잘한다고 인정받고 그다음 수비수가 공격도 잘하네라는 말 들엇으면 좋겟음.
토트넘 같은 클럽은 이기적일 수 밖에 없음. 아무리 손흥민이 이타적으로 플레이하고, 모범보이고 해봤자, 토트넘은 거쳐 가는 중소클럽이자 셀링클럽이라는 한계 떄문에, 다들 자기 스탯 올리고 이기적으로 플레이해서 빅클럽 갈 생각 밖에 없으니, 내 클럽이 아니라 거쳐 가는 클럽이라는 생각이 팽배할 수 밖에 없고 무리한 플레이가 나오는 이유임. EPL 하위권팀들도 진짜 자기 욕심 뒤지게 부리는 선수들이 많다. 왜냐하면 더 큰 클럽에 연봉 올려서 옮길 생각뿐이기 때문에, QPR의 타랍이 그랬고, 좀 하는애들은 다 자기가 돋보이는 플레이 하려고함. 하위권팀이 그런 경향이 더 많은것 같고 토트넘도 유망주만 사모으다 보니까, 애네들이 토트넘을 평생 클럽으로 생각하질 않음. 나이도 어리겠다 빨리 스탯 쌓고 잘보여서 더 큰 클럽으로 가겠다는 생각뿐이니, 눈치 보이더라도 걍 슛해버리고 공격해버리고 그런거지. 손흥민만 바보 되는거임. 왜냐면 손흥민은 다른 클럽 갈 생각도 없고 봉사한단 마인드인데, 다들 생각 다른거지. 어린애들은 다들 자기 커리어 올릴라고 이기적으로 하는데, 아무리 이타적으로 하고 바꿀려고 해도 되냐는 말이지. 결국 손흥민은 맨날 사이드 빠져서 패스만 해주고, 슛은 다른애들이 다 떄리고 있음.
대다수의 쏘니팬들처럼 나도 쏘니팬이지만 봉사마인드니 이타적이니 이런얘기 그만하자. 팬심은 알겠는데 축구선수에게 감정이입해서 가공의 인물을 만들고 우상숭배하는거만큼 바보같은게 없음. 커리어가 끝나가는 시기인 지금 진짜 팬이라면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함. 그거만 가지고 칭찬해도 충분히 좋은 선수가 쏘니임.
맞음. 근데 이건 선수탓만 하기에도 뭐한 것이. 토트넘 자체가 누가봐도 셀링클럽이고 충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으니까 임. 손흥민 어떻게 대우하는지 직접 봤는데 누가 팀을 위해 희생을 하겠음? 병사들도 자기들을 총알받이로 쓰면 다 알고 자기부대와 상관들 저주함. 토트넘이 그렇게 만든거임.
선탐은 포로 슛 ㅈㄴ 잘한다고 포로 욕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어이없어 하던데. 선수탐구와 건방진 구너들이 100번 봐야 될 영상. 이 지적을 받아들이게 된다 쳐도, 선탐은 마지막엔 이렇게 말 할 것이다. "토트넘 수준이 낮아서 포로의 행동은 이에 합당하다." 그러나 한번 보자. 아스날이 언제부터 잘했지? 아스날은 베르캄프 앙리 이후 잘한적이 없고, 심지어 그떄도 챔스우승 못하지않음? 벵거떄는 4스날로 맨날 첼시 맨유에 얻어터지고, 챔스가선 ㅈㄴ 똥싸고, 벵거 이후엔 토트넘이 챔스갈떄 똥만 싸대던게 6-7스날이며, 지금 한 한두시즌 4위안에 들어놓고 존나 잘하는줄아는 건방진 구너들. 작년 개똥같은 전력의 투헬 뮌헨에 쳐발린 그것이 바로 아스날의 찐실력이다.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지마라. 아니면 ㅈㄴ 비싼 선수 팍팍 지르는 첼시정도 되면서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라. 원톱도 못사면서 멀 글케 아스날은 높게 평가하고, 토트넘은 아래로 평가해. 제3자가볼떄는 토트넘이나 아스날이나 도긴개긴인데. 꼴깝좀 고만 떨자 ㅋㅋ 누가보면 자기 팀이 무슨 레바뮌인줄알겠어 구너들. 정신좀 차려 좀.
근데 우리가 쏘니에게 가장 원하는 플레이가 저런 이기적인 플레이 아님?? 감독이 쏘니에게 저렇게 몰아줬으면 감독 욕했을까싶음 ㅋㅋㅋ 쏘니가 견제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 감독 지시라서? 이타적인 성격이어서? 지금 토트넘에서 쏘니정도의 입지와 커리어를 가진 선수가 저런 롤로 뛰는게 바보임. 그리고 그렇게 팬들 말대로 이타적이고 충성하면 뭐함. 그렇게 스폰서에 뭐에 구단 수익 몰아주고하도 재계약제의도 못받고 1년연장도 간보는데 ㅋㅋㅋㅋ 포로가 현명한거임. 몇년전 전성기일때도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현지팬들 등돌리는 거 순간이라고 했다가 댓글로 욕먹었지만 결국 우리나라 팬들 생각보다 훨씬 차가운게 현지팬들임. 개인적으로 10년째 선수 하나 타겟잡고 마녀사냥하고 감독 욕하는 거 그만할때도 됐다고 봄.
포로가 스펜스나 그레이보다 중용받는 이유는 딱 하나라고 봄. 압박 받는 상황에서 짧게 풀어나오는 성공률이 그래도 가장 높음. 스펜스도 그레이도 그 나이대에 비해 잘해주지만 둘 다 후방에서 비수마처럼 볼 끌거나, 시야가 좁아서 못 풀어나오는 상황이 종종 보임. 이번에 포로 패스미스로 실점하긴 했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후방빌드업에서 볼을 뺏길거라는 불안감이 그레이 스펜스랑 비교해서 매우 낮은편. 그렇지만 문도그가 말했듯 포로는 풀백임. 후방빌드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풀백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수비능력임. 수비력을 포기하고 아놀드처럼 공격 원툴로 쓸거면 적어도 시티나 개집처럼 변형 쓰리백을 쓰던가 해야함 우도기도 포로도 다 올라가버리니까 공격 수비 전환할때마다 풀백들은 80미터 셔틀런.. 매경기 선발로 혹사당하는 포로라 너무 뭐라하고 싶지는 않은데 계속 이렇게 쓸거면 풀백들 전진을 진짜 줄여야 할듯..
@ 포괄적 의미의 패스미스와 턴오버 총 횟수를 말하는 게 아니라 골키퍼부터 시작되는 후방빌드업 시의 탈압박 안정감을 말하는거죠. 스펜스 그레이 둘 다 역발로 세워서일수도 있지만 센터백에게 공을 받았을때 상대가 압박이 들어오면 풀어나오기 힘들어하는 장면이 종종 보입니다 포로가 무조건 닥선발로 나와야 된다고 하는게 아니라, ‘포스텍이 포로를 꾸준히 중용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가 아닐까‘하는 말이죠 오스틴이나 킨스키나 불안하지만 발밑이 더 좋은 킨스키를 중용하듯이요.
얌마 손흥민은 케인처럼 육각형 선수가 아니다. 케인보다 반의 반도 못하고 부진하면 팀원들이 서로 도와서 손흥민의 그 부족한 부분을 매꾸고 손흥민도 좀 더 팀원을 의지하는게 맞는거지 케인을 쳐 끌고오네? 누가 개같이 해주길 바라는 팀이면 그 팀은 가망없단걸 반증하는 셈임.
포로 수비수였나요? 슈팅 난사와 공격수보다 높은 위치가. 엔제는 윙이 중앙으로 개입하면 안된다면서 수비수가 수비 안하고 주인공병에 슛난사는 격려하듯요. 존슨 매디슨 다 밉상. 솔랑키나 그나마 팀기여 했는데 부상
지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기싫어서 그냥 계속 쓰는 느낌이랄까
100% 공감. 좌우 윙백이 공격수 위치에 있다가 턴오버 역습에 수비 좌우 공간 털려서 너무 쉽게 실점하는 것은 명백히 감독의 전술 실패죠.
와 분석 너무 좋아요
경기보면서도 포로 미쳤나했는데
디테일한 분석 너무 좋네요
자막 있으니까 좋네요 ㅎㅎ
정확한 지적
속이 시원하네요
난 이제 포로가 윙어인줄 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 경기 슛 때리는 거 같음 ㅋㅋㅋ
설령 수비가 골을 많이 넣는 팀이라 하더라도 성적이 절대 좋을리 없다!! 그만큼 먹힌다~~
속시원한 설명 감쏴~~~♡
포로는 하키미 딱 반만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
그럼 토트넘안있죠
이번전술분석 100점
진짜.. 패드로 포로가 아니라 패버려 포로 더라는.... 에휴...
폐버려 뽀록
펩이 거른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어떤 감독이 와도 지금보단 낫다.
포로 진짜 최악이더라. 포로 때문에 안그래도 수비 불안한데 더 가중되게 만들고 있어. 포스텍은 진짜 수비 할줄 모름. 드라구신도 진짜 최악이고, 포로도 최악이고, 왜 저런 선수만 데려오는지 모르겠다 토트넘은. 항상 어딘가 하자 있는 애들만 데려오더라. 밸런스 좋게 잘하는 선수들이 아니라 하나만 장점 있는 선수를 데려오더라고. 드라구신은 진짜 잘못사온것 같고, 포스텍의 전술도 문제고, 포로도 진짜 무책임한 수비, 정신상태도 나사 하나 빠진것 같고
이강인 같은 선수도 골욕심 버리고..
가능한한 패스플레이를 하는데, 포로가 저렇게 보니 정말 심각하군요.
지난번 경기에서 덤벨레가 강인에게 심지어 엄지척 보내주더라구요.
분석 감사합니다.!
셋피스, 크로스, 프리킥의 수비 문제는 시즌 초부터 나왔는데 변화가 없어. 아스널, 뉴캐슬에 2번이나 쥐어터져도 변화가 없어. 결론은 경질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할 것임.
우와 같은 생각!!
포로 등의 풀백 공격 가담 전술 자체는 틀린것이 아니지만.. 문제는 지가 먼저 올라간다는 거임.
상대 골문 끝까지 가서 U자 빌드업 하는 와중에 빈틈으로 잠깐 파고들어야지.
이건 뭐 지가 제일 먼저 튀어올라가.. 미친거 아닌가 싶음.
문도그없으면 그 어떤 유튜버가 이렇게 이해하기 쉽고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줄 수 있을까 문독 화이팅❤
미쳐가지고 아놀드보다 높은 위치 들어가는
포로는 예전부터 느낀 게 수비 가담도 느리지만 그걸 떠나서 애초에
수비시 위치선정이 너무 안 좋음
전진 수비 할 거면 더 강하게 붙어서 미리 찍어 누르든지 아니면
뒷 공간 커버를 열심히 하든지 해야 되는데 맨날 보면 애매한 위치에서
뒷 공간 커버를 하겠다는 건지 앞에서 짜르겠다는 건지 알 수 없는
희안한 공간에 서 있으면서 한번에 그냥 뚫려 놓고 그제서 따라감
수비를 진짜 못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엄청 공격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공격적으로 쓰고 싶으면 포로 쪽에 미디필더 한명을 좀 더
수비적으로 쓰든지 해야 되는데 이건 아무 대책 없이 그냥 닥 공격인데
감독이 너무 계획이 없음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도 몇경기째 연속으로 패배 중인데
그 상황에 그 각도에서 줄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여러 선수가 노마크 였는데
그걸 슛팅을 때리는 거 보고 얘는 팀이란 마인드 자체가 없구나 싶더군요
내가 감독이면 절대 선발 안 씀
감독부터 시작해서 주인공병 걸린 선수들만 모여있나보네요 자기 역할만 충실하게좀 하고 딴걸해야지 자기자리 내팽게치고 주목받는 장면만 만들려고하는 이기적인 선수들 감독 다 내쳐버려야되는데 어쩔수 없죠 하위팀이 하위팀 경기력 보인것일 뿐 손흥민만 불쌍..
난 아무리 셍각해도 포감독이 뛰어난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니 그냥 상황에 띠른 세부전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고 보여진다 패배원인 포스텍50: 포로 50
정확한 속시원한 분석이네요.^^
포로에
하나의 꽂힌건 아마 한번씩 들어가는골인거
같아요.:;^^
성적하락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네요.:;^^
옷에 맞지 않는 선수들 위치
자신의 본연의 자리에 대한 무책임
만약 손흥민 선수에게 6번의 슛기회가 왔으면 최소 1골이상은 넣었겠죠.
엔제감독 실망 대실망이네요.:;^^
자막이 원래있었나? 자막있으니까 좋네요 🎉🎉
경기의 흐름은 물론 골 먹히는 실점 빌미를 잘 보면 물론 선수간의 위치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 포로한테 뚫리고 포로가 안 가서 쭉 들어와서 올려서 먹히는 등 포로가 있는 쪽이 제일 문제임...
공격에 가끔 도움이 되는 크로스나 롱볼은 올리지만 그거 하나만 보기에는 너무 많은 실점의 빌미가 됨
그렇게 해서 넣는 것보다 포로가 수비함으로써 먹히는 골이 더 많음
의미가 없음
팀이 지는 상황인데 확실한 기회가 있던 사람에게 주는 게 아니라 지가 차는 거 보고 답이 없다고 느꼈음, 차라리 이기는 상황이었음 지가 해볼 수 있었던 상황도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더 좋은 자리에 있거나 확실하게 득점이 가능한 선수에게 주는 건 동료로서 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거임
그렇게 성공률이 높은 것도 아닌데 그 어린 선수인 아치 그레이조차 득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왜 나한테 안 줌? 하고 몸으로 화를 표출할 정도면 답 나오지
포로가 레스터전 전날 올린 영상 보고 검사하면 뭔가 나올 인물이라 생각함. 비정상적으로 텐션이 높던데..
진짜 파리랑비교해보면 진짜노답이라는게 정확히나옴..도그님말대로..
리그에서그렇게 압도적인파리도 저렇게까지공격하진않아..선수퀄리티도 파리가훨씬좋은데 근데최하위권팀이 왜1위팀처럼공격하냐고ㅋㅋ
포로 아웃...미친 감독 경질
매번 볼때마다 어이없는 실점의 대부분은 포로와 비수마였음. 근데 그마저도 없으면 더 개노답임
홍명보가 와도 포스텍보다는 잘할것같다. 포스텍은 K리그감독으로 와도 상위스플릿으로 절대 못감.
문도그 진짜 선수 안까는데, 포로는 까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문도그가 까는 선수, 무조건 선수가 잘못한거다.
문도그님이 이렇게 직설화법으로 얘기하니까 속이 후련해요 아후
포스테클루 망상 축구에 선수들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고 포로는 망나니 축구 하는데도 아무도 욕 안 해주는듯...
역시 토트넘은 강등이 맞다
역시 문감독 포로 정신머리 약아빠진거까지 짚어주네 첫시즌에 성적 잘 나올때나 사회생활 잘 한다로 쳐주는거지 저게 ㄹㅇ..ㅋㅋ
포로만 욕하시는데 경기보면 드라구신 저색도 각 좁히는 거 ㅈㄴ 못함 반다이크처럼 상대방선수랑 어느정도 간격으로 애매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각 다 열어주고 보면 오지게 답답함
엔지감독보다 났구만. 내가 1년전부터 강조하던 일인데...ㅋ 토트넘의 문제점은 경기후 선수들 다 모아놓고
감독이 경기 화면 보면서 리뷰를 하면서 하나하나 지적을 해야 되는데 전혀 리뷰를 안한다는거.
토트넘 전술은 지공전문. 수비수가 공을 잡으면 일단 백패스로 상대가 수비할 시간을 주고 상대가 전원 수비
대형이 갖추어지면 그제야 지공 시도 전진이 안되서 다시 골킵에게 백패스 하다 상대 압박에 공빼앗겨
하프라인도 못넘고 공격권 빼앗김. ㅋ
그린벨트에서 빵 터졌습니다.
세트피스도 전술 전무, 포로 움직임도 전부다 전술적인 문제아닌지
감독이 이런거 안잡으면 대체 누가 잡음?
선수 개인의 취사선택이 아니잖아 ㅋㅋ 뭔 조축도 아니고
뭔가 혼자볼때 안보이는걸 자세하게 잘 지적해주시네요역시 축구지식은 누구보다 좋습니다 문도그님
다 보이는거에요;; 특히 축구유튜버들은 기본적으로 저정도는 볼 줄 알아야하고요. 문제는 저런일이 발생하는 원인을 정확히 짚냐 아니냐죠. 애초에 감독지시로 베리발, 사르, 포로 다 처올라가는거임.
중거리 몇번 들어가더니 자기가 공격수인줄 아나봄... 아니 그렇게 수비하기 싫으면 포변해달라고 말을 하던가... 물론 공격성향이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본인 포지션이 수비수인것도 틀림없는 사실이지. 일단 당연한 소리겟지만 포로는 수비에 좀더 치중하고 수비수면 수비잘한다고 인정받고 그다음 수비수가 공격도 잘하네라는 말 들엇으면 좋겟음.
혹시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토트넘 같은 클럽은 이기적일 수 밖에 없음. 아무리 손흥민이 이타적으로 플레이하고, 모범보이고 해봤자, 토트넘은 거쳐 가는 중소클럽이자 셀링클럽이라는 한계 떄문에, 다들 자기 스탯 올리고 이기적으로 플레이해서 빅클럽 갈 생각 밖에 없으니, 내 클럽이 아니라 거쳐 가는 클럽이라는 생각이 팽배할 수 밖에 없고 무리한 플레이가 나오는 이유임. EPL 하위권팀들도 진짜 자기 욕심 뒤지게 부리는 선수들이 많다. 왜냐하면 더 큰 클럽에 연봉 올려서 옮길 생각뿐이기 때문에, QPR의 타랍이 그랬고, 좀 하는애들은 다 자기가 돋보이는 플레이 하려고함. 하위권팀이 그런 경향이 더 많은것 같고 토트넘도 유망주만 사모으다 보니까, 애네들이 토트넘을 평생 클럽으로 생각하질 않음. 나이도 어리겠다 빨리 스탯 쌓고 잘보여서 더 큰 클럽으로 가겠다는 생각뿐이니, 눈치 보이더라도 걍 슛해버리고 공격해버리고 그런거지. 손흥민만 바보 되는거임. 왜냐면 손흥민은 다른 클럽 갈 생각도 없고 봉사한단 마인드인데, 다들 생각 다른거지. 어린애들은 다들 자기 커리어 올릴라고 이기적으로 하는데, 아무리 이타적으로 하고 바꿀려고 해도 되냐는 말이지. 결국 손흥민은 맨날 사이드 빠져서 패스만 해주고, 슛은 다른애들이 다 떄리고 있음.
대다수의 쏘니팬들처럼 나도 쏘니팬이지만 봉사마인드니 이타적이니 이런얘기 그만하자. 팬심은 알겠는데 축구선수에게 감정이입해서 가공의 인물을 만들고 우상숭배하는거만큼 바보같은게 없음. 커리어가 끝나가는 시기인 지금 진짜 팬이라면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함. 그거만 가지고 칭찬해도 충분히 좋은 선수가 쏘니임.
맞음. 근데 이건 선수탓만 하기에도 뭐한 것이. 토트넘 자체가 누가봐도 셀링클럽이고 충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으니까 임.
손흥민 어떻게 대우하는지 직접 봤는데 누가 팀을 위해 희생을 하겠음?
병사들도 자기들을 총알받이로 쓰면 다 알고 자기부대와 상관들 저주함.
토트넘이 그렇게 만든거임.
꼴깝떨지마라 닭뽕민은 그냥 못하는거다
손흥민이 팀내 최고주급에 몇백억 버는데 봉사마인드ㅋㅋㅋ
토트넘이 중소. 셀링 클럽이라고요? ㅋㅋㅋㅋ
닭트넘은 우리팀이 아니야.. 형..
망해가고 있는 이유는 포로 선수, 엔제 감독 끝
거의 뭐 리오넬 메시 급 프리롤 뺴드로 뽀로
내 생각에 .. 레비는 어차피 부상자 복귀하면 강등당할 확률 없다고 보고있을거고
이참에 포돼지 계약기간까지 끌고가서 위약금 안물어주는 동시에
여름이적시장까지 자기 입맛대로 팔아서 남겨먹을만한 즉전감x 가성비 유망주 영입 싹다할거같음
그러면서 주급조절하겠지... 어차피 포돼지는 반항안하니까 컨트롤하기쉬울거임
그럼 이제 손흥민은 세대교체 리빌딩 희생양이되서 무관으로 끝날거고
로메로같은 주축 애들 나중에 또 팔아먹겠지... 걍 노답임ㅋㅋㅋ 무한굴레
토트넘 경기는 하이라이트만봐라 ~~
대충봐서 몰랐는데 포로 진짜 심각하네
문도구 팀은 맨날지자나
너무 화가나요 대회 살아있다고 경질을 안하다니 ㅡㅡ 계속최악으로만 달리고 있는데
무리뉴때도 최악에 가까운 부진으로 카라바오컵 결승 앞두고 잘랐는데 위약금만 날리고 컵도 못가져온 선례가 있어서 그럼.
패드립포로 배리개발
걍 문도그님이 코치로 들어가면 안되나 바보도 아니고 이걸 왜모를까 알면서 안하는거임? 뭐임 대체
존슨 포로 돌아가면서 열불나게해 미치겠다…수준이 딸려도 너무 딸림
이건 문도그 말이 다 맞다
아오 포로시치
선탐은 포로 슛 ㅈㄴ 잘한다고 포로 욕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어이없어 하던데.
선수탐구와 건방진 구너들이 100번 봐야 될 영상.
이 지적을 받아들이게 된다 쳐도, 선탐은 마지막엔 이렇게 말 할 것이다.
"토트넘 수준이 낮아서 포로의 행동은 이에 합당하다."
그러나 한번 보자.
아스날이 언제부터 잘했지? 아스날은 베르캄프 앙리 이후 잘한적이 없고, 심지어 그떄도 챔스우승 못하지않음?
벵거떄는 4스날로 맨날 첼시 맨유에 얻어터지고, 챔스가선 ㅈㄴ 똥싸고,
벵거 이후엔 토트넘이 챔스갈떄 똥만 싸대던게 6-7스날이며,
지금 한 한두시즌 4위안에 들어놓고 존나 잘하는줄아는 건방진 구너들.
작년 개똥같은 전력의 투헬 뮌헨에 쳐발린 그것이 바로 아스날의 찐실력이다.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지마라. 아니면 ㅈㄴ 비싼 선수 팍팍 지르는 첼시정도 되면서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라. 원톱도 못사면서 멀 글케 아스날은 높게 평가하고, 토트넘은 아래로 평가해. 제3자가볼떄는 토트넘이나 아스날이나 도긴개긴인데.
꼴깝좀 고만 떨자 ㅋㅋ
누가보면 자기 팀이 무슨 레바뮌인줄알겠어 구너들. 정신좀 차려 좀.
쉐도우복서야 뭐야?
@warriorant2808 WTF???
포로 꼴도 보기 싫네
수비 중심 감독 오면 넌 후보 전락이다😅
포로 안나온경기 4전 4승한 이유가 있음
걔들은 포로만큼 골욕심없거든ㅋㅋㅋ
돈만 쳐 먹고 아무 것도 안하는 하마 감독 나셨네
근데 우리가 쏘니에게 가장 원하는 플레이가 저런 이기적인 플레이 아님?? 감독이 쏘니에게 저렇게 몰아줬으면 감독 욕했을까싶음 ㅋㅋㅋ 쏘니가 견제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 감독 지시라서? 이타적인 성격이어서? 지금 토트넘에서 쏘니정도의 입지와 커리어를 가진 선수가 저런 롤로 뛰는게 바보임. 그리고 그렇게 팬들 말대로 이타적이고 충성하면 뭐함. 그렇게 스폰서에 뭐에 구단 수익 몰아주고하도 재계약제의도 못받고 1년연장도 간보는데 ㅋㅋㅋㅋ 포로가 현명한거임. 몇년전 전성기일때도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현지팬들 등돌리는 거 순간이라고 했다가 댓글로 욕먹었지만 결국 우리나라 팬들 생각보다 훨씬 차가운게 현지팬들임. 개인적으로 10년째 선수 하나 타겟잡고 마녀사냥하고 감독 욕하는 거 그만할때도 됐다고 봄.
이 상황을 토트넘은 모를까요?
모른다면 당근 강등이죠
포로의 마피아게임 ㅋㅋㅋ
ㅇㅈ
하리가 토트넘 뒤가 훤하다는데
비난할때 열정이 샘솟는 그런 지도자
포로 평소 내가 했던 생각하고 똑같이 말해서 진심 소름 돋았다. 이래서 문도그를 좋아할수 밖에..
포로가 스펜스나 그레이보다 중용받는 이유는 딱 하나라고 봄. 압박 받는 상황에서 짧게 풀어나오는 성공률이 그래도 가장 높음.
스펜스도 그레이도 그 나이대에 비해 잘해주지만 둘 다 후방에서 비수마처럼 볼 끌거나, 시야가 좁아서 못 풀어나오는 상황이 종종 보임.
이번에 포로 패스미스로 실점하긴 했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후방빌드업에서 볼을 뺏길거라는 불안감이 그레이 스펜스랑 비교해서 매우 낮은편.
그렇지만 문도그가 말했듯 포로는 풀백임. 후방빌드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풀백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수비능력임.
수비력을 포기하고 아놀드처럼 공격 원툴로 쓸거면 적어도 시티나 개집처럼 변형 쓰리백을 쓰던가 해야함
우도기도 포로도 다 올라가버리니까 공격 수비 전환할때마다 풀백들은 80미터 셔틀런..
매경기 선발로 혹사당하는 포로라 너무 뭐라하고 싶지는 않은데 계속 이렇게 쓸거면 풀백들 전진을 진짜 줄여야 할듯..
성공률 그렇게 높지도않음
최근에 포로 패스미스 턴오버 10번이상한경기도있을텐데요
@ 포괄적 의미의 패스미스와 턴오버 총 횟수를 말하는 게 아니라 골키퍼부터 시작되는 후방빌드업 시의 탈압박 안정감을 말하는거죠.
스펜스 그레이 둘 다 역발로 세워서일수도 있지만 센터백에게 공을 받았을때 상대가 압박이 들어오면 풀어나오기 힘들어하는 장면이 종종 보입니다
포로가 무조건 닥선발로 나와야 된다고 하는게 아니라, ‘포스텍이 포로를 꾸준히 중용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가 아닐까‘하는 말이죠
오스틴이나 킨스키나 불안하지만 발밑이 더 좋은 킨스키를 중용하듯이요.
@알파카로 후방빌드업 포로때문에 안정감 더 없는데요
대부분 왼쪽에서 작업하는데
오른쪽에 포로가 미리 3칸올라가버리니 공뺏기면 큰일나는거죠
그렇다고 포로쪽에서 빌드업하면 오른쪽빌드업 꽉막힙니다
멀리서 롱패스아니면 못쓰는선수예요
저는 그 정도로는 안보이네요. 문제점이 있는 선수인건 맞지만 롱패스 아니면 못 쓸 선수면 진작 도태돼서 변방리그 전전했겠죠
쏜 부진이 큰일이지! 케인반의반도 못하니깐
한 마리 개가 헛것을 보고 짖으면 온 동네 개가 따라 짖는다고...손흥민 선수 억까하는 ㄴ들 보면 🐕 만도 못한거 같다.😢😢
얌마 손흥민은 케인처럼 육각형 선수가 아니다. 케인보다 반의 반도 못하고 부진하면 팀원들이 서로 도와서 손흥민의 그 부족한 부분을 매꾸고 손흥민도 좀 더 팀원을 의지하는게 맞는거지 케인을 쳐 끌고오네? 누가 개같이 해주길 바라는 팀이면 그 팀은 가망없단걸 반증하는 셈임.
포로포드!!
Drogba said, "Go get the water, Po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