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링크 bit.ly/2UMJGJm 00:19 선지를 따지는 기본적 과정 01:14 예시 1 (100% 선택지) 02:40 선지의 3가지 변형 형태 03:20 예시 2 (50% 선지) 07:39 50% 선지의 일반화된 해법 09:10 예시 3 (0% 선지) 11:41 0% 선지는 보류하세요 제발 15:59 불수능은 언제 만들어지는가 16:59 영상 내용의 요약 (앞부분 안 보면 이해불가)
@@fromu-n5z 제 개인적인 풀이법인데 수많은 정보들을 암기하거나 다 이해하기 힘들어서 대충 밑줄 긋고 위치를 기억해놓고 문제로 넘어가서 모르는거나 처음보는거 나오면 문제랑 가장 관련있는 문장이나 내용을 떠올려서 와리가리 치는데 이번 9평 98점 나왔습니다 ㅎㅎ 개인마다 다른거같아요
09:10 예시 3 (0% 선지) 0%라고 하더라도 등호표현( ~~는 ~~다)이 있다면 꽤 빠르게 풀 수 있었다.(개인적인 경험상) (이 선지에만 해당되는 것일 수 있음 + 이 선이 빠르게 해결하는 법) (~ ~ ~) =(은/는) (~ ~ ~) 이다. 라는 표현에서 앞의 괄호와 뒤의 괄호의 내용과 연관된 부분을 찾으면 된다. 앞의 괄호 내용 = 바나나의 일부를 베어 냄으로써 변화된 바나나 그림자의 모양 = 과정 2가 과정 1에 도입된 것이 스크린에 그림자진 것 = a --> b 가는 과정 중에 바나나를 베어 먹는 과정이 들어간 것 뒤의 괄호 내용 = 과정 3이 과정 2와 교차함으로써 도입된 표지 = a’ --> b’ 가는 과정 중에 바나나를 베어먹는 과정이 들어간 것 이렇게만 보면 두 내용은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2번째 문단에서 (그런데 모든 과정이 인과적 과정은 아니다. 어떤 과정은 다른 과정과 한 시공간적 지점에서 만난다. 즉, 두 과정이 교차한다) 라는 2 문장을 통해 앞의 괄호 내용은 시공간이 같아 두 과정이 교차한 표지가 도입된다. but 뒤의 괄호 내용은 "공간"이 다르기 때문에 두 과정이 교차할 수 없다는 오류가 들어가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틀렸다고 볼 수 있다. (a’, b’은 스크린 상의 a, b 지점) 이렇게 풀다가 시간 다 날렸다.
요약 선지에는 지문과 일치하는 문제들이 있고, 이 일치율은 크게 3가지로 100% 50% 0%로 나뉜다 ex)1번 일치율 100% 2번 100% 3번 50% 4번 0% 5번 50% 100%랑 50%는 풀어라 (기출을 통해 연습하기) 100%랑 50%를 품과 동시에 이것이 지문과 문제에 부합하는 내용인지 파악하는 연습하기(일치 불일치 등등) (그림을 그려서 풀든 손으로 쓰든 선지를 판단하는 연습) 0%는 그냥 소거법으로 풀기 나머지 선지를 보고 하나하나 풀어가고, 이때 판단 하에 틀린게 없으면 0% 일치율의 선지를 찍기 만약에 헷갈리는 선지가 두개이고 한개가 50%이고 한개가 0%라면 일단 건너뛰고, 다른 쉬운문제 풀고 다시 돌아와서 풀기 0%는 판단하에 별표를 치고 돌아와서 읽어도 늦지 않으며 그냥 찍어도 된다(맞추는 애들은 극소수일 뜻)
같아질 수 있는지 따지는 것을 지문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면밀히 살펴야 하는 것인데, 어차피 이 과정을 정확하게 한다고 가정하면 그냥 선지풀이랑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설명에서 보여주는 비교적 심플한 선지정오판단은 사후적으로 지문에 해당 내용이 없거나 없는 것 같다는 판단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명확히 없다고 확인하지 않고 애매하게 푸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시험장에서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더 효과가 좋은 방법일 순 있겠지만 조금만 더 검토하면 옳은 선지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을 단순하게 판단하여 틀린 선지로 잘못보는 경우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 같아요. 이런 장단점은 인지하시고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일단 먼저 문제를 먼저 보고 중심 화제를 잡은뒤에 본문을 읽으며 정보에 밑줄을 그으며 읽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때 밑줄친 부분으로 돌아와서 해당 부분을 보고 선지를 보는거죠 독해와 동시에 선지에 대한 힌트를 먼저 잡아놓고 하면 시간도 줄어들고 정답률도 올라가요 여러번하면 밑줄을 그음과 동시에 외워지기도 합니다 또 3점짜리 비문학문제를 풀때는 문제 대부분이 구체적 사례에 해당하는게 많은데 그 사례가 본문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파악하시면 그 부분의 밑줄만 다시 보면 되겠죠 예로 본문에서 a는~~~ b는 ~~~ c는 ~~~이라고 했을때 사례가 b에 해당한다면 b부분을 중점으로 다시 보시면 됩니다 간혹 오답선지로 a나 c에대한 설명을 넣는 경우도 있어요! 간단한 팁을 드리면 비문학은 주제가 인문 예술 사회 기술 과학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인문과 예술 같은경우는 학자의 입장 공통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과학과 기술은 원리에 기반에서 독해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문학은 여러번 해서 많은 지문을 접하는게 정답입니다
수완 : 대부분 인강이 개강해서 유지할 이유가 없어 내렸습니다 EBS는 퀄리티 높은 인강을 통해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글 : 7월 학평 난이도 조사 글만 있었는데 유지할 이유가 없어 내렸습니다 저는 뭔가 삭제하면 이유가 대부분 "유지실익이 저와 구독자분들에게 둘 다 없을 때"입니다.
자료 링크
bit.ly/2UMJGJm
00:19 선지를 따지는 기본적 과정
01:14 예시 1 (100% 선택지)
02:40 선지의 3가지 변형 형태
03:20 예시 2 (50% 선지)
07:39 50% 선지의 일반화된 해법
09:10 예시 3 (0% 선지)
11:41 0% 선지는 보류하세요 제발
15:59 불수능은 언제 만들어지는가
16:59 영상 내용의 요약 (앞부분 안 보면 이해불가)
근데 그러면 선생님은 지문전체를 안읽으시나요??
선지 판단이 참 뭐같은게.. 지문에 없는 내용인데.. 시험장에선 내가 놓친 부분 때문에 안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듬 ㅠㅠ
되돌아가는순간 와르르
그냥 전적으로 자신을 믿어야됨
@@fromu-n5z 제 개인적인 풀이법인데 수많은 정보들을 암기하거나 다 이해하기 힘들어서 대충 밑줄 긋고 위치를 기억해놓고 문제로 넘어가서 모르는거나 처음보는거 나오면 문제랑 가장 관련있는 문장이나 내용을 떠올려서 와리가리 치는데 이번 9평 98점 나왔습니다 ㅎㅎ 개인마다 다른거같아요
@@애국보수TV-x1d 대부분 수험생분들이 이 방법으로 하실듯
이번비문학은 독해필요한게 많던데
알고리즘이 내 상태를 어떻게 알고 이런 귀한 영상으로..
50% 100% 선택지 미쳤다. 선지 분석할 때 갈증이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분석할때 자주 써봐야겠어요! 많이 연구하신게 느껴지는 영상이었네요!
헐 먼가 친절해지셨당
나 진짜 1초부터 느낌 말투가 진짴ㅋㅋㅋㅋㅋㅋ 그 특유의 사투리? 도 없어 만명정도 잇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강의하는 것 같음 우리가 봣던 건 1:1 과외때의 모습이엇던거야…
09:10 예시 3 (0% 선지)
0%라고 하더라도 등호표현( ~~는 ~~다)이 있다면 꽤 빠르게 풀 수 있었다.(개인적인 경험상)
(이 선지에만 해당되는 것일 수 있음 + 이 선이 빠르게 해결하는 법)
(~ ~ ~) =(은/는) (~ ~ ~) 이다. 라는 표현에서 앞의 괄호와 뒤의 괄호의 내용과 연관된 부분을 찾으면 된다.
앞의 괄호 내용 = 바나나의 일부를 베어 냄으로써 변화된 바나나 그림자의 모양 = 과정 2가 과정 1에 도입된 것이 스크린에 그림자진 것 = a --> b 가는 과정 중에 바나나를 베어 먹는 과정이 들어간 것
뒤의 괄호 내용 = 과정 3이 과정 2와 교차함으로써 도입된 표지 = a’ --> b’ 가는 과정 중에 바나나를 베어먹는 과정이 들어간 것
이렇게만 보면 두 내용은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2번째 문단에서 (그런데 모든 과정이 인과적 과정은 아니다.
어떤 과정은 다른 과정과 한 시공간적 지점에서 만난다. 즉, 두 과정이 교차한다)
라는 2 문장을 통해 앞의 괄호 내용은 시공간이 같아 두 과정이 교차한 표지가 도입된다. but 뒤의 괄호 내용은 "공간"이 다르기 때문에 두 과정이 교차할 수 없다는 오류가 들어가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틀렸다고 볼 수 있다. (a’, b’은 스크린 상의 a, b 지점)
이렇게 풀다가 시간 다 날렸다.
요약
선지에는 지문과 일치하는 문제들이 있고, 이 일치율은 크게 3가지로 100% 50% 0%로 나뉜다
ex)1번 일치율 100% 2번 100% 3번 50% 4번 0% 5번 50%
100%랑 50%는 풀어라 (기출을 통해 연습하기)
100%랑 50%를 품과 동시에 이것이 지문과 문제에 부합하는 내용인지 파악하는 연습하기(일치 불일치 등등)
(그림을 그려서 풀든 손으로 쓰든 선지를 판단하는 연습)
0%는 그냥 소거법으로 풀기 나머지 선지를 보고 하나하나 풀어가고, 이때 판단 하에 틀린게 없으면 0% 일치율의 선지를 찍기 만약에 헷갈리는 선지가 두개이고 한개가 50%이고 한개가 0%라면 일단 건너뛰고, 다른 쉬운문제 풀고 다시 돌아와서 풀기
0%는 판단하에 별표를 치고 돌아와서 읽어도 늦지 않으며 그냥 찍어도 된다(맞추는 애들은 극소수일 뜻)
와 ,,,,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봤어요!! 혹시 문학과 관련한 선지 소거법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ㅠㅠㅠ
내가 완전하다는 것은 거짓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난 역시 완전할 수가 없다.
이걸 보고 모의고사를 쳤더라면….
This is end game now
이걸 보고 수능을 쳤더라면... 보단 1억배나음
이런것도 짬밥이 쌓여야 하지 ㅋㅋㅋ 어느정도 쌓였다하면 저런거 필요없음 국어는 날로먹을라하면 안되는과목
이런 영상 좋다…..
.....비공식 평가원해설이세요?ㅋㅋㅋ이야.... 진짜 최고입니다 리스펙
와....진짜 연구많이하셨네요 너무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선생님 너무 좋아요.. 지문분석 몇시간 해도 이런 거 안 보였는데 선생님 영상만 보면 대박 잘 풀게 될 것 같고 그래요
0프로 선지나오면 시원하게 제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500프로 진짜분석잘하시고 그걸 말로풀어낸 능력이 개쩌시는듯
와진짜 이 영상 보고나서 비문학 선지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와 적게일하고 많이 버세요.... 제발
와 진짜 이게 국어 푸는 데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국어7~8등급 책읽는게 취미인;;;;;;;; 문학소녀 잘듣고감미다 님만 믿을게요.
내일인데 이제야 보네ㅜㅜ
손절이아니라 익절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나한테 뜨는건 국어 모고 망한 나에게 공부하라는 유튜브의 계시인가
분석짱이네요 ㅜㅜ
아.. 논문 써야 하는데 이게 왜 이렇게 재밌지?
제가 국어를 풀때 답을 체크해도 뭔가 잘못생각했을것 같아서 모든 선지를 다 보는데 시간낭비인가요? 100퍼 확실치 않아도 일단 바로 체크하고 넘겨야하나요?
시간이 부족하면 그래야죠
저는 맞는 것 같아도 선지 다 읽는 편이에요
사랑해요!
하 진짜 사랑합니다
저격영상인줄 알았습니다….ㅠ 이와중에 닉네임이 순살국어라뇨.. 순살 치킨 먹고싶어졌어요
80일의 전사 .
80일의 기적
80일의 치타
정확하네요
진짜 100퍼만 나오던 옛날 시절은 다 갔네..
형 싸랑해
선지가 전부 다 확실하지 않다고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근거를 잘 찾아낼 수 있을까요?
같아질 수 있는지 따지는 것을 지문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면밀히 살펴야 하는 것인데, 어차피 이 과정을 정확하게 한다고 가정하면 그냥 선지풀이랑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설명에서 보여주는 비교적 심플한 선지정오판단은 사후적으로 지문에 해당 내용이 없거나 없는 것 같다는 판단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명확히 없다고 확인하지 않고 애매하게 푸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시험장에서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더 효과가 좋은 방법일 순 있겠지만 조금만 더 검토하면 옳은 선지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을 단순하게 판단하여 틀린 선지로 잘못보는 경우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 같아요. 이런 장단점은 인지하시고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솔직히 일타강사보다 더 도움됐어요
대학생인 유튜브에서 나에게 국어 비문학 지문 풀이방법을 설명해준다라.. 수능을 준비하라는건가..?ㅋㅋ
이거 문학버전도 가능한가여
사랑해요 ㅠ
선생님 고2입니다.
내신은 1인데 모고가 3-4입니다.
사실 국어모고는 매3시리즈만 했고
2학년때는 거의 공부를 안했습니다.
내신때문에..
학기중에는 매3비 매3문 지문1개 씩이라도
매일 풀고 내신한달동안은 멈추려 하는데
이방법이 괜찮을까요?
내신기간에도 해야할까요?
서실 학기중엔 바빠 지문1개마저 못풀수도 있을거 같은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한 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끊김없이 하는 것이 수능 국어의 특성상 좋습니다.
공부를 하다 말다 한 적이 없어 딱 잘라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저게 0%인지 볼려면 결국 지문에서 박박 찾아야되지않나요?
찾돌이 습관 못버리고 있었는데 개꿀
선생님 수능완성 하루한개 올려주신거는 어디서볼수있나요?ㅠㅠ
@@sunsal 아하 ㅠㅠ 알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쌤 그러면 과정이론 할때 반대해석으로 하면 되는건가요?
선지를 따지면 선지국밥 정마 건강하게 먹을 수 잇겠아요 ㅎㅎ 나좀 재밌징 ㅎㅎ
그럼 처음 지문을 읽을때 이 내용은 여기있고 저 내용은 여기있고 정도로만 읽으면 되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
도저히 머리에 못집어넣을 내용들은 스무스하게 손절치고 넣을만한 내용은 넣어야지 빨리 품
다 손절치고 위치만 기록하면 찾아푸는데 오래걸려서 지문 1개 날릴걸
솔직히 그 질문 자체가 잘못된거고 기초는 독해력이라 기둥이 탄탄하지 않으면 어느방법을 쓰나 결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스킬로 시간을 줄이는건 나중 이야기죠
무조건 꼼꼼이 보는게 낫습니다.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과학기술 지문은 딱딱 떨어지게 쓰인 느낌이라 그렇게 읽고 풀어도 괜찮던데 나머지 사회 경제 지문은 지문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느낌이 더 강해서 꼼꼼하게 읽고 풀어야하더라고요
알고리즘 왜 늦게 뜨는건데 국어 모고 망했잖아 수능 우에에엥
ㅠㅠㅠ 자료. 카페에 읽질못하빈다 ㅠㅠ 가입해도
아죄송해요 자꾸 손에달려있는 털들에 눈이가요
이미 보고 나서 이걸 봐버린 난..
아 저 지문 월클래스 4주차 ㅜㅜ
이이이 씨이이이빠아아알 알고리즘은 왜 오늘 쳐 알려주는거야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제가 국어 독서랑 문학이 독해력도 안좋고 문제푸는속도도 느린데 하나하나 선지보면서 지문보고 적절하나부적절하나 찾는게 어려워요. 저동영상 보고 이해는되긴하는데 매일 연습을 해야 문제푸는속도가 빠를까요? 막 선지가 헷갈리고 어느선지가 확실히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도와두세요
일단 먼저 문제를 먼저 보고 중심 화제를 잡은뒤에 본문을 읽으며 정보에 밑줄을 그으며 읽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때 밑줄친 부분으로 돌아와서 해당 부분을 보고 선지를 보는거죠 독해와 동시에 선지에 대한 힌트를 먼저 잡아놓고 하면 시간도 줄어들고 정답률도 올라가요 여러번하면 밑줄을 그음과 동시에 외워지기도 합니다
또 3점짜리 비문학문제를 풀때는 문제 대부분이 구체적 사례에 해당하는게 많은데 그 사례가 본문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파악하시면 그 부분의 밑줄만 다시 보면 되겠죠 예로 본문에서 a는~~~
b는 ~~~ c는 ~~~이라고 했을때 사례가 b에 해당한다면 b부분을 중점으로 다시 보시면 됩니다 간혹 오답선지로 a나 c에대한 설명을 넣는 경우도 있어요! 간단한 팁을 드리면 비문학은 주제가 인문 예술 사회 기술 과학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인문과 예술 같은경우는 학자의 입장 공통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과학과 기술은 원리에 기반에서 독해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문학은 여러번 해서 많은 지문을 접하는게 정답입니다
@@양진규-q6c 감사합니다
이걸 오ㅑ 지금 봤지 ㅋ.... 국어 50점 ㅅ...뷰ㅠㅠㅠ
봐도 안됨
@@새내기-t1c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와우...미친
이걸 지금봤네 제기랄
선생님 그럼 지문을 자세히 이해하지 않고 그냥 읽고 이 방법을 써서 위치로 찾아서 풀어도 될까요?
이해할 수 있으면 이해하는 게 낫습니다
아 이걸 일주일전에 봤어야하는데 아악 망할 장구!!!!!!!!!!!!!!
와 ㅋㅋ 이런방법이 있네 ㅋㅋ
무슨 대학교 다니시나여
연대
연대 행정학과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어용
11:41
왜 알고리즘 이제 뜨노 짜증나게
이방법대로 하면 다 1등급이지 ㅋㅋ
선지먼저읽고 지문읽고 푸는건 별론가요 감을 잃어서 푸는법이 가물해여
그렇게 푸시면 안 됩니다 지문을 다 읽으시고 문제를 보셔야해요
@@force1075 어째서요??
수완은 어디갔어요? 글은왜다 삭제하셨나요
수완 : 대부분 인강이 개강해서 유지할 이유가 없어 내렸습니다
EBS는 퀄리티 높은 인강을 통해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글 : 7월 학평 난이도 조사 글만 있었는데 유지할 이유가 없어 내렸습니다
저는 뭔가 삭제하면 이유가
대부분 "유지실익이 저와 구독자분들에게 둘 다 없을 때"입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넘 유용합니다 꿀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