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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국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4 дек 2020
쉽고 직관적인 국어, 순살국어.
2020. 12 ~ 2022. 07. 1대 순살국어 (이해준)
2022. 09.~ 2대 순살국어 (김지환)
2020. 12 ~ 2022. 07. 1대 순살국어 (이해준)
2022. 09.~ 2대 순살국어 (김지환)
[같은 말 찾기 3강] 유류분 상속 지문 : 시험장에서 이거만 해도...
어떤 글을 대해도 반드시 가져야 하는 문장 읽기 태도, 같은 말 찾기 3강입니다.
1강 : ruclips.net/video/15LWenDKNzY/видео.htmlsi=xa4QNCHwulH-_Ll5
2강 : ruclips.net/video/Bmng7Aq63ag/видео.htmlsi=OP6WOjppZzdRovHT
1강 : ruclips.net/video/15LWenDKNzY/видео.htmlsi=xa4QNCHwulH-_Ll5
2강 : ruclips.net/video/Bmng7Aq63ag/видео.htmlsi=OP6WOjppZzdRov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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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가지 유형은 [3월 교육청] 벼락치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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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벼락치기 대상 1 : 진도를 다 못나가서 두려움 6:30 벼락치기 대상 2 : 공부 의욕 없음 7:42 벼락치기 대상 3 : 계획짜기 어려움 9:39 벼락치기 대상 4 : 언매를 해도 되는지 확신이 없음 13:35 국어,영어를 벼락치기 한다고?
2024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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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응시했던 수험생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킬러 문항 자체가 사라진 것일지는 몰라도 변별력 확보는 시간문제와 상당한 난이도의 문학 지문 독해로 인해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든 시험이 다 그래요. 다만 그것을 정당화하는 주변 기사들과 공식 발표들에 혼란을 느끼고 있을, 나만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올립니다. #수능 #수능국어 #24수능 #등급컷 #2024수능 #정시 #원점수 #고3
👀1년에 백분위 20%씩 매년 올린 사람의 공부계획표 (편집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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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나만의 공부시간표를 짜고 싶다면? www.mystudymate.kr
'1년 공부하고 수능 4개 틀린 사람의 공부시간/아이스크림/인강활용법' [편집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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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소개 00:13 합격수기의 위험성 01:30 추천 공부시간 02:44 이상적인 공부시간 03:25 아이스크림이 서울대보다 중요하다. 04:16 인강의 위험성 05:00 추천 인강 시간 06:15 이상적인 자기공부/인강수강 시간 상위 1% 멘토의 1:1 밀착지도를 받아볼 선착순 20명을 모집합니다! me2.kr/MfrSF
내신기간에 수능 감각을 유지하려면.... 얼마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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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의 본질] ▶순살국어T 강의 바로가기 : bit.ly/3FZP6Wh
"이번에 쉬웠으니 내년엔 어려운 거 아니야?" 국어 공부방법,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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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쉬웠으니 내년엔 어려운 거 아니야?" 국어 공부방법, 바뀌었을까?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제가 본 유튜브 영상 중 가장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개 잘하시네요 잘 들어와요
공부 안 하는 시간을 재셧다니... 생각 자체가 고트심
안그래도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쌤😊
3등급 중반 이상이 목표인데 조금 적당한 수준의 문제를 가져가려 합니다. 평소 약한 제재의 지문이 나을까요? 아니면 자신있던게 나을까요?
근데 연세대 가서 공무원 준비를 하신다니….. 좀 현타가 오네요
제 소견입니다만 저는 a문장의 근거가 a문단에 전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등가성과 역학적에너지보존법칙 간 연결관계가 잘 안 잡히셔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교수들이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중 3 교과서를 읽었다는 전제에서 시험을 낸 거 같습니다. 그 교과서에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에 대한 개념이 어느정도 나와있거든요. 개념에 따라서 예시를 하나 들어보자면 역학적 에너지 보존이란 '열량 100, 일량 0 -----> 열량 0, 일량 100'. 이는 A:100에서 B:100으로 전환과 같다. 카르노 이론은 '열량 100, 일량 0 ------> 열량 100, 일량 +알파'. 즉 A:100에서 B: 100+알파로의 전환으로 전후의 에너지차가 0이 아닌 알파에 해당함. 역학적 에너지 보존 위배. 하지만 엔트로피의 법칙에 입각하면 등가성이 성립되지 않아도 되므로 전후의 에너지차가 0일 필요가 없음.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있어야 읽히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100일 남았는데 그래도 해볼까요
문장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경우엔 어케하셬ㅅ나요?
감사합니다!! 쉽게 잘가르쳐주셔서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궁금한게 있는데 11:36에서 클라우지우스가 다시 톰슨을 깐게 아니라 톰슨은 카르노의 칼로릭 이론을 지적한 거고 그 상황에서 클라우지우스에 의해 카르노의 열효율과 관련된 이론은 가까스로 유지되었다 이 말 아닌가요?
마지막 문단에서 상호전환방향에 관한 비대칭성을 얘기하는 것을 보면 결국 클라우지우스가 톰슨을 까고 카르노를 실드친거라 봐도 될듯
감사합니다ㅠㅠ̑̈
"왕정윤이 대신 도임한 후 안대후에게 '고향 소식' 을 전하고" 에서 교육청은 고향 소식에 고향에 있는 안대후의 가족이 있다는 것을 내포한다고 본걸까요??😮
뭐.. 출제자가 그렇게 생각하고 출제했을 수도 있는데.. 이미 머릿속에 맥락이 있었기에 그런 생각을 한거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근거가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34번에 1~5에서 답이 안보이길래 1번 선지에 귀양지는 맞는데 고향은 애매함이 있어서 1번 골랐는데, 틀릴만 했었네요...
34번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게 제 취지입니다. 평가원에서는 이렇게 근거 없이 제시된 선택지는 제가 아는 한은 없어서 6평까지 힘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4번 이의제기하고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작년엔 교육청에서 비문학 첫 문장부터 오타를 냈는데도 아무 일이 없었죠 ㅎㅎ 보통 이의제기 교육청에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1번 선택지의 [고향에 있는 가족]이라는 말이 <보기> 에 있다는 식의 설명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1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틀렸던 어휘 문제 모아서 싹다 풀어봤는게 감이 좀 잡히네요 감사해요!!!
이정도는 베이스 있는 사람만..
근데 ㄹㅇ 완벽한 계획과 모든 시간 긴장속에서 살면 6에서 2는 가능함 제발 그 주인공이 나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좋겠음
선생님 작년 강의 지금은 못듣나요?ㅜ
어떤 강의 말씀이실까요? 비문학의 본질 강의는 절대국어 채널 참고부탁드립니당
고1 19년도 11월 국어 37번 문제 같은 경우에는 공유라는 단어가 선지에 있는 뜻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지문에는 정보를 공유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선지에서는 두 사람이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공유함이라고 돼있어서 정보가 물건이 아닌,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에 정답이 아닌 것 같아요 ㅠㅠㅠㅠ
문제 확인하고 왔습니다. 37번 문항은 쌤이 얘기한 [문맥상 어휘]가 아니라 <사전적 어휘> 문제로 다른 유형입니다!
책 언제나와요?
당시 순살국어님 저 점수로 지방대 한의대 갈수있었나요?
영상 좋네요 감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고 쓰는것의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가! 이를통해 나올 문제 미리 파악하기 짜피 선지들은 비슷
혹시 비문학 공부 혼자 하셨나요 아니면 인강 들으셨나요? ㅜㅜ 영상과 관련없는 말이지만 비문학 설명으로 도움 많이 받아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저는 처음에는 여러 강의도 찾아보고 하다가 점점 혼자하게 됐던 것 같아요 혼자 고민하는 방향을 잡을 수 있다면 그게 효율적이죠
왜 예전에 올리신 분이랑 다른 분이에여?? 목소리가 달라서..
그리고 정도, 비문학을 정리하는 도구 언제 재출판 되는지 궁금합니다! ㅠ
@@성현문-z7g 안녕하세요 1대 순살국어 이해준입니다.. 1. 이전과 현재 업로드하는 분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저희 학교 재학중이신 다른 선배님께서 업로드를 맡고 계십니다. 2. 정도 재출판은 1월 중순~말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sunsal 답변 감사합니다!
예비고1.. 고전시가나 고전은 접해본적이 없는데 풀어봐되나요?
그분과 그분 지지자들은 사교육을 사회 악으로 지정했음. 사회의 악인 사교육 강사들이 욕한다 + (EBS + 정부)가 스스로 잘 냈다고 입장 내고있다. 이거만큼 그분들한테 만족스러운 시험은 없을거임. 정치 지지자를 넘어선 종교의 광신도들한테 이용당했다고 볼 수밖에...
앞 영상도 그렇고 문장마다 생각을 써보라고 하셨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까요?
문학이 애초에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하는거?문학을 시험에 내는 나라는 한일 둘인데 그거 자체가 그냥 다른나라에서 안하는 교육 트렌드인데 왜 하는지도 이해가 안가는데 이렇게 어려워야 하는건가
저도 개인적으로 문학이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은 독서가 줄어가는 현 세대에서 교육적으로도 소양적으로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이 저격을 받다보니 어쩔 수 없이 문학에서 난이도를 조절시켜야하는 강제성이 부여된 거겠죠ㅠ)
공감합니다 😂
덕분에 이해됬어요 학교 내신인데 감사해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됐 입니다!^^
@@sunsal 💀
정도 진짜 간절히 읽고싶어서 중고서점 까지 다 뒤져보고 있는 1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국어가 발목을 잡았는데요 . 정도 더 이상 못 구하나요
안녕하세요 내년초 (1월 중) 출간 목표로 작업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출간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추 드립니다..
여러방법을 써도 확실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하,,, 작년 4.5등급. 올해 올 3등급 뜰 각 떠서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현타왔었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보네요. 마지막까지 힘내서 2등급 문 닫는 거라도 일단 노려볼게요. 저를 너무 채찍질했던 것 같네요,,
ㅠㅠㅠ 자료. 카페에 읽질못하빈다 ㅠㅠ 가입해도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통쾌한 해결을 할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bs 아예안보고 기출로만 공부해온 학생입니다. 이번9평 문학2 비문학2 틀려서 2등급받았는데 지금이라도 ebs보는게 나을까요? 이번 문학은 어렵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여력이 된다면 저라면 볼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하던 공부에 추가로 얹는다는 생각으로요!
메가 총평보다 훨씬 내용면으로는 압도적으로 좋네요
최고예요 잘 시청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제일 깔끔
5:20
감사합니다… 꼭 좋은 성적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혹시 도식화해서 정리할 때 지문을 다시 읽으면서 해도되나요?? 아니면 그 문단을 읽고 지문을 보지않고 머릿속에 있는 걸 저렇게 도식화해서 정리하는 건가요..?ㅠㅠ 꼭 답해주세요!
도식화하는게 이해한 내용을 가지고 정리하는거라 지문을 보지않아도 가능하게하는게 좋긴한데 너무 암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잡히면 안되는것같아요
사랑해여 뜨밤
영상이랑 논외긴 한데 2년전 독재생 계획영상을 보고 오늘 실천을 하는 중 인데 7:00~8:00 수학 이렇게 짜셨나요 아니면 7:00~8:00 기출 15문제 이렇게 짜셨나요?? 후자라면 분량을 빨리 끝내면 어떻게 하나요?? 추가하나요?
와 .. 잘 읽는 사람은 이렇게 독해하는구나… 잘 배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