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유지하느냐, 변화를 주느냐 기로에서 레노버가 선택을 이미 해버린 것 같더라고요. 저도 보수파이긴 하지만, 변화가 없으면 장기적으로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인정하긴 하지만 최소한 기존 올드비 팬심을 배려해줄만한 성의 있는 애니버서리 에디션 출시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jntechreview 사실 노트북을 사면 최근엔 몇 년 이상 사용하니까 정주년에 발매되는 애니버서리 에디션도 좋긴합니다만... 그래도 프리미엄 라인업 디자인이 저렇게 번잡스러운 건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 랩탑을 만드는 스타랩스의 스타파이터처럼 본체에 수납가능한 탈부착 웹캠을 채용하는 걸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맥북 노치도 환장하겠습니다 :)
저는 처음 노트북을 지급받은 직장에서 T430 씽크패드를 받아서 그게 노트북 키보드의 표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처음 만난 것이 너무 극상의 것을 만나서 기준점이 높아져버린 탓에 쉽게 씽크패드 이외의 키보드에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얘기가 나왔던 FN 키 위치는 오히려 씽크패드 아닌 노트북의 배열이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 ㅎㅎ 하지만 성능도 포기 못해서 결국 타협해서 리전 프로 쓰고 있지만요. 뭐... 타협안으로는 만족합니다. 돈 좀 벌면 문서 작성용으로 T시리즈 이상으로 하나 영접하긴 해야 할텐데...
AE가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이번에 바뀐 디자인으로 쭉 밀고가면서 말씀대로 AE가끔 내면 우와. 아주 그냥 지갑을 팍팍 열 사람들이 줄을 서겠어요. 아무튼 진짜 씽크패드만큼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만한 브랜드다보니 언젠가 한 번 다시 구입할텐데, 그때는 이번에 바뀐 디자인이겠군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하ㅠㅠㅠ 디스플레이 사양이랑 15/17 인치 사고 싶어서 dell xps 갈까 했는데, 그냥 레노보 갈까요ㅠㅠㅠ 대량 데이터랑 엑셀, 파이썬, fraudit 등 프로그램을 좀 많이 다루긴 하는데, 제가 삼성 엘지 때문에 패널 색상 변하는 걸 극혐하게 되었거든요.. 그냥 미친척하고 맥북 프로 16 가야하는 건지..😢 하 진짜 550만원 쓰는 건 아닌 거 같은데.. ㅠㅠ
x시리즈 조상격 모델 썼고 지금도 소장중인데 인생 놋북중 하나였음...그 후로 성능상 상위모델로 나온 T시리즈도 써 봤고 그것도 소장중인데 염가형으로 나온 모델들은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찐 아이덴티티 가진 모델들 한번 써 보면 알지 근데 7열 키패드는 다시 돌려주면 안 돼나? 솔직히 요즘 나오는 싱패들 모델 보면 "야 니네 우리 알지? 알면 닥치고 그냥 써"라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음
Немного жалко, что вы обозрели младшую модификацию, а не, например, с u7 155h. А еще, говорят, в них потрясающие OLED панели ставят. Но за обзор спасибо!
씽빠 채널이라, 씽빠들이 굳이 찾아와서, 일부러 찾아보는, JN테크리뷰 채널 ㅋㅋㅋㅋㅋ 그 어떤 라인이든 다 걍 씨커멓고 다 비슷비슷한 패밀리룩이지만, 그래도 묘하게 조금씩 다 다른 씽패들ㅋㅋㅋㅋㅋ (역시 비싼거라 소재도 무게도 짱이군요 +_+) 저는 작년에 비싼 X나 P라인은 아니고 최고저렴이 라인인 E라인을 새로 하나 더 구매했는데, E라인 중 나름 새 모델인 E16 gen1을 샀고, E16도 걍 직사각형이 아니라 역노치 비스무리한게(일명 손잡이;;;) 있어서, 항상 직사각형 씽패를 6~7대 정도 쓰다가 손잡이(?) 달린 E16 쓰니까, 저는 레거시 디자인을 버려서 배신감이나 이질감이 든다기보다는, 걍 간만에 디자인도 약간 바뀌고 손잡이도 생겨서 기분도 새롭고 좋더라구요 ㅎ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걍 다 비슷한 검정 직사각형에 거기서 거기인 디자인이지만, 씽빠들 눈에는 역시 X1 카본은 더 멋지고 예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싸서 서민인 저는 패...패스...ㅠ.ㅜ (새로 또 씽패를 사기엔, 집에 쌓여만 있는 델, HP, MS의 랩탑들이 너무 꿔다놓은 보릿자루라;;; ㄷㄷㄷ) 이번 리뷰도 잼나게 잘봤습니다 ^0^
현장에서 실수로 한번 5세대카본이 하늘을 난적이있는데 멀쩡한거보고 카본만 사용 합니다 그램 갤럭시북 사용해봤지만 가격대비 고급노트북을 사용한다는 느낌 없음 ㅋ... 이번에 165u로 cto주문했다가 155h가 전기 더처먹고 벤치상 사양이 더 좋다길래 155h로 변경했음.. 카본에 진가는 내구성입니다. 다른노트북 깨지고 스크래치나고 메인보드 기판 나가리 되는 상황에 혼자 멀쩡히 작동합니다. 추가 쉬펄 T14s gen2 amd 6850u 도 사용했었는데 하나같이 써멀이 완전 굳어있습니다 제거후 재도포하여사용하시길바랍니다
씽크패드는 뭐 감성으로 쓰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예전엔 프로그래머들 노트북으로 그닥 쓸만한게 없었고 T시리즈가 최고였을 시절에 잔고장이 없는 놈으로는 이거 밖에 없었지. 헌데 개발자들이 아이폰쪽 빌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맥북으로 넘어갔음. 참 코딩할 때 빨콩은 마우스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최강임, 맥에 빨콩 좀 넣어주면 좋겠다..
너무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ㅠㅠㅠ 주된 목적은 우분투를 이용해서 ros프로그래밍 정도긴합니다 학교에서도 대다수학생들이 그램을 쓰기도 하고요 3d프로그램은 지주쓰진않습니다 코딩용이나 인공지능 학습정도로 목적을 수정하면 어떤 모델 추천하시나요?? 그래도 씽크패드는 별로일까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제스타일이라 쉽게 보내주기가 어렵네요..ㅎㅎ 지금 쓰는 8세대 i7 cpu로도 다 돌아가긴하지만 버벅거림이 심하고 256기가 사용했어서 용량도 부족해서 기변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X1 G12 구매를 적극 검토하고 있어 한 가지 문의를 드립니다. 선택 옵션 중에서 ‘통합 모바일 광대역’ 항목이 있는데, 이 옵션을 넣으면 아이패드의 셀룰러 버전과 같이 와아파이 없이, 휴대폰과 테더링 없이 바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기능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고 통신사 유심을 넣는 것과 다른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해당 옵션이 유심 넣으면 LTE나 5G 사용 가능한 옵션이고 : Quectel EM160R-GL 4G CAT16 가 LTE Quectel RM520N-GL 5G Sub6 가 5G 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심은 스마트폰 메인 회선의 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발급 받으셔도 되고, 아니면 아예 데이터 온리 유심을 따로 월 결제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moonwonkook 저도 유심 모델을 써보지 않아서 그 부분은 100% 확답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노트북은 유심 옵션 추가하면 옆에 유심 트레이가 추가로 장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레노버 공홈 채팅 상담을 이요하시면 훨씬 정확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jntechreview 155h 로 구입할까하고 알이보니 발열 심하다는 말이 많더리구요. 유튜브만 틀아도 팬이 돌고 발열이 생긴다고 하더리구요. 기상머신 두개 정도 cpu 2코어씩 할당해서 쓸건데 발열 때문에 보류중입니다. 성능 필요하면 x1 카본사면 안된다고 하던데 용도에 맞지 않는 선택일까요??
개인적으로 게이밍 부분 에서는 Asus나 Razer에 감성이나 디자인이 밀리는 것 같고 비즈니스 가성비 라인은 삼성에서 출시하는 저가형 모델 혹은 HP나 DELL에 밀리고 고가 라인은 애플 , 삼성, LG보다 선호도 높지 않은 듯 하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이긴 함
4k 모니터 3개, WQHD 연결할 노트북 추천좀 부탁드려요. 총 4개 연결이네요.. .이게 멍청한 짓일 수도 있다는 생각합니다. 그냥 같은 윈도우끼리 연결해주는 프로그램 (눈쟁티비) 사용 할 수 도 있겠죠... 또 제가 웹브라우저 200개 이상 띄우고 사용하는 스타일이에요 ㅜㅜ 그래서 32G인데... 해결방법이 있다면 16G 하겠습니다... 어쨌든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가장 눈여겨보는 제품은 갤럭시북4 16인치 155H(i7) 32G 제품인데요... 200만원이네요 ㅜㅜ 16G 모델은 180에도 구할 수 있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ㅜㅜ 레노버는 32G 같은 사양으로 150이하로 구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삼성 매장가서 125H 탑재한 모델 8K 영상 돌려봤는데 버벅 거리는거 보고 걱정되더군요;;;; 왜 13700H 나 H라인 고성능 안가냐 하실 수 있는데.... 비행기 출장 8시간 정도는 버텨주는 (단순 영상시청) 저전력 효율성도 나오는놈이였으면 좋겠어요. 12650H 게이밍 노트북 써봤는데... 단순히 인터넷만 하는데도 2시간 반을 못버티더라구요 ;;;; 혹시나 고성능시퓨인데 저전력작업도 좋은놈 있으면 그걸로 하겠습니다. 8845HS가 그건가요? 14인치 제피러스도 보고있구요... 아 갤럭시4 14인치는 155H 전력제한 이슈있더라구요..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이번 디자인 변경에 아쉬워하시는 분들 많다는 점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480 영상도 준비 중이니 마음의 평화 얻으시길 바랍니다 :)
역시 게사장님… 480그립습니다.
저 액툭튀는 이상하게 별롭니다.
요즘 저 디자인 밀던데 진짜 거슬리네요
아 마음의 평화~
와씨 근본주의자 선생님들 발작할 때마다 '흠... 그정돈가' 싶었는데 백번 양보해서 Ctrl-Fn은 시대의 변화라고 합리화 하더라도 역노치는 진짜 좀... 씽크패드에 가오가 빠지면 뭐가 남나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
4:15 이 부분은 '무게 밸런스가 엉망인' 노트북을 써 본 사람은 무슨 소리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분명히 같은 무게인데, 들어보면 밸런스가 안 맞아서 훨씬 무겁게 느껴지는 노트북들이 있거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제일 불만인건 역노치를 만들었으면서 카메라 화질은 별로 좋지도 않고
전원버튼을 측면으로 옮겼는데 지문인식버튼은 또 따로두고 결국 그때문에 SD카드 슬롯이 빠졌다는거...
트레이드오프가 된만큼 장점이 있어야하는데 도저히 장점이 하나도 없음...
7:41 저게 너무 좋은데요… ㅠㅠ 파워포인트 작업할 때 너무나 소중한 것…
익숙해지면 좋긴 합니다. 저는(게사장) 좋아해요!
역시 근본 노트북 리뷰는 이 집이지!
칭찬 감사합니다!
옆집 델은 좌판에 유리를 집어넣어서 무게 가지고 욕먹던데 이집은 역노치로 ㅎㅎㅎㅎ
어느순간 대중 기기들이 상향평준화 되다 보니까 프리미엄급 상급기들이 오히려 차별점을 두기 어려워진게 아닌가 싶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는 해야겠고, 변화를 주자니 기존 팬들한테 욕먹고... 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역시 씽크패드 리뷰는 여기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
레노버가 씽크패드 프리미엄 라인 디자인을 한번 재고했음 좋겠습니다. 웹캠의 경우 타사의 탈부착 형태로 처리해도 될 것 같은데…
전통을 유지하느냐, 변화를 주느냐 기로에서 레노버가 선택을 이미 해버린 것 같더라고요. 저도 보수파이긴 하지만, 변화가 없으면 장기적으로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인정하긴 하지만 최소한 기존 올드비 팬심을 배려해줄만한 성의 있는 애니버서리 에디션 출시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jntechreview 사실 노트북을 사면 최근엔 몇 년 이상 사용하니까 정주년에 발매되는 애니버서리 에디션도 좋긴합니다만... 그래도 프리미엄 라인업 디자인이 저렇게 번잡스러운 건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 랩탑을 만드는 스타랩스의 스타파이터처럼 본체에 수납가능한 탈부착 웹캠을 채용하는 걸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맥북 노치도 환장하겠습니다 :)
@@TheAkard 씽크패드가 몇개 남지 않은 클래식 감성 모델이라서 아쉽긴 하죠 ㅠㅠ
펑션키가 바뀌었다니 놀랍네용.. cto 옵션 추천 잘 봤습니다. 굿굿
와우! T14쓰다가 X1으로 넘어갈까 고민중에 이런 귀한 리뷰를… 감사합니다!
X1이 확실히 고급진 맛은 좋죠
눈나 볼 떄 마다 이뻐지시네요. 씽크패드 리뷰 때문에 가끔보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55 맥 유저는 웁니다 ㅠㅠ
밋밋한 디자인 꾸미기용으로 고사라웍스 스티커 추천합니다!! 특히 화학하시는 분들은 강추!!
THINK 원소기호 스티커도 있습니다 ㅎㅎ
여러번 봤어요 대박❤
드디어 기다렸던 리뷰가🎉🎉
이분 말투가 은근 중독있네!
기다리던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기회되시면 T14 Gen5도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신형 P1 모델 공수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추후 여건 되면 T시리즈도 한번 해볼게요!
공홈에서 cto 로 했지만.,.. 결국 상판에 저 갑툭튀가 너무 디자인 요소로 최악이라.,...결국 포기,,,,,디자이너는 뭐하는가,,,,저 갑툭튀를 해결좀 ,,,,
어쩔 수 없는 변화는 인정하는 바이나,
절대적 아이덴테테는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결국..
씽크패드과의 인연은 작년 모델을 뒤로 이별인가 봅니다....
다 똑같은 싱크패드같아보이지만 세세적인 부분은 바뀌어왔다는게 재밌네요
T480 리뷰에서 조금 풀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ㅎㅎ
우리 사장님 씽크패드 쓰던데 저게 뭔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영상잘보고갑니다
진짜로 역노치 때문에 안살 예정입니다.
대각선에 빨간 X도 못참겠는데 역노치까지..
이건 씽패에 대한 모독입니다.
무게가 조금 더 나가더라도, 베이퍼챔버나 리퀴드 페이스트를 사용해서 발열을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가격이 200만원이 넘는데 140만원 가량하는 Asus ZenBook 보다 발열을 못잡으면... 아쉽습니다
아니이걸 리뷰하시다니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역노치 뭔가요? 디자인을 역노치가 다 망쳤네요. 웹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함이라는데 그래봤자 2MP짜리인데요. HP Dragonfly는 무려 5MP인데 노치가 전혀 없죠.
오옷 리뷰 감사합니닷!
저도 올해 모델은 궁금했었어요 ㅎㅎ
진정한 완전판 루나레이크 씽크패드 X1 카본 기대합니다! (이때 역노치는 다시 없어지면 좋겠네요 ㅠㅜ)
점점 이뻐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채널 보다가..어느새 제 손에 X1 폴드, X1 카본, X1 나노가.....X1 시리즈를 수집하게 되네요 ㅎㅎ X1 폴드는 최근에 100만원대로 떨어져서 구입했는데, 그 뒤로 카본(11세대)과 나노(3세대)가...이제 2in1 남았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우 x1 삼신기 보유하시다니 부럽네요
X1 요가도 괜찮아요 ㅎㅎ
아.... 지금은 씽패 x1 요가 CTO 쓰고 있지만 카본으로 다시 갈까 했는데 1년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근데 새로운 카본 마감은 좀 땡기네요
저는 씽패 디태처블 관심 있었는데 요즘 안나오네요 ㅠㅠ
역노치에 ctrl이 왼쪽..?
넌 씽크패드가 아니야....
오른쪽 왼쪽 귀가 바뀌어 달린 얼굴이 어찌 사람의 얼굴이겠는가...
2024년은 씽패 새모델이 안나온 해...
라고 햇지만, 저는 기변시기가 맞으면 살것 같아요😅
저는 사용하는 외부키보드가 울트라나브 8855인지라.. 번갈아가며 사용할 때 불편하더라고요ㅎㅎ
+역노치는 용서안됨.
이번에 워크스테이션도 씽크 시리즈로 산 근본주의자는 구석에서 조용히 울겠읍니다...ㅠㅠㅠ
다국어 입력할때 ctrl 가장 왼쪽에 있는것이 입력 변환이 편합니다...
톳톳님의 허세용 노트북~
기다리던 모델이었는데 잘봤습니다.
컨트롤이랑 fn 바꾼건 잘한거 같습니다 ㅡㅡ; 회사 사람들중에 저거 바꿀 수 있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아무리 근분력 지키려고 해도 이건 너무 철지난 전통이긴 하죠
저는 처음 노트북을 지급받은 직장에서 T430 씽크패드를 받아서 그게 노트북 키보드의 표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처음 만난 것이 너무 극상의 것을 만나서 기준점이 높아져버린 탓에 쉽게 씽크패드 이외의 키보드에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얘기가 나왔던 FN 키 위치는 오히려 씽크패드 아닌 노트북의 배열이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 ㅎㅎ
하지만 성능도 포기 못해서 결국 타협해서 리전 프로 쓰고 있지만요. 뭐... 타협안으로는 만족합니다.
돈 좀 벌면 문서 작성용으로 T시리즈 이상으로 하나 영접하긴 해야 할텐데...
AE가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이번에 바뀐 디자인으로 쭉 밀고가면서 말씀대로 AE가끔 내면 우와. 아주 그냥 지갑을 팍팍 열 사람들이 줄을 서겠어요.
아무튼 진짜 씽크패드만큼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만한 브랜드다보니 언젠가 한 번 다시 구입할텐데, 그때는 이번에 바뀐 디자인이겠군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하ㅠㅠㅠ 디스플레이 사양이랑 15/17 인치 사고 싶어서 dell xps 갈까 했는데, 그냥 레노보 갈까요ㅠㅠㅠ 대량 데이터랑 엑셀, 파이썬, fraudit 등 프로그램을 좀 많이 다루긴 하는데, 제가 삼성 엘지 때문에 패널 색상 변하는 걸 극혐하게 되었거든요..
그냥 미친척하고 맥북 프로 16 가야하는 건지..😢 하 진짜 550만원 쓰는 건 아닌 거 같은데.. ㅠㅠ
대부분 비즈니스 제품 잘 만드는 브랜드 (델, HP, 씽크패드) 하이엔드 제품들은 대체로 색감 잘 잡아주긴 합니다. 결국은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취향에 따라서 선택이 갈리는 수준이라서 조금 편한 마음으로 고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jntechreview 감사합니다~! :))
요가 X1 지금도 잘쓰고 있는데, 슬슬 바꿀때 되서 영상 잘봤습니다^^
전 씽패 디테처블 모델의 부활을 꿈꿉니다!
@@jntechreview 모델들을 줄이는 추세라 ㅠㅠ 응원합니다!!
x시리즈 조상격 모델 썼고 지금도 소장중인데 인생 놋북중 하나였음...그 후로 성능상 상위모델로 나온 T시리즈도 써 봤고 그것도 소장중인데 염가형으로 나온 모델들은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찐 아이덴티티 가진 모델들 한번 써 보면 알지 근데 7열 키패드는 다시 돌려주면 안 돼나? 솔직히 요즘 나오는 싱패들 모델 보면 "야 니네 우리 알지? 알면 닥치고 그냥 써"라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음
많이 변하긴 했죠 ㅠㅠ 저는 본격적으로 씽크패드를 열심히 쓴게 X1 카본 시절부터라 비교적 뉴비입니다
Немного жалко, что вы обозрели младшую модификацию, а не, например, с u7 155h. А еще, говорят, в них потрясающие OLED панели ставят. Но за обзор спасибо!
Да, если бы я покупал себе такой, я бы обязательно выбрал вариант панели OLED+AR+AG. Спасибо за комментарий!
x1카본 8년을 고장 단 한번 없이 잘 쓰고 이번에 CPU가 딸려서 바꾸려고 하는데. 성능 외적인게 아니라 성능이 완벽합니다.
이게 참 오래 써봐야 매력을 알 수 있는 제품이라 짧은 영상 안에 어필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 잘못 얘기하면 약팔이 같기도 하고요
구매전 소중한 정보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가능하시면 x1 2-in-1 gen9 최신형 리뷰도 부탁드리고 싶네요.
국내에서 이 모델의 리뷰를 찾아볼수가 없어요. ㅠㅠ
국내에서는 2in1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ㅠㅠ 저도 이건 장담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직접 구매하자니 처분이 어렵고, 제조사도 딱히 마케팅 힘 실어주는 모델이 아니라 대여도 힘들거라...
씽크패드가 화이트만 발매해도 판매량 2배가 될텐데 너무 아쉬워요.
저도 그것때문에 그램만 사용 중입니다...
가장 뽐뿌 못 참겠는게 14인치 폼팩터들이에요... G14, 씽크패드 X1....
저도 14인치 좋아라합니다!
씽빠 채널이라, 씽빠들이 굳이 찾아와서, 일부러 찾아보는, JN테크리뷰 채널 ㅋㅋㅋㅋㅋ
그 어떤 라인이든 다 걍 씨커멓고 다 비슷비슷한 패밀리룩이지만, 그래도 묘하게 조금씩 다 다른 씽패들ㅋㅋㅋㅋㅋ (역시 비싼거라 소재도 무게도 짱이군요 +_+)
저는 작년에 비싼 X나 P라인은 아니고 최고저렴이 라인인 E라인을 새로 하나 더 구매했는데, E라인 중 나름 새 모델인 E16 gen1을 샀고, E16도 걍 직사각형이 아니라 역노치 비스무리한게(일명 손잡이;;;)
있어서, 항상 직사각형 씽패를 6~7대 정도 쓰다가 손잡이(?) 달린 E16 쓰니까, 저는 레거시 디자인을 버려서 배신감이나 이질감이 든다기보다는, 걍 간만에 디자인도 약간 바뀌고 손잡이도 생겨서 기분도
새롭고 좋더라구요 ㅎ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걍 다 비슷한 검정 직사각형에 거기서 거기인 디자인이지만, 씽빠들 눈에는 역시 X1 카본은 더 멋지고 예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싸서 서민인 저는 패...패스...ㅠ.ㅜ (새로 또 씽패를 사기엔, 집에 쌓여만 있는 델, HP, MS의 랩탑들이 너무 꿔다놓은 보릿자루라;;; ㄷㄷㄷ)
이번 리뷰도 잼나게 잘봤습니다 ^0^
요즘 e시리즈가 너무 좋아져서 상위 모델 가려면 현타 오기도 하죠 ㅎㅎ
@@jntechreview 그래도 가지고는 싶은데, 가격이 몇배 차이 + 집에 ㅅㅂ비용으로 지른 고만고만한 랩탑들이 너무 많사옵니다 ㅠ.ㅜ
대신 JN테크리뷰 열심히 챙겨보면서 대리만족 중이라지요 ^0^
보여줄께 완전히 달라진 나~ 😍
지금은 레이저 블레이드 쓰고 있지만, 저의 첫 노트북이 97년도 Thinkpad 560이라서(당시 국내는 LG-IBM으로 유통) 빨콩씽크패드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씽크패드의 그 감성 때문에 서브용으로 다시 한번 써보고 싶네요.
가볍게 서브로 e시리즈 영입 추천드려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은 호불호지만 신도시 40대 아저씨가 스냅백 쓰고다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도 스냅백 가끔 씁니다 ㅎㅎ (39세)
싱크패드에 그런 이미지가 어딨음 ㅋㅋ
씽패는 그런 이미지 아닌데
현장에서 실수로 한번 5세대카본이 하늘을 난적이있는데 멀쩡한거보고 카본만 사용 합니다
그램 갤럭시북 사용해봤지만 가격대비 고급노트북을 사용한다는 느낌 없음 ㅋ...
이번에 165u로 cto주문했다가 155h가 전기 더처먹고 벤치상 사양이 더 좋다길래 155h로 변경했음..
카본에 진가는 내구성입니다. 다른노트북 깨지고 스크래치나고 메인보드 기판 나가리 되는 상황에 혼자 멀쩡히 작동합니다.
추가
쉬펄 T14s gen2 amd 6850u 도 사용했었는데 하나같이 써멀이 완전 굳어있습니다 제거후 재도포하여사용하시길바랍니다
생긴건 러기드가 아닌데 내구성은 세미러기드 수준인게 참 매력적이죠 ㅎㅎ
방수를 빼놓을 수 없죠. 저는 물통을 키보드 위에 완전 제대로 업질렀는데 전원 켜진 상태로.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은 후에 몇백 벌었구나 생각들어 카본말고 다른 선택하기 힘들어지네요.
7열 키보드는 사라졌을때 진짜 충격이었는데..역노치는 뭐 그러려니 하내요 ㅋㅋ
리뷰 잘한다~~
감삼당!
155H 들어간거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배터리 지속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참 아쉬운부분.
선댓글 후감상!!
감사합니다!
앗 톳톳님 왜 계속 이뻐지시죠?!
최근 fx30 카메라 샀습니다!
씽크패드는 사랑입니다 ㅎㅎ
역노치가 생각보다 흉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ㅎㅎ
이런저런 세부사항 관심없고 성능만 중요하다면 e시리즈도 좋은 선택이겠지만
T를 실제로 만져보니 더 윗급이 갖고싶긴 하네요 ㅎㅎ
이게 등급별 노트북 다 만져보고 나면 확실히 체감이 되죠 ㅎㅎ
살까말까 수십번을 고민하다 결국 살씽고레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는 노트북...
살레고레가 됐습니다 ㅎㅎ
최소근본은 지켰으니까 사고 싶네요. 아직 6세대 쓰는중….ㅜ
6세대면 X1 카본 전성기 시절이긴 하죠!
뭔가 화면이 뽀샤시해진 너낌이 드네요 ㅋㅋㅋ
사실 전면 카메라 전반부가 촬영 중에 뻑나서 mov로 복구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총평 부분은 정면샷 색감이 갑자기 바뀐 부분이 있을거에요. 마지막 부분이 의도했던 느낌입니다
예전엔 약간 너드스러운 이미지가 있어서 별로였는데 요샌 왤케 매력적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사무용 치곤 가격이 부담이고 저렴한 E시리즈는 사실 아이디어패드 케이스갈이 같고....
로또되면 사는걸로 흑
그 중간에 있는 Ts 시리즈는 어떨까요 ㅎㅎ
상판에 있는 X1 로고 빼고, 레노버 로고 빼고, 카메라 때문에 생긴 볼록 튀어 나온 것만 빼면 완벽하네요.
개인적으로 x1 로고는 유지 희망합니다...!
잘봤습니다. 컨트롤키 바꿔준거는 정말 좋네여
저도 필요한 변화였다고 봅니다
7배열에서 키보드가 색칠도 안들어가있고 좀 그래요 그리고 베터리도 전처럼 분리가 쉬운것도 아니고 램도 보드에 납땜해놨죠 전에는 교체하기 쉬웠었는데요 ㅠ😢
리뷰 감사합니다. 디스플레이 기본 제품으로 말씀해주셨는데, 빛 반사라던지 불편함은 없으셨나요??
네 논글레어 코팅이라 반사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추노마크도 겨우 참았는데 역노치까지 다는거 보니까 이제 씽패는 놔주는게 맞습니다
ㄹㅇ
역노치 진짜 개오반데요 레노버 노트북에 씽크패드 딱지만 붙인 느낌;;
하위라인업에 박으면 몰라 어캐 x1에 저딴걸 박아놓지
7:39 page dn 키 고장난거 아닌가유??
그냥 촬영을 위한 누르는 연출입니다 :)
참!! 아무리 광고지만 어떻게 홍보해야할지 난감한 표정을 숨길수없는 주인장을 보고있자나 마음한켠이 짠해집니다 ㅠㅠ
겔럭시북 찾아보다가 타사제품도 보고 있는 데 씽크패드 실사용자 분들은 문제생겼을 때 직접 고치시나요? 아니면 돈주고 수리를 맞기시나요? 수도권이외에는 수리 받기도 어렵다고 해서
택배처리로 원격 AS 요청 가능하긴 합니다
7840이나 8840는 왜... 왜... 엘지 삼성 레노버 그 어디도.. 인텔 입김이 너무 강한걸까요?
물량 자체가 암드가 달린다고 들었어용
프리미엄 모델은 대중성 + 안정적인 공급력 + 기존 인텔과의 관계 이런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채산성이 떨어지기때문이겟죠 ㅋㅋ 기본 메인스트림군 칩셋 넣고 + 고가정책 펼치기도 힘든데 하이엔드 구성으로 가면 가격이 껑충뛰기 때문에 굳이 안가는거죠
이번에 11세대로 세일할 때 샀는데.. 리얼 가성비..
5월이었나 그때 괜찮은 가격에 풀렸더라고요
@@jntechreview 덕분에 잘 산거 같습니다! 주신 개념따라 U계열에 저전력 디스플레이 램 하드 업글로 샀어요! 너무 좋습니다!
t560 t480 t490 t15 이런거 써봤는데 49* 시리즈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480, 490 세대가 평이 좋긴 하죠
@@jntechreview 네 480 490이 둘다 열도 안나고 전체적으로 품질이 괜챦은 것 같습니다. 지금 사는 지역이 북미지역이예요. 그런데 t14, t15는 가격대가 나가 못 구하고 있습니다.
125U 125H 딱 정해주십시오 ㅋㅋ OLED 디스플레이 옵션 넣으려고 하니까 고민되네요. 그래픽코어 때문에요. 외장모니터 4K 연결할건데 125U도 충분할까요??
카본은 U 추천이요. 고사양 그래픽 작업은 어려워도 단순 4K 디스플레이 연결은 문제ㅜ없습니다
@@jntechreview우와 답변 감사합니다. IPS 패널 대신 OLED 패널 옵션을 선택했을때 사용시간이 줄어드는건 감수를 해야겠죠..? ㅠㅠ 문서작성, 웹서핑, 도면 확인 등의 사용패턴으로도 사용시간 차이가 많이 날까요?
리뷰영상이 너무 좋아서 열번은 본거 같다는거~~ ㅋㅋㅋ
@@ceo__ko OLED가 화면밝기 낮추거나 검은색이 많은 장면에서는 오히려 전력소모가 더 낮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배터리 타임 측면에서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OLED 화면에 눈 피로도가 높은 체질인지 평가하시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jntechreview 넵 감사합니다!!
씽크패드는 뭐 감성으로 쓰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예전엔 프로그래머들 노트북으로 그닥 쓸만한게 없었고
T시리즈가 최고였을 시절에 잔고장이 없는 놈으로는 이거 밖에 없었지.
헌데 개발자들이 아이폰쪽 빌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맥북으로 넘어갔음.
참 코딩할 때 빨콩은 마우스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최강임, 맥에 빨콩 좀 넣어주면 좋겠다..
씽크패드는? 처음 적응하긴 참 힘들지만.. "빨콩"에 적응하고 나면?
빨콩 없는 키보드로 작업을 하는 게? 불편한 상황까지 오긴 하니까요
자잘하게 쓰일 때가 많죠 ㅎㅎ
작년꺼 할인 해주면 좋겠네요 ㅋㅋ
공홈에 클리어런스 세일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3d모델링 프로그램 정도 돌리는데 성능이 좀 많이 떨어질까요??
usba포트가 2개이상 필요한 상태라 갤북은 못쓰겠도라고요
그래서 그램을 기준으로 여러가지 찾아보는중인데 씽크패드는 노트북알못으로 생소해서 고민이 되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그정도 작업이면 아예 외장그래픽 달린 고사양 모델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피러스 G14, 리전 슬림5 14인치, TUF A14 같은 것들은 어떠실까요?
들고다니먄서 학교를 다녀서 무게도 1.7이상 안넘어갔으면 해서 가볍고 성능좋은 노트북 위주로 보고있는데 제피러스는 너무 비싸고…씽크패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시는거보니
결국 답은 그램일까요..ㅠㅠ
@@제석오-c3e 그램도 딱히 성능 지향형 모델이 아니라 애매합니다 ㅠㅠ rtx3050 모델도 한계가 명확하고요
너무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ㅠㅠㅠ
주된 목적은 우분투를 이용해서 ros프로그래밍 정도긴합니다 학교에서도 대다수학생들이 그램을 쓰기도 하고요 3d프로그램은 지주쓰진않습니다
코딩용이나 인공지능 학습정도로 목적을 수정하면 어떤 모델 추천하시나요?? 그래도 씽크패드는 별로일까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제스타일이라 쉽게 보내주기가 어렵네요..ㅎㅎ
지금 쓰는 8세대 i7 cpu로도 다 돌아가긴하지만 버벅거림이 심하고 256기가 사용했어서 용량도 부족해서 기변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제석오-c3e 니가 알아서 해야지 니 할 일을 왜 유튜버한테 떠넘기냐? 유튜버가 니를 알겠냐?
하앍! 씽패다!!!! 츄릅. ㅎㅎ 하이엔드에선 레노버는 좀 빼주면 좋겠네요. 노치보단 저게 더 싫네요. 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cto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ssd가 디램이 있는 모델인지 확인이 가능할까요? 2tb cto 주문했는데 갑자기 신경이 쓰이네요
2TB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용한건 키오시아 XG8 모델이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디램 있는 제품이네요
@@jntechreview확인 감사합니다.
델 XPS 이후, 씽크패드 사야겠다 했는데, 씽크패드도 디자인이 크리티컬. 하 이제 남은 건 무엇이란 말인가.......!
7열키보드 탈착 배터리 애니버서리 에디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X1 G12 구매를 적극 검토하고 있어 한 가지 문의를 드립니다. 선택 옵션 중에서 ‘통합 모바일 광대역’ 항목이 있는데, 이 옵션을 넣으면 아이패드의 셀룰러 버전과 같이 와아파이 없이, 휴대폰과 테더링 없이 바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기능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고 통신사 유심을 넣는 것과 다른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해당 옵션이 유심 넣으면 LTE나 5G 사용 가능한 옵션이고 :
Quectel EM160R-GL 4G CAT16 가 LTE
Quectel RM520N-GL 5G Sub6 가 5G
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심은 스마트폰 메인 회선의 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발급 받으셔도 되고, 아니면 아예 데이터 온리 유심을 따로 월 결제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jntechreview 정말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물리적 유심이 아니라, 온라인 유심을 사용하면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유심이 e-심과는 다른 건가요?
@@moonwonkook WWAN 카드 모듈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한데 대부분 e심이 아니라 물리적인 유심 삽입이 필요합니다. 통신사 대리점 가시면 유심 발급 & 데이터 쉐어링 플랜 설정 가능하실거에요
@@jntechreview 그런데 X1 G12 의 경우, 유심을 삽입하는 트레이가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통합 모바일 광대역’ 항목을 추가 옵션 선택하면, 유심 삽입 트레이도 노트북 측면에 추가가 되는 건가요?
@@moonwonkook 저도 유심 모델을 써보지 않아서 그 부분은 100% 확답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노트북은 유심 옵션 추가하면 옆에 유심 트레이가 추가로 장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레노버 공홈 채팅 상담을 이요하시면 훨씬 정확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발열관리가 안좋은가 보네요. 155H 로 구입할까 했는데 ...
내장그래픽 성능이 필요하시다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가격 차이 나는 만큼의 성능을 다 뽑아내긴 어려운 전력설계하는 의견이에요
@@jntechreview 155h 로 구입할까하고 알이보니 발열 심하다는 말이 많더리구요. 유튜브만 틀아도 팬이 돌고 발열이 생긴다고 하더리구요.
기상머신 두개 정도 cpu 2코어씩 할당해서 쓸건데 발열 때문에 보류중입니다. 성능 필요하면 x1 카본사면 안된다고 하던데 용도에 맞지 않는 선택일까요??
@@hanijuni 네 그런 용도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모델입니다 ㅠㅠ 주로 싱글코어 성능빨 타는 사무용 작업 목적으로 나온 모델이라 그럴 경우 차라리 씽크패드 T시리즈나 P1 같은 모델이 나을거라고 생각해요
@@jntechreview 네 아무래도 그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wann 자리의 튀어나온 은색 저 부분만 갈아내면 2280 nvme 장착가능할까요? 길이는 충분할 거 같습니다. 테스트로 꼽기만 해도 인식은 가능할거 같아보입니다.
호환 된다고는 들은 적은 있지만 저도 직접 테스트 해본 내용이 아니라서 확답이 어렵습니다 ㅜ.ㅜ
@@jntechreview 고견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트북 잘 모르는데 레노버도 좋은브랜드인가요
세계 판매량 1위 회사입니다… ㅎㅎ
규모로는 가장 큽니다
짱깨 브랜드입니다.
중국계라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살씽고레라는 말도 있으니
개인적으로 게이밍 부분 에서는 Asus나 Razer에 감성이나 디자인이 밀리는 것 같고
비즈니스 가성비 라인은 삼성에서 출시하는 저가형 모델 혹은 HP나 DELL에 밀리고 고가 라인은 애플 , 삼성, LG보다 선호도 높지 않은 듯
하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이긴 함
맞지 않은 의견은 나누면 될 일이지 공과 시간을 들인 리뷰에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해가 잘 안 되네요... 😅 언제나 좋은 영상 리뷰 감사드려요!
의외로 막 욕하신 분은 없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깍뚜기 돌려줘 ~~~
일부라도 레트로 디자인 리뉴얼 해주길 바레요
이러다 씽크패드 C(클래식) 시리즈 등장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ㅎㅎ
X1유저입니다..그리고 근본주의자입니다 ㅜㅜ
곧 T480 영상 올라갑니다!
씽패 t시리즈나 p시리즈 신형 리뷰가 시급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P시리즈 공수 해보는 중입니다!
저는 씽크시리즈의 저 네이밍 박힌게 넘 별로여서.. 그냥 기본 레노버로고 박힌 어이디어패드 프로모델 샀어욤.
조는 x1 로고는 괜찮은데 Lenovo 각인만 빼쭸으면...
씽크패드가 근본이다
남..자..의..!!! 캬오오오오!!!
탈모보다는 풍성이 낫죠 ㅎㅎ
씽패쓰는 사람들은 쩜 섹시한거 같애요 ㅎㅎㅎㅎㅎㅎ❤
명품은 명품이네요.
2023년도에 JN테크에서 X1 카본 11세대 리뷰하셨는데, R23 점수로 봐서 금년도 기기 성능이 작년 1365u 모델과 비교하면 싱글이 낮은것이 아닌가요? 멀티는 600점 좌우 높고...성능을 봐서는 작년 모델도 괜찮네요...
메테오레이크가 참 그렇습니다 ㅎㅎ
ㄴㅓ무. 아름다우세요. 여신님. 이네요
어우 감사합니다
4k 모니터 3개, WQHD 연결할 노트북 추천좀 부탁드려요.
총 4개 연결이네요.. .이게 멍청한 짓일 수도 있다는 생각합니다. 그냥
같은 윈도우끼리 연결해주는 프로그램 (눈쟁티비) 사용 할 수 도 있겠죠...
또 제가 웹브라우저 200개 이상 띄우고 사용하는 스타일이에요 ㅜㅜ 그래서 32G인데... 해결방법이 있다면 16G 하겠습니다...
어쨌든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가장 눈여겨보는 제품은 갤럭시북4 16인치 155H(i7) 32G 제품인데요... 200만원이네요 ㅜㅜ
16G 모델은 180에도 구할 수 있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ㅜㅜ
레노버는 32G 같은 사양으로 150이하로 구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삼성 매장가서 125H 탑재한 모델 8K 영상 돌려봤는데 버벅 거리는거 보고 걱정되더군요;;;;
왜 13700H 나 H라인 고성능 안가냐 하실 수 있는데.... 비행기 출장 8시간 정도는 버텨주는 (단순 영상시청)
저전력 효율성도 나오는놈이였으면 좋겠어요. 12650H 게이밍 노트북 써봤는데... 단순히 인터넷만 하는데도 2시간 반을 못버티더라구요 ;;;;
혹시나 고성능시퓨인데 저전력작업도 좋은놈 있으면 그걸로 하겠습니다. 8845HS가 그건가요?
14인치 제피러스도 보고있구요... 아 갤럭시4 14인치는 155H 전력제한 이슈있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외로 그게 되는 노트북 거의 없을 것 같네요 ㄷㄷ
모니터 3개 연결하려면 노트북 파워가 쎄야하는데, 도킹스테이션 없이는 불가능함.
@@jntechreview 아 너무 질문이좀 그랬군요... 그냥 갤럭시4 16인치 155H 32G 램 사고 싶었는데요.... 가격이 200이라ㅜㅜ 이걸 대체할 상품은 뭐가 좋을까요
아이디어패드 5시리즈 외에는 16인치 모델 155H 사양으로 떠오르는게 없네요. 2in1도 괜찮으시다면 스펙터 x360 16인치 모델도 있긴 합니다!
@@jntechreview 감사합니다 !
amd 피닉스 들어간 x13 쓰는데 역대급입니다.
X1 vs P14s 이동많은 사무용으로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키감과 배터리가 중요한데…
P14s는 X1보다는 T시리즈에 가깝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등급은 X1이 한수 위이긴 한데, P14s 정도만 해도 마감이 훌륭해서 가성비까지 고려해서 대부분의 경우 P14s가 더 무난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음...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근본주의자 선생님들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리뷰에도 나왔지만 요즘 시대에 베젤 엄청난 노트북 살거 아니잖아요 ㅎ
x1 나노는 올해에 단종되었습니다.. ㅠㅠ
아예 11인치 넷북 사이즈로 부활 했으면 좋겠슴다 ㅠㅠ
제품의 레거시....... 씽크패드의 탈을 쓴 레노버일 뿐임. 씽크패드의 아이덴티티가 이제는 뭔지도 모르겠음. 그 옛날에도 사오백씩 턱턱 지불하던게 씽패팬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