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에 살던 집에서 우리 집 앞으로 오는 우편물이 계속 사라졌었던 일이 있었어요 우리동 전체가 전부 우편물이 몽땅 사라졌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임시방편으로 경비실에서 우편물을 보관하고 찾아가라 한적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라인에 밑에 층에 살던 치매 걸린 할머니께서 하신 짓이였던..
어릴때 별 생각없이 문 열어 줬는데 당시 여름이라 짧은 옷이었고 아저씨가 내 옷차림 보면서 집에 사람 없는지 두리번 거리더니 옆집에 사람 나오니깐 웃으면서 가더라.... 그 눈빛은 만지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시선강간이란게 이런거구나 크게 느낌 지금 30대 훌쩍 지났는데도 그냥 없는척하거나 어른없어요 시전함... 어린친구들 모두 조심하세요~
저거 예전에 봤던 사기수법으로 빈상자를 택배라면서 건네준뒤 착불이라면서 운송료 3000~4000원을 받고 피해자가 물건을 확인하는사이 재빨리 도망치는데, 이게 하루종일하면 의외로 짭잘한데다가, 대부분의 피해자는 겨우 몇천원가지고 신고하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재수없는일 생겼다면서 넘어가기 때문에 지금 이시간에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합니다.
이거 보니까 그때 이상한 택배기사님 생각나네.. 교환학생 친구가 뭘 시켰는데 물건 받은 뒤에 이름이랑 주소 묻는 할아버지기사님... 전화도 중간에 대신 받아줬는데 기사님 발음도 안 좋았고 딱 초보자 티 나서 문 앞에 놔달라 하는데에 몇분을 썼죠... 결국 정보 보내버렸다는데 아직까지 별일은 없고 게다가 기사님은 답장도 안 온다고 하고, 그냥 초보자노인기사님 실수인지 뭐가 있었던지 헷갈렸어요
1층 우편함에서 무작위로 우편물로 이름을 확인하고 범죄행각을 벌이려고 했던거같네요.
미우씨가 문 안열고 아빠한테 전화한건 잘했어요 👍!!
이런일이 종종 많아요...집에 혼자 있을때 누가올때 절대로 문열주지말아요...그럼더 위험해요...이렇게 재밌는 미스테리 우체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다음에는 재밌는 미스테리 우체통 나오길 기대할게요...ㅎㅎㅎ
그래서 부모님들께서 어릴 때 부터 모르는 사람 문 열어주지 말라고 계속 말하시는 듯
저는 전에 살던 집에서 우리 집 앞으로 오는 우편물이 계속 사라졌었던 일이 있었어요
우리동 전체가 전부 우편물이 몽땅 사라졌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임시방편으로 경비실에서 우편물을 보관하고 찾아가라 한적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라인에 밑에 층에 살던 치매 걸린 할머니께서 하신 짓이였던..
어..이분은 썰챗..?!
팬이에요!
예전 일인지 아니면 근래에 벌어진 일인지 모르지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작은 실수가 범죄 피해자가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항상 신경을 쓰고 바라봅시다.
어릴때 별 생각없이 문 열어 줬는데 당시 여름이라 짧은 옷이었고 아저씨가 내 옷차림 보면서 집에 사람 없는지 두리번 거리더니 옆집에 사람 나오니깐 웃으면서 가더라.... 그 눈빛은 만지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시선강간이란게 이런거구나 크게 느낌 지금 30대 훌쩍 지났는데도 그냥 없는척하거나 어른없어요 시전함... 어린친구들 모두 조심하세요~
저거 예전에 봤던 사기수법으로 빈상자를 택배라면서 건네준뒤 착불이라면서 운송료 3000~4000원을 받고 피해자가 물건을 확인하는사이 재빨리 도망치는데, 이게 하루종일하면 의외로 짭잘한데다가, 대부분의 피해자는 겨우 몇천원가지고 신고하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재수없는일 생겼다면서 넘어가기 때문에 지금 이시간에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합니다.
0:21 목소리 소름..
늘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테리우체통님^^
아무일없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문 열어주면 안되요 ㅜㅜ
와 오늘 진짜 소름 끼쳐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미우님🥰
문 아무나 열어주면 안됩니당
제보자분 똑똑하시네요
와....오늘 영상도 소름이 돋네요;;ㅎㄷㄷ😨😨
요즘 택배비가 착불인건
기사님이 계좌번호 문자로 남겨주시던데
오늘 구독했어요
👍
요즘은 싸인안하고 택배
도착하면 인증샷 찍고
그걸로 끝나는데 요즘도
싸인받나요?
택배아저씨들은 택배문앞에두고
문자보내는데
저걸 저렇게 누를수 있다면 인종을 초월한 초인종일듯...ㄷㄷㄷ
드립 인정
꺄오~♡빨리 나와서 너무
기뻐여♡
재밋게 보겟습니다^^!!!
밖에 있던 애들 진짜 멍청하네
나는 초인종을 누른게 사실 세탁소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ㄲㅋㅋㅋㅋㅋ
나도
저도 세탁소 아저씨를 잠깐 의심을 했습니다
세탁소아저씨 눈이 무섭게 그려짐
@@채플린-c8j ㅇㅈ
진짜 공포툰 미스테리 우체통 이지
아~하루에 두번씩 올라오면 좋겠다요^^
이거 보니까 그때 이상한 택배기사님 생각나네.. 교환학생 친구가 뭘 시켰는데 물건 받은 뒤에 이름이랑 주소 묻는 할아버지기사님... 전화도 중간에 대신 받아줬는데 기사님 발음도 안 좋았고 딱 초보자 티 나서 문 앞에 놔달라 하는데에 몇분을 썼죠... 결국 정보 보내버렸다는데 아직까지 별일은 없고 게다가 기사님은 답장도 안 온다고 하고, 그냥 초보자노인기사님 실수인지 뭐가 있었던지 헷갈렸어요
무섭다
1:01김영진은저에요.
요즘에도 사인받는 택배가 있나요????
사인은 아니지만 간혹가다 착불로 보내 돈을 요구하긴 해요. 카드수령시에는 사인받구요.
공감!
1인 이상이란걸 세탁소 아저씨는 어떻게 알았지?
미우와의 대화를 자세히들어보시면 처음엔 누가 택배기사인척하고 문 두들겼다며? 라고 묻다가, 얘기를 들은뒤에 걔네들이 라는 단어를 쓴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미스테리님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다른BJ 미스테리도 듣고있는데 배경음악 노래는 전부 같은거 쓰네요 정해진 배경음악이 있는건가요??궁금해서!!
난 예전에 인터폰이 울려 보니깐 여자가 이불이랑 커텐을 판다면서 안사도 좋으니 구경이라도 하라는데 안산다고 얘기함 인터폰이 꺼지기전에 남자 목소리가 들림
화면엔 여자만 있었고 나랑 대화할땐 남자목소린 안들렸는데
진짜 개소름 끼쳤음
그리고 우편물은 바로바로 가져가야함
어떤 여자가 검은봉다리에 음쓰랑 쓰레기 버리면서 남의 우편물을 꺼내서 같이 버림 세상엔 도라이가 많음
경찰한테 전화를해야하는게아님?
강도네 강도... 심하면 강도강간살인 날 뻔했네!!!
이거 픽션인거죠? 이렇게 자기집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요?
AI로봇 만들어서 각 가정에 배치하면 좋겠다 저런것들 뚝배기 박살내게
귀신보다 사람이더무섭다
😎✨👍
세탁소 아저씨는 범인이 2명 이라는걸 어떻게 알았지...?
생각만해도 껌쮝하돠? 그런데 왜 너투부에는 항국의 치안이 조오타고 날리드리냐!!!!!
와 ㅁㅊ...
아싸 1빠~❤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탁소아저씨가 뭔 죄가있다고 범인 2명있는곳을 가보라고함? 마동석임?
수산
고생하셧네요 목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말을 하며
우체국은 원래 원칙적으론 택배 등기 싸인받아가야 됩니다ㅜ
요새 등기는 싸인안해도 됩니다
선택등기 라는 제도가 있어 2회이상 배달 후 우편함에 넣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쫌안무서운 이야기좀하세요!!!!!!
ㅋ
6빠😊
고정좀
이거 내친구가 찍은영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