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는 청년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한인교회가 있지만 작은 교회라 청년부가 없어 매주 원유경 목사님의 설교를 듣습니다. 그리고 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얻고 세상을 마주할 힘을 얻습니다. 이렇게 멀리서라도 설교에 참석할 수 있게 해 주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절절한 ㆍ저에게로 향하시는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어 울컥울컥 감격하게 됩니다 매 설교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주신 사명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하시고 말씀에 더 순전한 제가 되기를 기도 드리게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영육이 강건하시도록 위하여 더욱 기도드리겠습니다♡
조금 나은자리 좀더 높아졌다 여길때 사울이 겸손할때 그 마음을 지키는게 중요한데 나는 천원주고 다른 사람 만원주면 조금 마음이 그런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백원있을 때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펙이 1000가지인데 저사람은 스펙이 1가지뿐인데 나보다 잘되면 축복하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지키는것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사람은 참 욕심이 끝이없고 가져야 잘되야 인기가 있어야 하나님 일 할 수 있다 여기는 끝임없는 싸움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서도 한 영혼을 살리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동화 나래이션 나올 직전의 부분에서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한 구절을 읽어주는 순간, 단 한마디라도 제 영혼이 살아남을 느낍니다^^ 교회만 다녀왔지만 정작 예수님이 없었던 믿음없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그 사랑, 오래참음중에 기다리고 찾으시는 예수님 말고는 어디가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짜 사랑때문에 남은자 되어 삶에 감사가 나오네요ㅠㅠ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기뻐한다." 이 말씀으로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나된것이라고 전해주며 위로하시는 이 분이 진정한 아버지됨을 삶의 간증으로서 받은만큼 누군가에게도 전하는 복음의 깃발을 드는 인생이 되어야겠음을 느꼈습니다.
매주 목사님의 설교는 제 인생 설교네요.. 매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정말
캐나다 사는 청년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한인교회가 있지만 작은 교회라 청년부가 없어 매주 원유경 목사님의 설교를 듣습니다. 그리고 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얻고 세상을 마주할 힘을 얻습니다. 이렇게 멀리서라도 설교에 참석할 수 있게 해 주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극복이 잘 안되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주안에서 극복하고자 노력합니다.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절절한 ㆍ저에게로 향하시는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어 울컥울컥 감격하게 됩니다
매 설교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주신 사명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하시고 말씀에 더 순전한 제가 되기를 기도 드리게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영육이 강건하시도록 위하여 더욱 기도드리겠습니다♡
혼돈의 시대에 이런 분별의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능력의 말씀을 통하여 내 영이 평안을 찾고 살아납니다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는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강물처럼 말해요.
우리에게 그렇게 말해주시는 멋진 아버지
가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양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입니다~~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아멘-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어제 회사에서 사울의 마음처럼 속상했는데, 바로 필요한 말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조금 나은자리 좀더 높아졌다 여길때 사울이 겸손할때 그 마음을 지키는게 중요한데 나는 천원주고 다른 사람 만원주면 조금 마음이 그런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백원있을 때를 기억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펙이 1000가지인데 저사람은 스펙이 1가지뿐인데 나보다 잘되면 축복하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지키는것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사람은 참 욕심이 끝이없고 가져야 잘되야 인기가 있어야 하나님 일 할 수 있다 여기는 끝임없는 싸움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서도 한 영혼을 살리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동화 나래이션 나올 직전의 부분에서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한 구절을 읽어주는 순간, 단 한마디라도 제 영혼이 살아남을 느낍니다^^ 교회만 다녀왔지만 정작 예수님이 없었던 믿음없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그 사랑, 오래참음중에 기다리고 찾으시는 예수님 말고는 어디가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짜 사랑때문에 남은자 되어 삶에 감사가 나오네요ㅠㅠ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기뻐한다." 이 말씀으로 기뻐하시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나된것이라고 전해주며 위로하시는 이 분이 진정한 아버지됨을 삶의 간증으로서 받은만큼 누군가에게도 전하는 복음의 깃발을 드는 인생이 되어야겠음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심오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42:59 동화 소개 시작(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