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집 땐 나는 전설이다 꼭 좀 선정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턴이 돈 지 꽤 됐는데 공포물도 한번 해주셨으면. 요즘 그래도 장르가 다시 다양해져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이야기 거리도 풍성하고. 느와르 계열이 계속 돌 땐 너무 갑갑했어요. 엠장기획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인데 에센에스에 홍보도 많이 하며 항상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11:35 1. 외계의 미지의 무언가와 조우( 탐크루즈 및 그의 아내와 승무원들(인간) + 지구에 위치한 커맨드 셀리.)전 까지는 외계의 미지의 무언가로만 존재. 2. 그 우주선은 핵을 싣고 갔었던 인류 대표(표상) 탐크루즈와 그의 아내와 동료들이었다. * 탐 크루즈의 임무는 우주선에 실린 핵을 쏘고 지구로 귀환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먼저 아내와 다른 승무원들은 수면장치로 재운뒤 모듈을 불리해서 지구로 보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탐은 마음을 바꿔 같이 죽기로 한다. 이때 마지막까지 있었던 여 승무원이 바로 빅토리아. (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연기 했다. * 모건프리만이 말안다. 인류의 영웅이 다시금 인류의 적이 되었다고.....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탐과 빅토리아 이 둘만 죽게 되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이 둘을 포함한 마지막 셀리까지 미지의 존재에 의해 복제되고... 핵으로인해 초토화된 지구에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게되자 이 둘을 내세워 복원 계획이 이른다. 즉. 자신들만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기 위함. 3. 이 미지의 존재는 탐, 빅토리아, 셀리의 데이터밖에 없었고. 셀리는 이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존재로 인식하여 그대로 차용한다. 복제된 탐과 빅토리아의 DNA속에는 어째든 오리지널의 기억도 포함되어진 상태지만... 자의식으로 그 기억을 깨우기란 어려웠다. 4. 그렇게 얼마나 세월이 흘렀나.... 핵폭팔에 휩슬려 우주를 표류하던 구조선이 마침내.... 지구에 불시착 하게된다. 수면상태에서 깨어난 본처 줄리아는 탐을 본 순간부터 직감적으로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다. 이유는 아마도.... 우주선 탐승 전에 느꼈던 과학기술과 지금이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나서였을까!? 빅토리아도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느꼈을 것이다. 5. 어쩌면 줄리아로인하여... 제일먼저 기억을 떠올린 것은... 빅토리아 였을지도 모른다. 암튼.... 미지의 존재가 마주한 것은 톰과 빅토리아 그리고 셀리였음으로... 이 셋만을 계속해서 복제 해왔으며... 셀리라는 커맨더에 자신을 투영해 복제된 톰과 빅토리아에게 명령을 내린 것.
포스트아포칼립스.. 망각의 의미가 너무 소홀히 다루어지는 듯.. 그리고 삽입곡 white shade of pale 이야기는 안나오네요..이번 회는 너무 수박 겉핧기가 아닌가 아닌 생각이 듭니다. 사족. 타이탄은 실제 하는 목성 위성입니다. 테트라는 말은 수학에 나오는 유명한 차원관련 용어이기도 하고요..
목성의 위성인 타이탄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핵공격으로 지구가 황폐하게 되서 목성의 타이탄으로 이주했다는 사실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이프로그램 자체가 영화에대한 디테일등을 깊이있게 다룰수가 없어요. 일단 게스트가 너무많은데다 그중에 태반은 영화에대한 애정이나 관심도가 일반적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멤버인데다가 그나마도 자기얘기 하기만도 너무 바쁘고 거기에더해서 개인적인 신변잡기를 너무 많이 해서 컨텐츠의 시간은 정말 길지만 그중에 해당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보통 절반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토요일 기다리는 이유인데. 오늘은 초대박 메멘토
출근 전 최고의 선택
28:12 성욕과.....녹즙ㅋㅋㅋㅋㅋㅋㅋㅋㄱ
40년 넘게 향수는 단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룩백 한번 질러보았습니다. 차에 뿌려보려고요 ㅎㅎㅎ 기대기대~~~~
손문선 아나운서 저 옷 하나로 이동형티비랑 이스타이엔엠까지 세탕 뛰심 ㅋㅋㅋㅋㅋ
마지막 스케쥴이라 그런지 그늘이 지셨네요... 이스타때랑은 또다른 느낌이네요.... 손짱 화이팅 입니다
아 그렇군요 ㅎㅎ 되게 힘드시겠다 ㅠㅠ ㅋ
저예산 독립영화 특집도 해주세요. 저도 독립영화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찾아보지 않았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본 “우리들”이랑 “4등” 영화가 인생영화가 되었습니다. 특히 4등은 정말 추천합니다.
지금 봅니다..
오빌리비언 보단 정말 더 문이 최고입니다. 마지막 결말도 흥미롭구요. 달에서 얻는 에너지 이름이 '사랑'입죠
룩백 로션1+1구매, 룩백 남자의 향수 2+1 구매 완료! 블랙마카만 구매하면 끝
다음주부터
댓글 프로필 사진이
다 치아사진으로 바뀔겠어
ㄷㄷㄷ
담에 나이브스 아웃 도 한번 다뤄주세요ㅋ 잼있게 본 영화라 추천합니다 ㅋ
다음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집 땐 나는 전설이다 꼭 좀 선정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턴이 돈 지 꽤 됐는데 공포물도 한번 해주셨으면. 요즘 그래도 장르가 다시 다양해져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이야기 거리도 풍성하고. 느와르 계열이 계속 돌 땐 너무 갑갑했어요. 엠장기획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인데 에센에스에 홍보도 많이 하며 항상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 스튜디오 조명이... 문선님 얼굴 물광 ..
11:35
1. 외계의 미지의 무언가와 조우( 탐크루즈 및 그의 아내와 승무원들(인간) + 지구에 위치한 커맨드 셀리.)전 까지는 외계의 미지의 무언가로만 존재.
2. 그 우주선은 핵을 싣고 갔었던 인류 대표(표상) 탐크루즈와 그의 아내와 동료들이었다.
* 탐 크루즈의 임무는 우주선에 실린 핵을 쏘고 지구로 귀환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먼저 아내와 다른 승무원들은 수면장치로 재운뒤 모듈을 불리해서 지구로 보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탐은 마음을 바꿔 같이 죽기로 한다. 이때 마지막까지 있었던 여 승무원이 바로 빅토리아. (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연기 했다.
* 모건프리만이 말안다. 인류의 영웅이 다시금 인류의 적이 되었다고.....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탐과 빅토리아 이 둘만 죽게 되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이 둘을 포함한 마지막 셀리까지 미지의 존재에 의해 복제되고... 핵으로인해 초토화된 지구에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게되자 이 둘을 내세워 복원 계획이 이른다. 즉. 자신들만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기 위함.
3. 이 미지의 존재는 탐, 빅토리아, 셀리의 데이터밖에 없었고. 셀리는 이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존재로 인식하여 그대로 차용한다. 복제된 탐과 빅토리아의 DNA속에는 어째든 오리지널의 기억도 포함되어진 상태지만... 자의식으로 그 기억을 깨우기란 어려웠다.
4. 그렇게 얼마나 세월이 흘렀나.... 핵폭팔에 휩슬려 우주를 표류하던 구조선이 마침내.... 지구에 불시착 하게된다.
수면상태에서 깨어난 본처 줄리아는 탐을 본 순간부터 직감적으로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다. 이유는 아마도.... 우주선 탐승 전에 느꼈던 과학기술과 지금이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나서였을까!?
빅토리아도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느꼈을 것이다.
5. 어쩌면 줄리아로인하여... 제일먼저 기억을 떠올린 것은... 빅토리아 였을지도 모른다.
암튼.... 미지의 존재가 마주한 것은 톰과 빅토리아 그리고 셀리였음으로... 이 셋만을 계속해서 복제 해왔으며... 셀리라는 커맨더에 자신을 투영해 복제된 톰과 빅토리아에게 명령을 내린 것.
아아.. 오리지날 촬영분이 날아 갔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웬지 손문선 아나운서 줄거리 소개가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아쉽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기가 웬만한 멘탈 아니면 힘들껀데요.. 줄거리 소개도 너무 짧은 것 같고~ 아깝습니다.
10번 정도 본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
이상하게... SF 영화임에도 따지고 보는 버릇이 사라지게 만드는 영화라서 볼때마다 재밌음.
이 영화는 매카닉 디자인이 좋았던...
굿
거의없다 완전 소름!!!!
얼마전에 남산의 부장들인지 모가디슈였는지 몇회차인지 헷갈리는데…
노태우 사망 언급 하면서 같은 달에 전두환 사망하면 .. 하고 언급했는데… 말이 씨가 되네요 진짜 …. 완전 소오름!!!!!
더 문 인정!!!
23:21
테넷도 한번 다뤄 주세요~
엠장이 말한 복제인간썰 듣자마자 드니 빌뇌브 영화 에너미 생각나더라는 임기캐 이번편처럼 힘빠지게 팍팍 끼어드는거 좋음ㅋㅋㅋㅋ마포딸잽이 머리 보면 볼수록 웃기네ㅋㅋㅋㅋㅋㅋ
한국 판타지 하면... 화산고? 한 명은 무조건 좋아할거 같은데. 이건 무협에 가까운가
줄거리 소개 전
초반 노가리가 없어 많이 아쉽..
힘내요!
응? 이거 중간에 보안시스템에 명령내려 잭 공격하는 장면 나오지 않나요? 나머지 잭과 파트너는 무방비하게 공격당해 다 죽었을텐데?
막줄이 핵심이넹.. ㅋㅋㅋ 싱크*이 환타지 영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찰력과 감수성은 역시 문센~
판타지하니 스타더스트 생각남
앞에 날아가면셔 광고도 날아간듯???
오블리비언 한줄요약" AB AC aC"
갑분 앞니 커밍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밑장젠가하는데에 재미들린, 임기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냐~!!
영화 더문도 재밌게 봤네요.
영화 전반에 깔린 인간에 대한 서늘한 시선을
복제인간을 통해 전복 시키는 내용.
좋았었네요. 다뤄주시죠 ㅋㅋㅋㅋㅋ
현실판 공중기지.... 아파트.... 남자들이 전원주택에 가고 싶을 때, 여자들은 결코 아파트를 떠나지 않는.....
임긱해? 임기캐? 가 뭔가요?
임혜정 기상캐스터 인데 줄여서 그렇게들 불러요 손문선 아나운서도 손아나 혹은 손문선의 문화센터 코너를 줄여 손문센 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엠씨장원 인 홍장원님도 엠장 이라고 하듯 ^^
림기캐 👍
10미터는 장마에 올거같은데 ᆢ500미터는 ㅎ
18분에 설명하는 도플갱어를 쌍둥이에 대입해보면?
파일 날아간걸 또 이렇게들 살리시네 ㅎ
문은 배우 한명으로 진짜 잼있는 영화를 만드는데 더문은 엄청난 제작비로 쓰레기를 만드는.....
포스트아포칼립스.. 망각의 의미가 너무 소홀히 다루어지는 듯.. 그리고 삽입곡 white shade of pale 이야기는 안나오네요..이번 회는 너무 수박 겉핧기가 아닌가 아닌 생각이 듭니다. 사족. 타이탄은 실제 하는 목성 위성입니다. 테트라는 말은 수학에 나오는 유명한 차원관련 용어이기도 하고요..
목성과 위성들을 작은 태양계라고 하기도 하죠 ^^
목성의 위성인 타이탄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핵공격으로 지구가 황폐하게 되서 목성의 타이탄으로 이주했다는 사실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이프로그램 자체가 영화에대한 디테일등을 깊이있게 다룰수가 없어요.
일단 게스트가 너무많은데다 그중에 태반은 영화에대한 애정이나 관심도가 일반적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멤버인데다가 그나마도 자기얘기 하기만도 너무 바쁘고
거기에더해서 개인적인 신변잡기를 너무 많이 해서
컨텐츠의 시간은 정말 길지만 그중에 해당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보통 절반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요즘 들어서 업무 오류가 많이 생기는 느낌입니다ㅠㅠ 인기가 높아진 것에 비해 디테일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신경 좀 쓰시길 바랍니다
어련히 알아서할까
업무오류 일수도 혹은 기계오류 일수도^^
걍 보세요;
답니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