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션 워커로 투영한 크툴루 신화 | 오늘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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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원장이-d2i
    @원장이-d2i 3 года назад

    심해원장) 영상 제작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__)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도랜드 편집을 진행하면서 네오플 쪽에서 좋게 봐주셨는지
    운이 좋게도 22기 던파캐스터에 선정되어 현재 활동을 병행하는 중입니다.
    본래 영상으로 양쪽 활동을 활발하게 할 계획이었으나...예상보다 업무(?)강도가 상당하다보니
    캐스터쪽은 글쪽으로 선회한 상태이며, 고도랜드쪽에 편집 역량을 모으고자 합니다.
    오늘의 TMI 뿐만 아니라 심플릭스나 다른 콘텐츠도 계속 도전해볼 생각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더욱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고,
    유튜브 커뮤니티 창은 구독자 1천명부터 사용이 가능하여 당장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ㅜㅜ!
    -(절대 구독 많이많이 눌러달란 이야기는 아님)-
    부족한 채널 늘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심해원장 드림

  • @김영민-k3i9g
    @김영민-k3i9g Год назад

    참고로 2:03초에 나온 모습도 '어둠 속에서 울부짖는자'라는 이름의 아바타입니다.

  • @아카페라
    @아카페라 3 года назад +4

    2:01 이게 우리 니알리짱의 본모습..?

    • @ssswoo12
      @ssswoo12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저것도 그저 아바타 중 하나일 뿐일겁니다

    • @EeeeGggg-w8t
      @EeeeGggg-w8t 2 года назад

      그들의 모습은 우리같은 하찮은 것들은 볼수도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근데 저런 아바타가 있는 이유는 대체 설마 10덕
      투명 괴물이 저를 죽이고 삭제할 댓입니다.

  • @singsa915
    @singsa915 2 года назад

    저 덜자란 로리땜에 디멘션워커 키워볼생각도 안했는데 촉수와 눈깔보고 키우기로 결심

  • @지로보-x4z
    @지로보-x4z 3 года назад +1

    최근 던파는 안해도 스토리는 즐겨보는데 TMI라도 남법감사함니다

  • @teresakim4374
    @teresakim4374 3 года назад +2

    원본 레퍼런스가 확실해서그런지 재미있네영 잘봣서요~~

  • @WJchest
    @WJchest  3 года назад +2

    도서관) 안녕하세요! 고대의 도서관입니다.
    한달가까이 되는 오랜 시간동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었는데,
    최근 저의 건강문제를 비롯해 편집해주시는 심해원장님께서 바쁘신 탓에 영상이 아주 많이 늦어졌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해야 할 주제와 만들 영상은 많이 밀린 상황인데, 기다려주신 구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제는 본래 암제의 이야기로 하려 했으나,
    좀 더 높은 퀄리티의 이야기로 다루기 위해 잠시 영상을 미루고
    최근 등장한 마창사의 진각성 중 ' 다크랜서 ' 의 이야기를 업로드하고 난 이후 암제의 이야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영상이 늦어진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면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면서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 @흐헤호이우
      @흐헤호이우 3 года назад

      암제 처음으로 요청했던 사람입니당! 까먹으셨나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암제 글만 기다려보겠슴니당!히히 요즘은 또 요원에 빠져서..ㅋㅋ

    • @WJchest
      @WJchest  3 года назад

      @@흐헤호이우
      도서관) 고도랜드 채널의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된다면 그때그때마다 업로드할 영상 주제나 관련 스케쥴을 미리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늦은 답변이 있습니다.
      그 점에 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드리고 있기에 더 나은 퀄리티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흐헤호이우
      @흐헤호이우 3 года назад +1

      @@WJchest 아뇨아뇨 편하실 때 올려주시면 시청 하겠습니다!!^>^

  • @하이-k7n
    @하이-k7n 2 года назад +1

    니알리가 방해안했으면 카인까지도 한방컷이였겠네

  • @오구리슌대국밥
    @오구리슌대국밥 2 года назад

    다음 캐릭은 디멘션 워커다

  • @아세한-l9w
    @아세한-l9w 2 года назад

    디맨션 워커의 스킬 모서리의 짐승은 틴달로스의 사냥개라는 이름을 가진 존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찾아보시길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가진 바 특성만을 예기하자면 말 그대로 모서리의 짐승입니다. 각진 곳 이라면 어디서든 튀어나와 희생자를 사냥하는 굶주린 갈망하는 존제입니다. 각진 곳이 아니라면 나타날 수 없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 @아세한-l9w
      @아세한-l9w 2 года назад +1

      추가로 아우터 갓의 넘버원 아자토스는 설정상 잠들어 있습니다. 아자토스가 자면서 꾸는 꿈이 바로 현실세계라는 설이 존제합니다. 아자토스는 우주를 창조하고, 종국에는 우주를 파괴할 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자토스는 잠들어 있기에 활동하지 않아 아우터 갓의 실질적인 넘버원은 요그소토스입니다. 요그소토스는 과거 현제 미래 전부를 굽어보는 권능과 시공간의 경계에 구애되지 않는 권능을 가졌습니다. 디맨션 워커의 파트너 니알리는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토텝으로 원래는 요그소토스의 심복입니다. 다른 아우터 갓이나 그레이트 올드원 들 중 유일하게 인간세계에 활동적으로 사회에 섞여 활동하는 자로 알려져 있으며, 기어오는 혼돈이라는 이명과 같이 혼돈을 아주 좋아합니다. 또한 천의 얼굴을 가진 자라고도 불리듯이 수 많은 아바타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정신을 가지고 노는 것에 있어서는 아우터 갓 그레이트 올드원을 통틀어 최고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아우터 갓이나 그레이트 올드원 과는 다르게 인간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흥미가 과연 인간에게 이로울 지는 니알라토텝만이 알고 있겠지요. 이상 지나가던 크툴루 TRPG를 좋아하는 좆문가였습니다.

  • @gwani-h
    @gwani-h 3 года назад +1

    15초전 ㄷㄷ 1빠 드디어 디멘션이네요

    • @WJchest
      @WJchest  3 года назад

      도서관)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퀄리티도 마음에 드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죄의 의미로 큰 절(?) 올리겠습니다.

    • @gwani-h
      @gwani-h 3 года назад

      @@WJchest 아뇨 너무 좋아요ㅋㅋㅋ

  • @SCS-q8k
    @SCS-q8k 3 года назад

    요그 소토스가 2인자라면
    1인자는 왜 스킬에 등장시키지 않았을까요

    • @WJchest
      @WJchest  2 года назад

      크툴루 신화에서 1인자라고 여겨지는 존재인 아자토스는 이 세계관 속의 초월적인 존재임과 동시에 아우터 갓의 '정점'에 위치해있다고 하는데, 이는 아우터 갓의 수장격인 요그 소토스조차 아자토스가 어떤 존재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당초 작중에 묘사되는 것도 굉장히 뜬구름 잡는 느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등장시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qnfrhfbsakxmrqjq
    @qnfrhfbsakxmrqjq 3 года назад

    직업은 드럽게 재미없는데 딜은 세죠
    저 엄청나게 방대한 지식의 서적들은 위대한 종족의 프나코틱 필사본을 말하는거 같네요
    저 모서리의 짐승은 탄달로스의 사냥개를 말하는거 같은데 시간여행을 하는자를 쫓는 존재인데 왜 쫓아다니는건지 몰겠네요

    • @WJchest
      @WJchest  3 года назад

      원장) 제작 의도가 오피셜인지 확인이 어려운 만큼 감히 유추해 본다면...기존 고증을 모두 가져왔다기 보단 일부를 모티브하여 만들었을 가능성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WJchest
      @WJchest  3 года назад

      도서관)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는
      모서리의 짐승의 경우에는 자신과 다른 차원에 서식하는 생명체를 만나게 되면 그 차원의 생명체에게만 존재하는 어떠한 것에 끌리게 되어 끊임없이 쫒아다닌다고 알고 있습니다.

  • @20min830
    @20min830 3 года назад

    별로 이야기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