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태드킴의 헌혈하러 가는 영상🍀(feat.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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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Taedkim
    @Taedkim  3 дня назад +1

    제 주변 분들은 제가 헌혈하러가면 항상 “왜 하냐고”“주사 안아프냐고” 묻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봉사라고” “주사는 안 아프다” 라고 답변을 하죠
    더 추워지기 전에 저는
    헌혈로 따듯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주사 따끔한 것 쯤은 100번도 참을 수 있어요😊
    기념품도 항상 기부권을 고르는데
    매형이 손톱깍이 세트가 필요하다며
    이번엔 기부권 1개와 손톱깍이를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