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입니다. 두루미와 왜가리 등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 철새 중에서 농경지에서 농기계를 따라다니며 먹이활동을 하는 등 오래 전부터 민가에서 가까이 머물던 습성 때문에 사람이 많은 도심 속 청계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발목쯤 잠기는 얇은 물에서 활동하는 객체라 청계천 상류가 먹이인 작은 어류 등 그 환경이 맞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엇비슷한 종으로 백로와 더불어 도심하천에 모습을 보이는 두드러진 조류로 해오라기가 있습니다. 언뜻 펭귄을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새입니다. 백조는 큰고니를 말하는 포동포동하니 덩치가 무척 큰 조류입니다.
청계천은 이명박이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고 박정희 대톤령도 독재자이긴 하지만 잘한 일도 있지요 ,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당시 야당이고 앞을 내다보는 탁견이 있엇던 고 김대중 대통령도 반대했슴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경부고속도로는 워낙 날림공사라 건설비 보다 수리 보수비가 더 들었지만 성공작이었습니다
백로입니다. 두루미와 왜가리 등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 철새 중에서 농경지에서 농기계를 따라다니며 먹이활동을 하는 등 오래 전부터 민가에서 가까이 머물던 습성 때문에 사람이 많은 도심 속 청계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발목쯤 잠기는 얇은 물에서 활동하는 객체라 청계천 상류가 먹이인 작은 어류 등 그 환경이 맞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엇비슷한 종으로 백로와 더불어 도심하천에 모습을 보이는 두드러진 조류로 해오라기가 있습니다. 언뜻 펭귄을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새입니다. 백조는 큰고니를 말하는 포동포동하니 덩치가 무척 큰 조류입니다.
서로 구경하는 거야. 사람은 백로를, 백로는 사람을...ㅎ
도도한 자태... 마음껏 포즈를 과시하고있는 백로
청계천에 입주민이 있었네.사람주변에서 도망가지도 않네.물주변엔 생명이 깃드는구나.
청계천이 만들때는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사람들과 새들이 함께 놀수 있는 휴식처가 되었네요... 아이러니 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인천공항/ 4대강/ 청계천,,,, 모든 사업을 우파는 실천하고 좌파는 들어 누워서 반대했죠.
이명박 대통령님 청계천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
낙원이군요
사람들 저렇게 많고 5m도 안되는 거리에 유유자적 자리하는 백로라니...
현실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광경이다.
각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문재명이는 이런변화를 상상도 못하고 못해요
지금 폭염 여름이구나. 시원하겠다
명박이가 청계천 만들 때 민주당에서 시위까지 하면서 반대했음 ㅋㅋㅋㅋ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듯하네
관종인가 ㅋ
청계천을 볼 때마다 이명박 전대통령께 감사하게 됩니다
청계천은 이명박이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고 박정희 대톤령도 독재자이긴 하지만 잘한 일도 있지요 ,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당시 야당이고
앞을 내다보는 탁견이 있엇던 고 김대중 대통령도 반대했슴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경부고속도로는 워낙 날림공사라 건설비 보다 수리 보수비가 더 들었지만 성공작이었습니다
쟤는 백조가 아닙니다
맞아요 백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