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왜가리가 주변 사람들 신경안쓰고 물고기를 사냥합니다ㅣ🚘국내여행당일치기 🚊당일치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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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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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
- 청계천
🔍 여행정보
- 청계천에 서식하는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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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해오라기? 암튼 색깔이 하얀게 뭔가 우아해 보이네요
ㅋㅋㅋㅋ
왜가리 부리 다치면 죽을수도...
왜가리는 왜 왜가리일까 왜국에서 온 새라 왜가리일까?
눈 앞에 있는데도?! ×
눈앞에 있는데도 ○
□ 표준 국어 대사전:
● 눈-앞
「명사」
「1」
눈의 앞. 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가까운 곳. ≒목전, 안전, 적면, 현전.
바로 눈앞에 두고도 못 찾는다.
그는 눈앞에 걸린 간판을 보고 있었다.
「2」
아주 가까운 장래. ≒목전, 안전, 적면, 현전.
위험이 눈앞에 닥치다.
시험이 눈앞에 다가왔다.
가까이서 가볼게요. ×
가까이서 가 볼게요. ○
동사 ㅡ 가보다 無
띄어쓰기따위는 지적 자제 좀
어차피 걍 꼴리는대로 정해놓은 거지 국문법상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님
뭔 얘기냐?
자, 여러분 여기선 요렇게 띄어쓰기로 해볼까요? 이런 느낌이라는 거지
국립국어원장도 인터뷰에서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했을 정도임
이정도쯤할 때 이 정도를 띄우는 게 맞다는 것도 진짜 그게 맞고 틀려서가 아니라 쓰다보니 헷갈린다는 여론이 많으니까 예 그럼 이제부턴 띄우기로 해요~한 거임
사람을 전혀 안무서워하죠?! ×
사람을 전혀 안 무서워하죠. ○
※ 안은 아니의 준말로 부사.
부사는 뒷말과 띄어 씀.
□ 표준 국어 대사전:
● 안2
「부사」
‘아니’의 준말.
안 벌고 안 쓰다.
안 춥다.
비가 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