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을 거부하면 나는 죽는가...! [천신제자 눈꽃마녀] 신내림 신굿 신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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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눈꽃마녀 010 9984 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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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에 뜨는 사업은?! [천신제자 눈꽃마녀]](http://i.ytimg.com/vi/e72nj5DD_ak/mqdefault.jpg)
![코로나사태에 뜨는 사업은?! [천신제자 눈꽃마녀]](/img/tr.png)
![※소신발언※ 신을 받아야 하는 사람과 잘못된 신내림을 받은 사람 [용한점집]](http://i.ytimg.com/vi/NY8BzgrdPRM/mqdefault.jpg)
감사합니다. 건안하십시요.^^
선생님 상담 한번이 20년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주셨어요 현재 우리 가족도 행복을 느끼고 있구요 은혜 잊지 안겠습니다... 정말 제 인생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고 ...남은 삶 하늘이 내려주신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 뵐 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인생에 진정한 멘토가 생겨서 자신감 100% 회복하고 앞으로 겁날게 없네요... 살아가면서 늘 은혜 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잠도 잘자고 사업도 다시 하려고 뛰고 있어요 ^^ 맛난거 많이 대접할께요 ... 선생님은 신이 내린 축복입니다.
선생님 수고많으셨어요 눈꽃선생님 늘좋은이야기 잘보고 가요 이쁘셔요 코로나 조심요 빠샤❤ ()()()
언제나변하없이 쭉 신령님기운많이많이
받으세요 선생닝 빠샤~~~~
선생님 말씀 다시한번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쉽고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마녀쌤도 9월 첫날부터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안녕 하세요
저희 어머니 3번눌림굿
했지 만요 잠을잘때 훠바람 불고요
사람보면 말이백발백중 으로 나가고요
잠자리에 들면 산에 가있고요
결국에 내림을받고요 살아요
방송잘보고 갑니다 😆😆😆
선생님질문있어요
어머니 한테물어보기는 실어서요
사람이 도깨비로 보일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추천합니다. 최근에 저도 용하다는 6명의 무당이 신내림 받아야 한다고 해서... 불사단지 까지 모시고 사업 다 망가지고, 인간관계 다 무너지고, 무당된다고 사람들 피하고 인생에 엄청난 고난을 겪다 느낌이 이상해서 3개월 답변 기다릴 생각으로 전화드렸다 선생님 상담받았는데...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무당이 아니라 조상문제 아니라는 유일한 말씀에... 얼마나 허탈한지 감동에 눈물에 저의 경우 알 수 없는 영적고통으로 20년을 잠못자고 시달리고... 툭하면 정신병원 입원에 조울증도 아닌데 10년 약먹고 그렇게 버티고... 자살 3번 시도에... 툭하면 중환자실... 이 많은 문제의 원인이 조상이었다는 말씀에...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고통받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진단 받으세요... 상담과 조언의 깊이다 다릅니다. 다른분들 초등학교 수준이라면... 눈꽃마녀 선생님은 박사학워 수준입니다. 저도 신내림 문제로 인생 파탄에 조상바람 문제로 사업 여러번 실패에 고통의 수준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선생님 상담 받고 지금은 조상님들 한 풀어들이려고 돈 벌려고 다시 뛰고 있는데 진짜 통장에 전재산 30만원도 없는데... 남은 삶은 일반일들과 똑같이 살 수 있다는 결론에 " 새 인생 얻고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 진짜 전문가와 상담 받아야지 아무리 신의 능력이 강한 무속인들도 제자가 해설할 능력이 없으면 정사 개판입니다. 중요한건 신의능력과 제자분의 능력과 노력이 동시에 받쳐주는 분 만나기 힘들어요... 대한민국 무당 중 0.0001% 라 생각합니다.
눈꽃마녀님안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 💕 😘 💗 ❤ 😍 😂
운명을 피하기가 어디 쉽나요 하지만 말씀처럼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인생이 걸려있으니
오늘도 밝고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빠샤~~~
오늘도!고우시네유~
귀신 때문에 돈을 못벌요 해결해주세요
그리구 저를 약오려요 해결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경우에도 신병이 심해서 점집들을 수십곳을 찾아다녔는데도 서울에서 부터 전라도 남원이랑 전주에 있는 점집들을 가봤는데도 하나같이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그런데도 못받는 이유는 어머니께서 반대가 심하셔서 신내림은 못받았는데 선생님말처럼 몸이 아파서 병원을 다녔지만 병명은 안나와서 약만 수십가지를 먹었는데 지금은 4개로 줄였지만 여전히 불면증과 꿈이랑 통증에 시달리고는 있네요
원래는 어머니도 신기가 있으신대 기독교인에 교사를 하고계셨고 그 줄이 저한테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신병이 심해지고 몸이 안좋아지고 가슴통증도 심해져서 나중에는 일주일을 못깨어났다 깨어난 일도있고 외가쪽으로 줄초상도 나고있는데 제가 병원에 있을때 이모랑 엄마한테 말한 순서대로 줄초상이 나고있네요
셋째삼촌돌아가시고 그다음 셋째삼촌아들과 둘째삼촌이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다음 큰이모가 자살하시고 살아계신 큰삼촌역시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장기입원중이시네요
그다음이 둘째이모도 교통사고나셨다 구사일생으로 살아계시고요. 왜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것도 인다리에 포함이 되는건가요?ㅜㅜ 하도 이런상황에서 정 안되서 외가집 근처에서
신내림까지 받을려고했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처음으로 이모부꿈에 나타나서 외할머니 본인이 신들에게 물어볼테니 저 신내림 못받게 막으라고 하셨다네요 그일이 있어서 신내림도 못받다가 꿈에서 어디절을 가라해서 지금은 전국에 있는 사찰을 찾아다니고있습니다. 절에만 가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지고 무엇보다 시야가 환해져서 저도모르게 사찰을 가고는 하는데
꼭 어머니를 데리고 갑니다 처음에는 절가기 무섭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제가 가자는데로 같이 가주시고 그러네요 그러다가 통증도 줄여드리고 말문까지 트여져서 부모님 지인들 점사봐주고 타로카드로 1년동안 점사를 봐주곤했었는데 다시 몸이 아파서 그만두고 지금은 시골에서 생활하고있네요..지금은 어머니도 인정하셔서 너 편할대로 하라고는 하시는데 막상 신내림 받게되면 제가 잘할수있을지가 걱정이 되네요
근데 외가 식구들 보면은 왠지 제가 신내림을 받아야 할것같은 생각과 느낌은 드는데 한편으로는 저도 모르는데 너무 괘씸하고 한심해보여서 외가를 위해서 그고생을 자처해야하나 이생각도 드네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자주가는 사찰 스님께서는 이미 제가 답을 알고있다는데 여전히 그답을 못찾고있네요. 제가 주로 보이는 귀신?들은 호랑이나 신장님들 아니면 가채쓴 할머니나 호롱불든 할아버지 아니면 흰옷입는 할머니나 또는 승복입는 동자들이 보이는데 왜이럴까요..
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요
쌤님 전 진짜 너무 답답합니다..한국에 살고 있다면 어디라도 물어보고 들어 보기도하고 찾아가보기라도 할텐데 제가 사는곳은 한국이 아니라서...정말 눈물납니다..이 낯선 땅에 떨어져 너무 힘들어요...요즘엔 자꾸 한국이라면 어느 산으로 다니면서 그런곳에 기도도 드리고 싶고 산의 바람도 느껴보고싶고..자꾸 꿈도 이랬다 저랬다...미칠 지경입니다..몸은 몸대로 부셔지고 정신은 정신대로 멘탈이 나가고(약기운도 있어요)제가 얼마나 죄를 지었으면 이러케 힘들게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는데요..여기가 감옥 같아서 훨훨 하늘은 날지는 못해도 산으로 다니고 싶어요..제 잠자리 제 자리도 내꺼리는 생각도 안들고 꿈자리도 이랬다 저랬다..먼놈의 꿈을 매일 밤마다 꿔요..코로나 때문이기도하고 울 강아지가 17살이나 드셔서 제가 마음먹고는 한국을 편하니 못나가고..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하루 하루가 고통이여..아무래도 아마 미처가고ㅠ있는것 같아요..
뚱나콩엄마님, 토닥토닥.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 글에서 느껴지네요.
저도 미국에 살아요. 코로나 때문에 당장 한국에 나갈수도 없고 그냥 안타까운
맘 뿐이랍니다. 눈꽃마녀님 한테 전화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힘 내시구요.
Jenny Chung 정말 감사합니다..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댓글을 첨 받아서 얼떨떨하고 기분이 조아요..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쌤님 찾아가고 싶은데 에이구....기회가 꼭 있을꺼라 봅니다...
오늘 점집 두군데에서 신줄이 쎄다고 좋은 선생만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너무 심숭생숭 합니다
무시하세요. 신 제자면 가만 있어도 신이 알아서 찾아옵니다.
신이온지 뭔지 모르고 지난건 아닌지 저도궁금해요 줄초상저도 겪어봤어요 저도? 여건이 안되서 몰라서 지금 쌤 말씀을 들어니 딱 제이야기여요 제가 수년전 원이도 모르게 뼈가으스러지듯 아파 기어다니고 곡소리가 절로나오고 눈문밖에 안나오고 아들이 그착한아들이 끝없이 사고치고 아 지금이라도 갈수있는지 테스트 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물어 볼게있어요. 선생님
신줄이 있다는데 신줄이 무언가요??
신제자길 갔던 조상님과 연관되어 있는거 아닐까요?
엄청 궁금하다^^
늘 궁굼했던 걸 눈꽃마녀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질문을 드릴까합니다.(며칠전 다른 채널에서 질문을 드렸는데 답을 못 얻었습니다만, 답변을 안해주셔도 안섭섭할껍니다.ㅎㅎ)
우리 인간은 모두 자유의지에 따라 나름데로의 삶을 펼쳐나가는 것이 정상적인데, 왜 무속에서 얘기하시는 신은 인간의 의지에 반하여 강제로 자신의 제자의 삶을 살도록 만드는지?
그것도 신을 거부하는 사람이 굴복할 때까지 피를 말리는 고통을 주고 때로는 가족의 목숨까지 앗아가면서.
그 신이란 존재는 무슨 권한으로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지?
과연 신의 제자라고 하는 무속인을 통해 신통력을 펼치는 신의 궁극적인 목표가 뭔지?
인간은 태어나기 전 영의 상태에서 자신의 운명의 상당 부분을 미리 결정하고 이 세상에 오지만 태어나면서 모든 기억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양해 부탁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생각했을때 태어나기전 과거의잘못이나 특별히 약속하고 인간으로 태어난거아닐까요? 이런이런걸 하며 인간으로 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