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초창기 시절이 생각나네요. 멋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게 아니라 길거리로 나가서 시민들의 웃음소리, 작은 성장, 소소하면서 유쾌한 잡담들을 카메라로 클로즈업하고 그것을 따뜻한 연출력을 보태어 방송에 송출해 주던 그때. 아직도 그때의 유퀴즈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는 이 컨텐츠 꾸준히 보고 싶습니다. 삶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이런게 아닐까요? 결국 삶을 구성하는 것은 화려한 무언가가 아닌 이런 고민들을 하는 하루하루니까. 저는 아영님이 이런 컨텐츠를 기획하고 발행하실 분인줄 몰랐어요.. 진심..! (이름보고 깜짝놀람) 멋지세요 아영님 존경합니다. 멋진 연예인, 전문가를 섭외한 피디만이 존경을 받아야 할까요? 비록 이윤, 이득 추구를 하지않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 않았지만 삶에는 돈과 경제 말고도 다양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는 돈, 이득 추구 이외에도 삶의 다른 측면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도 존경과 권위를 주는 연습을 하고 싶네요. 건물을 소유한 주인은 건물주(주님의 주라는 의미를 내포하면서 쓰기도함)라면서 추앙하는데 이런 따뜻한 컨텐츠를 발행한 아영님을 저는 건물주보다 더 크게 추앙하고 싶습니다! 건물주 위에 아영님있다! 이렇게 멋진 컨텐츠를 기획하는 아영님 최고야!!
속상해서 진짜 생각 많아지는거 너무 공감되어요... 살아가면서 다른분들 인생얘기 듣다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문득 생각나고 속상하고 공감되는 것 같아요.. 그리구 언니한테도 누군가가 어느날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답할까 늘 궁금해요 ! 언니도 행복하게 웃으며 즐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뭔가 늘 여러가지를 하면서요!
이 채널의 장점은 가볍게 볼 수 있지만 항상 영상을 다 보면 사뭇 많은 진지한 생각들, 아마 깊은 여운이 남아서 마음이 기분 좋게 무거워 진다는 게 참 신기하고도 다음 영상을 기다리게 만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 그리 길지 않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을 수도 울수도 있게 만드는 것이 아영세상만의 독보적인 재능인 것 같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영상 보고 엉엉 울었어요 가고 싶었던 학과가 있었는데 비전이 너무 없다는 이유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학과에 입학했어요 삼 년 동안 하고 싶은 거 찾겠지 했는데 결국 찾지 못하고 스물셋에 4학년 되기 무서워서 휴학했어요 휴학하고 남들 다 하는 컴활 토익 따면서 상반기 보냈는데 너무 현타 오고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겠고 겁나고 두려워서 무기력하게 살았어요 최근 며칠까지 밤마다 울면서 보냈네요 목표가 꿈이 없어서 너무 슬프다고 사는 게 재미없다고 꿈이 생기게 해 달라고... 언젠가 저도 저한테 맞는 꿈을 찾겠죠?
저도 만나는 분들께 가끔 여쭤봐요. 그냥 돈 버는 거요 라는 대답도 심심치 않게 들어요. 좀 더 대화해보면 그 안에 담긴 고민과 감정이 느껴져서 포기한 것과 포기하지 않은 것 사이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이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영님!
사람 마다 어렸을때의 꿈 어른이되어서의 꿈 또 나이가 들어서 의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꿈 안에서의 목표 가 있다 생각듭니다 항상 사람들은 자기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만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내가 할수있는것들을 하며 마다 최선을 다하는 거 같아요 초등학교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싶은게 꿈이였을거고 중학교때는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게 꿈이였을거고 또 고등학교때는 내가 가고싶은 대학에 진학 하는게 꿈이였을수있죠 근데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드는건 자기만의 멀수도있고 어쩌면 가까울수있는 꿈을위해 자신들만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내가 할수있는것들의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고 멋진거 같아요 아영님의 영상에는 심금을 울리는 영상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 또한 저만의 꿈을위해 자신만의 위치에서 제가 할수있는것들 부터 하루하루 발전해가고싶습니다 20살 때부터 자취를해서 현제 열심히 살고 꿈이 있는 21살 사회초년생의 생각과 다짐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4살에 삶이 우울하진 않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못 찾겠던 날들이었어요 그러던 중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 이유는 저도 어렸을 적 꿈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 순수한 마음이 그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나 봐요 지금의 저는 너무 낡았거든요 근데 아영님한테 감사합니다 낡다고 생각하던 제가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걸 다시 되돌아볼 수 있거든요 부디 행복하세요
영상보다가 울컥했네요 지금 29살(만나이적용27살)인데 나도 한땐 꿈을 크게 가졌고 점점 현실을 알아가버리면서 꿈도 점점달라졌다는게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22살때부터 일하며 남들보다 더 좋은 차 타고 싶었고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에 악착같이 돈을 모았고 20살중반이 될땐 가정을 꾸리고 싶었네요 29살 실직자인 지금은 좋아하는 여자한태 고백도 못하는 처지네요 하루하루가 울쩍할때가 많은데 요즘은 그저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저의 삶을 돌아보게되네요 ㅎㅎ
영상 보자마자 그리고 끝날 때까지 울었어요 사실 저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직업을 대학 졸업하고 나서 운좋게 갖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사회에 던져진 현재까지 부당하고 힘든 것들을 혼자서만 눌러담고 있었는데 터진 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이 위로 받았어요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영님 , 올 해 제 스물다섯 겨울 봄 여름은 비록 힘들었지만 다가오는 스물여섯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어릴 때 꿈을 동경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수동적으로 해내야만 하는 일들에도 꿈을 꾸라고 강요하는 분위기에 눌리며 “꿈”이란 단어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꿈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은밀한 말이 어쩌다가 전시용 액자가 된걸까요. 아영세상의 영상을 보며 모든 기준 다 버리고 저도 다시 한번 꿈이 뭐였는지 생각해봅니다. 색이 너무 바래서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요 :-)
내 꿈만 중요한 줄 알았는데 정작 부모님의 꿈이 뭐였는지 모르고 살았다는게 뭉클하네요
유퀴즈 초창기 시절이 생각나네요. 멋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게 아니라 길거리로 나가서 시민들의 웃음소리, 작은 성장, 소소하면서 유쾌한 잡담들을 카메라로 클로즈업하고 그것을 따뜻한 연출력을 보태어 방송에 송출해 주던 그때. 아직도 그때의 유퀴즈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는 이 컨텐츠 꾸준히 보고 싶습니다. 삶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이런게 아닐까요? 결국 삶을 구성하는 것은 화려한 무언가가 아닌 이런 고민들을 하는 하루하루니까. 저는 아영님이 이런 컨텐츠를 기획하고 발행하실 분인줄 몰랐어요.. 진심..! (이름보고 깜짝놀람) 멋지세요 아영님 존경합니다. 멋진 연예인, 전문가를 섭외한 피디만이 존경을 받아야 할까요? 비록 이윤, 이득 추구를 하지않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 않았지만 삶에는 돈과 경제 말고도 다양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는 돈, 이득 추구 이외에도 삶의 다른 측면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도 존경과 권위를 주는 연습을 하고 싶네요. 건물을 소유한 주인은 건물주(주님의 주라는 의미를 내포하면서 쓰기도함)라면서 추앙하는데 이런 따뜻한 컨텐츠를 발행한 아영님을 저는 건물주보다 더 크게 추앙하고 싶습니다! 건물주 위에 아영님있다! 이렇게 멋진 컨텐츠를 기획하는 아영님 최고야!!
아영세상은 가끔씩 던지는 질문이 사람 가슴을 울릴 때가 많아서 좋아요
더 멋진 배우가 되어 더 큰꿈을 아루시길 기원할게요!🎉
타인과의 소통이 단절된 세상이 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컨텐츠들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유튜브들도 좋지만 제가 유튜브를 처음 접한건 어딘가에 있을 법한 사람이 뭐하고 사는지 보여주는게 신기해서였던거 같아요.
"꿈이 바뀐게 아니고 먹고살려고
잊혀진것" 공감가네요
':왜 헤어졌어' 보고 계속 알고리즘에 걸려서 보게 되는데 아 이거 너무 좋다..
저 짧은 한 마디에 여러 이미지들이 오버랩되는 신기한 영상이네요...
진짜 이시리즈 사랑함 평생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인생사는데 뭔가 잊고사는거같은걸 깨우쳐주는 느낌이에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님 꿈이 우리 외할머니 꿈하고 같네요.. 손녀가 잘 되기만을 매일 아침,밤마다 기도하시는.. 인생 제대로 누려본 적도 없으시고 저만 봐주셨는데 고3인 지금 시점에서 더 조급해지네요.. 저희 할머니의 꿈을 이뤄드리려고 죽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요즘 진로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이 영상 보고 계속 눈물만 나와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영님이 더더 잘되셨음 좋겠어요
유명한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있으셔요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가 되어야한다”라는... 어렵지만서두 먼가 와닿더라구요
지금 어릴때 꿈을 이뤘지만 막상 해보니 이상과 현실의 이질감을 느끼고있어서 앞으로 걱정이지만... 뭐 아직 70년은 더 살겠죠?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의 꿈이야기를 듣는게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속상해서 진짜 생각 많아지는거 너무 공감되어요... 살아가면서 다른분들 인생얘기 듣다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문득 생각나고 속상하고 공감되는 것 같아요..
그리구 언니한테도 누군가가 어느날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답할까 늘 궁금해요 !
언니도 행복하게 웃으며 즐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뭔가 늘 여러가지를 하면서요!
저에게도 꿈이 있었어요.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있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영님 시그니처급 컨텐츠네요 다른 관찰카메라는 인위적인데 이 컨텐츠는 너무나 진정성있고 집중하게 됩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 감성 너무 미쳤어요... ㅠㅠ
이 채널의 장점은 가볍게 볼 수 있지만 항상 영상을 다 보면 사뭇 많은 진지한 생각들, 아마 깊은 여운이 남아서 마음이 기분 좋게 무거워 진다는 게 참 신기하고도 다음 영상을 기다리게 만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 그리 길지 않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을 수도 울수도 있게 만드는 것이 아영세상만의 독보적인 재능인 것 같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2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제 꿈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영세상님의 질문들은 현실을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잠시나마 열정과 꿈이 넘치던 과거의 본인들을 마주할수 있게 해주는거같아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해요🙂모듀들 화이팅!
아영님 영상은 항상 머리를 댕-하고 울리게 만드는 그런 영상인 것같아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 ㅜㅜ 다들 꿈이 있었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잊고 살기도 하고,,,, 이런게 뭔가 모르게 눈물이 ,, ㅜ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아영님은 본인만큼 다른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분이신거같아요
영상 보고 엉엉 울었어요 가고 싶었던 학과가 있었는데 비전이 너무 없다는 이유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학과에 입학했어요 삼 년 동안 하고 싶은 거 찾겠지 했는데 결국 찾지 못하고 스물셋에 4학년 되기 무서워서 휴학했어요 휴학하고 남들 다 하는 컴활 토익 따면서 상반기 보냈는데 너무 현타 오고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겠고 겁나고 두려워서 무기력하게 살았어요 최근 며칠까지 밤마다 울면서 보냈네요 목표가 꿈이 없어서 너무 슬프다고 사는 게 재미없다고 꿈이 생기게 해 달라고... 언젠가 저도 저한테 맞는 꿈을 찾겠죠?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울지말구요
사소한 행복들을 쫓다보면 분명 꿈과 마주할 순간이 올거에요. 응원합니다!
저도 만나는 분들께 가끔 여쭤봐요. 그냥 돈 버는 거요 라는 대답도 심심치 않게 들어요. 좀 더 대화해보면 그 안에 담긴 고민과 감정이 느껴져서 포기한 것과 포기하지 않은 것 사이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이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영님!
좋은 컨텐츠에요. 선생님 계속해서 이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보며 눈물 흘림.. 너무 좋은 컨텐츠와 질문...
아영이라는 사람은 SNL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100분의 1도 안되는구나. 생각이 깊고, 좋은 사람이라는게 걍 느껴지네.
이런짧은질문에서 여러사람들을 관찰하고 느낀점을 연기에 녹인다면 점점 훌륭한 배우가 될꺼라 믿어요....
아영세상 이 질문들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 질문의 모든 대답들이 뭉클해요ㅠㅠㅠ😢❤ 그나저나 초등학생이 말한 2개는 뭘지 너무 궁금하다,,
이 콘텐츠 너무 좋아여…잔잔하고 힐링돼…
웹툰작가가 꿈이었는데 그저 협상하고 살았는데.. 언니덕에 오랜만에 꿈 생각하면서 베개 적셔버려써여......🤦♀️
어제 야자하는데 이영상 알림이 와서 갑자기 가슴이 먹먹했어요,, 생기부를 위한 진로인지 진정 나 자신을 위한 진정인지…! 오늘 하루도 힘내서 화이팅 하겠숩니다♥️
애들만 잘 되면 돼..ㅠㅠ울컥
뭉클하네요.먹고살기바빠서 돈에 쫒기다보니 꿈이 뭐였는가를 잊고살았어요...이영상보면서 내꿈이 이거였구나 다시금 생각해봅니다.감사합니다.
이걸 보는데 눈물이 나는 이유는 저도 꿈을 이루지 못해서겠죠? 퇴근길에 별안간 눈물 흘리는 사람이 됐네요 ㅋㅋㅋㅋㅋ ㅠ 아영님 영상은 항상 짧지만 강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
왜 이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이렇게나 많이 나는지.. 알수없는 감정이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나네요...
사람 마다 어렸을때의 꿈 어른이되어서의 꿈 또 나이가 들어서 의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꿈 안에서의 목표 가 있다 생각듭니다
항상 사람들은 자기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만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내가 할수있는것들을 하며 마다 최선을 다하는 거 같아요 초등학교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싶은게 꿈이였을거고 중학교때는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게 꿈이였을거고 또 고등학교때는 내가 가고싶은 대학에 진학 하는게 꿈이였을수있죠 근데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드는건 자기만의 멀수도있고 어쩌면 가까울수있는 꿈을위해 자신들만의 위치에서 하루하루 내가 할수있는것들의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고 멋진거 같아요 아영님의 영상에는 심금을 울리는 영상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 또한 저만의 꿈을위해 자신만의 위치에서 제가 할수있는것들 부터 하루하루 발전해가고싶습니다
20살 때부터 자취를해서 현제 열심히 살고 꿈이 있는 21살 사회초년생의 생각과 다짐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nl보다가 홀린듯이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뭉클해졌네요.. 아직 여러 개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 있습니다 힘내볼게요
아영이 너무 구엽다. 내사랑.
언니덕분에 제 꿈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영언니덕분에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하루네요:)
따수워요ㅜㅜㅜ 눈물나요ㅜㅜㅜㅜ
미쳤다미쳤다미쳤다
미친 발상이고 미친 기획이며 따스한 시선이다.
이 영상 이렇게 뭉클하고 눈물까지 나게 만드네요.
24살에 삶이 우울하진 않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못 찾겠던 날들이었어요 그러던 중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 이유는 저도 어렸을 적 꿈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 순수한 마음이 그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나 봐요 지금의 저는 너무 낡았거든요 근데 아영님한테 감사합니다 낡다고 생각하던 제가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걸 다시 되돌아볼 수 있거든요 부디 행복하세요
우왕 첫번째!! ㅎr .. 제목부터 너무조타..ㅜㅜㅜ
우리 모두는 무언가가 되고 싶었지만 세상 풍파에 찌들다보니 누군가가 원하는 무언가가 되고싶어진 것 같습니다. 아영씨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내가 꿈꾸던게 뭔지 생각하게 해주셔서
영상보다가 울컥했네요
지금 29살(만나이적용27살)인데 나도 한땐 꿈을 크게 가졌고 점점 현실을 알아가버리면서 꿈도 점점달라졌다는게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22살때부터 일하며 남들보다 더 좋은 차 타고 싶었고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에 악착같이 돈을 모았고 20살중반이 될땐 가정을 꾸리고 싶었네요 29살 실직자인 지금은 좋아하는 여자한태 고백도 못하는 처지네요 하루하루가 울쩍할때가 많은데 요즘은 그저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저의 삶을 돌아보게되네요 ㅎㅎ
매일 언니 영상 보면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게 너무 좋다..❤
요리사
저녁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들어와서 엄마가 차려준 밥 먹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커서 엄마한테 맛있는 요리해줘서 우리 엄마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지금 꿈이랑 다른 직업을 가졌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꿈이 바뀐게 아니고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뭔가 슬픈 한마디다...
이 느낌 영상 너무 좋아요... 제가 아영님 영상 보고 소름 돋은 영상이 죽기전에 한마디? 였나 그거였는데 ㅎㅎㅎ 이 느낌 영상 계속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당 : )
평생 음악하는걸 꿈꾸며 살았는데 주변 모든 것이 저랑 꿈을 떼어 놓으려고만 하네요
오늘도 뭉클한 영상에 눈물을 글썽입니다.!
나도 누군가 미래에 어렸을 적 꿈이 무엇이었냐고 물으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난 꿈을 이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짧은영상인데도 뭉클해요~아영❤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계속 이렇게 좋은 영상 오래 보고싶네요ㅎㅎ 응원하겠습니당
이 컨텐츠 계속되길🙏🏻
0:48 스파이더맨 꿈 이루셨네요
아영님 너무 멋진 영상 감사해요!! 응원할게요!!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게 되는 질문여서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앞으로 꾸는 꿈, 무엇이든 우리 행복해요!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저는 배우가 꿈이였는데...배우를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시도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이루고 싶지 않고 마음속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꿈이거든요!
와 정말 좋은 심오한 주제였다
영상은 3분밖에 안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컨텐츠였다
👍👍👍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좋은 ㅇ영상 감사해요
너무 ,, 좋아요... 따라하고 싶을만큼
눈물나요 .. 요즘 힘든데 위로 얻고 가요 !!🥹🫶🏻
지금의 제 꿈은..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거. 그리고 그 사람과 내 삶 마지막까지 함께 사랑하는 거
할머니 답변 진짜 속상하고 무서워
새벽 4시 생각 많이들게 만드는 아영세상..
어떤 장소를 만드는 게 꿈이에요 노래를 불러도 악기를 연주해도 글을 써도 그 글을 읽어도 좋을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게 죽 기 전 꿈입니다
아영님 어느날질문 채널 없애지 마세요 ㅜㅜㅜㅜ 여기올리시고 채널 닫을까봐..
간결한 질문을 던지니 가장 강렬했던 꿈을 답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는 아영세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내 꿈이 무엇이든, 꿈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너무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영상..
영상 너무 좋아요💝💖💘 보기만해도 감동이네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볼께요💜💙❤️
새벽에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영상 보고 진지하게 다시 제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됐어요
물어보는게 너무 귀여워 ㅠ
목소리도 너무예쁘시다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었는데, 이게 최고 난이도 중 하나일줄이야
아영님 참 예쁜 사람이구나
이런 취지의 영상 좋네요
영상 보자마자 그리고 끝날 때까지 울었어요 사실 저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직업을 대학 졸업하고 나서 운좋게 갖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사회에 던져진 현재까지 부당하고 힘든 것들을 혼자서만 눌러담고 있었는데 터진 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이 위로 받았어요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영님 , 올 해 제 스물다섯 겨울 봄 여름은 비록 힘들었지만 다가오는 스물여섯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한의사분 잘생겼당ㅎㅎㅎㅎㅎ 꿈을 이루셨네
나두 미래에 꿈 이룬 사람이 되어있으면 좋겠다
컨텐츠 넘 좋아요ෆ
눈팅만 하다가 구독해써요 감정선 눈물,,
내꿈은 아영ㅇ세상 ❤❤
왜 이렇게 보는 내내 슬픈지 모르겠어…😭
보면서 느낀 건 대학원에 다니면서 청소년 상담사 준비 중인데 누군가의 꿈을 그리고 나의 꿈을 너무 하찮게만 본 것 같아서 그건 반성해야할 것 같아…😭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먹먹하다
내 꿈은 아영이가 늘 행복하게 지내는 것
오ㅐ… 왜 눈물이 .. 🥲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거
늦은 새벽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는 어릴 때 꿈을 동경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수동적으로 해내야만 하는 일들에도 꿈을 꾸라고 강요하는 분위기에 눌리며 “꿈”이란 단어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꿈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은밀한 말이 어쩌다가 전시용 액자가 된걸까요. 아영세상의 영상을 보며 모든 기준 다 버리고 저도 다시 한번 꿈이 뭐였는지 생각해봅니다. 색이 너무 바래서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요 :-)
그러고 보니, 어떤 사람이 되고 싶거나, 어떤 직업을 갖고 싶었던 적이 거의 없네요... 지금은 아예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그래서, 아무것도 안 되었나 봅니다 ㅎ 이 영상 은근히 멍하게 하네요 ㅎ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꾼 꿈이 화가였어요. 그리고 다음생이 있다면 꼭 배우를 하고 싶어요 . 아무한테도 말 하지 못하니까 여기서 좀 드러내고 싶었어요ㅎㅎㅎ
내 꿈은 뭐였더라…….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어부시인)
평범한 일상을 가지는게 꿈이었는데 지금은 그걸 이루고 유지하는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선배 대학교 과 후배입니다.. 저도 아영 선배 처럼 배우가 되는게 꿈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ㅎ 행복하세요!❤
아영이 발딱개 ㅠㅠ❤
나의 꿈은 교사였습니다. 먹고살려고 연구개발직일해요. 영상보니 눈물나네요😢
요즘 자주 올라오는 것 같아서 조아횽호오오 언제 올라오든 다 좋지만ㅎ 이번 주제도 넘 좋댱!!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질문이기도 해요ㅠㅠ 아영세상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