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장사 하지만 상식 이하의 인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신경쓰시면 쓸수록 더 파고 들려고하죠, 생각없이 지껄이는 글은 무시하고 좋은 글만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쓰면 또 쓰레기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남의 말이나 조언도 들어야 한다고.... 들을 가치가 있어야 조언이 되고 지식이 되는데 그런 말들은 그냥 지껄이는 낙서죠, 남 헐뜯고 비난해서 자기 합리화나 그거에 즐거움을 느끼는 정신병자 같은 인간들, 그런 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아시는 분은 댓글에 반말하고 욕하면 더심하게 같이 욕하고 반말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지금도 버티기 힘드신거 실오라기 하나 잡고 계실텐데 사소한 거까지 생각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글이 많이 상하셨네요,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지나는게 힘드시겠지만 힘내싶시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아드님의 영상에 눈물흘리다 글을 씁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버님의 마음 그리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있는 여민이가 하늘나라에서도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을거같네요. 남은 아이들도 건강하고 평안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참척의 아픔이 어떤건지...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죠. 구루마님. 세상 밖으로 나오신거 감사합니다. 영상보는 내내 눈물을 참으려 애쓰는 구루마님이 느껴졌습니다. 여민이를 다시 만나면 "널 먼저 보내고 우리 가족은 이렇게 ... 살았어"라고 말 할 수 있게 살기를 바라요.
신기하게도 알고리즘이 오늘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네요 저도 19살 고3아들을 졸지에 잃은 엄마입니다 벌써 7년 5개월이 됐어요 너무 갑자기 이유도 모른채 아들의 손을 놓치고 나니 아무 생각도 없이 어찌 버텨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시간은 저를 아들에게 좀더 가까이 데려 가 준다는게 가장 큰 희망이 된답니다 아빠이고 남편이고 자식이기에 일상으로 돌아가시려고 애쓰시는 모습...힘드시겠지만 응원합니다~
스무살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그 맘 다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렇게 씩씩하시고 용감하신 여민이 아버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드님도 아버님 자랑스러워 하시고 또 이렇게 지내주시는거에 감사할거예요 남은 가족분들 아드님 몫까지 행복 하시길 바래요
안좋은 말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셔요. 고인이되신 아드님 명복을 빕니다. 올리시는 아드님 영상에서 절절한 마음이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6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한참 울고 갑니다. 곁에 없지만.. 추억할때마다 제 마음속에 살아계신다고 생각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기일때 그날 하루만 딱 하루만 만날 수 있다면... 하고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릅니다..이제는 제 추억에서 살아계시는 우리 아빠.. 보고싶어요
잘 살아내고 계십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들들은 엄마 아빠의 가슴에 상처가 아닌 추억으로 반짝이는 별이 되어야해요. 너무 열심히 예쁘게 살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아들들..엄마아빠에게 와주었어서 고맙다고.. 저의 남편은 한번 큰 소리내어 울지도 못했어요. 반쯤 정신 나간 저와 남은 아이를 챙기느라.. 영상 만들어 올리시는 그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압니다. 아름다운 청년 여민이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해하지 않습니다. 부디 남은 가족과 구르마님을 위해서 그리고 저 하늘에서 잘 지내고있을 여민이를 위해서라도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어찌 잊겠습니까. 기억하며 사랑하며 견뎌내며 살다보면 어느즈음인가 잘 살아내고 있는 구르마님이 계실껍니다. 가족모두 안녕하시길 그리고 여민군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을 오늘 처음봅니다...정말 휼륭하시고 대단한 아버지이십니다....자식잃은 마음 이루 말할순없겠지만 천사가된 아들이 맘편치않을겁니다.....시간이 꾀 흐른이시간 아니 앞으로의 시간도 어찌 자식을 가슴속에서 잊혀질까요? 절대그럴순없으실겁니다...대단한 아버지 이심을 전 느낍니다...저 또한 부모가 된지 얼마되지않았습니다만 자식이 떠 난다 떠날꺼란 생각만해도 (감히...ㅜㅜ).... 용기내십시오....저도 이제 곧 50 입니다 저보다 훨씬 연배이시겠지만 저.. 형님처럼 자식을 더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우겠습니다....당신은 진정한 "바보"이십니다! P.S....바보는 나쁜뜻 아닌것 아실겁니다..예:김수환추기경,노무현전대통령 두분다 바보 이셨습니다... 힘 내십시오... 부산에서..항상 응원하고있는 덩거리 드림!
마음 아프네요. 아드님도 가족분들이 힘 내시고 하루라도 빨리 다시 평안해지시길 바랄거예요.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추스리시는 가장의 무게에 깊이 공감합니다. 남들 앞에서 웃고 일상을 다시 살아간다고 해서 아들을 잊은것도 아니고 그 아픔이 잊혀지는것도 아님을 . . 가족을 잃어 본 사람은 누구나 잘 압니다. 부디 힘 내시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습니다.언제 죽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모두 결국은 모두 이별 할 사람들이니 남은 시간동안 곁에 남은 가족들과 지인들과 마음껏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다시 살아간다고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자격이 없으니 악플에 맘 상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번 베라크루즈 구입했던 차주입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말 못할 슬픔을 이겨내시려는 모습에 저 또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지난 번에 사모님께서 편찮으실 때도 애써 웃으시며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너무나 힘드시겠지만 집안의 기둥이신만큼 천천히라도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드님도 그렇게 하시길 바라실 겁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하늘에 계신 아드님도, 사장님과 가족분들 모두 평안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구루마님께 차를 구매했던 사람입니다ᆢ기억하실런지ᆢ사실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사고로 보내고 이제 좀 안정? 이되어 일상으로 복귀하는중입니다ᆢ구루마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되지만 그래도 용기내시어 일상으로 돌아오신다하니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ᆢ아드님께서도 이런 아버지의 모습에 웃음지으리라 생각됩니다 ㆍ힘내시고 좀 늦었지만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ᆢ
할머니께서 큰아버지가 돌아갔을때 정말 비명지르듯 우셨습니다.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가면 부모 마음 찢어지죠.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내곁에 있을 것 같은 사람도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게 인생이라지만 너무 잔인합니다. 가족이 떠난 일이 어떻게 괜찮을 수 있을까요. 살다가도 뭘 하다가도 생각이 나고 슬퍼질때 펑펑 울고 다시 현실을 사는게 인생같아요. 꼭 힘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은 그냥 살아가는거같아요. 억지로 힘나지 않는데 힘내서 열심히 사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같구요. 다만 해오신 것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하늘에서 만나는 날 , 대신해서 아들분 몫까지 잘살았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해오신 일을 봐도 끈기 있게 열심히 사시는게 보여요. 앞으로의 삶에 행복과 평안만이 가득하길 바라고, 아들분께서 하늘에서 행복하게 좋은곳에서 가서 가족들을 기다리고 가족들에게 좋은 앞날 있게 도와주길 바라요.
그 아픔 가슴을 누가 알까요 ㅜ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존경하는 구루마님 힘내십시요 무엇으로 위로가 될지 모르나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하고 아파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삶일 겁니다 저도 얼마전에 소중한 가족을 준비없이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하루 하루 힘을 내보는 게 때론 너무 잔인한 것 같다가다 남아 있는 가족을 위해서 힘을 내 봅니다 ㅜㅜ 그리고 댓글에 사업 수완이 좋다는 분 참 안타깝네요 소통과 공감 할 줄 모르는 꼬인 인간으로 상처 받지 마십시요 그 또한 그렇게 대접받을 테니깐요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정상적인 부모라면 당연히 공감할 것입니다.저도 자식이 셋이고 막내딸이 동갑이네요.저에게도 자식을 잃게 된다는 가장 무섭고 무엇으로도 견줄수 없는 고통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남은 가족들을 위해 일어나 나아가실 여민아버님의 용기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블로그 이웃으로 오래 뵈어왔지만, 아직 한번을 못뵈었습니다.... 저는 장애아이를 키우느라 정신 없이 살다보니.....ㅠㅠ 주변을 살피지 못했는데 큰일이 있으셨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래 고정댓글 참고하시구요 글쓰는 정여민군은 제아들이 아닙니다 오해하셨구요 글쓰는 여민군 염려하셨다면 다행스러운일이네요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확한 확인도 없이 달린 글들에 매번 그 글쓰는 여민군을 위해 답글을 적어야 하는것도 힘든일이네요 조금만 신중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 여민군 영상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고통 속에 계실지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하지만 그 슬픔, 아픔, 고통 속에서 남은 가족 부양을 위해 슬픈 현실을 툴툴 털고 일어서시는 가장의 모습에 울컥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해하는 악한 표양에 마음을 기울이지 마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 처음 본 여민이지만 천국에 가길 간절히 저의아버지하느님께 기도했습니다. 아마도 천사가 되어 가족을 바라볼거예요 힘내세요 이 세상의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이 진리를 아실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마 동명이인인 여민이라는 학생이 있나봅니다 그런데 아마 연결된 알고리즘으로 제아들의 영상을 보시게 되나 봅니다만 제아들과 글을 쓴다는 여민이라는 학생과는 다른 동명이인입니다 괜한 오해를 가지실거 같아서 댓글을 적습니다 제아들은 수필을 쓰는 여민이라는 분이 아니기에 여기에 영상이 연결되서 오셨다면 그저 이름이 같아서 연결된 알고리즘에 의해 오신겁니다 다시한번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수필을 쓴다는 그 여민이가 아닙니다
모든..처음 발걸음이 쉽지는않아요..세상에태어나 걸을수있는 사람은 없듯이..내딛는 그걸음 어렵지만.큰용기가지고 힘차게 걸어봐요.응원하고.또응원하고...노력한만큼 빛날분 이기때문에 그 용기에 감사드립니다^^.빛나는태양이 있듯이 당신의 의지를 배신하지않으니..오늘또한 찬란할거에요.. 밀린일들 열심히 달려보세요..
편안하고 행복한 곳에서 아드님이 구루마님을 지켜보고, 지켜주고 계실거에요- 용기를 내고 힘을내어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네요. 멋진 아버지..아들이 마음속깊이 존경하고 있을것같네요. 그마음 제가 다 헤아릴순 없지만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너무 오래 울지마셔요- 하루빨리 웃으며 하늘을 한번 올려다봐주세요. 아드님과 눈한번 마주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여민이 영상을 보며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저의 곁에 있는 아들을 보며 부모의 마음을, 그아픔과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힘내세요. 자녀의 귀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젠가는 서로 이별의 순간이 있음을 미리 생각하며 소중한 자녀와의 시간을 당연히 여기지 말아야겠구나 돌이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살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제 아드님을 그리워하시며 올리셨던 영상을 보며 밤새 울었습니다. 생전 얼굴한번 뵌적없는 사람이 이리 마음이 아픈데 아버님의 그 고통을 어찌 표현하겠습니까..너무 가슴아픕니다. 부디 기운내세요.
구루마님 세상엔 쓰레기도 많고 보석도 많습니다 쓰레기는 피해서 지나가면 됩니다
개념치 마세요
또 새로운 구루마님으로 거듭나시고 감정선 흔들리지 마시고 긴호흡으로 건강하게
맞습니다 똥은 피해가면 됩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별이된 여민와 동생을 위해 힘내십시요!
손영락님 정말 말씀 잘하십니다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장사 하지만 상식 이하의 인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신경쓰시면 쓸수록 더 파고 들려고하죠, 생각없이 지껄이는 글은 무시하고
좋은 글만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쓰면 또 쓰레기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남의 말이나 조언도 들어야 한다고.... 들을 가치가 있어야 조언이 되고 지식이 되는데 그런 말들은 그냥 지껄이는 낙서죠, 남 헐뜯고 비난해서 자기 합리화나 그거에 즐거움을 느끼는 정신병자 같은 인간들,
그런 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아시는 분은 댓글에 반말하고 욕하면 더심하게 같이 욕하고 반말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지금도 버티기 힘드신거 실오라기 하나 잡고 계실텐데 사소한 거까지 생각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글이 많이 상하셨네요,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지나는게 힘드시겠지만 힘내싶시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사는이야기님 글을 참 잘쓰시네요 내용이 맞는말밖에 없어요 역시 귀찮은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공감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저도 격공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아드님의 영상에 눈물흘리다 글을 씁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버님의 마음 그리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있는 여민이가 하늘나라에서도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을거같네요. 남은 아이들도 건강하고 평안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드님이 좋은곳에 가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참척의 아픔이 어떤건지...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죠.
구루마님. 세상 밖으로 나오신거 감사합니다.
영상보는 내내 눈물을 참으려 애쓰는 구루마님이 느껴졌습니다.
여민이를 다시 만나면
"널 먼저 보내고 우리 가족은 이렇게 ... 살았어"라고 말 할 수 있게 살기를 바라요.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는 법...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사는 것이 여민이에게도 남은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해줄 수 있는 최선입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구루마님과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기하게도 알고리즘이 오늘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네요 저도 19살 고3아들을 졸지에 잃은 엄마입니다 벌써 7년 5개월이 됐어요 너무 갑자기 이유도 모른채 아들의 손을 놓치고 나니 아무 생각도 없이 어찌 버텨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시간은 저를 아들에게 좀더 가까이 데려 가 준다는게 가장 큰 희망이 된답니다
아빠이고 남편이고 자식이기에 일상으로 돌아가시려고 애쓰시는 모습...힘드시겠지만
응원합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몇칠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는데 이성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버님 너무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위로를 할수는 없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힘내세요~
여민이가 넘 착해서 친구들도 그런 여민이를 그리워하는것 같네요~
여민이도 하늘나라서 행복하게 지낼테니 넘 걱정마세요~
친구들이 여민이 만나러간 영상보고 넘 눈물나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고맙다 애들아~
진정한 친구들이구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자식잃은 아픔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힘내세요!!!!
❤❤❤
스무살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그 맘 다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렇게 씩씩하시고 용감하신 여민이 아버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드님도 아버님 자랑스러워 하시고
또 이렇게 지내주시는거에 감사할거예요
남은 가족분들 아드님 몫까지 행복 하시길 바래요
생명의주인는하나님이심을알고만살아간다면
조금는위로가되실겁니다
우연히영상을보면서맘이참많이아프네요
자녀를키우는부모의먐으로위로하며응원합니다
하나님는산자의하나님이십니다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같은 부모입장에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내시고요 이런 아빠의 모습을 아들이 기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구루마님 꼭~~ 힘내세요. 적은 손길이나마 아드님이 꼭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안좋은 말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셔요. 고인이되신 아드님 명복을 빕니다. 올리시는 아드님 영상에서 절절한 마음이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6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한참 울고 갑니다. 곁에 없지만.. 추억할때마다 제 마음속에 살아계신다고 생각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기일때 그날 하루만 딱 하루만 만날 수 있다면... 하고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릅니다..이제는 제 추억에서 살아계시는 우리 아빠.. 보고싶어요
황망한 소식에 놀랐습니다
아픈 가슴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힘 내십시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아버님을 비롯한 가족분들 지인분들 모든분들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가슴이 아파 위로조차 할수없네요 멋지게생긴 보석같은 아들 진정 아깝고 얼마나 힘드세요
잘 살아내고 계십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들들은 엄마 아빠의 가슴에 상처가 아닌 추억으로 반짝이는 별이 되어야해요. 너무 열심히 예쁘게 살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아들들..엄마아빠에게 와주었어서 고맙다고..
저의 남편은 한번 큰 소리내어 울지도 못했어요. 반쯤 정신 나간 저와 남은 아이를 챙기느라.. 영상 만들어 올리시는 그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압니다. 아름다운 청년 여민이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여민이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더더 행복하길...!!!
어떻게 그런막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업수단좋다고ㅠ 그런사람은 인간아니니 신경쓰지마세요 여민아버님 힘내세요
제발 잘 추스르시고 더 슬퍼 마시고 아가 잘 보내주세요 ㅠ.ㅠ
우리 여민이 좋은데 가서 행복하게 지내야죠 ..
오해하지 않습니다.
부디 남은 가족과 구르마님을 위해서
그리고 저 하늘에서 잘 지내고있을 여민이를 위해서라도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어찌 잊겠습니까. 기억하며 사랑하며 견뎌내며 살다보면 어느즈음인가 잘 살아내고 있는 구르마님이 계실껍니다.
가족모두 안녕하시길 그리고 여민군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을 오늘 처음봅니다...정말 휼륭하시고 대단한 아버지이십니다....자식잃은 마음 이루 말할순없겠지만 천사가된 아들이 맘편치않을겁니다.....시간이 꾀 흐른이시간 아니 앞으로의 시간도 어찌 자식을 가슴속에서 잊혀질까요? 절대그럴순없으실겁니다...대단한 아버지 이심을 전 느낍니다...저 또한 부모가 된지 얼마되지않았습니다만 자식이 떠 난다 떠날꺼란 생각만해도 (감히...ㅜㅜ)....
용기내십시오....저도 이제 곧 50 입니다 저보다 훨씬 연배이시겠지만 저.. 형님처럼 자식을 더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우겠습니다....당신은 진정한 "바보"이십니다! P.S....바보는 나쁜뜻 아닌것 아실겁니다..예:김수환추기경,노무현전대통령 두분다 바보 이셨습니다...
힘 내십시오...
부산에서..항상 응원하고있는 덩거리 드림!
마음 아프네요. 아드님도 가족분들이 힘 내시고 하루라도 빨리 다시 평안해지시길 바랄거예요.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추스리시는 가장의 무게에 깊이 공감합니다. 남들 앞에서 웃고 일상을 다시 살아간다고 해서 아들을 잊은것도 아니고 그 아픔이 잊혀지는것도 아님을 . . 가족을 잃어 본 사람은 누구나 잘 압니다. 부디 힘 내시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죽습니다.언제 죽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모두 결국은 모두 이별 할 사람들이니 남은 시간동안 곁에 남은 가족들과 지인들과 마음껏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다시 살아간다고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자격이 없으니 악플에 맘 상하지 마세요~!
아이를 키우는 같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같이 슬퍼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보다 더큰 슬픔을 당하신 김형께 위로를 보냅니다. 힘 내십시오.
알고리즘으로 처음 아드님의 영상을 보고 댓글남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좋은 분이시라는게 너무 느껴지네요.. 여민군은 좋은 가정에서 행복한 기억만 안고 편히 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오늘 우연히 보게된 채널이네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구르마님의 행복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부모로써 너무 힘든 시련일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남은 가족 생각하셔서 꼭 다시 일어서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힘내십시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번 베라크루즈 구입했던 차주입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말 못할 슬픔을 이겨내시려는 모습에 저 또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지난 번에 사모님께서 편찮으실 때도 애써 웃으시며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너무나 힘드시겠지만 집안의 기둥이신만큼 천천히라도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드님도 그렇게 하시길 바라실 겁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하늘에 계신 아드님도, 사장님과 가족분들 모두 평안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걸려걸려 오게 되었어요.가족분들 힘내시고 남은 아이들위해 용기잃지마세요. 천국에서 편히 쉴 여민이를 위해 기도할게요.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가슴이 아프네요.
구루마님께 차를 구매했던 사람입니다ᆢ기억하실런지ᆢ사실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사고로 보내고 이제 좀 안정? 이되어 일상으로 복귀하는중입니다ᆢ구루마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되지만 그래도 용기내시어 일상으로 돌아오신다하니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ᆢ아드님께서도 이런 아버지의 모습에 웃음지으리라 생각됩니다 ㆍ힘내시고 좀 늦었지만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ᆢ
할머니께서 큰아버지가 돌아갔을때 정말 비명지르듯 우셨습니다.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가면 부모 마음 찢어지죠.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내곁에 있을 것 같은 사람도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게 인생이라지만 너무 잔인합니다. 가족이 떠난 일이 어떻게 괜찮을 수 있을까요. 살다가도 뭘 하다가도 생각이 나고 슬퍼질때 펑펑 울고 다시 현실을 사는게 인생같아요. 꼭 힘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은 그냥 살아가는거같아요. 억지로 힘나지 않는데 힘내서 열심히 사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같구요. 다만 해오신 것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하늘에서 만나는 날 , 대신해서 아들분 몫까지 잘살았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해오신 일을 봐도 끈기 있게 열심히 사시는게 보여요. 앞으로의 삶에 행복과 평안만이 가득하길 바라고, 아들분께서 하늘에서 행복하게 좋은곳에서 가서 가족들을 기다리고 가족들에게 좋은 앞날 있게 도와주길 바라요.
ㅇㅈ
아버님!!
힘내셔요~^^
멋진아들여민이 자랑스럽겠어요!
좀더이별이 빠른거라생각하시고
힘내셔요!
구루마님 아드님 좋은곳으로 가셔서 거기서는 행복할꺼예요 ㅜㅜ 그러니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알만 있으실거예요
아버님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구루마님이 무너지는 걸 여민이도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여민이를 기억하면서 남은 가족들과 더욱 행복하게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곳에 이미 있을 아들을 위해 구루마님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이 아침에 유튜브검색하다 가슴아픈사연 보게되었습니다.무슨일로아드님을 하늘나라에보내게되셨는지 눈물만나옵니다.아깝고아까운여민이 명복을빕니다.아버님힘내세요!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을까요?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고도 남은 가족을 위해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가장의 무게가 느껴 집니다 힘 내세요 ~♡
이렇게 다시 영상 이지만 형님 얼굴 뵐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아이를 잃은 형님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자식 키우는 한 아이에아빠로써 맘이 너무 아픔니다. 머라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 전화도 문자도 하지 못했습니다.
형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떠난 가족이 잊혀지는게 더 슬프더라구요
생각날 때 더 많이 얘기하시고 더 많이 추억하시고
함께 공유해주셔요
오늘의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그래요
여민아빠!
산사람은 살아야죠
부디 힘내세요
다른어떤사람들의 말은 신경쓰지마요
행운이 할께하길요
그 아픔 가슴을 누가 알까요 ㅜ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존경하는 구루마님 힘내십시요 무엇으로 위로가 될지 모르나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하고 아파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삶일 겁니다 저도 얼마전에 소중한 가족을 준비없이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하루 하루 힘을 내보는 게 때론 너무 잔인한 것 같다가다 남아 있는 가족을 위해서 힘을 내 봅니다 ㅜㅜ 그리고 댓글에 사업 수완이 좋다는 분 참 안타깝네요 소통과 공감 할 줄 모르는 꼬인 인간으로 상처 받지 마십시요 그 또한 그렇게 대접받을 테니깐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내세요...
아들분도 힘내시는걸 바랄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마음단단히 드시고 기운차리세요..
저도 같은마음으로 위로말씀드리고 힘내시고 힘드셨던만큼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저도 도움드릴수있는부분은 도움드리도록할께요.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을 감히 할수 있을까 싶네요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이지만
그 져미고 찢어지는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까요
그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뿐입니다
형님 심정 백번 공감합니다 우리 힘내서 더 열심히살자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정상적인 부모라면 당연히 공감할 것입니다.저도 자식이 셋이고 막내딸이 동갑이네요.저에게도 자식을 잃게 된다는 가장 무섭고 무엇으로도 견줄수 없는 고통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남은 가족들을 위해 일어나 나아가실 여민아버님의 용기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나네요저도ㅠ힘내세요..아드님은 하늘나라에서 부모님 잘되길 남은평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거같아요.부디 힘내서 아드님몫까지 잘 살아가주세요🙏
용기를 내셔서 다행 입니다 여민이도 많이 좋아 할거에요여민이는 아빠 옆에서 늘 지켜 보고 있을 겁니다 짧았지만 열심히 살다간 여민이는 많은 사람들읗 울린 대단한 아들 입니다 잘 하셨어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힘내시구요 아드님 명복을 빌께요~~
고인의 명복과 아버님과 가족의 마음건강을 기원합니다.
사장님! 인생의 한고비를 넘기고 난 모습에 마음깊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늘 용기잃지마시고 힘내세요 격하게 홧팅!!
우연히 올라온 영상을 보았습니다
여민이 친구들이 여민이나무에 갔던영상 그거보고 엄청울었습니다
늦은시간 추운곳에 있다가 아버님이 데리러 간영상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떤위로가 위안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힘내고 용기내시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6살 아들을 키우고있는데..아기땐 너무힘들어서 빨리컸으면 했는데 지금은 하루하루도 너무빠르게 가고 아이크는게 아깝고 벌써부터 군대보낼생각하면 울컥하고 다 느끼고 머리로도 아는데,종종 아이에게 짜증내고 화낼때가 있는데..이런 일상들을 당연스럽게 보내고있는데..우연히 영상을보고 많은걸 느끼네요..매순간 더 사랑해주고 더많이 웃어주고 안아주고 눈마주쳐주고 따뜻하게 아이말에 반응해줘야지..모든게 감사하다 매순간이 감사하다 생각하며 아이와함께해야겠어요..무슨말로도 위로가안되실것같아 어떤말씀도 감히 드리지못하겠네요..자식키우는 입장이라 ..천만분의일도 저는 상상도못하겠어서..힘내시라는말씀도 못드릴것같아요..그치만 감사드려요..저에게 많은걸 느끼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아드님 따뜻하고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 마음속으로 빌어드릴게요..
블로그 이웃으로 오래 뵈어왔지만, 아직 한번을 못뵈었습니다....
저는 장애아이를 키우느라 정신 없이 살다보니.....ㅠㅠ
주변을 살피지 못했는데 큰일이 있으셨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용기를내신 발걸음에 응원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남은 가족들과 힘차게 살아가시는모습을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신경 쓸 가치도 없는 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힘내세요 아드님은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가족들 지켜줄거에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열심히 서로 사랑하며 지내면됩니다!!행복하세요
여민군도 하늘에서 아버님 응원할께예요 하시는일 잘되시고 여민군과의 추억 소중히 간직하세요 힘내세요 아버님 !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여민이는 너무 착하고 똑똑해서 하나님께서 빨리 데려가셨나 봅니다 여민이 아버지 어머니 동생들 용기 내시고 잘사시길~~^^♡♡
제아들은 알고 계시는 글쓰는 여민이가 아닙니다 다행이라고 해야겠네요
글쓰는 어린친구는 무사합니다
오해를 하셨네요
처음 뵙지만 고맙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 덤덤한 듯 살아가시는 그 모습이 더욱 가슴 짠 하지만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이기에 무너지지않고 버티고 버틸 것이라는...
감히 짐작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훌륭한 아버지세요. 저도 아들셋 키우는 부모에요..구루마님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엄청 많을거에요.
일상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민이도 좋아하겠죠❤
아래 고정댓글 참고하시구요 글쓰는 정여민군은 제아들이 아닙니다 오해하셨구요
글쓰는 여민군 염려하셨다면 다행스러운일이네요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확한 확인도 없이 달린 글들에 매번 그 글쓰는 여민군을 위해 답글을 적어야 하는것도 힘든일이네요
조금만 신중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버님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늘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저 별들 중의 아버지 별이 있겠지하며 걷고 또 걷습니다. 아버님 눈물나지만 힘내세요
ㅇ아이구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 질까 부모맘을 헤아리기 어렵지만 힘내십시요 여민군이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실까요..헤아릴 순 없지만 정말 강하신 분 같아요.가장으로서 여러 고뇌가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좋은 일들 많길 기원해봅니다.그 아들은 다른세상에서 엄청 멋지게 살고 있을거에요.나중에 열심히 살다 다시 만나면 되죠.다시 만날 수 있을겁니다.힘내세요!
사장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저또한 고1 아들이 있는 부모로 아픔마음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시고 남은 가족들과 또한 남은 애들이 아직은 어리잖아요 비록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지만 어떻게든 다시 돌아가도록 노력해요
ㅁ0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마음이 아프네요.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질 않겠지만 조금씩 힘내서라도 기운 내세요.아들이 지켜보고 있을겁니다.강하게 이겨내시리라 믿고 있을겁니다.
정말 가슴한켠이 먹먹해 지네요.. 힘내시구요... 눈물보단 하늘 한번 올려보는 힘이 나시길 기도해 봅니다... 힘내시고 아드니이 수호천사가 되어 어깨위에 함께 하길요...
힘내세요.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하셔서 꼭 기운내시길 ~.아드님은 좋은곳에서 가족들이 잘살길 지켜보고 있을겁니다.용기 가지시고 남은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두아드님과 더 많은 추억 만드시길요.
멋진 현명한 아버님을 여민이가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새벽에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님을 뵈었어요.화이팅하세요 ~~~
인생이란 가장슬픈날가장행복하게웃는 용기를 배우는것이라합니다구루마사장님큰용기를내서다시일상으로 돌아오심을격하게 환영합닏힘내셔서전보다 더활력넘친홧팅보여주시리라생각해보며응원하겟습니다다시한번용기냊 신구루마님께감사드리며구루마님가족모두건강과행복이넘처나시길소망하며 퐛팅하십시요
아직 어린 아들 둘 키우는데 상상조차 할수가 없네요 보는내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부디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전주 사람입니다
아드님은 너무 안됐습니다ㅠ
인생 한치앞을 알수 없다고
기운내세요.가족모두응원합니다.
누구도 쉽게 낼 수 없는 용기를 내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한걸음 시작으로 잘 나아기길 진심으로 바랄게
부디 부디 건강하자
오늘 여민군 영상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고통 속에 계실지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하지만
그 슬픔, 아픔, 고통 속에서
남은 가족 부양을 위해
슬픈 현실을 툴툴 털고 일어서시는
가장의 모습에
울컥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해하는 악한 표양에 마음을 기울이지 마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 처음 본 여민이지만
천국에 가길
간절히 저의아버지하느님께 기도했습니다.
아마도
천사가 되어 가족을 바라볼거예요
힘내세요
이 세상의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이 진리를 아실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자식을 먼저 보낸다는 일 생각만 해도 가슴 미어집니다ㅠㅠ
늘 응원합니다. 형님!!! 여민이도 형님 뜻을 알겁니다. 사랑합니다. 기운내 주셔서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구독하고 갑니다.
여민군 영상 보며 동년배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가슴아팠어요.
여민군게 충분히 좋은 아버지였을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힘내시구 중고차 사업도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구루마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너무나 가슴아픈일입니다.
남아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곁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힘 내세요
응원 합니다
아드님도 천국에서 기뻐 할겁니다
아마 동명이인인 여민이라는 학생이 있나봅니다 그런데 아마 연결된 알고리즘으로 제아들의 영상을 보시게 되나 봅니다만
제아들과 글을 쓴다는 여민이라는 학생과는
다른 동명이인입니다
괜한 오해를 가지실거 같아서 댓글을 적습니다
제아들은 수필을 쓰는 여민이라는 분이 아니기에 여기에 영상이 연결되서 오셨다면 그저 이름이 같아서 연결된 알고리즘에 의해 오신겁니다
다시한번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수필을 쓴다는 그 여민이가 아닙니다
구루마님 저도 18년전에 21살막내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지금쯤이면 39살이됐겠네요
아들을 보낸후 정말 죽을것같았고 죽고싶었지만 이렇게 살아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제가 마냥 슬픔에 빠져있는걸 아들이 원하지않을것같은 생각이들더군요
구루마님 아픈마음 헤어릴수있을것같아요
부디...힘내시고 남은가족과 더불어 건강하시길빕니다
영상찍기 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시고 되돌리고 싶은 마음도 있으셨을꺼란 생각에 마음이아프네요~
여민이 아버지 힘내십시요!!
저는 우연히 보게된사람이지만
여민이아버지가 잘이겨내시리라 믿고
지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뭐라도 해야하는 부모의 심정입니다.
시간을 붙잡을 수 없어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모의 가슴아픔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년전 홀련히 딸을 보낸 저희 부부도 아직도 여전히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아빠가 되서야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았습니다...
힘내세요 여민 아빠
모든..처음 발걸음이 쉽지는않아요..세상에태어나 걸을수있는 사람은 없듯이..내딛는 그걸음 어렵지만.큰용기가지고 힘차게 걸어봐요.응원하고.또응원하고...노력한만큼 빛날분 이기때문에 그 용기에 감사드립니다^^.빛나는태양이 있듯이 당신의 의지를 배신하지않으니..오늘또한 찬란할거에요.. 밀린일들 열심히 달려보세요..
선생님ㅡ응원합니다
여민이는 선생님 옆에 항상 있으니 힘내셔요
힘내라는말이 힘들게하는일이지만 힘내셔야해요
구독자가되어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어떤선택을하시던
아빠의 선택입니다
당연히 옳으신선택이세요
누가감히
자식잃은부모에게
이러쿵저러쿵해요
일면식도없는
이아이가
이렇게 안타까운데~
이글을 쓰면서도
가슴에 통증이옵니다
감히 힘내시란말도
못하겠어요
우리함께 이겨나가봅시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어떤 말로 위로가 안되겠지만
남은 가족들을 위해 힘을 내셔야지요
응원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곳에서 아드님이 구루마님을 지켜보고, 지켜주고 계실거에요-
용기를 내고 힘을내어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네요. 멋진 아버지..아들이 마음속깊이 존경하고 있을것같네요. 그마음 제가 다 헤아릴순 없지만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너무 오래 울지마셔요-
하루빨리 웃으며 하늘을 한번 올려다봐주세요.
아드님과 눈한번 마주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참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입니다
여민이 영상을 보며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저의 곁에 있는 아들을 보며 부모의 마음을, 그아픔과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힘내세요. 자녀의 귀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젠가는 서로 이별의 순간이 있음을 미리 생각하며 소중한 자녀와의 시간을 당연히 여기지 말아야겠구나 돌이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잘하셨어요‥ 힘내시길바래요 자잘한 걸림돌은 무시하세요 같이애기들 키우는부모로서 큰아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