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라고 단정지었던 어린 소녀의 죽음 그러나 사건의 범인은 따로 있었다! [박물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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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jungkim1693
    @jungkim1693 2 года назад +11

    일본에 731부대...일본군인의 증언
    독개스속에서 사람이 얼마동안
    살아있는지에 관한 실험
    그당시 실험대상이 된 포로
    쏘련 여성과 그어린아들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아들을 보호하려 몸부림
    시간측정을 위해 투입된 그군인
    평생 죄책감에 술로인해
    폐인이 됬고 죽기전 고백하고
    생을 마감했다고 하는데 그외에
    말로 옮기기도 끔찍한
    일들이 자행 됬었다고하죠

  • @opplo-sb9so
    @opplo-sb9so 2 года назад +20

    와... 단순히 범죄사건 미스테리 영상인줄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731부대라니...
    너무 갑작스럽고 또 그 731부대가 자행한 반인륜적인 범죄들이 떠올라서 슬프지만 40년간이나 관심을 이어받아 온 미스테리의 가장 유력한 이론으로 731부대가 거론되서 묘한 희열감도 있네요.
    전 세계가 일본의 겉치레 속 감추려는 모든 범죄행각을 알게 되는 그 날이 얼른 오길!

  • @빛나는인생-z5k
    @빛나는인생-z5k 2 года назад +4

    할아버지 대단하시네요

  • @avii.1830
    @avii.1830 2 года назад +3

    Cool.

  • @eric33057
    @eric33057 2 года назад +8

    생명보험은 생명을 단축 시킨다!

  • @이주은-w7g
    @이주은-w7g Год назад +1

    인형조차 기괴하게 생겼네

  • @가구야
    @가구야 2 года назад +6

    외사시는 조심해야 합니다.
    약간의 외사시도요.
    범죄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