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김하종 신부님 알게되서. 안나의집에 매달 몇만원씩 후원을 시작했어요. 참고 아낀돈으로 가난한 예수님께 밥 한번 대접해드릴수 있다 생각하니깐 식비도 많이 줄일수 있었고요. 돈줄여쓰는거가 중요한게 아니고.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과 자비하심을 체험하는 것이다 깨닫게 되고. 뭐가 막 갖고싶고 좀 사치로 이어지는 행동들도 많이 자제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진짜 뭐 사회에 도움될만한 인물도 아니고 보람같은건 없이 살았는데. 아픈 식구가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건강하니까 내가 아직 일할수 있으니까 책임지고 나가서 돈벌잖아요. 작은 도움이라도 계속 드릴수 있게 하느님께 건강주십사고 청해야겠어요. 김하종 신부님과 거기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가난한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시는 노숙인분들 모두 하느님의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제작해주시는 어안채 봉사자님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매일 기도 계속할게요!싸랑해요. ^^ 안나의집과 김신부님 소개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제 삶이 더 풍성해지는거같아서요~
님의 마음이 무척 따뜻하시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님같은 분들이 이사회에 많이 늘어나면 우리사회는 한결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되겠지요 님따라 나도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봅니다 물론 신부님과 봉사자들의 위대한 사랑은 이루 말할것 없이 커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길 기도합니다
김하종 신부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감동이였네요... 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에 행복하며 사랑을 체험 할때마다 하느님을 느낄수 있듯이.. 없으면 정확히 없는것을 채워주시는 수학처럼 되는 하느님 사랑의 기적들... 내것 만 가지려고 할 때 보다 나눌 때 더 많이 행복해지는 ....나눔의 신비 자신이 가진것들이 없어질까 불안해 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며.... 각자의 재능으로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 하는 삶을 살아갈때 더 행복 할 수 있다는 ...말씀 그리고 지금 ...예수님의 착한 목자 를 실천 하시며 거리로 찾아다니며 봉사하시는 김하종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말씀을 듣는 내내 느껴져서 뭉클했네요...ㅠ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달을수 있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실리아 찬미예수님! 직접 온 몸으로 실천하시는 참된 목자이신 김하종 신부님 어안채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는것 보다 체험해야한다. *사랑 실천하기 때문에 사랑 체험 할 때 보다 하느님 체험한다. *행복은 나눔이며 예수님 직접 운영 하시며 수학처럼 된다. *나눔 실천하면 손 펼치고 있으니까 예수님께서 채워 주신다. *성경책/믿음 실천하는 아름다운 책 *봉사/갖고 있는 재능 나눔 존경하올 신부님! 몸소 보여 주시는 예수님 실천과 귀한 말씀에 깊은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고 이젠 어차피 잘 나가는 채널로 발돋음 된 듯 한 관계자 모든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움켜쥐지 말고 나누면 그 손 가득 채워주신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나눔실천이 적극적이진 못하지만 저도 어안채에서 김하종신부님과 안나의집 알고 적은금액이지만 후원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순수하게 제가가서 봉사할수없기때문에 하느님의종이라 개명하시고 착한목자로 사시는 김하종신부님 하시는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감사하는맘으로 참여했지만 오히려 제마음이 더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해 줄 수 없다고, 제일 중요한 것은 밥한끼도 그렇지만 직접 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돈을 벌수 있도록 재활, 존엄한 인간으로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데 다큐를 보면 어떤 어르신은 안나의 집에서 밥을 먹는 것을 너무 당연히 여기고 있었음. 몇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춤추고. 빠리바게트 빵 아니면 안먹는다, 나는 이천쌀만 먹는다고 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받은 만큼 언젠가는 누구에게 나누어야하고 공짜밥을 몇년동안 먹는 것은 자랑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왜이렇게 마음이 거지들이 많습니까?
@@jkclan 가만히 앉아서 중얼중얼 기도하느니 일어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실천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당장 굶어죽어가는 사람에게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자, 무릎꿂고 다같이 기도해요." 가 아닌, 손에 빵을 쥐어주고, 일자리를 찾아주는 일입니다. 성숙되지 못하고 그 어떤 발전도 없이 유아처럼 순진한 신앙과 영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군요.
여기서 김하종 신부님 알게되서. 안나의집에 매달 몇만원씩 후원을 시작했어요. 참고 아낀돈으로 가난한 예수님께 밥 한번 대접해드릴수 있다 생각하니깐 식비도 많이 줄일수 있었고요. 돈줄여쓰는거가 중요한게 아니고.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과 자비하심을 체험하는 것이다 깨닫게 되고. 뭐가 막 갖고싶고 좀 사치로 이어지는 행동들도 많이 자제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진짜 뭐 사회에 도움될만한 인물도 아니고 보람같은건 없이 살았는데. 아픈 식구가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건강하니까 내가 아직 일할수 있으니까 책임지고 나가서 돈벌잖아요. 작은 도움이라도 계속 드릴수 있게 하느님께 건강주십사고 청해야겠어요. 김하종 신부님과 거기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가난한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시는 노숙인분들 모두 하느님의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제작해주시는 어안채 봉사자님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매일 기도 계속할게요!싸랑해요. ^^ 안나의집과 김신부님 소개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제 삶이 더 풍성해지는거같아서요~
후원과 응원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
님의 마음이 무척 따뜻하시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님같은 분들이 이사회에 많이 늘어나면 우리사회는 한결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되겠지요 님따라 나도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봅니다
물론 신부님과 봉사자들의 위대한 사랑은 이루 말할것 없이 커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길 기도합니다
김하종 신부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감동이였네요...
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에 행복하며
사랑을 체험 할때마다 하느님을 느낄수 있듯이..
없으면 정확히 없는것을 채워주시는
수학처럼 되는 하느님 사랑의 기적들...
내것 만 가지려고 할 때 보다 나눌 때
더 많이 행복해지는 ....나눔의 신비
자신이 가진것들이 없어질까
불안해 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며....
각자의 재능으로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 하는 삶을 살아갈때 더 행복 할 수 있다는 ...말씀
그리고 지금 ...예수님의 착한 목자 를 실천 하시며 거리로 찾아다니며 봉사하시는
김하종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말씀을 듣는 내내 느껴져서 뭉클했네요...ㅠ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달을수 있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실리아 찬미예수님! 직접 온 몸으로 실천하시는 참된 목자이신 김하종 신부님 어안채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는것 보다 체험해야한다.
*사랑 실천하기 때문에 사랑 체험 할 때 보다 하느님 체험한다.
*행복은 나눔이며 예수님 직접 운영 하시며 수학처럼 된다.
*나눔 실천하면 손 펼치고 있으니까 예수님께서 채워 주신다.
*성경책/믿음 실천하는 아름다운 책
*봉사/갖고 있는 재능 나눔
존경하올 신부님! 몸소 보여 주시는 예수님 실천과 귀한 말씀에 깊은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고 이젠 어차피 잘 나가는 채널로 발돋음 된 듯 한 관계자 모든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신부님 존경합니다 말로만 포장하고 잘 떠드는 사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해 힘들게 직접 움직이시고. 성금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꼭 힘 보태겠습니다.
^^ 👍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하종신부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가뵙고 싶어요~^^
찾아가는 사목 ㅡ
신부님 말씀 감동입니다
봉사하면 정말 행복하지요
❤️
움켜쥐지 말고 나누면 그 손 가득 채워주신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나눔실천이 적극적이진 못하지만 저도 어안채에서 김하종신부님과 안나의집 알고 적은금액이지만 후원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순수하게 제가가서 봉사할수없기때문에 하느님의종이라 개명하시고 착한목자로 사시는 김하종신부님 하시는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감사하는맘으로 참여했지만 오히려 제마음이 더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따스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신부님 안녕하셔요 ?
오랫만에 영상으로
뵙네요~~
신부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
입니다.
날마다 기적 입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신부님들께서 성당에 오지 않는 신자 방문하시라는 말씀이 울림으로 들리네요
신부님 안나의 집은 매일이 가나의 혼인잔치 같네요 사랑합니다 한국을 위해 발전된 고국 버리고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각박한 세상에 하나님 특별파견 천사!!
건강하세요~~~
신부님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인격적인 만남
그리고 후원으로 실천하겠습니다.
😍 👍
주님 김하종신부님을 축복해주소서
아멘 ~ 🙏
신부님 자체만이 기적이십니다 아멘 건강하세요
신부님께서 하신말씀 안에는 누구라도 봉사할수 있는걸 알았습니다 신부님 같으신이 많으면 너무너무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 기도하며 지금 내형편에도이자리에서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신부님 ~선한 영향력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정말 감동적이네요, 더욱 제 마음을 사랑에로 열어봅니다
😍
신부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직접. 가서. 도와드리지. 못했지만 조금이나마.나눔에 참여할수 있어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신부님 기도해드일게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와~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체험~ 아름답네요♡
김하종 신부님 나눔에 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가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아지트 신부님들, 봉사자분들 고맙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좋은생각~좋은행동~아름다운 기적입니다~김하종신부님 영유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림니다 ~🙏🙏🙏
기적이 계속 되도록 많이 기도해 주세요 ~ 🙏
하느님 사랑을 함께 느끼게 해 주셔셔 감사 합니다.
😍
신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으로 신부님
을 보내주셨습니다
🙏
안나입니다~~^^
김하종신부님 존경합니다♡
제 삶속에서 항상 봉사와 나눔 을 늘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감격입니다
하느님의 종...김하종 신부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 🙏
안나의 집을 통해 늘 우리 곁에서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제게 주어진 은사로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지 기도하며 고민해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김하종성빈첸시오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
🙏 ❤️
종교를떠나사랑의실천이다,
정말귀한일하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
역병 때문에 힘든 이런 시국에도 봉사하러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영상 보니까 제가 넘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신부님과 봉사자 분들에게 넘 대단하고 감사하단 말 드리고 싶어요.
영상 잘 봤고요, 모두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음 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신부님 하느님뜻으로 사랑합니다
🥰
김하종신부님
같은분이이땅이많이
탄생돼었으면
좋겠읍니다 ㅎ
김하종신부님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안나의 집 공주가는 길 뒷길에 표시문 있는곳이 맞는지요 사랑합니다 아멘 ❤❤❤신부님 🎄🎄🎄🎄🎄🎄🎄🎄🎄🎄🎄🎄🎄
나누면 행복합니다
예수님 말씀 아멘 ㅎ
🙏
신부님 가장 자주하시는말씀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신부님이 제일 아름다워요.
+ 찬미 예수님
온전한 믿음으로 하느님께 의탁하면
하느님께서 두려움을 없애주십니다.
사랑의 실천은 내 의지만으로는 할수
없습니다.
착한목자이신 김하종 신부님!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성당은 부족, 안나의 집에는 넘쳐나는 것?'
"두려워하지 마라. 365일"
하느님 사랑체험을 할 때마다..행복합니다~♡
아하..그렇군요..매일 봉사자 35명이나..그리고 모두 배부르게 됨을..하느님의 기적..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군요~♡
옆 본당에 전화...ㅎㅎㅎㅎ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나눔"이라는 것을~♡
각자의 재능에따라..기쁘게 나눔을 실천해야됨을..그렇군요~ ㅎㅎㅎ
힘 받았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행복은 나눔입니다 ~ ❤️
예수님이 채워주십니다. 울컥... 감사...
❤️
저런 사람이 사제지.
사제 중에 카이스트 박사 출신 교수하는 신부님 있음. 아집과 지식과 편견에 똘똘 뭉쳐서 정기 칼럼 쓰는데 너무 아님....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해 줄 수 없다고, 제일 중요한 것은 밥한끼도 그렇지만 직접 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돈을 벌수 있도록 재활, 존엄한 인간으로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데 다큐를 보면 어떤 어르신은 안나의 집에서 밥을 먹는 것을 너무 당연히 여기고 있었음. 몇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춤추고. 빠리바게트 빵 아니면 안먹는다, 나는 이천쌀만 먹는다고 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받은 만큼 언젠가는 누구에게 나누어야하고 공짜밥을 몇년동안 먹는 것은 자랑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왜이렇게 마음이 거지들이 많습니까?
그런 견해를 피력하신 것도 좋지만 그런분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상사는 하늘과 달리 하느님뜻이 아직 다 안 이루어졌으니까요 그런분들을 위해 같이 기도하시죠 ♡♡♡
@@jkclan 가만히 앉아서 중얼중얼 기도하느니 일어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실천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당장 굶어죽어가는 사람에게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자, 무릎꿂고 다같이 기도해요."
가 아닌, 손에 빵을 쥐어주고, 일자리를 찾아주는 일입니다. 성숙되지 못하고 그 어떤 발전도 없이 유아처럼 순진한 신앙과 영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군요.
@@미키넘버원 그 얘기가 아니라 미키님이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jkclan 기도하기전에 그분에게 돈을 주거나 밥 한끼 사겠습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대화입니다.
그리고 실천도 중요합니다.
이 둘을 같이 하는게 어떨까요?
언행일치
안나의집, 청년들과 장애우들을 위해 배달서비스도 해주시고 고급음식도 마련해주세요ㅜ 저들에게 필요한건 존엄성이고, 청년들에게 베풀면 배로 받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학도 비싸서 못갔고 일하면서 서울살이 너무 힘들어서 노숙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 시설도 생겼으면...!
배달에 고급까지? 어지간히 해라. 양심 좀 갖고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