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용한 골목 친구셋이랑 걷고있었는데 중간쯤 가다보니 갑자기 주변에 불이확 켜지면서 할메들이 갑자기 우루루 쏟아져 나오면서 어디가냐고 꽃밭에 물좀 주고가라고 하면서 친구들과 내 옷을 마구 잡아당기는데 , 우리는 골목들어가기 전에 가게에서 담배한보루사서 반보루씩 나눠서 주머니에 넣어놓았었는데 할메들이 이게 뭔 돈뭉치 냐고 막 난리를 쳐가지고 옷 늘어나고 담배 다 찌그러지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 08년 군바리때 외박으로 혼자 대전역 근처가서 피시방에서 놀다 근처 찜질방 갈 생각으로 7천원만 남기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망하고 없어진 찜질방이더라. 그래서 당황하며 주변에서 어정쩡거리다 어떤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면서 말걸더라. 그때 3만원 불렀는데 내가 가진돈은 붕어빵 2천원어치 사먹고 5천원밖에 안남았다고 말하니 흥정을 하던데 결국 5천원에 따라오라더니 작고 좁고 보라색 무드등에 티비 딸려있는 방에 넣어주시더라. 1층 계단 옆방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나가면된다고. 그날 자는데 구두 또각거리는소리, 앙앙소리, 대화하는소리 그래도 잘자고 나왔다.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베짱으로 거길 들어가서 잤는지...그래도 그땐 그 아저씨 고마웠음.
솔직히 정부에서 관리하고 공창제 해야함. 여자들이 반대하겠지만 공창제 하는게 결국 성범죄도 줄고 세금도 합법적으로 걷고 일석이조입니다.
예전에 조용한 골목 친구셋이랑 걷고있었는데 중간쯤 가다보니 갑자기 주변에 불이확 켜지면서 할메들이 갑자기 우루루 쏟아져 나오면서 어디가냐고 꽃밭에 물좀 주고가라고 하면서 친구들과 내 옷을 마구 잡아당기는데 , 우리는 골목들어가기 전에 가게에서 담배한보루사서 반보루씩 나눠서 주머니에 넣어놓았었는데 할메들이 이게 뭔 돈뭉치 냐고 막 난리를 쳐가지고 옷 늘어나고 담배 다 찌그러지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기심에 갔다가 트라우마 생기지말고 5만원으로 족발먹고 ㄸ치고 잠이나 자면 안가길 잘했구나 생각든다
지금은 젊은사람들 거의 없을듯..그러고 이제는 저런곳도 자연스레 없어질꺼임 저출산 인구감소 때문에 걍 알아서 없어짐
10년전 초저녁 8시안으로가면 이쁜아가씨들많아요..졸라이쁜애도있어서 놀랏다는...구때는 3만원
지금은 퀄리티 어때요?
10년전걸 말해 뭐함
지금 그 아가씨들 머하노?
걔네들 걸레됐는데 아직도있음
@@부울경에이스인방으로 다 빠젔지
부산에서 백마랑 놀다가라는 할매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
거기 러시아 아줌마들ㅋ
백마할매
백마긴 하니까 ㅋㅋ
16년전 부산차이나타운 그쪽에서 러시아 7만원이였는데
내친구...군대 휴가나와서 갔는데 고무장갑끼고 설거지하다 나와서
고무장갑낀채로...
쩐역 골목.아가씨?
들어가면 웬 아줌마가 세숫대야 들고 들어올거다.씻는다고.
영아. 앵두. 말자. 삐삐.사랑.민영. 기타 등등등 야들이 있었을때가 호황기였다 ㅋㅋㅋ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영상도 꾸준히 올리시는거같고 구독자수도 점차 늘어나실예감이 듭니다^^ 영상잘보고가요~ㅎㅎ
구독자 220명 돌파기념 파티하러 가셨다고 소식 들었어요ㅎㅎ 말하는 순간 225명🎉🎉
5만원에 이쁜아가씨 있는게 이상한거죠
오피에서 하는게 낫지 누가할려고 하겟어요 ㅋㅋㅋ
할머니들 입장에선 아가씨 맞지 ㅋㅋ
@@프로불편러-q5w "나는 폐경" 방송봐라
40대도 아줌마소리하면 칼들고 발작한다
좋다 대학생때 려관바리 진짜 많이 ㅐㅆ었는댕
자랑이니?? ㅋㅋㅋ안부끄러울까
능력은 없고 돈은 어쭙잖게 있으니
거시기는 놀려야하이 돈주고 물빼는게 얼마나 수치스러울까..ㅋㅋ 도태된거야 넌 그냥
으이구 남들은 cc해서 즐길때
돈주고 할매랑 즐긴게 자랑이라고😅
난 고딩때부터 😂..
고2때 50대 여관바리 아줌마에게 아다 깸 😂
@@가자고-w4i본인의 선택인데 그걸 니가 판단할수는 없지 ㅋㅋ
가지마라. 중독되면 계속다니게된다
라떼도 겁나 많았는데ᆢ
30년이 지난 지금도 있구나!!!
아직까지 있구나 10년전하고 똑같네
그땐 3만원 이랬던 기억이 나...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아가씨 3만원 따로 줘야 하고,
할머니 만원 따로 주면 좋아하고,
아가씨는 30대 후반 정도
아 이건 취재하러 갔었음,,
자식들이랑...신도칼국수 먹었는데 사리곰탕에 칼국수넣고먹었는데...덥긴 왜케더워...근데..1분도안되는 거리였구나...
저 가봤는데 아가씨들이 죄다 영.. 와꾸나 몸매나 내상 입습니다..
아가씨 라는 말도 아깝져 ㅎㅎ
@@myoungwhancha4164 님도 가봤나요? 저는 완전 어둡고 아무것도 없는 뒷골목이랑 그나마 건물들 있는 쪽 가봤는데 진짜 와.. 토나올 정도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동백장은 어떤지 아시나요?
동백장 유명하던데 전 한번도 안가봤어요
동백장여관이요
@@타오-n4l 문닫음. . .
걸을때ㅠ 카메라가 왔다갔다 멀미나요
아는형이 어느역전에서 이끌려서 갔는데
카운터 보시던 여관주인 아줌마가 들어와서 도망쳤다던데😊
ㅋㅋㅋㅋ
이녀석 카메라끄고들어감
이미. 가서. 놀아본거티나는데,,,,
유튜브각 나올줄 알고 여관바리 들어갔었는데 유튜브각 안나와서 그냥 물빼고 돌아댕긴듯
우연히 지나가다가 할머니가 호객행위 하길래 못이기는척 드갔는데
시설도 장난아니고 왠 할매 비스므리한 냄새나는 할줌마가 들어옴
왜 한번 놀다 가지 그랬어요
06년에 학생 쉬다가 멘트는 잊지 못한다 ㅋㅋ
작년 우리나라 HIV 20대 신규 감염자수가 200명이 넘습니다. 혹해서 이런데는 안가는게 좋겠죠. 자기 몸은 자기가 아낍시다.
동백장이최고입니다
쇠외받는 사람들,,소소한행복이다
젊은아가씨가 60대 거의70대라 보면됨😊
20년전에 한번 가본적있는데 요즘은 얼만가요
저 할머니는 처녀때부터 장녀 였다는거네;; 나이들어서는 음식장사마냥 밥먹고가 이러는거고😢
제가 세종에서 대전까지 출퇴근하며 야근할 땐 brt를 타서 밤 11시쯤? 대전역에서 환승했는데 할머니들 진짜 우루루 몰려나와서 서계시는데 첨엔 어르신들 더워서 나왔나보다 했어요 ㅠㅠ 여자다보니 더 무서웠는데 오히려 저에게는 호객도 안하고 그냥 무시하셔서 이년동안(?) 나름 안전하게 다녔네요 ㅠㅠ
역전킬러형이 말하지만 설~~대전 광주 대구 부천 천안 부산 역전 싹다 가봐도 줌마만 나온단다
가격도 상관없다 무조건 줌마다 참고해라
김해부원동 여관바리 2만
부산자갈치 여관바리 2만
여기는?
구독은 777 좋아요는 699라 어느 것도 누를 수가 없네 ㅋㅋㅋ
나 08년 군바리때 외박으로 혼자 대전역 근처가서 피시방에서 놀다 근처 찜질방 갈 생각으로 7천원만 남기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망하고 없어진 찜질방이더라. 그래서 당황하며 주변에서 어정쩡거리다 어떤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면서 말걸더라. 그때 3만원 불렀는데 내가 가진돈은 붕어빵 2천원어치 사먹고 5천원밖에 안남았다고 말하니 흥정을 하던데 결국 5천원에 따라오라더니 작고 좁고 보라색 무드등에 티비 딸려있는 방에 넣어주시더라. 1층 계단 옆방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나가면된다고. 그날 자는데 구두 또각거리는소리, 앙앙소리, 대화하는소리 그래도 잘자고 나왔다.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베짱으로 거길 들어가서 잤는지...그래도 그땐 그 아저씨 고마웠음.
전설의 동백장
ㅋㅋ 대전역 새벽에오면 계단아래서 그랬는대 아직두
저 할매는 과거 현업 종사자였겠죠? 나이들어 포주로...???
서글프네요 ㅉㅉ
하 오문창 맛나겠네요;;;;;;;
02:47 가슴 넘 커요 ㅡㅡ;
아놔..
뒤치기하면서 걷는거같아요
으윽시 통통따리 통통따 고장다워
들어가서 이야기만 하고 나와야 구독자 오르는듯 다른 유튜버 보니요ㅋ
대전이나 가야따~~
호객하던 할머니 들어온다 조심해라
들어가서 취재를 해야죠 😊
그러다가 노딱임요
노딱이 아니라 성매매법으로 경찰 소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믄 도대채 맷살?
아직도 여관바리가있네
대전역 2번가봤는데 해질녘쯤 되면 여관 앞에서 할머니들이 호객행위하시더라고요 ㅋㅋ
5만원이면 과연 이쁜 아가씨가 나올지 궁금하긴하네요
엄마뻘나옴
이모님 나오세여 ㅎㅎ 배 잔뜩 나오시고 가슴은 흘러서 배 까지 닿는
여관바리 좋아하다 사면바리 옮습니다
사면바리가 뭐예요?
라임ㅈㄴ찐따같아 등시나
학생 고추닦고가 아직도 기억나는 맨트
김천역 4만원도있었는데 무슨 기계같았음. 애들이 생기가 없음.
대전가면 한번 가봐야지
요즘 아가씨가 어디잇냐 채팅에서 찿는게 더 낫다
김천역 여관바리가 가성비좋음ㅋㅋ지금은 별로지만
형 어렸을땐 오천원이였어 정리 유명하지
모든지 음지는 밤에가야죠
봉사하러 가는곳
믿지마라 10년전쯤. 친구따라 갔엇는데 젓이 늘어져서 배에 붙어있더라 후딱 옷입고 도망나옴
밑구녁 성병균 득실득실 😮😮
은근 즐기는것같음..알면서 가는거면
이용하셨나요
그래서따라간겨머여?
30년전에도 있었는데..건물이 좀 좋아진듯!? 예전에 단층 허름한건물거리로 기억되는데
진짜 이쁜지 얼굴보고왔어야지!
5만원 ㅡ50대,,,,,, 10만 ㅡ40대
대전군복무할때 진짜 이쁜 아줌마 있었음 지금도 그립다 보고십다!!
몸매좋앗나요?
@@부울경에이스 약간 통통했어요
실물보면 진짜 쓰러집니다
그녀를 사랑했나요 ?
@@m850ixdrive9 그러믄요
누워서 서로 인생이야기하면서
그 이쁜아줌마 장미색팬티입고 누워있으면
만지는거 다 허락해주고 너무행복했어요
@@김용환-k8n4m 팬티는 불편하게 왜 입고있나요 날도 더운데
10년전 학생들한테 3만원주면 해준다고했음
주무관한테 고발 하면 님 창찬먹음
팩트는 아줌마들 나옵니다
동네아줌마랑 한다보면됨 운좋으면 미시걸림
@@꽈찌쭈-c3d 보통 주말 초저녁에 가야 미시 걸립니다. 30대후반~40대초반
@@zx5cr4pq1z30~40대 허리에 에어벨트찬 미시들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중고차처럼 싸고좋은 차없드시 .. 저기도 싸고좋은여자없다!
들어가면 뭐임?
저할머니입장에서 아가씨지 20~30대초 입장에선 이모나고모뻘?
할머니 잖아요
와 아직도 있네
아줌마들도 먹고 살게 놔둬라~ㅋ
했네했어
가성비 좋구만 추가비용더 들어가는거있나
가면 엄마뻘 나옴;;
광주역 평택역도 있음
대리기사 입니다 하면 바로 돌아가심 ㅡㅡㅋ
ㅠㅜ
희철리즘 닮으셨네요
5만원??ㄷㄷ 할매들인가여 ,,,
ㅋㅋ 나두 지나가는데 얘기함
20년전에 도 있었는데 지금도 하네ㅋㅋ
5만원 이면 개싼데? 할머니랑 하나??
그냥 네덜란드처럼 합법시키자 세금내게하고 하면 되지
아줌마들은아니고 30대 초부터있는데 이픈 애들은근많음 왜냐 여관바리라는게 엄청 초스피드인데 인기있고 이픈애들은1시간에4탕도 가능한데 그래서 돈 잘번다고 하는애들많음!싼맛에가보는건좋지만 정말 초스피드라는거
저 사람들 아직도 있네;;; 5년이지나도 10년이 지나도ㅡㅡ엠병알
오문창 진짜맛없는데 싼가격이라서 가는거지 진짜 개맛없음
대전역 안되겠네
라떼 1만원 ㅡㅡ;;
아니 미아리 텍사스도 우리 집 5분 거리여서 신기하다 했는데 오문창도 대전 본가에서 5분 인데... 깜놀했네 ㅋㅋ
호객행위 몸파는 여성이 문제일까? 수십억 수박억 해먹은 국회의원이 더 나뿐 사람 일까 저사람들은 새벽 잠 못자며 푼돈 벌자고 이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인지 모르겠다
저기 아직도 많아요
저기 아직도 안부쉈어요?? 참문제네 ㅎㅎ
동백장 가야댜
괸바리는 진짜 nope...뜨내기라 섭스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