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집값은 거품? 상권도 가로수길 전철 밟을까 [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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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фев 2024
  •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성수동은 주택과 상가, 사무실 모두 각광받으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각에선 주택 가격이나 임대료에 거품이 꼈다는 시각도 있다. 뉴스1은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함께 성수동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진단했다.
    #부동산 #성수동 #집값

Комментарии • 5

  • @jinwookim7790
    @jinwookim7790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성수동 만세

  • @user-ro5pg7bu6c
    @user-ro5pg7bu6c 16 дней назад

    몇년동안 엄청 작업들어간 곳 연예인들 어쩌고 하면 서 이상하게 비싸게 사면 100퍼센트 거품

  • @user-tu1lg2jt9u
    @user-tu1lg2jt9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을 돌릴 것 없다... 임대료가 상공인에게 높은 수준이란 것은
    부동산 가격이 과평가되어 있다는 것...

  • @user-bb2fu7bj4b
    @user-bb2fu7bj4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완전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