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Brings You Here In Late Afternoon W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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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우리집에 왜 왔어?
What Brings You Here In Late Afternoon W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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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월리편] 호숫가에서 처음 만난 다람쥐 월리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First Time Meeting Chipmunk Wally And Becoming Friends
• [첫만남-월리편] 호숫가에서 처음 만난 ...
◖⚆ᴥ⚆◗ bit.ly/2JVzEz6
“ChooChoo Lee” is a channel where you can see the beginning of my chipmunk stories, memories, and unseen content on this channel to share more stories and memories of our chipmunk friends.
◖⚆ᴥ⚆◗ “ChooChoo’s Story” Chipmunk Channel Season Two:
The current and continuing story of my chipmunk friends.
★Thank you so much to all of my fantastic viewers who leave me such nice, warm comments, give me thumbs up, and subscribe to my channel.
※ 다람쥐 친구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땅 속으로 겨울잠을 자러 갔습니다.
완전히 겨울잠을 자진 않고 굴 속에서 반수면 상태로 조금씩 먹기도 하고 배변 활동도 한다고 합니다.
부디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봄에 만날 수 있기를 빕니다.
다람쥐들이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2020년에 다 담지 못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Currently, our chipmunk friends are having their winter sleep.
During the winter months I am going to publish some exciting unseen stories from earlier in the year.
When they sleep, it’s not a total hibernation. They wake up once in awhile to eat a little bit and go to the bathroom. Then they go back to sleep until the weather is warmer.
I really hope to see all of our chipmunk friends come back happy and healthy in the spring! 
Животные
맺힌게 많은 딸래미가 친정집에 와서 하소연하다 잔뜩 싸가네ㅋㅋ
월리에게 대체 어떤일이 있었던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월리에겐 늘 찾아갈 수 있는 든든한 츄츄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위에서 저렇게 울수있다는건 너무 아름다운거다..
월리야 빤이 엄마 처다 보면서 쓰담쓰담을 받으며 하소연 하로 찾아온거야.....씨앗은 덤으로 한가득 득템😉👍
다른 다람쥐들에게 이 인간은 내꺼라고 외치는 윌리는 사랑입니다. 😊😚🥰
몇번의 출산을 겪은 중년의 다람쥐 월리지만 추추님 앞에선 때론 투정도 부리는 한없이 귀여운 아가 다람쥐랍니다.ㅎㅎ
아~중년~
What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얼마나 사랑으로 대했으면 경계심없이 놀다갈수 있는지요
월리가 뭔가 서러운게 많았나봅니다 ..친정엄마 보고 서러움에 복받쳐 엄청 우는듯 ..
아 힐링된다 오늘도 ㅋㅋㅋ
제발 포식자들 사이에서 오래 오래 살아남길 바래봅니다 ㅠ ㅠ
세상 순한 울 월리가
무슨 일로 그리 울어?ㅠㅡㅠ
월리야~~~
씨앗이 좀 위로가 된 거니?
아니면 챙기다 보니 잊은거니?
누가 헤치려 든거니?
울 순딩 월리야~~
기절할 만큼 어여쁜 월리야
울지마~~
월리에게 어떤 위험한상황이 있었나봐요ㅜ 뭔가 난 위로받고 사랑받는 다람쥐다 란걸 확인받고싶었던거같네요ㅎㅎ
엄마한테 있었던일 털어놓고 씨앗 든든히 챙겨 집으로가는 월리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주머니에서 씨앗이 계속나오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화수분ㅋㅋ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중 1명이실듯..
딱 보고 윌리같다는 생각 했는데 진짜로 윌리네~ 뿁뽑 울음소리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 다람쥐❤️
보고 있으면 맘이 묘하게 편안해 져요. 다람쥐가 이리 귀여운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ㅎ
Not a squirrel dear a chipmunk.
무슨일인지 서러움 잔뜩~ 위로받기 위해서 츄츄님 찾아 온 월리~ 츄츄님에게 위로받고 맛난걸 먹으니 마음에 서러움 폭발했구나~ 뽁뽁뽁뽁뽁뽁.. 울면서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구나^^ 서러움은 토해내고 해씨를 잔뜩 채우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맑아지겠지~^^
지금까지 이 소리가 새소리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들을 통해 다람쥐 울음소리라는 걸 알게 되었죠.
지금은 산길을 산책하면 다람쥐소리인지 정확히 구별한답니다.
손잡고 코코코놀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뽀옥뽀옥"울때 츄츄님이 등감싸줄때,흐엉ㅜ감동😭..위로받고싶을때찾아와,위로받고씨앗도담아갈수있는 엄마같은친구같은 츄츄님이 계셔 월리에겐 행복이고다행이자감동예여..츄츄님 감사합니다♥
예쁜아이라인 버찌도겹고 호수풍경,와~~예술이네욬ㅋㅋㅋㅋ
꺅~!! 우주 최강 귀요미. 애교만점 월리가 왔군요~. 월리가 츄추님을 신뢰하며 바라보는 저 눈빛~!과 저 애교의 몸짓을 보고 있으니 감탄이 절로 나와요.
놀란 마음 진정하고 그리고는 왜놀랐는지 일러대는듯 ㆍ왜 동물들과 같은 언어를 안준건지 이럴때는 답답ㆍ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안다면 좋을텐데 ᆢ그리고 뺏겨버린 일용할 양식 챙겨가니 ㆍ그래도 윌리야 너는 끝없이 퍼주는 커다란 이웃이 있어 얼마나 다행이니 ㆍ
손안에서 우는게 왜이리 귀엽지? ㅎㅎ
아닠ㅋㅋㅋㅋㅋ 볼빵빵한 것도 귀여운데 울 때마다 볼 탱탱 거리는게 너어어어어무 귀엽다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 계속 우네~ㅠ 그 모습이
한편으로는 안쓰럽지만 너무 귀엽기도 하네요~ㅠㅋ
월리가 확실한 교감을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먹을거 더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월리~짱♡
늘 윌리를 보고 마음의 위안을 받습니다 님의 전원생활이 무척 부럽습니다
츄츄님 잘먹이셔서 다람쥐들이 통통~해요
I'm so glad Wally had you . She was clearly upset and wanted comfort, chirping her distress. Spending time with you calmed her and brought her peace. Wally sees you as her friend, too.
Providing for so many beautiful chipmunks is NOT easy folks....this wonderful family deserves an award...
월리야 이모가 마이마이 사랑한데이. 쿨잠 푹 자고 꽃피는 봄에 신나게 또 보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리 엄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떻게 제이름과 같을까요...? 스펠 한자 다르네용! ㅎ우연인가?
@@reenechung1913 전생에 자매였나봐요 ㅋ ㅋ
@@대충50줌마 ㅎㅎ 반갑네요.. 취향도 비슷한가봐요.!! 좋은 채널에서 또 만나요~🙋🏼♀️ 여긴 LA 랍니담...
힐링 맛집인건 확실하네요:)
ChooChoo - I'm curious as to what you or your viewers think the persistent chirping means. To me, it sounds like a warning call to other Chipmunks, but she seems comfortable and at ease in your presence. Perhaps there was a hawk in the air or maybe a cat lurking in the brush?
I must add that your connection to the chipmunks is amazing and your videos are almost therapeutic in today's chaotic world. My best to you, your husband and all your little chippy friends! _Thank you_ for taking the time and effort to share them.
The chipmunk is detecting radioactivity. lol
@FlyingMonkies325 More like Magnetic Excursion, the wandering of our planet's magnetic poles is messing with animals navigation skills, and the weather changes because of it. "Human! Fight for us !" Thank you for what you do, you are so kind.
I love your comment. I think you speak for many... you definitely speak for me here. I've been under some stress as of late, but watching these has been making me smile. Some people are just gifted with this ability to connect so closely to wildlife and it's fascinating and heartwarming to see. I'm very grateful for these videos.
I had a long stone wall at my last house and after work I would walk down with sunflower seeds and they would make the exact same sound. I think that they were glad to get a free meal .
This chirping is generally a territorial claim. She probably feels pretty bold in her human's presence and hand.
뭘 그렇게 놀랬어!? 이궁!!! 놀란 마음은 든든한 뱃속과 위로가 필수죠. 든든히 먹고 쓰담쓰담 받고 언능 집에 가서 편히 자렴.
얼마나 오랫동안 람쥐들한테 잘하셨는지 몸 만지는것애 허락했네요~~너무 사랑스럽네요 ^^나무 감동이에요
So glad Wally and the other chipmunks seek out you and your husband for food, water, comfort and affection. Bless you both for your kindness and compassion! 🐿 💕
보고있으면마음이편해서좋습니다.귀여운다람쥐들과!집사님의애정과사랑을느낄수있어요!🥰
우리 월리 못생긴 두더지한테 놀라고 씨앗도 잃어버린 모양이네요.
속상하고 무섭기도 했던 마음을 고자질하고 위로받고 싶었던것 같아요.
친정엄마같은 츄츄님께 먹을것 잔뜩 챙겨가면서 마음이 진정된듯.
친정온 딸같은 월리. ㅋ
대신 구르밍해달 라는거같은데 이러케이러케하면서 시범도 보여주네요 ㅎ
정말 볼수록 신기하네요 원래 다람쥐가 사람과 잘 어울리는 동물이었는지 헷갈리네요 ㅋ
마음이 사랑스러운 츄츄님...
윌리와의 사랑 영원하길 빌어요 .
윌리가 무언가 위안을 받고자 ...
공감하시는 츄츄님...
감사합니다..
나 우울해...나 먹을때만 오는 사람(응?)아니야~! 교감하고 싶어 우울해~! 만져줘ㅋㅋㅋ😊😊분홍빛 입술을 씰룩거리며 먼가 감정을 표현하려고 하는, 월리 음냐...내가 뽀뽀하면 물겠지?😎
월리는 추추님 손바닥에 올라가는 경우를 종종봅니다. 발바닥으로 손바닥의 따쓰한 체온을 느끼고 싶은 거 아닐까요? ㅋㅋ
저번에는 손바닥에 올라가서 등돌리고 먼산 처다보고, 평안하게 털고르기 그루밍을 하던..월리인데..ㅋㅋ 많이 놀랐나 보네요..손바닥위에서 한참을 우네요
아~ 우는 얼굴도 귀여워 ㅎㅎ (누구야? 늦은 시간에 시끄럽게 보트타는 사람이...해지기 전에 빨리 집에 가라이~) 😁😊
유일하게 월리만 츄츄님을 밥셔틀+집사라고 생각 하네요... ㅎㅎㅎ 지능적인 녀석ㅎㅎ
Wally's a complicated little chipmunk. With a head full of ideas and a mixed bag of feelings. But ultimately, to know Wally is to love Wally.
몇번을 봐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픕니다 ㅋ
여기 다람쥐들은. ㅋㅋㅋ진짜 뭔가 굉장히 토실토실해보여서 더 귀여워요. ㅋㅋ츄츄마더테레사님이 얼마나 잘 먹였으면. ㅋㅋ뭔 다람쥐들이 새끼고양이 만해. ㅋㅋㅋ아 귀여워 미치겠다ㅋㅋㅋ
Wally is simply precious with her heart shaped little nose.
손잡고 눈 마주치며 코코코
둘이 서로 사랑하시는군요 ^^
얼마큼 신뢰가 쌓이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반려 월리가 다 된듯요.
지금 잘 자고 있겠죠?
여름내 가을내내 츄츄님이 챙겨준 씨앗이랑 땅콩 먹으면서 언능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겠죠?
유난히 츄님 손길을 좋아하는듯 보이는 월리
춥님 쳐다보는 눈빛보세요~~심쿵~~♡♡먹을것 달라구만~~^진짜 웃김 우는척 한거야~~^^그만 울어. 마음이 아파~~^^
2:34 망가질테닷! 안쓰담아주면... ㅋㅋㅋ
월리가 동글동글한 눈으로
츄츄엄마 찾아와 하소연하네요
귀여운 버찌도 반갑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두 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엽고..약한 다람쥐에게..강력한 이빨과...날카로운 발톱을..주셔요.🐹🐹...너무 나도 작고...연약해서..두려워서...우는 다람쥐..ㅠ...마음이...찡 합니다..옆에서 지켜줄수도 없고...ㅠ
이빨은 강려크 할걸요..동급최강;;
다람쥐한테 물려봤는데 손가락 절단나는줄 알았습니다....
다람쥐들이 곁에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
제2의 쳐키군요^^
새해는 모든 분들이 복을 많이 받으세요💛
제 눈에 월리는 아직 아기에요 너무 귀엽다 ㅠㅠ♥︎
먹이달라고 운겁니까? ㅋㅋㅋ너무 귀엽다🤣🤗버찌야 나간다~빨리 와^^*츄츄님이 해씨방출 ㅋㅋㅋㅋ🐿🥜
파아란 하늘, 하이얀 구름, 맑은 호수 그위를 신나게 달리는 보트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면 츄츄님 손이 월리에게는
엄마의 품처럼 느껴지나봐요.
Wally is so sweet, and so are you for comforting her!
So wholesome and good for our weary souls. Many blessings to you, your husband, and those adorable, trusting chipmunks 🐿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is is the cutest channel in the world :3
지상에낙원이 따로없네요**덤으로요로쿵귀여운친구들도있으니•••내눈에는다똑같아보이는데 희안하게멀리서도 누가누구인지척척알아보시니 감탄할뿐입니다 구독한지는몇달됐으나 오늘처음댓글달아봅니다 이곳미국휴스턴은너무나 무경치인데 그곳에경치는너무나아름다워서 보기만해도힐링이됩니다
Thank you for being such a Good Friend to the Animals.
They really do have feelings ya know!
Yeah i love animals😘😘
@@jattigirl6720 , Thank you Jatti girl!!!
@@arctictimberwolf you welcome ❤️❤️ where are you from??
@@jattigirl6720 , Thanks for asking!!!
I live in Wisconsin but from the East Coast of North America. 12 generations ago on My Greatgrandma's side, My Great Grandpa William Edwards came to America from Whales to settle Jamestown, Virginia and his son Captain William Edwards II moved from Wales to Ireland and married Lady Jane Seymour. Then 5 generations later, 7 generations ago My Great Grand parents came to Wisconsin thru Canada from Ireland and 5 generations ago My Great Grand parents on My Greatgrandpa's side came straight to Wisconsin from Rhineland, Germany and Switzerland.
Where are you from Jatti?
I am from Islamabad Pakistan and my english is very weak😂😂 because i speak urdu and punjabi and my grandparents were from india my grandfather was soldier in british army before 1947 India and Pakistan independence 😁😁 i hope you will understand ❤️❤️😐😐😝😝😅😅
위치가어딘가요? 풍경이엄청나게 예쁘네요
캐나다입니다.
@@이성민-r2w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인줄알았어용
저도 강원도아닌가생각했어요
Her cry broke my heart in one thousand pieces
Aww so cute
Wally is my favorite I think
저두 만져보고파
They are so sweet. I still think about Chuckie every day. I miss her so much. ❤
추추님 동네 다람쥐들은 전생에 나무 100그루씩은 구하지 않았나 싶네요 먹으러 오고 위로 받으러 오고...
나는 알수가 없다
대체 이 영상에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것인가
그냥 심술인것같아요
She really packs that food away when she's on alert
한국인(Korean) 중에서 다람쥐를 가장 잘 다루는 분인거 같아요
I think Wally needed your comfort. Glad you were there for her. Rubbing her chin holding her hand, so sweet. Joan Bates
뽁뽁 ㅠㅠ 월리가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그래도 씨앗 든든하게 챙겨먹고 기운 차린 것 같아 다행이에요
It's so obvious that she craved that nurturing, soothing petting. And the seeds of course! So precious, it makes my heart melt!🥰🤗❤
Thanks
아가들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부러워용 ~ 동물친구들과 교감하면서 사신다는게 ㅋ
Lol they are your babies no matter what they know you are there for them and they know you would do anything for them gd bless I just loveeeeee your videos 😊
월리가 독립한 아기들이 보고 싶었데요.
갑자기 슬퍼졌었는데 입안이 빵빵해지면서 기분이 좀 나아졌데요.
울적할때 맛있는거 배부르게 드세요.
기분이 좀 나아진데요. 😚👍
그리고 당신은 눈에 띄지 않게 비만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엽고 신기하다
She's sweet.
추추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올 한해도 귀여운 녀석들 영상 잘 부탁드려요.
어느새 요 녀석들 보는 재미가 하루의 일과가 됐어요. 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cept for Chucky I'd guess Wally is most comfortable with you lately. That was something. She was clearly agitated but i think she knows she has nothing to fear if you are with her. She just cant help but bark when uneasy. Cant believe she just hopped in your hand....
심쿵~♡♡♡
Какие же они маленькие и чудные!!!☺️ А главное, как он вам доверяет!!!!!
아니 다람쥐소리는 첨들어보네 윌리가 제일 귀여운거같아
람쥐들이 잘먹어서 통통하고 예쁨
That chirping almost sounds like a warning? Do you think she saw something in the trees? She was much more nervous and started speeding up her eating.
Chirp back. Love, Love, Love that view,
고사리손이네 ㅎㅎ
월리도 오늘도 귀여워요
🍃God speed Wally 🐿 you will be in all our heart I know you are physically gone but your spirit lives forever, we will miss you. Choo Choo I hope you are ok we are with you in love and tears. ❤🍃 P.S., this video so well done, thank you! 🍃
졸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동화속 이야기를 보는것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하고 갑니다~~🐕
월리야 난 다알아 들었어 ~~~사랑해~~^^
Believe it or not, Wally recognises u and trusts in u so much. She drops by to visit u as an old good friend, or perhaps a family to her...💙💙
I love how she speaks so much to u and I wish there’s a device available to convert her language to human’s 💙💙
Oh Wow Wally! Such a special friendship you share with her. That was a great video. So cool when she jumped into your hand. She really expresses her chipmunk’s equivalent to emotions and appreciation. Thanks so much for sharing so much of this encounter and describing what’s going on.
And hello to Bujii Hope she’s safely hibernating too.
The lake always looks beautiful but it’s really special in early Spring.
Take care. Stay safe and healthy.
Happy Year of the 🐂
Wally really loves this couple here they treat her so good that she feels ultimately 100% comfortable with her and with him I just love these two they're so gentle the way a human should be with the wild animals around them.
Happy Chipmunks, no doubt !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