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센드류 원래 이곡은 건전가요를 만들어 달란 위의 부탁을 받은 박건호 선생님이 우리나라를 찬양하는 노래로 만들자고 생각하고 작사하신 곡으로 건전가요 모음집 앨범에서 김현준이 아니라 장계현과 듀엣으로 불렀으나 반응이 좋아서 정수라의 앨범에 솔로로 다시 수고했다고 합니다.
제대로 알고 댓글 쓰세요. 원래 이 곡이 나왔을때 1982년 민해경과 김현준이 내 인생은 나의것으로 히트친 후, 박건호 선생이 이 둘한테 먼저 곡을 줬습니다. 민해경과 김현준이 3주정도 방송에서 이 곡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민해경 요정사건으로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이 곡이 공중에 뜨게 되었는데 이후에 다시 장계현과 정수라가듀엣으로 불렀고, 다시 정수라 단독곡으로 취입했습니다.ㅍ
1983년작 소위 "건전가요". 언론을 장악해 뉴스, 문학, 가요, 공연, 모든 것을 "사전"검열한 5공 신군부 구데타 세력이 만든 노래임. 신군부는 전화도청뿐 아니라 우체국에서 봉투도 교묘히 뜯어봄. 이런 건전가요들은 당시 판매된 음악 CD에 의무적으로 수록됨. 그 해 KBS 가요대상과 MBC 가요제에서 신인 가수상 수상. 신군부는 온갖 축제(국풍잔치, KOEX박람회, 대전우주박람회등등)들과 기획 행사들을 수없이 만들어 이런 노래들를 지겹도록 틀어댔음. 반면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은 박정희떄 이래 금지곡이었음. 83년에 이르러 금지곡이 834곡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90년대초에 가서야 본격적인 해금이 시작되었음. 1992년 서태지를 비롯한 새음악 기수들의 등장은 전두환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진전시킨 국민이 이룩한 결과이고 현 K-pop의 시발점. 이 노래는 이러한 역사적 아픔이 있는 노래. 유감스럽게도 현 민주당 정권은 언론법을 통과시켜 반대소리를 억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람. 한국의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성. 방송국의 민영화가 그 첫 발걸음이 되야 함.
"아! 대한민국" 이라는 곡의 가사는 완벽한 "새빨간 거짓말" 가사이다. 특히 후렴부분이 더그런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가사의 후렴부분하고는 전혀 상관없고 해당되지 않는다. 이곡이 발표되어 유행했던 시기인 1980년대 초, 중반이야 더말할것도 없었고. 또한 이명박, 박근혜 통치지배 시기에는 더그런다. 그것의 배경과 원인, 사유들을 언급하여 일일이 하나씩 설명하려면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이라 몇몇부분만 언급하여 설명하면. 복지분야는 세계에서 꼴찌에 가까워 순위를 찾으려면 뒤에서 찾기가 쉬움. 따라서 사회 전체분야의 복지는 거의 갖춰져있지 않은 상황으로 빈부격차 엄청나고 극빈층들이야 더말할것도 없고, 저소득층, 노인층, 일반 서민들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대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찾지 못하고 사실상 무직인 사람들 수두룩한데다가 가정형편이 곤란하여 여러번 대출받고 돌려막기 하다가 채무쌓여 빚더미에 앉아 곤란한 상황인 사람들 어마어마하다. 여기나라는 세계 최고로 빈부격차가 엄청난 국가들중 하나다. 이공계 과학파트 분야하고 예술분야에서 위인이 될 꿈을 지닌 학생들이 초, 중학교 시기부터 전문적으로 수준높게 수업받을 학교로써 초, 중, 고교생들 재학할 영재교육원은 있어도 5곳 내외정도로 극히 적고. 예술분야를 예를들면 분야에서 음악, 미술, 무용분야에서 위인이 될 꿈을 지닌 학생들이 재학하여 수업받아야될 국립음악원, 미술원, 무용원 같은 학교들도 수도권하고 부산에만 있고, 그거 또한 5곳도 안된다. 따라서 흔히들 여기나라 사회에서는 예술분야, 이공계 과학분야에서 수업받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불쌍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만큼 시스템이 열악하다. 그게 여기나라 교육분야가 완벽하게 썩었고, 따라서 교육제도는 완벽하고 철저히 잘못되었다. 또한 특정 분야에서 뛰어나고 타고난 천재 인재들을 국가에서 밀어주고 키워줘야지 정상인데. 대한민국은 그러한 천재 인재를 오히려 깔아뭉게고 짓밟아 누르고 죽이려고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천재 인재들을 죽이는 나라라는 사실 이미 유명한 얘기임. 그래서 경제적으로나 다방면에서 넉넉하니 여유많고 재수, 운좋은 사람들은 외국 서구권 국가들에 유학은 물론 이민가거나 아니면 시민권 받고 터잡아 거주해가지고 외국에서 뜨고 인정받아 성공했던 사례들 수두룩하다. 이부분들 이외에도 노벨상 수상자 없고, 이외의 다수의 과학분야와 사회학, 경제학 분야에서의 시상식에서의 수상자 없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가 어떻게해서 이곡의 가사 후렴 부분에서처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땅을 위해..." 같은 그러한 나라겠나? "아! 대한민국" 곡의 가사는 대한민국 얘기가 아닌 다른 시회보장제도가 갖춰진 복지국가 외국 선진국의 얘기를 갔다가 대한민국이라고 억지로 갔다붙여놓은듯 하다. 물론 곡을 작사했던 작사가는 그것들이 이루어져 실현되기를 바램과 소망으로 작사했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사의 후렴부분과 같은 현실은 아직도 실현되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 대한민국 곡을 부른 가수는 1980년대 당시의 인기 톱싱어였었으므로 대중들은 곡 자체를 보고 좋아하여 히트치는게 아니었고 가수를 보고 곡을 좋아하므로.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보장제도 갖춰진 복지국가인 선진국가 얘기들을 갔다가 대한민국이라고 억지로 끌어다가 갔다붙여놨거나 혹은 4차원 시공세계 얘기의 가사내용인 건전가요곡이 어마어마한 대히트를 기록했다. 진짜 비정상인 상황임. 만약 1980년대 당시의 인기톱싱어가 아닌 인기없는데다 인지도 낮은 가수들이 불렀었으면 당연히 얼마못가 이미 잊혀졌고, 묻혀졌겠지만. 물론 여기나라의 다수 실상을 정확히 제대로 모르는 외국인들이 아 대한민국을 부르기는 그러려니 이해되고 납득된다. 하지만 국내인들이 아 대한민국을 사족못쓰고 좋다고 부르는 사람들은 헤드가 헤까닥 빙빙돌은 미친사람 정신병자같다. 난 당연히 정신 제대로 박힌 정상인이므로 아 대한민국이란 건전가요 극혐이다.
아 이날은 우리 아버지 손잡고 한강에서 삽겹살 구워먹던 6살 꼬마시절 ㅜㅜ 그때는 그래도 희망과 정이 있었는데 요즈음 나라 개망이니 노래 가사 다 반대가 되어가는 아 대한민국 ㅜㅜ
수라 언니너무예뻐요 목소리도너무예뻐요
수라언니사랑해요
정수라 누님 정말 이쁘셨네요.지금도 이쁘십니다!
정수라씨 젊으실 때 진짜 귀엽고 예쁘시다 ㅎ 지금은 살 넘 많이 빼셨네요 ㅠㅠ
내가4살때다.
우리 어머니가 정수라를 좋아하는 이유인 이노래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감 스 트
84년도에 나왔던 노래네
엄청 오래된 노래였네
83년도에 발표된 노랩니다.
잠실 수영장에서 많이 나오는 곡이기도하네요.
80-90년대에 방송에서 또는 스포츠 경기 있으면 자주 들리던 노래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혹시 공일오비 관련 자료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ㅜㅜ
초등학교 1학년 때이네요 ~
ㅋㅋㅋㅋㅋ 😆
👍👍👍👍👍👍👍🥤🥤🥤🥤🥤
애국심도 뻐렁치는 노래
국가대한민국자유통알먼세
👍👍👍👍👍💗💗💗💗
👍👍👍💖💖
아! 대한민국은 원래 민해경과 김현준 함께 불렀죠. 혹시 민해경과 김현준님이 부른 아! 대한민국 영상있으면 부탁드릴게요~~~
조셉센드류 원래 이곡은 건전가요를 만들어 달란 위의 부탁을 받은 박건호 선생님이 우리나라를 찬양하는 노래로 만들자고 생각하고 작사하신 곡으로 건전가요 모음집 앨범에서 김현준이 아니라 장계현과 듀엣으로 불렀으나 반응이 좋아서 정수라의 앨범에 솔로로 다시 수고했다고 합니다.
제대로 알고 댓글 쓰세요. 원래 이 곡이 나왔을때 1982년 민해경과 김현준이 내 인생은 나의것으로 히트친 후, 박건호 선생이 이 둘한테 먼저 곡을 줬습니다. 민해경과 김현준이 3주정도 방송에서 이 곡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민해경 요정사건으로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이 곡이 공중에 뜨게 되었는데 이후에 다시 장계현과 정수라가듀엣으로 불렀고, 다시 정수라 단독곡으로 취입했습니다.ㅍ
1983년작 소위 "건전가요". 언론을 장악해 뉴스, 문학, 가요, 공연, 모든 것을 "사전"검열한 5공 신군부 구데타 세력이 만든 노래임. 신군부는 전화도청뿐 아니라 우체국에서 봉투도 교묘히 뜯어봄. 이런 건전가요들은 당시 판매된 음악 CD에 의무적으로 수록됨. 그 해 KBS 가요대상과 MBC 가요제에서 신인 가수상 수상. 신군부는 온갖 축제(국풍잔치, KOEX박람회, 대전우주박람회등등)들과 기획 행사들을 수없이 만들어 이런 노래들를 지겹도록 틀어댔음. 반면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은 박정희떄 이래 금지곡이었음. 83년에 이르러 금지곡이 834곡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90년대초에 가서야 본격적인 해금이 시작되었음. 1992년 서태지를 비롯한 새음악 기수들의 등장은 전두환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진전시킨 국민이 이룩한 결과이고 현 K-pop의 시발점. 이 노래는 이러한 역사적 아픔이 있는 노래. 유감스럽게도 현 민주당 정권은 언론법을 통과시켜 반대소리를 억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람. 한국의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성. 방송국의 민영화가 그 첫 발걸음이 되야 함.
60년대의 개발과 70년대의 강한약진이 80년대의 도약이 되었다
정부의 압박이 가해진 건전가요 중 하나
지금 시대는 좌경화로 물들어있다. 저때가 그립구나
정부가 대중가요를 불건전가요로 지정하고 강제로 건전가요를 가수에게 부르게 한거는 좋았다고 생각하나요?
저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듣기가 거북함
뽀짝 팩폭
제5공화국 전문어 형님의 작품ㅋㅋ
80년대내내 국제행사나 경기때마다 나왔던 노래
그만 틀라고 볼멘소리 나오기도함
흥분해서 ㅋ ㅋ ㅋ키를 너무 높게 잡은거 아니냐ㅋ
"아! 대한민국" 이라는 곡의 가사는 완벽한 "새빨간 거짓말" 가사이다.
특히 후렴부분이 더그런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가사의 후렴부분하고는 전혀 상관없고 해당되지 않는다.
이곡이 발표되어 유행했던 시기인 1980년대 초, 중반이야 더말할것도 없었고.
또한 이명박, 박근혜 통치지배 시기에는 더그런다.
그것의 배경과 원인, 사유들을 언급하여 일일이 하나씩 설명하려면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이라 몇몇부분만 언급하여 설명하면.
복지분야는 세계에서 꼴찌에 가까워 순위를 찾으려면 뒤에서 찾기가 쉬움.
따라서 사회 전체분야의 복지는 거의
갖춰져있지 않은 상황으로 빈부격차 엄청나고 극빈층들이야 더말할것도 없고, 저소득층, 노인층, 일반 서민들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대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찾지 못하고 사실상 무직인 사람들 수두룩한데다가 가정형편이 곤란하여 여러번 대출받고 돌려막기 하다가
채무쌓여 빚더미에 앉아 곤란한 상황인 사람들 어마어마하다.
여기나라는 세계 최고로 빈부격차가
엄청난 국가들중 하나다.
이공계 과학파트 분야하고 예술분야에서 위인이 될 꿈을 지닌 학생들이 초, 중학교 시기부터 전문적으로 수준높게 수업받을
학교로써 초, 중, 고교생들 재학할
영재교육원은 있어도 5곳 내외정도로
극히 적고.
예술분야를 예를들면 분야에서 음악, 미술, 무용분야에서 위인이 될 꿈을 지닌 학생들이 재학하여 수업받아야될 국립음악원, 미술원,
무용원 같은 학교들도 수도권하고 부산에만 있고, 그거 또한 5곳도 안된다.
따라서 흔히들 여기나라 사회에서는
예술분야, 이공계 과학분야에서 수업받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불쌍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만큼 시스템이 열악하다.
그게 여기나라 교육분야가 완벽하게 썩었고, 따라서 교육제도는 완벽하고 철저히 잘못되었다.
또한 특정 분야에서 뛰어나고 타고난 천재 인재들을 국가에서 밀어주고 키워줘야지 정상인데.
대한민국은 그러한 천재 인재를 오히려 깔아뭉게고 짓밟아 누르고 죽이려고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천재 인재들을 죽이는 나라라는 사실 이미 유명한 얘기임.
그래서 경제적으로나 다방면에서 넉넉하니 여유많고 재수, 운좋은 사람들은 외국 서구권 국가들에 유학은 물론 이민가거나 아니면
시민권 받고 터잡아 거주해가지고 외국에서 뜨고 인정받아 성공했던 사례들 수두룩하다.
이부분들 이외에도 노벨상 수상자 없고, 이외의 다수의 과학분야와 사회학, 경제학 분야에서의 시상식에서의 수상자 없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가 어떻게해서 이곡의 가사 후렴 부분에서처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땅을 위해..."
같은 그러한 나라겠나?
"아! 대한민국" 곡의 가사는 대한민국 얘기가 아닌 다른 시회보장제도가 갖춰진 복지국가 외국 선진국의 얘기를 갔다가 대한민국이라고
억지로 갔다붙여놓은듯 하다.
물론 곡을 작사했던 작사가는 그것들이 이루어져 실현되기를 바램과 소망으로 작사했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사의 후렴부분과 같은 현실은 아직도 실현되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 대한민국 곡을 부른 가수는 1980년대 당시의 인기 톱싱어였었으므로 대중들은
곡 자체를 보고 좋아하여 히트치는게 아니었고 가수를 보고 곡을 좋아하므로.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보장제도 갖춰진 복지국가인 선진국가 얘기들을 갔다가 대한민국이라고 억지로 끌어다가 갔다붙여놨거나 혹은 4차원 시공세계 얘기의 가사내용인 건전가요곡이 어마어마한
대히트를 기록했다.
진짜 비정상인 상황임.
만약 1980년대 당시의 인기톱싱어가 아닌 인기없는데다 인지도 낮은 가수들이 불렀었으면 당연히 얼마못가 이미 잊혀졌고,
묻혀졌겠지만.
물론 여기나라의 다수 실상을 정확히 제대로 모르는 외국인들이 아 대한민국을 부르기는 그러려니 이해되고 납득된다.
하지만 국내인들이 아 대한민국을 사족못쓰고 좋다고 부르는 사람들은 헤드가 헤까닥 빙빙돌은 미친사람 정신병자같다.
난 당연히 정신 제대로 박힌 정상인이므로 아 대한민국이란 건전가요 극혐이다.
넌 노래자체를.폄하하고 탄압하는 빨갱이 그자체지 노래하나가지고 시비거는 거자체가 어긋나는거야 탄압 폄하가 니글에서 나타나 한국인이면 그런생각안함 너같은 빨갱이나 그러지
네 다음 대깨문
ㅉ
노래 동영상에선 노래만 듣자
@@leewilliam8111 그렇다고
빨갱이라니
님하고생각이다른사람인데
박사모 태극기부대들이 부르고 다니던데.. 솔까말 부칸 행진곡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