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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다
이사람 천재다~^^
이거 들으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싶다는 댓글 분명 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지금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 있는데 🤣🤣🤣🤣🤣🤣🤣
1.5배속하면 딱 알감자스피드임
89년 답다.2989년 노래.
풍물시장 뽕짝비트와 싸이버펑크한느낌이 동시에 나면서 마치 된장찌개에 위스키를 한잔 하는 기분이네요
비유 대박
ㅇㄴ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와 위스키 대박~~~
사운드는 풍물시장인데 노래 방식은 컨츄리 블루스같고 춤은 팝핀 ㅋㅋㅋ
골목길때도 느꼈지만, 이재민님의 음악은 좋다고도 안좋다고도할수 없다. 뭔가 알수없는기분에휩싸인다
노래는 못했습니다
와 거의 30년 전에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ㅎ9
14살인데 이 노래가 너무 좋음..
200년은 앞서간 이재민 가수님!
이제 166년만 존버 합시다
마네킹이 연상되고 태엽인형같기도하고동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미세한 떨림까지 디테일하게 표현.. 백댄서들처럼 크게 움직이진않지만이재민님이 더 로봇같다무표정에 외모와 체형까지 완벽세상 따라올자가 없는듯 함원조..레전드다
ㅋㅋㅋㅋㅋ 제가 우리딸이름을 지혜라고 지어서 동사무소 호적올리는중 이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는것듣고 집으로돌아와 보배진 기쁠희 해서 진희라고 올렸습니다88년3월생새롭네요
장인어른 안녕하세요.
진희 이모 잘 있조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도 88년 3월생입니다ㅋㅋ
이게 진짜 예술인이지 춤도 노래도 아트하다
이 로봇은 진짜 사람같군요
@@mixnmix9 .....
@@mixnmix9 사람인걸 모르고 저렇게 썼겠습니까그만큼 정말 로봇같다는 뜻이죠
어흌ㅋㅋㅋㅋㅋㅋㅋ
@@lego9310 ㅠㅠ
@@mixnmix9 드립인데 왜 그리 진지하시나요ㅋㅋ
저 시대에 이런 음악이 있었다니. 의외로 한국이 21세기 이전에 진짜 다양성이 충만했음
이탈리아 번안곡부터 레게 노래도 히트하던 20세기 한국 대중 가요의 다양성
횟수로 3년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햇수
지금은?
지금은 마스터하고 본인이 직접 각설이로봇됨
@@LUCKY-0906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슈가맨 나와서 첫사랑 못잊고, 여태 혼자산다고했을때 많이 찡했었는데...이 노래가 실화였다니..
소음인 정석
우직한 순정파구만....ㅋ
80년대에 방송국 제작진이 이런 무대연출을 만들어준것도 대단하네
일본꺼 무단으로 배낀거죠.
250 뱅버스 듣다가 원조 맛집이 그리워 왔습니다.
100년을 앞서가신분이군
80년대에도 이런 음악적 시도가 많았구나 잘 보고 갑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색채가 풍부함
우와..99년생인데 이 노래 진짜 중독성 있어서 매일 반복해서 듣네요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민씨 무대중 가장 충격적이고 신선한 무대였음
이런게 진짜 예술이지....
자이언티 윈도우98 버전같다 무슨
댓글 개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된다
찰떡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저형은 MS도스때 나옴 ㅋ
486이지
아날로그 시대에는 디지털을 꿈꾸고디지털시대에는 아날로그의 추억이 그립다
캬 이거네요
공감되요
띵명언이네요
이분이 진짜 시대를 앞선 음악과 댄스하신 분입니다.. 골목길 주인이시죠
시급히 재평가를 받아야 할 인물들 중 한분. 저 시대에 저런 퍼포먼스를 하셨다니.
왜나는 다시 여기에 왔는가..
절대로 웃어넘길 수준이 아님. 이정도 퀄리티의 전자음악과 퍼포먼스를 30년전에 구현해낸 한국 가수가 있었다는게 충격적이다... 초반부에 들고있다가 백업댄서에게 건네주는건 본인의 음반. 비범하다 비범해.
저평가된 곡이 아닌가 싶음....
ㅋㅋ 개웃기네.. 컨셉이 로보트인가?
대단한평론가마냥 지랄오바싸고자빠졌네
@@nogadaggun 자기소개
맞아요. 지금이 아니라 그 시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함.
31년이 지난 후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이곡을 리메이크 하였지요.
아 ㅠ 술만 먹음 이 곡이 생각나 ㅠ
묘하게 다프트 펑크 느낌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고다 펑크 동묘 빠숀
ㅋㅋㅋㅋㅋ
이 분 데뷔때 병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시대를 한참 앞서간 가수였네~~!👍👍👍
지금봐도 세련되었다
완전 빠져드는음악계속듣게되는데 로봇춤까지빠져들어요^^가사가 단순하면서도귀에 쏙들어와요곡목길도 최고^^
실연당하고 인간이길 포기하고 로봇이 된 사람같다. 춤도 그렇지만 목소리가 굉장히 무미건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보니 정말 슬픈곡이네요.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실연 당하시구 지금도 혼자사심 환갑넘기시구
로봇같은데 ㅋㅋ혼자사신다니
오 이건 시대를 앞서갔는데?😮
이주노,박철우 춤실력이 감동이다.
맞나? 하면서 봤는데 맞군요 ㅎㅎ
뒤에 춤추는 사람이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Ref 박철우
알았다고 알았다고 이주노 라고
층간소음 항의하러 가서 문앞에서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면 해결될듯
ㅋㅋㅋㅋㅋㅋㅋ 나죽네
ㅋㅋㅋㅋ 그날밤 도망가듯 이사간다 ㅋㅋㅋ 귀신나온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뿜었음
어째 옛날노래들이 요즘보다 더 창조적이다..
세기말때 참신한 소재를 다 써서 이제 고갈됬죠ㅋㅋㅋ
생각이 거기밖에 않돼?😂😂😂
외않되의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
와 요청드린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뒤에 백댄서는 왼쪽 이주노님, 오른쪽 R.ef 박철우님 입니다.^^
와우! 첨 아는사실이네요고맙습니다.
이때 양현석은 없었서요 나중에 박남정하고 같이하게됩니다
백댄서 지리네 하면서 봤는데 ㄷㄷㄷㄷㄷ
89년도인데 이주노 진심 춤지리네..
너무좋아요옛날 생각나네요❤
딱 89년도 노래 답다. 2989년.
조익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생 한두번 해서는 들을 수 없겠다 ㅋ
관중들 조용한것 봐 ㅋㅋㅋ음악장르 많아진 지금시대에 들어도 충격인데 저 당시엔 얼마나 충격이였을까ㅋㅋㅋ
개씹 충격크
타임머신
그냥 병맛 같았음ㅋㅋ
관객들 충격에 어떤반응도 안보이고있네ㅋㅋ 시대를 너무 앞서간 퍼포먼스
중독쩐다 어제 보고듣고 쇼크먹고 오늘 또왔네 데헷
골목길이 1985년에 나왔는데 실험적인 음악을 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꼭 한참 후에 재평가가 되네요
양준일이랑 시간여행 오신분어릴떄 이노래 듣고 무서워 떨었음
으악 무서버용소름
ㅋㅋㅋㅋ공감가네요
저분 슈가맨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무 웃김
백업댄서가 이주노 박철우 ㄷㄷ
오...정말 🤩
본인들끼리 나름 뒤에서 바쁨
당시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임팩트한 가수.
나 중학교때 이노래 시러 했으 ㅠ 나만 보면 이노래 불러서 제여인의 이름은 진이 진이 였어요~~ ㅋㅋ 근데 나도 몰랐는데 내가 이가사를 다 외우고 있네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름이 진희 ㅋㅋㅋㅋㅋㅋㄱㅋ
노래가 중독성 도 있고 깔끔한 복장에 로봇 딴쓰라니 이보다 더 완벽할순 없습니다.
2020년에 듣고 들어도 진짜 넘 좋네요~~
너무 앞서가셨네요. 완전 짱!!
ㅇㅈ 요즘 시대에 나오면 괜찮은 컨셉일듯ㅋㅋㅋ
시대를 넘어선 희대의 명곡입니다.. 뭔가 병맛보다 찐한 중독성에 쩌는 노래임...
시대를 넘어서긴 개뿔 ㅋㅋㅋ
@@구재헌 너나 ㅋㅋㅋ
테크노댄스의 시조당시 충격적인 신세계 그 자체네요.
21년에도 여전히 또 듣고있습니다 도대체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겁니까
뭔가 되게 기괴하다 실험정신엄청들어있는듯
이거 뭐냐 ....처음들을 땐 뭐이래? 했다가 ...요즘 매일 흥얼 거림.....뭐지 이 마약같은 음악은..
어떻게 감정이 저렇게 없을 수가 있지... 그러면서도 매력넘친다
정말이상해 준일님 영상보다가 이 노래 영상을 하루에 몇번씩 꼭 본다... 뭔가 말로 설명못하겧어 ㅋ
이 아저씨 이제 환갑임ㅋ
와 정색하게 다시 들어보니 노래 너무 좋음
강서구청 근처에서 7080 라이브까페하고 계신다고 한다
하루에 한두번은 꼭 이거 보러오네 중독성 뭐냐
진짜 로봇처럼 보일정도로 춤실력이 대단하십니다.. 감탄
대박 이시절에 어떻게 저런생각을
힘을주지않고부르는데도힘있게다가오네요멋져요 ~~~^^♥♥♥♥♥♥♥
김대표님 좋은 음악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삶을 반추하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요즘 양준일이랑 쌍벽이다 밤마다 한번씩 듣고 잠
ㅋㅋㅋㅋ 전아예 재생목록으로 만들어놈 ㅋㅋ
저와같은 병이시군요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차에서 창문열고 틀면서 달림
전 아침에 잠깨는 용도로 듣는데 ㅎㅎ
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보니 다 재미있네요 그 땐 양준일 싫어했는데 ㅋㅋㅋ
옛날생각하면서 자주듣고있어요 신선해요~~
오랜만에 새로운 노래에 충격 받고 갑니다30년전 대한민국에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ㄷㄷㄷ
시대를 앞서도 아~주 앞선던 가수, 이재민님~
객관적으로 개씹명곡이 맞음. 신디사운드 저렇게 다루는사람이 한국에 없었는데 저시대에... 거기에 무표정하고 부자연스러운 로봇댄스까지 퍼포먼스까지 세기말적인 분위기 엄청낸듯. 굉장히 앞서가고 세련됨... 크라프트베르그의 the robot같은 느낌임... 전자음악 좀 아는사람들은 이노래 우습게 안보는데... 시대적배경 감안하면 사운드 구성이라던가 잘만든곡 맞음. 이곡을 까는거는 진짜 씹천치음알못이 맞음. 촌스럽다고 하는데... 저때 전자음이 저랬음. 저때 외국 사운드는 뭐좀 다른줄암 음알못들은..
ᄅᄅ룰
백댄서 이주노
개씹명곡 맞는듯
퍼포먼스도 그렇고 딱 크라프트베르크가 떠올리네요
Kraftwerk?? 철자맞나 할튼 걔네 telephone 이랑 진짜 비슷함 ㅎ 할튼 좋다
팝핀현준 쇼츠보고 여기까지 왔네요~30년전에 이런 뮤지션이 있었다니 놀랍네요~시대를 앞서가신분 같아요~
와 뭔가 몽환적이면서 새로운 느낌이네요
댓글보고나면 한주의 스트레스가 풀려요.이러다 한오백년살겠어요.
온몸을 CNC 선반처럼 꺾어가면서도 흔들림없는 음색은 ㄷㄷㄷㄷㄷ
당시 댄스가수들의 무대는 거의 다 립싱크였다는 사실.
@@user7204 생방송이라고 써있습니다..
@@shangus0901
@@user7204 아하!
밤이고낮이고 이노래 환청 때문에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
87년 노래인데....느낌 있다...이 분 분명히 약 빠시고 만드셨을듯! 사운드, 무대안무, 가사가 90%로 나머지 10% 노래는 그저 설명서 같은 느낌이시네요...유로댄스에 사이키델릭함, 약간 찐같은 병맛에....독특하다...지금봐도 느낌 있어!!
지금들어도너무나좋아요🎉🎉🎉🎉🎉🎉
1:25 모자에 뚫린 공기 구멍?이 스피커 같아 보여서 더 로봇 같으시잖엌ㅋㅋㅋㅋㅋㅋ
오늘까지 벌써 10번이상 반복적으로 듣는데 이상하게 계속 듣게된다..
오호~~신기방기 영상이네요ㅋ진정 서태지 이전에 나온 가수였나요?한국가요계의 르네상스 시대의 가수였군요어딘지 모르게 장기하와얼굴들의 싸구려 커피 처음 들었을때의 그 느낌적인 느낌ᆢ신기방기~~
이 비트가 중독성이 있어 ㅋㅋ 계속 듣게돼 ㅋㅋㅋ
아...도저히 뭔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존나 중독적이다...수능쳤으면 x됬을뻔...
아니 별 좋은지 모르겠는데 왜 잊을만하면 듣게되냐;; 하이라이트도 없는 노랜데;
와 간지보소 멋이라는것이 폭팔했다!
마이클젝슨의 영향력과 80년대 디스코. 거기에 뮤지션 개인의 개성과 독창성이 잘 아우러진.. 명곡
저당시 펫샵보이즈 인기였음4년후쯤 go~west 나오죠...
시대를 너무 앞서간 띵곡
재평가받는노래~~😊
이런노래는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역대급
묘하게 빠져든다.10년후에 다시 들어봐야겠다.
1일1지니하러왔어요
창근님 노래듣고 ㅎㅎㅎ 골목길도 생각나내요
춤도 목소리도 다 로봇같음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전 1988년식 볼보 740 타고 댕깁니다. 이 노래를 틀고 드라이브 가고 싶네요 ~~
와우 이때 티킹 종류의 로보팅 팝핀을 하는 대중 가수가 있었군요 하여튼 대한민국 실력은 진짜 누구도 무시 못한다니깐
미국영화 플레쉬 댄스를 보면 기절할 듯?
@@user7204 말귀를 못 알아듣는군요 미국이야 그 당시에 선두주자니까 당연한거구 우리나라에도 저런 사람이 있엇다는게 놀랍다는 소린데 그걸 못 알아듣네
@@일용할양식-m8g
@@user7204 거울을 봐
@@Du_sagst_immer_zu_viel
진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다
이사람 천재다~^^
이거 들으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싶다는 댓글 분명 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지금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 있는데 🤣🤣🤣🤣🤣🤣🤣
1.5배속하면 딱 알감자스피드임
89년 답다.
2989년 노래.
풍물시장 뽕짝비트와 싸이버펑크한느낌이 동시에 나면서 마치 된장찌개에 위스키를 한잔 하는 기분이네요
비유 대박
ㅇㄴ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와 위스키 대박~~~
사운드는 풍물시장인데 노래 방식은 컨츄리 블루스같고 춤은 팝핀 ㅋㅋㅋ
골목길때도 느꼈지만, 이재민님의 음악은 좋다고도 안좋다고도할수 없다. 뭔가 알수없는기분에휩싸인다
노래는 못했습니다
와 거의 30년 전에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ㅎ9
14살인데 이 노래가 너무 좋음..
200년은 앞서간 이재민 가수님!
이제 166년만 존버 합시다
마네킹이 연상되고 태엽인형같기도하고
동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미세한 떨림까지 디테일하게 표현..
백댄서들처럼 크게 움직이진않지만
이재민님이 더 로봇같다
무표정에 외모와 체형까지 완벽
세상 따라올자가 없는듯 함
원조..레전드다
ㅋㅋㅋㅋㅋ
제가 우리딸이름을 지혜라고 지어서 동사무소 호적올리는중 이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는것듣고 집으로돌아와 보배진 기쁠희 해서 진희라고 올렸습니다88년3월생
새롭네요
장인어른 안녕하세요.
진희 이모 잘 있조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도 88년 3월생입니다ㅋㅋ
이게 진짜 예술인이지 춤도 노래도 아트하다
이 로봇은 진짜 사람같군요
@@mixnmix9 .....
@@mixnmix9 사람인걸 모르고 저렇게 썼겠습니까
그만큼 정말 로봇같다는 뜻이죠
어흌ㅋㅋㅋㅋㅋㅋㅋ
@@lego9310 ㅠㅠ
@@mixnmix9 드립인데 왜 그리 진지하시나요ㅋㅋ
저 시대에 이런 음악이 있었다니. 의외로 한국이 21세기 이전에 진짜 다양성이 충만했음
이탈리아 번안곡부터 레게 노래도 히트하던 20세기 한국 대중 가요의 다양성
횟수로 3년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햇수
지금은?
지금은 마스터하고 본인이 직접 각설이로봇됨
@@LUCKY-0906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슈가맨 나와서 첫사랑 못잊고, 여태 혼자산다고했을때 많이 찡했었는데...
이 노래가 실화였다니..
소음인 정석
우직한 순정파구만....ㅋ
80년대에 방송국 제작진이 이런 무대연출을 만들어준것도 대단하네
일본꺼 무단으로 배낀거죠.
250 뱅버스 듣다가 원조 맛집이 그리워 왔습니다.
100년을 앞서가신분이군
80년대에도 이런 음악적 시도가 많았구나 잘 보고 갑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색채가 풍부함
우와..99년생인데 이 노래 진짜 중독성 있어서 매일 반복해서 듣네요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민씨 무대중 가장 충격적이고 신선한 무대였음
이런게 진짜 예술이지....
자이언티 윈도우98 버전같다 무슨
댓글 개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된다
찰떡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저형은 MS도스때 나옴 ㅋ
486이지
아날로그 시대에는 디지털을 꿈꾸고
디지털시대에는 아날로그의 추억이 그립다
캬 이거네요
공감되요
띵명언이네요
이분이 진짜 시대를 앞선 음악과 댄스하신 분입니다.. 골목길 주인이시죠
시급히 재평가를 받아야 할 인물들 중 한분. 저 시대에 저런 퍼포먼스를 하셨다니.
왜나는 다시 여기에 왔는가..
절대로 웃어넘길 수준이 아님. 이정도 퀄리티의 전자음악과 퍼포먼스를 30년전에 구현해낸 한국 가수가 있었다는게 충격적이다... 초반부에 들고있다가 백업댄서에게 건네주는건 본인의 음반. 비범하다 비범해.
저평가된 곡이 아닌가 싶음....
ㅋㅋ 개웃기네.. 컨셉이 로보트인가?
대단한평론가마냥 지랄오바싸고자빠졌네
@@nogadaggun 자기소개
맞아요. 지금이 아니라 그 시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함.
31년이 지난 후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이곡을 리메이크 하였지요.
아 ㅠ 술만 먹음 이 곡이 생각나 ㅠ
묘하게 다프트 펑크 느낌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고다 펑크
동묘 빠숀
ㅋㅋㅋㅋㅋ
이 분 데뷔때 병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시대를 한참 앞서간 가수였네~~!👍👍👍
지금봐도 세련되었다
완전 빠져드는음악
계속듣게되는데 로봇춤까지
빠져들어요^^
가사가 단순하면서도
귀에 쏙들어와요
곡목길도 최고^^
실연당하고 인간이길 포기하고 로봇이 된 사람같다. 춤도 그렇지만 목소리가 굉장히 무미건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보니 정말 슬픈곡이네요.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실연 당하시구 지금도 혼자사심 환갑넘기시구
로봇같은데 ㅋㅋ혼자사신다니
오 이건 시대를 앞서갔는데?😮
이주노,박철우 춤실력이 감동이다.
맞나? 하면서 봤는데 맞군요 ㅎㅎ
뒤에 춤추는 사람이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Ref 박철우
알았다고 알았다고 이주노 라고
층간소음 항의하러 가서 문앞에서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면 해결될듯
ㅋㅋㅋㅋㅋㅋㅋ 나죽네
ㅋㅋㅋㅋ 그날밤 도망가듯 이사간다 ㅋㅋㅋ 귀신나온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뿜었음
어째 옛날노래들이 요즘보다 더 창조적이다..
세기말때 참신한 소재를 다 써서 이제 고갈됬죠ㅋㅋㅋ
생각이 거기밖에 않돼?😂😂😂
외않되의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
와 요청드린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뒤에 백댄서는 왼쪽 이주노님, 오른쪽 R.ef 박철우님 입니다.^^
와우! 첨 아는사실이네요
고맙습니다.
이때 양현석은 없었서요
나중에 박남정하고 같이하게됩니다
백댄서 지리네 하면서 봤는데 ㄷㄷㄷㄷㄷ
89년도인데 이주노 진심 춤지리네..
너무좋아요
옛날 생각나네요
❤
딱 89년도 노래 답다. 2989년.
조익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생 한두번 해서는 들을 수 없겠다 ㅋ
ㅋㅋㅋㅋㅋ
관중들 조용한것 봐 ㅋㅋㅋ음악장르 많아진 지금시대에 들어도 충격인데 저 당시엔 얼마나 충격이였을까ㅋㅋㅋ
개씹 충격크
타임머신
그냥 병맛 같았음ㅋㅋ
관객들 충격에 어떤반응도 안보이고있네ㅋㅋ 시대를 너무 앞서간 퍼포먼스
중독쩐다 어제 보고듣고 쇼크먹고 오늘 또왔네 데헷
골목길이 1985년에 나왔는데 실험적인 음악을 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꼭 한참 후에 재평가가 되네요
양준일이랑 시간여행 오신분
어릴떄 이노래 듣고 무서워 떨었음
으악 무서버용
소름
ㅋㅋㅋㅋ공감가네요
저분 슈가맨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무 웃김
백업댄서가 이주노 박철우 ㄷㄷ
오...정말 🤩
본인들끼리 나름 뒤에서 바쁨
당시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임팩트한 가수.
나 중학교때 이노래 시러 했으 ㅠ 나만 보면 이노래 불러서
제여인의 이름은 진이 진이 였어요~~ ㅋㅋ 근데 나도 몰랐는데 내가 이가사를 다 외우고 있네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름이 진희 ㅋㅋㅋㅋㅋㅋㄱㅋ
노래가 중독성 도 있고 깔끔한 복장에 로봇 딴쓰라니 이보다 더 완벽할순 없습니다.
2020년에 듣고 들어도 진짜 넘 좋네요~~
너무 앞서가셨네요. 완전 짱!!
ㅇㅈ 요즘 시대에 나오면 괜찮은 컨셉일듯ㅋㅋㅋ
시대를 넘어선 희대의 명곡입니다.. 뭔가 병맛보다 찐한 중독성에 쩌는 노래임...
시대를 넘어서긴 개뿔 ㅋㅋㅋ
@@구재헌 너나 ㅋㅋㅋ
테크노댄스의 시조
당시 충격적인 신세계 그 자체네요.
21년에도 여전히 또 듣고있습니다 도대체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겁니까
뭔가 되게 기괴하다 실험정신엄청들어있는듯
이거 뭐냐 ....처음들을 땐 뭐이래? 했다가 ...요즘 매일 흥얼 거림.....뭐지 이 마약같은 음악은..
어떻게 감정이 저렇게 없을 수가 있지... 그러면서도 매력넘친다
정말이상해 준일님 영상보다가 이 노래 영상을 하루에 몇번씩 꼭 본다... 뭔가 말로 설명못하겧어 ㅋ
이 아저씨 이제 환갑임ㅋ
와 정색하게 다시 들어보니 노래 너무 좋음
강서구청 근처에서 7080 라이브까페하고 계신다고 한다
하루에 한두번은 꼭 이거 보러오네 중독성 뭐냐
진짜 로봇처럼 보일정도로 춤실력이 대단하십니다.. 감탄
대박 이시절에 어떻게 저런생각을
힘을주지않고부르는데도
힘있게다가오네요
멋져요 ~~~^^♥♥♥♥♥♥♥
김대표님 좋은 음악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삶을 반추하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요즘 양준일이랑 쌍벽이다 밤마다 한번씩 듣고 잠
ㅋㅋㅋㅋ 전아예 재생목록으로 만들어놈 ㅋㅋ
저와같은 병이시군요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차에서 창문열고 틀면서 달림
전 아침에 잠깨는 용도로 듣는데 ㅎㅎ
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보니 다 재미있네요 그 땐 양준일 싫어했는데 ㅋㅋㅋ
옛날생각하면서 자주듣고있어요 신선해요~~
오랜만에 새로운 노래에 충격 받고 갑니다
30년전 대한민국에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ㄷㄷㄷ
시대를 앞서도 아~주 앞선던 가수, 이재민님~
객관적으로 개씹명곡이 맞음. 신디사운드 저렇게 다루는사람이 한국에 없었는데 저시대에... 거기에 무표정하고 부자연스러운 로봇댄스까지 퍼포먼스까지 세기말적인 분위기 엄청낸듯. 굉장히 앞서가고 세련됨... 크라프트베르그의 the robot같은 느낌임... 전자음악 좀 아는사람들은 이노래 우습게 안보는데... 시대적배경 감안하면 사운드 구성이라던가 잘만든곡 맞음. 이곡을 까는거는 진짜 씹천치음알못이 맞음. 촌스럽다고 하는데... 저때 전자음이 저랬음. 저때 외국 사운드는 뭐좀 다른줄암 음알못들은..
ᄅᄅ룰
백댄서 이주노
개씹명곡 맞는듯
퍼포먼스도 그렇고 딱 크라프트베르크가 떠올리네요
Kraftwerk?? 철자맞나 할튼 걔네 telephone 이랑 진짜 비슷함 ㅎ 할튼 좋다
팝핀현준 쇼츠보고 여기까지 왔네요~30년전에 이런 뮤지션이 있었다니 놀랍네요~시대를 앞서가신분 같아요~
와 뭔가 몽환적이면서 새로운 느낌이네요
댓글보고나면 한주의 스트레스가 풀려요.
이러다 한오백년살겠어요.
온몸을 CNC 선반처럼 꺾어가면서도 흔들림없는 음색은 ㄷㄷㄷㄷㄷ
당시 댄스가수들의 무대는 거의 다 립싱크였다는 사실.
@@user7204 생방송이라고 써있습니다..
@@shangus0901
@@user7204 아하!
밤이고낮이고 이노래 환청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
87년 노래인데....느낌 있다...이 분 분명히 약 빠시고 만드셨을듯! 사운드, 무대안무, 가사가 90%로 나머지 10% 노래는 그저 설명서 같은 느낌이시네요...유로댄스에 사이키델릭함, 약간 찐같은 병맛에....독특하다...지금봐도 느낌 있어!!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아요🎉🎉🎉🎉🎉🎉
1:25 모자에 뚫린 공기 구멍?이 스피커 같아 보여서 더 로봇 같으시잖엌ㅋㅋㅋㅋㅋㅋ
오늘까지 벌써 10번이상 반복적으로 듣는데 이상하게 계속 듣게된다..
오호~~신기방기 영상이네요ㅋ진정 서태지 이전에 나온 가수였나요?한국가요계의 르네상스 시대의 가수였군요
어딘지 모르게 장기하와얼굴들의 싸구려 커피 처음 들었을때의 그 느낌적인 느낌ᆢ
신기방기~~
이 비트가 중독성이 있어 ㅋㅋ 계속 듣게돼 ㅋㅋㅋ
아...도저히 뭔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존나 중독적이다...수능쳤으면 x됬을뻔...
아니 별 좋은지 모르겠는데 왜 잊을만하면 듣게되냐;; 하이라이트도 없는 노랜데;
와 간지보소 멋이라는것이 폭팔했다!
마이클젝슨의 영향력과 80년대 디스코. 거기에 뮤지션 개인의 개성과 독창성이 잘 아우러진.. 명곡
저당시 펫샵보이즈 인기였음
4년후쯤 go~west 나오죠...
시대를 너무 앞서간 띵곡
재평가받는노래~~😊
이런노래는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역대급
묘하게 빠져든다.10년후에 다시 들어봐야겠다.
1일1지니하러왔어요
창근님 노래듣고 ㅎㅎㅎ 골목길도 생각나내요
춤도 목소리도 다 로봇같음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전 1988년식 볼보 740 타고 댕깁니다. 이 노래를 틀고 드라이브 가고 싶네요 ~~
와우 이때 티킹 종류의 로보팅 팝핀을 하는 대중 가수가 있었군요 하여튼 대한민국 실력은 진짜 누구도 무시 못한다니깐
미국영화 플레쉬 댄스를 보면 기절할 듯?
@@user7204 말귀를 못 알아듣는군요 미국이야 그 당시에 선두주자니까 당연한거구 우리나라에도 저런 사람이 있엇다는게 놀랍다는 소린데 그걸 못 알아듣네
@@일용할양식-m8g
@@user7204 거울을 봐
@@Du_sagst_immer_zu_v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