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드라마 보기 전에는 태평양 전쟁이 얼마나 잔인하고 인간성을 상실한 전쟁인지 몰랐죠.. 보고 나서는 일제의 잔학함을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특히 오키나와 전투에서 오키나와 주민을 총알 받이 또는 몸에다 폭탄을 설치해서 미군에게 보내는 장면 보고는 정말 치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중대장이자 헤이니 본인의 직속 상관였던 할데인 대위가 전사하자 개인적인 감정 표출을 거의 안하고 버럭 하면서도 병사들과 장교들을 아버지처럼 챙기는 헤이니 중사 역시도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넋을 잃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역시도 뭔가 슬프면서도 안타까운 감정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헤이니 중사가 할데인 대위를 얼마나 신뢰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들고요
그래도 마지막에 레키가 고향에 돌아갈때 택시 기사가 그의 해병대 복장 보고 택시비를 안받죠.. 그 택시 기사도 유럽전선에 참전용사 였는데 자기는 그래도 문명된 곳에서 문화 생활을 조금 이라도 했지만 해병대인 당신은 그런걸 누릴수 없지 않았느냐며 해병대에게는 택시비를 안받는다고 말하죠..ㅎ
엑엑 대위가 죽기전에 동굴에 똥싸러 갔다가 일본 군이 칼 뽑고 죽일 라고 해서 바지에 똥지리는 에피소드가 있죠. 그때 스내푸가 자루 경기하냐 할때 개웃겼는데 바로 그다음 엑엑 대위가 죽어서 전쟁의 진짜 일상을 쫌 안것 같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있다가 갑자기 사람이 죽어버리니 미치지 않고야 못버티겠죠....
팩트체크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로버트 레키가 동료 해병이 자살하면서 충격을 받았던 장면 그리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바지에 오줌을 싸게되는 장면 유진이 일본군을 사살하다가 총알이 떨어지자 아버지가 준 총으로 일본군을 죽이면서 우리는 저놈들을 죽이러 왔다고 하면서 신임 중대장인지 소대장한테 소리 치는게 가장 크게 기억이 남네요
퍼시픽은 볼때마다 전쟁환상을 정리 시켜주는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좋은작품
퍼시픽 드라마 보기 전에는 태평양 전쟁이 얼마나 잔인하고 인간성을 상실한 전쟁인지 몰랐죠.. 보고 나서는 일제의 잔학함을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특히 오키나와 전투에서 오키나와 주민을 총알 받이 또는 몸에다 폭탄을 설치해서 미군에게 보내는 장면 보고는 정말 치를 떨었습니다..
퍼시픽은 화려한 액션보다 전쟁으로 인한 감정변화를 잘 묘사했죠
2화에서 유진아버지가 유진에게 1차대전 참전용사들을 치료하면서 느낀 점을 말하죠
'찢겨진 육신보다 찢겨진 영혼을 치료하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너도 참전하면 그럴 것이고 그걸 보는 나는 마음이 아플 것이다'
어우;; 너무 띵언인걸
그리고 유진이 집에 돌아와서 잘때 막 꿈꾸면서 괴로워 하는걸 방문앞에서 듣고있는 아버지의 모습 보고 눈물 터짐
아, 그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어떡하던 참전 할려는 아들에 대한 애비로서의 충고였을겁니다...
체스티 풀러 중령이 빠졌군요 풀러중령은 대령진급후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중공군과의 전투에서도 큰 공을 세웁니다 이후 중장까지 진급하고 전역합니다
헤이니중사가 총구 전방으로향하는 소대장한테 훈수두는거랑 할데인대위가 펠렐리우에서 전사했을때 유진이 눈물흘리는게 기억에 남음
3:26 개인적으로 퍼시픽에서 제일 안타까운 장교, 5:08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가니어 뺨치는 찰진 욕을 구사하는 상남자 부사관 이지만 누구보다 전우애가 가득한 양반.....
그리고 중대장이자 헤이니 본인의 직속 상관였던 할데인 대위가 전사하자 개인적인 감정 표출을 거의 안하고 버럭 하면서도 병사들과 장교들을 아버지처럼 챙기는 헤이니 중사 역시도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넋을 잃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역시도 뭔가 슬프면서도 안타까운 감정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헤이니 중사가 할데인 대위를 얼마나 신뢰했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들고요
국방TV에서 간혹 방송하는데, 전쟁의 참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드라마는 이 이상 없을 듯.
헤이니중사 처음에 봤을때 야자수에 총검술하는거 보고 전쟁스트레스로 미친사람인가 헀는데...ㅋㅋㅋㅋㅋ
원래 살짝 독특했데요 ㅋㅋ
프로필 장소가 어딘가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내가 생각하는 더 퍼시픽의 명장면은 할데인 대위를 잃고 ptsd로 점점 감정을 잃어가는 유진이 죽어가는 오키나와 여성이랑 미묘한 감정교류를 하는 장면이 정말 기억에 남던데
그 장면도 참 의미있는 장면이었죠... 자신이 정찰하고 자신이 좌표 불러준 그 오두막에서 죽어있는 부부와 울고있는 애기.. 그리고 자신을 죽여달라는 노인...점점 인간성을 잃어가던 유진이 그 할머니를 꼭 안아주는 장면..
할데인은 살아있었으면 딕윈터스 수준의 레전드가 됐을 인물인데 안타깝죠. 학교에서도 타고난 리더로 유명했고 군에서도 뛰어났고... 살았다면 뭘해도 크게 했을 인물인데, 전쟁이...
퍼시픽에서 가장 아까운 인물같아요
헤이니중사 때문에 후반부 들어서 기분이 더욱 짠해집니다
0:01 저때는 몰랐죠 유럽보단 태평양 전선이 더 살벌하다는 걸
유진의 감정변화가 참 인상깊었었죠 그렇게 순진하고 겁많던 사람이 눈빛이 싹 바뀌는데 어후 ㅋㅋ.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했음..보면 볼수록 놀랄수밖에 없는 연기력
밴드오브브라더스- 열대섬에가서 썬텐하며 동양여자들이랑 시시덕거리는 애들이있다.
퍼시픽- 날씨좋은 유럽에서 유럽여자들이랑 시시덕 거리는 애들이 있다.
디스전 임박
이거 다음 영상 초반에 쓰려고했는데... ㅋㅋㅋ
군필자 공감 피셜 - 우리 부대는 존내 빡세고 힘든데 다른 부대는 개꿀빨면서 여자랑 시시덕 거릴 수 있다.ㅎㅎ
유럽 전선은 그래도 여자 만나서 성관계는 많이 했지만. 태평양전선은 .......
태평양전선은... 절레절레...
그래도 마지막에 레키가 고향에 돌아갈때 택시 기사가 그의 해병대 복장 보고 택시비를 안받죠.. 그 택시 기사도 유럽전선에 참전용사 였는데 자기는 그래도 문명된 곳에서 문화 생활을 조금 이라도 했지만 해병대인 당신은 그런걸 누릴수 없지 않았느냐며 해병대에게는 택시비를 안받는다고 말하죠..ㅎ
레키 총살당해도 할말없는 상황에 영창으로 넘겼는데 꽁해있네.
사실 전시 상황에서 항명죄는 사형이죠....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진짜 최고의 장면은 유진이 후방으로 돌아오는데 미녀들이 음료수 나눠주는 장면 아닙니까? 유진의 그 눈빛 옆에서 부사관이 그만좀 봐라 달컷다 하니 돌아보던 그 눈빛
부사관 아니고 실전 경험없이 학교나 갓 졸업한 쏘가리새끼임.. 어느 부대나 뭣모르는 쏘가리새끼들이 사고를 치지 ㅋㅋㅋㅋ
오늘날까지 쏘가리가 전입와서 병장들에게 개무시당하는 이유를 눈빛하나로 보여줌
Merriell 'Snafu' Shelton일병도 해주세요!! 퍼시픽에서 보고 "와 이배우 연기 잘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보니 너무 반가웠음
네 다음 영상에 넣을 예정입니다
나도 그때 스내푸 보고 딱 직감했었음. "야 이사람 언젠간 뜬다" 하고
이 배우 표정이나 감정표현이나 진짜....
할데인대위 죽음이 너무 슬펐음. . . ㅠ
더 퍼시픽의 슬픈장면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처음 퍼시픽 봤을때 완전 몰입돼서 눈물터짐..... 왠지 나도 거기 도열해있는 병사 중 한명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음.. 액액 is dead. 이 대사 듣고 멘붕..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라이언 일병 구하기
더 퍼시픽 = 씬 레드 라인
할데인 대위 밑에 있던 중위? 그 사람 장갑차 위에서 권총 겨눌때 개간지였던걸로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 에드워드 존스 중위 말씀이시군요 ㅎㅎ 그 인물도 좀 멋지긴해서 넣을까 했는데..드라마상에서 비중도 작았고 전사해서 뺏습니다...
참호에서 발작일으키는 아군 병사를 삽으로 내리쳐 죽인 인물이죠...
비행장 탈환하고 난 다음에 부상병 안태우고 그냥 지나가겠다던 다른부대 장갑차. 그때였나요?
엑엑 대위가 죽기전에 동굴에 똥싸러 갔다가 일본 군이 칼 뽑고 죽일 라고 해서 바지에 똥지리는 에피소드가 있죠. 그때 스내푸가 자루 경기하냐 할때 개웃겼는데 바로 그다음 엑엑 대위가 죽어서 전쟁의 진짜 일상을 쫌 안것 같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있다가 갑자기 사람이 죽어버리니 미치지 않고야 못버티겠죠....
El iN 똥싼건 액액이 아니고 유진친구인 들로입니다... 액액은 들로보고 새바지얻어입고오라고하죠
@@sgtlee7113 아 주어를 잘못 적었네요. 글쓰다가 똥싼 친구 이름이 기억 안나서 고민했는데 빼먹었나 봅니다 ㅎㅎ;;
스네푸가 똥자루 경기 흉내낼때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잘 흉내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팩트체크님 동영상을 본후
밴드오브브라더스를 10년만에 다시보기하니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ㅎ
이번 더퍼스픽도 팩트체크님 동영상 다 본후 다시보기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는 보람을 느끼는 댓글입니다 ㅎㅎ
할데인대위가 전사하고 그후임장교소개가 빠졌네요 유진의 마지막전투까지 함께 하고 종전도 같이한 장교인데
밴드오브 브라더스 2001년작 은 한 100번은 정주행 한듯..
더 퍼시픽은 3화까지 보다가 말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중대 전체를 다룬게 저한텐 맞는 거 같아요
퍼시픽은 참전군인들의 심리적 묘사떄문에 보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FactCheck-movie 저 역시 퍼시픽은 계속 정주행 하기가...제가 실제 전장에 있는 느낌이라....
저도 첨 시리즈 공개했을때 3화까지 보다가 때려치웠었죠
그러다 뒤늦게 전편을 정주행을 하고 느꼈죠
5화부터 주인공이 유진으로 바뀌면서 중구난방 질질끌던 스토리가 확 바뀝니다
사실 퍼시픽의 진짜 시작은 5화부터같아요
처음에는 밴드처럼 전쟁과 전우애만 생각 했었는데 두번보니 인물의ㅡ심리적 내면을 잘 그린 드라마 인거 같아요
미국도 해병대는 버리는 자식같네요 강하게 키우는 자녀다 ㅋ 유진이 중대장 전사 했을때 병사들 사기가 땅에 떨어지면서 더욱힘든 전투를 한것같습니다 늘 팩트체크님 영상 잘고보 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고록에서도 할데인 중위가 전사했을때 중대 전체 사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저자였던 유진은 그때부터 PTSD가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마지막편 유진의 절규는 여러번 다시보기 했는대 볼때마다 저도 힘들어요 지옥의 끝에 산산이 부서지고 그 곳에 두고온 전우 와 살아남은 자신의 죄책감 까지 가득 묻어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이런게 더 전쟁영화를 좋아 하게 하는 요소같아요
두번 세번 보기 정말 힘들죠 전쟁의 참혹함
그렇죠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비해서 전쟁의 참혹참을 강조해서 힘든부분도 있죠...
저도 군입대전에 퍼시픽은 보기가 쉽지않아서 다 보지못했었죠. 그로부터8년..ㅋㅋ 지금은 오히려 더 몰입해서 보게되더군요! BOB보면 무조건 퍼시픽도 같이 정주행 ㅋㅋ
팩트체크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로버트 레키가 동료 해병이 자살하면서 충격을 받았던 장면
그리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바지에 오줌을 싸게되는 장면 유진이 일본군을 사살하다가 총알이 떨어지자
아버지가 준 총으로 일본군을 죽이면서 우리는 저놈들을 죽이러 왔다고 하면서 신임 중대장인지 소대장한테 소리
치는게 가장 크게 기억이 남네요
제너레이션 킬도 해주세요!!!
네 7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지휘관에능력에따라 따르면 죽고 안죽고 차이가크지요 사병들도 분명그걸알았을테고 목숨을 맏기냐 못맏기냐의 차이일듯
유능한 지휘관 만나는것도 군인의 복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대대장 풀러중령은 다른편에 설명이 되어있나요?
대대장은 안다뤘던거 같아요
할데인대위가 비행장 점령작전 직후 지나가던 상륙장갑차 붙압아 세워서 부상병 태워 가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함.
존슨 중위의 포스도 장난 아니죠 ㅎㅎ
오 더퍼시픽 재밋게본건데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뭐죠! 퍼시픽 사병들 이야기나 제너레이션 킬도 해주셨음 좋겠어요!
퍼시픽 사병 이야기 한번 더 올라가요 제너레이션 킬은 7월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혼자 하느라 좀 느리네요 ㅎㅎ
@@FactCheck-movie 사랑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 비하인드스토리를 알수있나요? 그냥영화만보다가 느낌이 다르네요.
할데인은 진정한 미해병대원이자 미해병장교였다는데 아무 의문이 없다
과달카날 이오지마 오키나와 순인가요? 행님들?
퍼시픽 재밋어 보이네요.. 이것도 시간이 날때마다 꾸준히 봐야겠습니다!! 전쟁영화를 볼때 인간 심리묘사가 좋으면 더 잘빠져들게 되더라고요.
퍼시픽도 정말 재미있어요!!!
오~~~굿굿굿
요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른 영화도 비하인드가 궁금하시면 또 요청해주세요
저긍정주의문태가밴드오브브라더스 더퍼식픽 태양의눈물 의워솔져스 태극기희날리며 화려한휴가 구독중조아요눌려줬어요
아 ㅠㅠ 다봤는데 기억이 안나요...영상은 꿀잼
감사합니다. 퍼시픽은 여러번 못 보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사병중에 스내푸랑 유진 친구는 어떻게 됫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 캐릭터는 다음 영상에 넣으려고 준비중입니다. 빨리 올릴께요
스내푸는 30년뒤 퀸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합니다
스내푸는 프레디머큐리로 개명합니다 ㅋㅋ
스내푸따라 유진도 30년뒤 퀸의 드러머로 데뷔하죠
지옥은 유럽에 있었다가 반대편 태평양으로 갔다 이젠 몇천피트 상공으로 다시 이사간다죠?
체스터도 엄청 유명한데 아쉽네요 ㅠ
대위 진짜 인자강+타고난 알파메일이라 전쟁 아니었으면 숨만 쉬어도 여자들 줄섰을 상인데 진짜 너무 안타까움
9회부터 등장하는 대위 후임으로 온 소위 궁금했는데 없네용 ㅠㅠ 가상인물인가…
맥 소위입니다
@@swim2797 오… 영상을 제가 디테일하게 못봤나봅니다. 다시 한번 봐볼께요!! 감사합니다
그 할데인이 전시임관 시켜줬던
중위 있지않나요?? 그 이야기도 보고픈데 ㅜ
에드워드 존슨 중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비중이 크지 않고 펠렐리우에서 전사해서...안넣었어요 ㅜㅜ
할데인 펠렐리우에서 죽었어요? 이오지마 아닌가..?? 바로 어제봤는데 헷갈리는 이 머리는 대체...ㅋㅋ
넵...펠렐리우 언덕에서 일본군에게 저격당했습니다~~ 이오지마에서는 존 바실론 중사가 전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최근 2주간 2회독했는데도 헷갈리다니 ㅠ
퍼시픽이 너무 주인공 3명 중심으로 전개되서 나머지 인물들이 상당히 헷갈려요 ㅋㅋ
밴오브도 그렇고 다시볼수록 새로 보이는게 많네요
아무래도 두 작품 모두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다보니 중간에 잠깐 방심해도 다른 인물이랑 헷갈리죠....
유진의 같은 분대였던 버긴 상병?? 스토리도 궁금하네요
네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버긴씨 귀엽게 생겼어~~~
와 다트머스 ㄷㄷ
해병대장교였는데 많이공감되네요
군대는 다 똑같나보군요 ㅋ
최소한 백명 죽을때 지휘관들 손가락한마디씩이라도 잘라야한다. 특히 동양권은..
군단장급은 손 안남아나겠는데요
댓글 센스!!
@@blackcat-cq5vf 군단장 손가락한마디가 사람 백명보다 중하진 않을듯요
@@잘될꺼야다 연대장급만 되더라도 작전 한번 하면 사상자 수백단위는 기본으로 찍을텐데 지휘관들 손가락 다 날아가겠네여 병사들 목숨 중요하다는 의미는 알겠는데 그렇게 하면 누가 지휘관을 하려 합니까
불필요한 희생은 줄이되 최소한의 희생은 필요한게 전투인데
그정도 각오도없이 왜 지휘관을 하고 작전에 임하려 합니까
레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기레기가 기레기 한거네...
써젼 바실론은요 ㅠㅠ
영상 끝에 링크타시면 주인공 3명 비하인드 영상 있습니다
존바실론
존 바실론은 영상 끝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고맙습니다안녕히계세요수고하셨읍니다이3가지인사뜻을가지고인사해들릴게요
힐 빌리 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