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선택이라는 흐름 자체가 마더스피어가 설계한 스토리로 볼수있고 바로 그 부분 때문에 뭔가 목적이 있다고 추정하는 부분인데 정황상 마더스피어는 통신두절이 된적이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알고있었고 아담에게 계속 이브를 접촉시킴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려한것처럼 보이는데 npc의 대사중에서 의미없이 강하작전을 펼치는것에대한 의문점을 가지는 부분이 나오기도하고 숫자 7은 성경에서도 그렇지만 보편적으로 의미가 남다른 숫자로 봐야해서 이는 마더스피어가 의도적으로 7번의 강하작전을 펼쳤다는 이야기로도 볼수있기때문에 주인공 이브의 정체에 뭔가 다른게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큰틀에서보면 정해진 운명이라는 이야기로 차기작을 풀어갈 여지도 있어 보여 재미있는 포인트가될수도 있어보여서 언급해 봤습니다
제가 왜 그런느낌을 받았냐면 블레이드앤 소울 플레이어의 느낌이 딱 이브입니다 블소의경우에는 온라인게임특성상 그렇게가는게 맞았을진 모르지만 콘솔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몰입시키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년만화처럼 성장하는요소가 있다면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과 아담 역시 정체의 무게에 대비해서 좀더 활용가능성이 높지않았나 싶은 생각에 이런 후기를 내봤습니다 저에게 이브나 아담은 재해석이 필요할정도로 불만있는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부정적은 아니라는이야기죠
일단 레이븐 2차 강하 부대 릴리 3차, 5차 강하부대 타키 5차,7차 강하부대? 이브 7차 강하부대 이렇게 생각되네요... 레이븐도 이브였던 것으로 추정 됨. 마지막 전투에서 이브에게 죽이라고 처음도 아니지 않냐고 말하는 걸 봐서 이브는 기억에 없거나 아니면 다른 신체로 여러번 강하 했음을 것으로 추정됨. 릴리는 부명히 드롭포드에 갖혀 있었는데 5차강하부대원이라고 소개함 그런데 에이도스 9에서 친구와 숨어 있었다고 함. 즉 릴리는 전에도 강하해서 활동 했었음. 타키는 인트로 시점에서 레이븐을 만나고 니 상대는 나야! 라고 말함. 마치 레이븐을 알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레이븐은 타키보다 이브를 먼저 공격하려함. 즉, 레이븐과 타키는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음. 일단은 이정도 추정이 됨..... 레이븐은 이브였거나 예전에 내려온 이브를 죽여 버리고 이브의 칼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쓰신글을 정리하면 이런 이야기 같은데 1. **레이븐** - 2차 강하 부대 소속. - 과거 이브였을 가능성이 있음. - 마지막 전투에서 이브에게 "죽이라고 처음도 아니지 않냐"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이브는 기억이 없거나 다른 신체로 여러 번 강하했음을 암시. 2. **릴리** - 3차, 5차 강하 부대 소속. - 분명히 드롭포드에 갇혀 있었지만 5차 강하 부대원으로 소개됨. - 에이도스 9에서 친구와 함께 숨어 있었다고 함. - 즉, 릴리는 전에도 강하하여 활동한 적이 있었음. 3. **타키** - 5차, 7차 강하 부대 소속. - 인트로 시점에서 레이븐을 만나 "니 상대는 나야!"라고 말함. - 레이븐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함. - 하지만 레이븐은 타키보다 이브를 먼저 공격하려 함. - 즉, 레이븐과 타키는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음. 4. **이브** - 7차 강하 부대 소속. - 레이븐도 이브였을 가능성이 있음. 추정: - 레이븐은 이브였거나, 예전에 내려온 이브를 죽이고 이브의 칼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라고 저는이해했는데 서로 탐구해보자는 취지로 제생각을 전달해봅니다 1. 레이븐과 이브 레이븐의 처음도 아니지 않냐 라는 말은 이브가 타키를 네이티브로써 처리한것을 말하는것으로 보이고 니어 오토마타처럼 신체를 옮길수 있다는 이야기는 명확하게 없기 때문에 아직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메모리스틱 이라는 장치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술적으로 가능하지않나 싶습니다 2. 릴리 릴리는 5차강하 부대입니다 강하부대가 다시 콜로니로 복귀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것은 강하부대원들이 기록장치같은걸 계속 남겨서 다음에 올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걸 보면 아마 거의 확실한것 같습니다 드롭포드에 갇혀있던 자초지정은 알수없지만 근처에 네이티브가 있어서 나오지 못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에이도스9에 있어봐야 친구를 수리할 방법이 없으니 단순하게 부품같은걸 구하기위해 짧은거리를 포트를 이용해 넘어왔던게 아닌가 싶네요 3. 타키와 레이븐 앞서 말했다시피 강해부대가 다시 복귀해서 강하하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키는 레이븐을 모를것 같습니다 레이븐이 이브를 노린 이유는 바로 직전에 2:1로 네이티브를 썰어버리는걸 목격했기 때문에 강해보이는 개체를 2:1로 상대하지 않기위해 단순하게 부상자를 먼저 처치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네요 4. 이브 프로토콜 이브 프로토콜 이라는 시나리오에서 아담과 접촉하는 개체를 직관적으로 표현해서 이브 라고 표현해야 한다면 레이븐도 이브가 맞다고 봅니다 이브 프로토콜의 목적은 마더스피어가 아담의 육체 즉 아버지의 육체를 얻기위해서 였다고 저는 보고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이브와 아담이 융합하는 결과 자체를 아쉽다고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순수한 아담의 육체를 얻을수가 없게 되었으니까요 이게 맞다면 마더스피어가 아담의 육체를 얻기위해 계속해서 의미없어보이는 강하부대를 계속 투하하여 이브를 아담에게 접촉시켜 왔던게 아닌가 싶네요 레이븐도 아담과 접촉한 개체니까요
김형태 대표가 아주 오래전에 콘솔시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것과 플레이어는 게임하는 대부분을 캐릭터 뒷모습을 보기때문에 캐릭터를 만들때 가장 신경을 쓰고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그 당시 마그나 카르타를 만들었을때 했던 인터뷰의 핵심내용이었고 최근 스텔라 블레이드의 출시전 인터뷰에서도 같은 말을 했는데 이런걸보면 오랫동안 신념을 지켜온 사람이라는걸 알수있고 이번 성공은 그 의미가 대단히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스토리가 실력이 부족해서 저렇게 나온게 아니라 의도적인게 맞다고 봅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도 사전지식 없으면 절대 스토리 몰입이 안되는 구조라 저렇게 대놓고 안보여주면 액션만 즐기고 스토리 하나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을거라 보입니다.그리고 이브의 캐릭터설정하면 생각나는게 A2->2B가 되었듯이 레이븐 or 1~2차다이브 생존자가 이브의 모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마그나 카르타, 블레이드앤 소울 1 제작의 경험(실패 경험 포함)과 노하우 덕분에, 멋진 AAA급 액션 게임이 나올 수 있었나보네요! 창세기전4도 이런 게임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ㅜㅠ 6:23 그나저나, 릴리 존예 ㄷㄷㄷ 6:28 이 남자케릭터는 왠지 사이버펑크2077의 사이버 사이코 같음 ㅋㅋ 레이븐, 타키, 릴리에 대한 추가 컨텐츠 기대해봅니다!!
유튜브 자막을 켜주세요
게임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 하나 때문에 플스를 구매한다 하여도 후회는 없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 훌륭하네요
김형태 대표의 오랜 꿈이 결실을 이룬 것 같아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김형태의 스타일을 가장 크게 반영한 캐릭이 레이븐
이브부터 타키 드리고 레이븐.. 뭐 이쁘니 다 용서가 되네요 몰입도 아주 잘되고 말입죠 ㅋㅋㅋ
레이븐 칼 보면 이브라고 써있음. 총 7명의 이브가 내려왔고 그중 레이븐이 먼저 아담에게 선택 받았지만 버려졌다.
아담의 선택이라는 흐름 자체가 마더스피어가 설계한 스토리로 볼수있고
바로 그 부분 때문에 뭔가 목적이 있다고 추정하는 부분인데
정황상 마더스피어는 통신두절이 된적이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알고있었고
아담에게 계속 이브를 접촉시킴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려한것처럼 보이는데
npc의 대사중에서 의미없이 강하작전을 펼치는것에대한 의문점을 가지는 부분이 나오기도하고
숫자 7은 성경에서도 그렇지만
보편적으로 의미가 남다른 숫자로 봐야해서
이는 마더스피어가 의도적으로 7번의 강하작전을 펼쳤다는 이야기로도 볼수있기때문에
주인공 이브의 정체에 뭔가 다른게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큰틀에서보면
정해진 운명이라는 이야기로 차기작을 풀어갈 여지도 있어 보여 재미있는 포인트가될수도 있어보여서 언급해 봤습니다
브금 조차도 레이븐 OST ㅋㅋㅋㅋㅋ
이분 레이븐에 진심이신데
레이븐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한 음악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인물 리뷰 전체적으로 복합적 캐릭터들을 원했던거 같군요. 최근은 그렇게 갈리던 이브, 아담조차 재해석으로 호평받고 있는데
애시당초 레이븐 타키처럼 초미녀에 직관적인 애들이 주역였다면 흔한 게임으로 전락했을 고민도 필요해보입니다
제가 왜 그런느낌을 받았냐면 블레이드앤 소울 플레이어의 느낌이 딱 이브입니다
블소의경우에는 온라인게임특성상 그렇게가는게 맞았을진 모르지만
콘솔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몰입시키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년만화처럼 성장하는요소가 있다면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과
아담 역시 정체의 무게에 대비해서 좀더 활용가능성이 높지않았나 싶은 생각에 이런 후기를 내봤습니다
저에게 이브나 아담은 재해석이 필요할정도로 불만있는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부정적은 아니라는이야기죠
아담버전도 내면 재밌을듯
이야기를 듣고 보니, 앞으로 풀어갈 만한 내용이 너무나도 많네요. 와~ 방앗간 매상 폭발하겠다 ㅋㅋ
일단 레이븐 2차 강하 부대 릴리 3차, 5차 강하부대 타키 5차,7차 강하부대? 이브 7차 강하부대 이렇게 생각되네요... 레이븐도 이브였던 것으로 추정 됨. 마지막 전투에서 이브에게 죽이라고 처음도 아니지 않냐고 말하는 걸 봐서 이브는 기억에 없거나 아니면 다른 신체로 여러번 강하 했음을 것으로 추정됨. 릴리는 부명히 드롭포드에 갖혀 있었는데 5차강하부대원이라고 소개함 그런데 에이도스 9에서 친구와 숨어 있었다고 함. 즉 릴리는 전에도 강하해서 활동 했었음. 타키는 인트로 시점에서 레이븐을 만나고 니 상대는 나야! 라고 말함. 마치 레이븐을 알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레이븐은 타키보다 이브를 먼저 공격하려함. 즉, 레이븐과 타키는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음. 일단은 이정도 추정이 됨..... 레이븐은 이브였거나 예전에 내려온 이브를 죽여 버리고 이브의 칼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쓰신글을 정리하면 이런 이야기 같은데
1. **레이븐**
- 2차 강하 부대 소속.
- 과거 이브였을 가능성이 있음.
- 마지막 전투에서 이브에게 "죽이라고 처음도 아니지 않냐"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이브는 기억이 없거나 다른 신체로 여러 번 강하했음을 암시.
2. **릴리**
- 3차, 5차 강하 부대 소속.
- 분명히 드롭포드에 갇혀 있었지만 5차 강하 부대원으로 소개됨.
- 에이도스 9에서 친구와 함께 숨어 있었다고 함.
- 즉, 릴리는 전에도 강하하여 활동한 적이 있었음.
3. **타키**
- 5차, 7차 강하 부대 소속.
- 인트로 시점에서 레이븐을 만나 "니 상대는 나야!"라고 말함.
- 레이븐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함.
- 하지만 레이븐은 타키보다 이브를 먼저 공격하려 함.
- 즉, 레이븐과 타키는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음.
4. **이브**
- 7차 강하 부대 소속.
- 레이븐도 이브였을 가능성이 있음.
추정:
- 레이븐은 이브였거나, 예전에 내려온 이브를 죽이고 이브의 칼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라고 저는이해했는데 서로 탐구해보자는 취지로 제생각을 전달해봅니다
1. 레이븐과 이브
레이븐의 처음도 아니지 않냐 라는 말은
이브가 타키를 네이티브로써 처리한것을 말하는것으로 보이고
니어 오토마타처럼 신체를 옮길수 있다는 이야기는 명확하게 없기 때문에 아직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메모리스틱 이라는 장치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술적으로 가능하지않나 싶습니다
2. 릴리
릴리는 5차강하 부대입니다 강하부대가 다시 콜로니로 복귀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것은 강하부대원들이 기록장치같은걸 계속 남겨서 다음에 올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걸 보면 아마 거의 확실한것 같습니다
드롭포드에 갇혀있던 자초지정은 알수없지만 근처에 네이티브가 있어서 나오지 못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에이도스9에 있어봐야 친구를 수리할 방법이 없으니 단순하게 부품같은걸 구하기위해 짧은거리를 포트를 이용해 넘어왔던게 아닌가 싶네요
3. 타키와 레이븐
앞서 말했다시피 강해부대가 다시 복귀해서 강하하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키는 레이븐을 모를것 같습니다
레이븐이 이브를 노린 이유는 바로 직전에 2:1로 네이티브를 썰어버리는걸 목격했기 때문에
강해보이는 개체를 2:1로 상대하지 않기위해 단순하게 부상자를 먼저 처치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네요
4. 이브 프로토콜
이브 프로토콜 이라는 시나리오에서 아담과 접촉하는 개체를 직관적으로 표현해서 이브 라고 표현해야 한다면
레이븐도 이브가 맞다고 봅니다
이브 프로토콜의 목적은 마더스피어가 아담의 육체
즉 아버지의 육체를 얻기위해서 였다고 저는 보고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이브와 아담이 융합하는 결과 자체를 아쉽다고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순수한 아담의 육체를 얻을수가 없게 되었으니까요
이게 맞다면 마더스피어가 아담의 육체를 얻기위해 계속해서 의미없어보이는 강하부대를 계속 투하하여 이브를 아담에게 접촉시켜 왔던게 아닌가 싶네요
레이븐도 아담과 접촉한 개체니까요
이브 외모로 세계적 논란(?) 끌었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레이븐이 짱이야 👍
저는 개인적으로 블소에서 진서현 너프되고 시큰둥해져가지고
여기서는 그런 너프 안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레이븐 짱짱맨!
스텔라 잘 나와줘서 감사한 마음마저 생기더군요. 국내게임은 리니지나 3류 가챠 게임이나 만드는 자조적인 분위기였는데, 다이브. P거짓 등과 함께 한국게임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김형태 대표가 아주 오래전에
콘솔시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것과
플레이어는 게임하는 대부분을 캐릭터 뒷모습을 보기때문에
캐릭터를 만들때 가장 신경을 쓰고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그 당시 마그나 카르타를 만들었을때 했던 인터뷰의 핵심내용이었고
최근 스텔라 블레이드의 출시전 인터뷰에서도 같은 말을 했는데
이런걸보면 오랫동안 신념을 지켜온 사람이라는걸 알수있고
이번 성공은 그 의미가 대단히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여러분 이분은 찌찌유튜...아니 피규어 유튜버 입니다
스토리가 실력이 부족해서 저렇게 나온게 아니라 의도적인게 맞다고 봅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도 사전지식 없으면 절대 스토리 몰입이 안되는 구조라 저렇게 대놓고 안보여주면 액션만 즐기고 스토리 하나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을거라 보입니다.그리고 이브의 캐릭터설정하면 생각나는게 A2->2B가 되었듯이 레이븐 or 1~2차다이브 생존자가 이브의 모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속편 무조건 나올듯
암요 나와야죠
차기작은 이브말고 다른 주인공이 나오면 좋겠음 총기 위주로 싸우는 몸매쩌는 캐릭터로
앞으로도 이런 게임들 좀 많이 나와 주기를ㅎㅎ
다음 작에서는 강하부대 생존자들과의 전투를 그려줬으면 합니다...갓오브워4 에서 발키리들처럼.
악녀라도 순정녀는 역시 거기에 감사한 몸매까지 처음 데모만 플렸을때는 타키타키 하더니 은근 레이븐 빠가 많이 생기는느낌
마그나 카르타, 블레이드앤 소울 1 제작의 경험(실패 경험 포함)과 노하우 덕분에, 멋진 AAA급 액션 게임이 나올 수 있었나보네요!
창세기전4도 이런 게임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ㅜㅠ
6:23 그나저나, 릴리 존예 ㄷㄷㄷ
6:28 이 남자케릭터는 왠지 사이버펑크2077의 사이버 사이코 같음 ㅋㅋ
레이븐, 타키, 릴리에 대한 추가 컨텐츠 기대해봅니다!!
창세기전은 이제놔줘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결론 레이븐이 최고다
레이븐 진짜 조혼나 이쁨... 목소리도 매력적임...
이그젝틀리!
은덕님도 가즈아!
살아 움직이는 피규어...
저는 곰인형 탈 씌우고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은덕님의 원픽 게임(?) 고고!!!
레이븐으로 dlc 외전 내줘 ㅠㅜ
내달라 내달라!
홀리쉿.. 지금 엔딩하나밖에 못봤는데 다른 엔딩이 딱 나와버리네.. 하ㅠ
제가 섬세하지 못 했습니다
유저평점이 넘사잔아! 9.4래 씨부레!ㄷㄷㄷ
우린 여캐를 원한다~~~~
당장 피규어를 만들어
엉덩이가 들썩들썩
김형태... 그림은 뵨태처럼 넘잘그려!
카야가 제일 이쁜줄 알앗는데
레이븐이라는 씹강캐가 잇을 줄 몰랏음 ㄹㅇ ㅋㅋㅋㅋㅋ
레이븐의 재등장은 매우 높은 확률로 실현될거라 봅니다 ㅎㅎ
국산 쏘울류 계속 나와야한다
스토리 자막없이 흘러가서 너무 좋음
소울류 게임 이닌데요😅
레이븐의 캐릭터성이 워낙 입체적이라 이브로 입문 -> 타키가 더 예쁜데? -> 레이븐 이 미친년은 뭐지?? 대충 이런루트로 가는듯. 근데 레이븐 DLC는 시도해 볼만한게 주인공의 흑화와 파멸같은 이런소재는 언제나 먹히는 소재라.
버그…가끔 엔피씨들이 퀘완료 대사를 뜬금없이 반복할때가 있습니다 낚시랑 록산느에서 겪어봤네요 ㅋㅋ 그거 말고는 딱히 못 찾은듯
저는 그 금동여래입상? 인가 딸래미 찾아주고 상점에서 아저씨랑 대화할 때 게임이 그냥 종료되어 버리는 버그가 있었네요.
저는 딱 한번 이벤트보고 지나가야하는 길에서 어그로걸려서 그 해당 몬스터를 평타가 맞지않는 경우가있었네요
배타스킬쓰니까 죽어서 그렇게 지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파워 기술 실력 얼굴 몸매 모두 레이븐이 우위다 이브는 마더스피어가 7차까지 강하부대 만들면서 돈 부족해서 대충 만든 저렴한 양산형 개체일뿐이다. 레이븐DLC 만들어주세요 파더스피어 기무라 형타이님 ㅋ
레이븐에 너무 심취 하셨군요 ㅎㅎ
이브.
타키.
레이븐.
삼파전 막상막하일듯
레이븐 슈트가 제일 좋으다
레이븐처럼 다양한표정을 간드러지게 표현할수있는데 이브는 뭔가 밋밋함
택진이 울고 있겠누 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레이븐이 주인공 얼굴 했음 어땠을까 레이븐 타기 이브 이순서로 이쁘네
에~ 얼굴은 다 예뻐서...
저는 신사니까
일단 그녀들의 얼굴로 우열을 가리진 않겠습니다
메인+서브퀘로 다 유추가 되는 내용들임 여기다 적으면 또 스포니 뭐니 개지랄 할테니 못 적지만 엘더도 왜 그런 존재인지 유추 다 가능함
ㅇㅈㅇㅈ 스토리로 까는놈들 솔직히 말해서 걍 메인만 밀었거나 유튜브에디션인거임
절대 구리지 않음 세계관도 탄탄하고
거기다 문서들 글이 막 고봉밥도 아니고 되게 직관적이라 이해하기도 쉬웠음
너무 친절해서 문제라면 문제임ㅎ 헨타이형 인터뷰도 보면 게임플레이 자체에 목적을 두었기때문에 스토리등은 최대한 직관적이고 풀어냈다고도 했음
레이븐 dlc 나와줘
레이븐 보는데 블소의 진서연 나온 줄
저도 진서연 생각났습니다 ㅎㅎ
텔링이 별로였지 스토리는 좋음
~..~
저는 릴리가 완전 내스타일.. 하나하나 다이쁘네
저도 레이븐을 만나지 않았다면... 릴리를 픽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