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는 부동산 사장 소개로 공사 맡겻는데 공사 완전 개판으로 하고 기존의 금액 보다 올라가 공사 중단 해버려서 관리소장 선임해 맞대응 했는데 알고보니 이들 세곳이 처음부터 다같이 짜고 뒷거래로 생돈 뽑아 먹을려고 설계,공사 했던 상황,한동네라 이들 모두 오랜시간 잘 아는 사이였고 제앞에서 서로 싸우는 액션으로 노라났습니다.돈에 있어서는 30년지기 초등학교 동창도 중고차 팔때 눈탱이 쳐서 과다이익 뽑아 먹는일이 허다 하다고 하였습니다.진짜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입니다.
저희어머니께서도 지인 통해 소개 받은 곳이였는데 ㅜㅜ 당시에 제가 어리고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 미처 과정을 몰랐는데 결과물 딱 보고 바로 바가지라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비용에 비해 어처구니 없는 공사였어요~ 절대 지인통해 하지 마셔요^^ 내가 아는 지인은 다를꺼야~라는 생각은 위험한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돈을 아껴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유튜브에 댓글 안쓰는데....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할께요^^
주제랑은 다른얘기지만 부모님이 노후주택에 사시는데 2층은 오랜 시간 비워 있어서 리모델링 해서 월세 받게 해드리고 싶어서 노후주택 전문으로 리모델링 검색해서 업체 선정 후 진행했는데 반년 지난후 누수에 공사마무리도 안되어 있고 작은 하자가 너무 많아요 근데 보면 저도 실수한거 같더라구요 여기 업체가 딴업체랑은 다르다면서 디자이너가 있고 계약하면 3D까지 만들어서 보여준다고 했는데..(3D만드는것도 돈이 들기 때문에)계약후 3D 보여 주기로 한날 보여주지도 않고 왜 안보여주는냐 했더니 구조변경 없어서 안했다고.. 첨부터 거짓말하거나 사장님이 건축쪽에 모르는 사람이면 맡기지 마세요 노후주택이라 단열 누수 올화이트+핑크 이거 세개 주문했는데 하나도 지켜진게 없어요 디자인 색상 다 맘대로 정하고 진행버리고..미팅이란게 없었어요 사장님하고 얘기할때는 보일러 1등급으로 했는데 소장님은 4등급으로 해버리고 지금 문제가 생기니 서로한테 말하라 하고 지금 하자공사 할것도 많은데 채촉하지말라하고 .채촉했으면 모를까 말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누수되는곳 코킹 바른게 다 입니다 욕실공사 젤 큰데 언제 할지.. 사장은 학원원장인데 제가 그때 미쳤나 보네요 소장도 거짓말을 얼마나 하는지 그 상황만 벗어나려고 계속 거짓말하고 누수때문에 전화 첨으로 했을때 너무 싸가지 없이 받고 지금까지 누구하나 사과도 없어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저만 더 힘드네요 불면증까지 생겨서 6시 전후로 자요 사장말이 그래도 우리업체는 하자공사 해준다고 다른업체는 안해주고 연락안된다는 말만 반복해서 어제 다른업체는 사과부터 한다고 문자 보내니 말이 없네요 하자난곳 사진 영상 다 찍었고 마무리 안되면 업체명 주소 카페 공개할려구요 (그랬더니 사장이 고소한다고 합니다) 계약하고 말이 바뀌는곳은 첨부터 하나하나 다 집고 진행하세요.여기는 대구 수성구입니다.업체는 북구에 있구요 계약도 사장 학원에서 했네요ㅎㅎ
형부가 건축재료가게에서 일하셔서 기술자들도 잘 아실 거 같아 여러번, 이사전 도배장판 페인트 인테리어필름 맡겼는데 실망 컸었는데 페인트 벗겾코 장판 다 찍히고 필름작업도 이물질 위에 했는지 울퉁불퉁.. 살다 화장실공사 맡겼는데 완전 연습용도 아니고 젠다이 변기 폭계산 이상으로 뚜껑도 열수없고 변기커버고정하게 손도 안들어가게 해놓고 욕조실리콘도 엉망. 바닥타일틈 작업 덜채우고 욕조샤워기벽연결부도 튀어나와 개판. 사람불러 견적내니 200불러 포기.화잣실에 500이 나가는거라 포기하고 내가 실리콘쏘고 변기는 락스물로 뿌려 청소하고 커버열면 분리되어 정말 조심히앉고 살면서도 따지지 못하고 계약서도 없고 현금입금해서 완전 . 이사밖에 없는데 요번에는 알루미늉ㅅ창문이 휘고 비도 세고 해서 바꾸려는데 또 오마니께서 그래도 아는사람이 낫다고 형부에게 맡기라고 하네요. 형부가 기술자한테 맡긴게 아니라 차에 물건 싣는 일 하시는 형부가 또 연습생데려다 할까 걱정. 사실 얘들 데리고 혼자 살아서 ..사기당할까봐 무서워서 아무 가게나 못 들어가요. 24평 복도식 앞 바깥쪽 베란다창만 하려니 업체에서 싫어할것도 같고. 그린 리모델링 있다는데 이자지원 몇년에 걸쳐 조금씩 갚을 수 있다니 인터넷글보고 연락해볼까 알아보다 아이리스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조금이라도 지식을 쌓고 꼼꼼하게 비교 점검하는 모습을 보이면 무시하거나 대충 작업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어떤 유튜버들은 본인이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을 업자에게 공개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좋은 방법 입니까? 그 이유는 예산을 말하면 그 예산에 맞게 공정을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다고 말 하더군요. 그 부분에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1천만원 이 있다고 한다면... 1천만원에 공사 5개를 하는게 정상 범위라고 가정 했을 때, 업자분께서 "1천만원 비용이면 공사 3개밖에 못하는 금액 입니다." 하면 어쩌죠? 정직하게 1천만원의 비용으로 원하는 공사 5개를 해준다면 다행 이겠지만 내가 가격을 오픈 했는데 그 비용으로는 3개밖에 못한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1천만원에 3개를 하거나 비용을 더 지불 하면서 5개를 하게 될 수 있지 않나요? 왜냐하면 소비자는 1천만원에 5개를 할 수 있는지, 3개를 할 수 있는지, 7개를 할 수 있는지 모르니까요. 이부분은 어떤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소비자도 공사 비용을 뭐라도 알아야 사기를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저는 인테리어에 ㅇ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가격을 공개하면 정상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당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제가 위에 예를든 상황에서 업자는 공사 3개 하고 1천만원을 버는것이고, 소비자는 2개의 공정을 놓치게 되는 것이니 사기 당했다 할 수 있지 않나요? 공사비만 정한다고 해서 다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요. a라는 업체는 1천만원에 4개의 공사를 해주고, b라는 업체는 8개를 해준다고 하고... 그럼 내가 의뢰하기로 한 업체가 저렴한지 비싼지 알턱이 없으니 그쪽에 종사 하거나,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은 이상 가지고 있는 비용을 공개하는 것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위험한것이 아닌가 해서요. 모든 업자분들이 정직하게 해 주시겠죠. 하지만 업자들 중에 일부는 비싸게 부른다면 그걸 확인 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소비자의 예산은 정해져 있고, 시세도 모르며, 어떤 자재가 들어가는지 공정은 무엇인지 아무런 정보 없이 그야말로 맨땅에 박치기 하는것과 같을테고, 어린아이와 다를것이 없을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를 속이는것에 대한 대처 방법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 하고자 단순하게 1천만원에 5개 라고 적었습니다. 어떤 공정, 어떤 자재, 어떤 기간인지 소비자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가진 예산과 디자인을 제시하면 정직하게 해준다는 보장을 받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블로그 방문 하시면 다양한 시공 포트폴리오 보실수 있습니다.
blog.naver.com/zetlee3206
믿을만한 업체를 찾다가 인척이나 주변 지인에게 맡겼는데 오히려 하자가 나도 관계가 틀어질까봐 뭔소리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이분이 정직한 분이라면 이분께 다음에 꼭 의뢰하겠습니다
저는 아는 부동산 사장 소개로 공사 맡겻는데 공사 완전 개판으로 하고 기존의 금액 보다 올라가 공사 중단 해버려서 관리소장 선임해 맞대응 했는데 알고보니 이들 세곳이 처음부터 다같이 짜고 뒷거래로 생돈 뽑아 먹을려고 설계,공사 했던 상황,한동네라 이들 모두 오랜시간 잘 아는 사이였고 제앞에서 서로 싸우는 액션으로 노라났습니다.돈에 있어서는 30년지기 초등학교 동창도 중고차 팔때 눈탱이 쳐서 과다이익 뽑아 먹는일이 허다 하다고 하였습니다.진짜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입니다.
저희어머니께서도 지인 통해 소개 받은 곳이였는데 ㅜㅜ 당시에 제가 어리고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 미처 과정을 몰랐는데 결과물 딱 보고 바로 바가지라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비용에 비해 어처구니 없는 공사였어요~ 절대 지인통해 하지 마셔요^^ 내가 아는 지인은 다를꺼야~라는 생각은 위험한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돈을 아껴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유튜브에 댓글 안쓰는데....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할께요^^
아는 놈이 도둑놈입니다. 저는 절대 아는사람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더 잘해줘도
주제랑은 다른얘기지만 부모님이 노후주택에 사시는데 2층은 오랜 시간 비워 있어서 리모델링 해서 월세 받게 해드리고 싶어서 노후주택 전문으로 리모델링 검색해서 업체 선정 후 진행했는데 반년 지난후 누수에 공사마무리도 안되어 있고 작은 하자가 너무 많아요
근데 보면 저도 실수한거 같더라구요
여기 업체가 딴업체랑은 다르다면서 디자이너가 있고 계약하면 3D까지 만들어서 보여준다고 했는데..(3D만드는것도 돈이 들기 때문에)계약후 3D 보여 주기로 한날 보여주지도 않고 왜 안보여주는냐 했더니 구조변경 없어서 안했다고..
첨부터 거짓말하거나 사장님이 건축쪽에 모르는 사람이면 맡기지 마세요
노후주택이라 단열 누수 올화이트+핑크 이거 세개 주문했는데 하나도 지켜진게 없어요
디자인 색상 다 맘대로 정하고 진행버리고..미팅이란게 없었어요
사장님하고 얘기할때는 보일러 1등급으로 했는데 소장님은 4등급으로 해버리고 지금 문제가 생기니 서로한테 말하라 하고
지금 하자공사 할것도 많은데 채촉하지말라하고 .채촉했으면 모를까 말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누수되는곳 코킹 바른게 다 입니다
욕실공사 젤 큰데 언제 할지..
사장은 학원원장인데 제가 그때 미쳤나 보네요
소장도 거짓말을 얼마나 하는지 그 상황만 벗어나려고 계속 거짓말하고
누수때문에 전화 첨으로 했을때 너무 싸가지 없이 받고 지금까지 누구하나 사과도 없어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저만 더 힘드네요 불면증까지 생겨서 6시 전후로 자요
사장말이 그래도 우리업체는 하자공사 해준다고 다른업체는 안해주고 연락안된다는 말만 반복해서 어제 다른업체는 사과부터 한다고 문자 보내니 말이 없네요
하자난곳 사진 영상 다 찍었고 마무리 안되면 업체명 주소 카페 공개할려구요
(그랬더니 사장이 고소한다고 합니다)
계약하고 말이 바뀌는곳은 첨부터 하나하나 다 집고 진행하세요.여기는 대구 수성구입니다.업체는 북구에 있구요
계약도 사장 학원에서 했네요ㅎㅎ
제가겪은일이랑 같네요ㅎㅎㅎ저는 뜯어말렸는데 밀어붙이는거보니 가관이더군요. 경산의 A인테리어 J사장 지금도 하자보며 하루에한번씩 쌍욕해요 경산의 Y방수도 방수다째지게공사해서 누수났는데 자기는 물공사안하기로했다고 마지막에 둘러대는..이런영상 마니올려주세요~~~!
아는 사람이..사기 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정확히는 아니겠지만... 최소 8천 후려치고
시동생이 페이백 형식으로 최소 3~4천 챙겼으리라 본다
사람 그냥 믿으면 안됨
아는사람은 가족 아니면 피를나누진 않았지만 친가족 같은 사람 아니면 안되는거 같네요
사장님께믿고맡겨도될것같네요!!
형부가 건축재료가게에서 일하셔서 기술자들도 잘 아실 거 같아 여러번, 이사전 도배장판 페인트 인테리어필름 맡겼는데 실망 컸었는데 페인트 벗겾코 장판 다 찍히고 필름작업도 이물질 위에 했는지 울퉁불퉁.. 살다 화장실공사 맡겼는데 완전 연습용도 아니고 젠다이 변기 폭계산 이상으로 뚜껑도 열수없고 변기커버고정하게 손도 안들어가게 해놓고 욕조실리콘도 엉망. 바닥타일틈 작업 덜채우고 욕조샤워기벽연결부도 튀어나와 개판. 사람불러 견적내니 200불러 포기.화잣실에 500이 나가는거라 포기하고 내가 실리콘쏘고 변기는 락스물로 뿌려 청소하고 커버열면 분리되어 정말 조심히앉고 살면서도 따지지 못하고 계약서도 없고 현금입금해서 완전 .
이사밖에 없는데 요번에는 알루미늉ㅅ창문이 휘고 비도 세고 해서 바꾸려는데 또 오마니께서 그래도 아는사람이 낫다고 형부에게 맡기라고 하네요.
형부가 기술자한테 맡긴게 아니라 차에 물건 싣는 일 하시는 형부가 또 연습생데려다 할까 걱정.
사실 얘들 데리고 혼자 살아서 ..사기당할까봐 무서워서 아무 가게나 못 들어가요.
24평 복도식 앞 바깥쪽 베란다창만 하려니 업체에서 싫어할것도 같고.
그린 리모델링 있다는데 이자지원 몇년에 걸쳐 조금씩 갚을 수 있다니 인터넷글보고 연락해볼까 알아보다 아이리스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조금이라도 지식을 쌓고 꼼꼼하게 비교 점검하는 모습을 보이면 무시하거나 대충 작업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아는 사람이라 믿고 맡겼는데 모르는 사람보다 못한 경우가 많죠.
아는사람 소개로 뭘 하면 그사람의 돈도 생각을 해야...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남 애기 같지 않네여. ㅠㅠ
지인의 지인이 20평 아파트
목공에 도장이 이쁘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퍼티하고 페인트까지 할때는 완벽했는데
시공업자들이 왔다갔다하니 긇히고 찍히고...
마지박에 그냥 그위에 페인트만 덧칠했는데
그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고여. ㅎ
그러고 45백 나옴 ㅎㅎ
20평아파트에 4천5백이라니....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비싼가보군요.
자재나 공사비 얼마들어가는 아웃라인을 모르면 바가지쓰는호갱된다
"인테리어 1억"이래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지방도 시공하시나요? 옛날 구옥을 개축 및 단열 재시공부터 다 뜯어 고치려고 합니다
다가구 주택을 4인가족이 쓰려고 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어떤 유튜버들은 본인이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을 업자에게 공개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좋은 방법 입니까? 그 이유는 예산을 말하면 그 예산에 맞게 공정을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다고 말 하더군요.
그 부분에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1천만원 이 있다고 한다면...
1천만원에 공사 5개를 하는게 정상 범위라고 가정 했을 때,
업자분께서 "1천만원 비용이면 공사 3개밖에 못하는 금액 입니다."
하면 어쩌죠?
정직하게 1천만원의 비용으로 원하는 공사 5개를 해준다면 다행 이겠지만
내가 가격을 오픈 했는데 그 비용으로는 3개밖에 못한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1천만원에 3개를 하거나 비용을 더 지불 하면서 5개를 하게 될 수 있지 않나요?
왜냐하면 소비자는 1천만원에 5개를 할 수 있는지, 3개를 할 수 있는지, 7개를 할 수 있는지
모르니까요. 이부분은 어떤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소비자도 공사 비용을 뭐라도 알아야 사기를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저는 인테리어에 ㅇ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가격을 공개하면
정상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당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제가 위에 예를든 상황에서 업자는 공사 3개 하고 1천만원을 버는것이고,
소비자는 2개의 공정을 놓치게 되는 것이니 사기 당했다 할 수 있지 않나요?
공사비만 정한다고 해서 다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요.
a라는 업체는 1천만원에 4개의 공사를 해주고, b라는 업체는 8개를 해준다고 하고...
그럼 내가 의뢰하기로 한 업체가 저렴한지 비싼지 알턱이 없으니
그쪽에 종사 하거나,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은 이상 가지고 있는 비용을
공개하는 것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위험한것이 아닌가 해서요.
모든 업자분들이 정직하게 해 주시겠죠. 하지만 업자들 중에 일부는 비싸게 부른다면
그걸 확인 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소비자의 예산은 정해져 있고, 시세도 모르며, 어떤 자재가 들어가는지 공정은 무엇인지
아무런 정보 없이 그야말로 맨땅에 박치기 하는것과 같을테고, 어린아이와 다를것이 없을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를 속이는것에 대한 대처 방법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 하고자 단순하게 1천만원에 5개 라고 적었습니다.
어떤 공정, 어떤 자재, 어떤 기간인지 소비자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가진 예산과 디자인을 제시하면 정직하게 해준다는 보장을 받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군데만 상담 받아서는 적정 가격을 알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3~4군데 비교를 해보시는게 근사치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제 영상중에 효율적인 업체 상담법에 대한 영상 있으니 참고 하시고 , 예산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정보의 불평등
네버엔딩 시월드
인천지역도 인테리어 가능하신가요?
인천은 저희 협련업체에서 상담 가능하세여
협력 업체 연락처 알려주시면 건물 계약 끝나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협력업체도 사장님만큼 믿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