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게 하는 아이들이네요. 다윗도 골리앗도 대단했어요. 다윗은 체급에서 밀려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줬고. 골리앗은 몸으로 떨어지면 이기는 걸 알텐데도 아래에 작은 친구가 있으니 무의식 중에 손을 짚은 것 같아요. 아마 덩치 큰 사람과 경기했으면 손을 짚진 않았을 거예요.
@@leosalyu1818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죠. 여기 국립국어원피셜 답변입니다. '바래다'는 '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색이 바래다'와 같이 씁니다. 또한 '가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배웅하거나 바라보다'라는 뜻의 동사로, '그녀는 친정어머니를 역까지 바래다 드렸다.'와 같이 씁니다. '바라다'는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거나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다', '원하는 사물을 얻거나 가졌으면 하고 생각하다', '어떤 것을 향하여 보다'라는 뜻의 동사로, '요행을 바라다/돈을 바라고 널 도운 게 아니다./우리는 앞만 바라보며 죽을힘을 다해서 인왕산을 바라고 뛰었다.'와 같이 씁니다. 참고로, '네가 성공하길 바래.', '어머니는 자식이 성공하길 바랬다'의 '바래, 바랬다'는 기본형이 '바라다'이므로 '바라, 바랐다'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이또롱-u9g ㅋㅋ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님이 단순히 큰 친구를 칭찬만 했다면 문제 없겠지만, 님의 글의 뜻은 "큰 친구가 작은 친구 다칠까봐 져준 것, 그래서 인성이 착함"이잖아요ㅋㅋ 이 말은 결승전에서 정정당당하게 우승한 작은 친구의 업적과 노력을 100프로 무시하는 발언이고요ㅋㅋ 더 어이없는건 심지어 윗 댓글 말대로 저 큰 친구가 정말로 작은 친구를 위해서 일부러 져주었다는 증거들, 하다못해 본인 발언조차 없는데ㅋㅋ 님은 마치 큰 씨름 선수의 보이지 않는 마음 속을 하나님마냥 100퍼센트 단정짓고 말하시네요ㅋㅋ 사회나가서 지식인들, 고위급 인사들과 대화하실 때 그러신다면 뒤에서 얼마나 무식하고 비객관적인 사람이라고 욕먹고 이용 당하실지 궁금하네요 정말ㅋㅋ
@@이또롱-u9g 추가로, 저는 당신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사람이라서 당신을 욕하는 것이 아니며, 당신이 쓴 글 자체에 우승자를 향한 모욕의 의미, 주관적 사고를 객관적 사고로 거짓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것이, 더불어서 자기가 잘못한 것도 모르고 애먼 사람에게 훈수두는 모습을 보고 저는 당신이 한심하고 자신의 모자람을 파악하고 반성하긴 커녕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여 욕을 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제가 예의없이 말했죠? 압니다 근데 당신 말고 정신 똑바로 박힌 분들에건 그 누구보다 존중해주니 혹시 제 예의를 걸고 넘어지지는 말아주시기를..
작은 애는 체격보도 너무 잘 했고 큰애는 등치만큼 남자네! 작은 친구가 다칠까봐 보호 한다고 졌네. 전통씨름이 다시 부활하길 바란다. * 댓글이 하두 가관들이 많고 포장을 한다고 해서 부연글 올린다.. 키도 두배 몸무개도 두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자체가 현실과 동 떨어진 꽃 나라 꿈을 꾸는거다. 요정도 만 힘쓰면 이기겠지 하다가 졌고 감독에게 혼나고 둘째판은 80프로 힘을 썼고 셋째판도 감독 한번 처다보고 80프로 힘쓰고 깔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안 누르려고 손이 나간거임! 진실은 한체급 위도 못 이기는게 현실임! 머리에 행복한 꿈 꾸지 말길! 봐주다 진것임!
@@junhochoi8601 마지막에 손을 먼저 짚은건 그래도 자기한테 깔리면 안되니까 본능적으로 손을 짚은것같아보여요 심성이 착한거죠 배려심이 있는거고. 체급이 이렇게 차이나는데 경기한다는 것은 덩치큰 선수 입장에선 이기나 지나 뭐라고 욕을 먹기에 나름 상대가 다치지 않는선에서 최선을 다한것같네요
홍샅바 졌어도 이긴거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마음이 착하구나 작은 아이 다칠까봐 손 받친거보면 타인을 배려하려는 모습이 눈에보여~ 시합이지만 꼭 이기는것만이 다는 아니지..멋지다 홍샅바 청샅바는 작은 체구에도 기술이 좋아 첫판 이겼네..잘했네..근데 왜 이겼는지는 알고 포효하거라
![Путин и ПЕСКОВ ждут звонка от ТРАМПА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sm8iV0SxRHk/mqdefault.jpg)
![Путин и ПЕСКОВ ждут звонка от ТРАМПА 😁 [Пародия]](/img/tr.png)
다칠까봐 손으로 딛어준 경기임.
패배가 아닌 넘 착한 마음이 담아 있습니다.
진정한 우승자임 요.
쫄아서 반사적으로 딛은걸 커버쳐주네
@@afterrain5703 우리게이는 인생을 와이리 꼬아서 처사노?
@@afterrain5703 저기서 넘어진다고 다치냐 당연히 상대 선수가 체급차때문에 깔리면 많이 다치니까 손으로 짚어준거지.. 눈이있으면 제발 봐라 좀
@@afterrain5703 엄마없니?
@@afterrain5703 ㅇㄹㄴ
손을 짚은것은 밑에 깔린 선수를 보호 하기위한 반사적인 동작,체급이 비슷했으면 안짚었을수도..홍샅바 도경 선수 꼭 대성하기 응원합니다.아주 멋진 아이 입니다.잘 성장하길..
와우 대단하네요
@@allisnumber 저도 유도 선수생활하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찌보면 소년맘이 여리고 착한게 아닐까요
@잉 7살임 이해 ㄱㄱ
애초에 체급이 밀리건 비슷하건 땅을 손으로 집는다는거 자체가 지겠다는건데 저 선수가 지고싶다고 손 뻗었을까요?.. 좀만 생각해도 알텐데..
@@allisnumber 60키로 바벨에 깔리면 뒤져요 븬신아 ㅋ
큰 친구가 마음이 여린 게 보이네요
작은 친구가 혹시 다치기라도 할까 봐 보호 차원에서 손을 짚은 것 같네요.
좋은 선수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이뻐 보여 안타깝기도 하고 그 마음에 흐뭇합니다.
어린이로서는 고운 마음씨이지만 승부의 세계를 살아가야 하는 예비 선수로서는 약점이 되는게 사실이죠 안타깝지만..ㅎ
그래도 성장통을 겪고 나면 큰 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굴 처박을까봐 짚은거같은데...
@@장득춘-no1 ㄴㄴ 깔리는선수어깨에기대면 위에사람은안다침 ㅎ
@@현신-i1w 그냥 몸무게로 누르면 되는데 신경 쓴거 맞음ㅋㅋㅋ
@pieone 나도 초중딩때 저정도 덩치 차이 나는 사람이랑 씨름많이 했는데 갈비뼈 아작 안나요 ㅋㅋ 오버 하지 맙시다
큰 친구가 진정한 우승자네
마음이 너무 이쁜게 보인다
미소짓게 하는 아이들이네요.
다윗도 골리앗도 대단했어요.
다윗은 체급에서 밀려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줬고. 골리앗은 몸으로 떨어지면 이기는 걸 알텐데도 아래에 작은 친구가 있으니 무의식 중에 손을 짚은 것 같아요. 아마 덩치 큰 사람과 경기했으면 손을 짚진 않았을 거예요.
아니 자연스럽게 다윗 골리앗이라고 부르지마세욬ㅋㄱ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너무웃겨ㅋㅋㄱㄱㅋㄱㄱ
멀 이기노 그냥 큰놈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끝났구만 ㅋㅋㅋㅋ
@@ttt2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짚었다고 감독님한테 마니 혼나지 않았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 맴찢 ㅜㅠ
바라요
혼날거같긴함 ㅠ
@@leosalyu1818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죠. 여기 국립국어원피셜 답변입니다.
'바래다'는 '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색이 바래다'와 같이 씁니다. 또한 '가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배웅하거나 바라보다'라는 뜻의 동사로, '그녀는 친정어머니를 역까지 바래다 드렸다.'와 같이 씁니다.
'바라다'는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거나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다', '원하는 사물을 얻거나 가졌으면 하고 생각하다', '어떤 것을 향하여 보다'라는 뜻의 동사로, '요행을 바라다/돈을 바라고 널 도운 게 아니다./우리는 앞만 바라보며 죽을힘을 다해서 인왕산을 바라고 뛰었다.'와 같이 씁니다.
참고로, '네가 성공하길 바래.', '어머니는 자식이 성공하길 바랬다'의 '바래, 바랬다'는 기본형이 '바라다'이므로 '바라, 바랐다'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leosalyu1818 그래도 깨갱하는모습 머시썽
@@leosalyu1818 읍니다 예시는 왜 든거임??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성이 더 돋보이는 친구네 크게 될거에요 빛납니다
인성이 나오는 장면이 없는데....
@@Law-bin-ee 님이 보시기에 그렇다면 그런거죠 근데 저 어린친구가 이 영상 댓글도 보지않을까요? 앞으로 저친구가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지않을까요? 각박하게 그러지마십시다 어른이잖아요^^
정말 크게되긴할듯 성인되면 이미터는 될듯
@@이또롱-u9g ㅋㅋ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님이 단순히 큰 친구를 칭찬만 했다면 문제 없겠지만, 님의 글의 뜻은 "큰 친구가 작은 친구 다칠까봐 져준 것, 그래서 인성이 착함"이잖아요ㅋㅋ 이 말은 결승전에서 정정당당하게 우승한 작은 친구의 업적과 노력을 100프로 무시하는 발언이고요ㅋㅋ 더 어이없는건 심지어 윗 댓글 말대로 저 큰 친구가 정말로 작은 친구를 위해서 일부러 져주었다는 증거들, 하다못해 본인 발언조차 없는데ㅋㅋ 님은 마치 큰 씨름 선수의 보이지 않는 마음 속을 하나님마냥 100퍼센트 단정짓고 말하시네요ㅋㅋ 사회나가서 지식인들, 고위급 인사들과 대화하실 때 그러신다면 뒤에서 얼마나 무식하고 비객관적인 사람이라고 욕먹고 이용 당하실지 궁금하네요 정말ㅋㅋ
@@이또롱-u9g 추가로, 저는 당신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사람이라서 당신을 욕하는 것이 아니며, 당신이 쓴 글 자체에 우승자를 향한 모욕의 의미, 주관적 사고를 객관적 사고로 거짓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것이, 더불어서 자기가 잘못한 것도 모르고 애먼 사람에게 훈수두는 모습을 보고 저는 당신이 한심하고 자신의 모자람을 파악하고 반성하긴 커녕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여 욕을 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제가 예의없이 말했죠? 압니다 근데 당신 말고 정신 똑바로 박힌 분들에건 그 누구보다 존중해주니 혹시 제 예의를 걸고 넘어지지는 말아주시기를..
큰애가 진짜 착하네.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
홍범석도 착하네?
ruclips.net/video/Wv-ql1RlSX8/видео.html
손 짚은 선수 이 댓글들 봐줬으면 좋겠다ㅠㅠ 멋져멋져
@@도치-f9b ㅋㅋ 네~네~ 초6보다 키작은분 말 잘들었습니다
@@도치-f9b ㅉㅉㅋㅋㅋㅋ그냥 칭찬 해주면 될걸 꼭 사회성 없는 티를 내요ㅠㅠ
아들~~~ 약 쳐먹어야지~~~
손 짚은거 잘했다
그냥 눌럿음 상대선수 다칠수도 있었는데
둘다 잘했어요.
@@youtuba1200ㅋㅋㅋ 웃기다
진게 진것이 아니네. 이긴 친구의 근성도 멋지고 큰 친구는 작은 친구 다칠까봐 승부라는 계산을 떠나 반사적으로 약자를 보호하려고 손을 짚어주는 매너 씨름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이네요
하다하다 이제 매너 씨름도 나오네
곧 월드컵인데 메너축구도 나올 기세네 ㅋㅋㅋ
그쵸.. 이게 어떻게 실수로나간거임 남이야 어떻게되든 목표달성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불사할사람이나 다치던말던 신경안쓰고 했겠지
@@똥멍청이-k4b 저거는 솔직히 잘한게 맞지 모래라서 거의 가능성은 없지만 일단 깔리면 다치고 운 없으면 진짜 큰 부상이 될 수도 있었
단체로 망상들처하고있네ㅋㅋㅋㅋ
쟤들이 댓글보면 진짜 어이가없겠다ㅋㅋㅋㅋ
@@똥멍청이-k4b걍 고릴라가 니 몸을 밟는다고 생각하면 됨 저 친구 이기긴햇지만 한도경?그 친구가 아니엿다면 쟤 입원각이야
상대 선수 다칠까봐 몸으로 못누르고
땅 짚은것 같네 너무 착하다
ㄹㅇ;
진정한 승리자는 큰애지...그대로 눌렀으면 이긴거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초딩때 그런게 있겠음? 끝나고 둘이 맞짱이나뜨지 ㅋㅋ
@@김대현-y8k 대현아 느그 으매 으배는 그런거 안가르쳐서 그런게 없었긴 했겠다 ㅋㅋ
다칠까봐 손 딛는 정말 착한 소년이여!
누가 소년을 비난할 수 있으리오! 소년이여
진정한 우승자임을 우리는 알고 있소이다!
뭔 개착한척이여
지가 넘어지니까 반사적으로 팔 뻗은거지
왜이렇게 멍청하냐
그쵸 작은상대가 많이 다칠까봐 알아서 손짚은건데 감독님이 이선수의 맴을 알아줬으면 싶네요
경기중에 착한이 왜 들어가지 착한은 경기가 결정되고 난 다음 매너 아닌가?
@@sayyoon9452 어휴....
@@sayyoon9452이게 맞긴한데 막줄은 빼자
처음에 작은애가 대단하다 생각을 했었지만...두세번 보니...큰 애가 정말 대인이네요...저런 애가 정말 프로다...상대방을 몰아 세워도 마지막엔 상대의 안전을 신경 써 주는 배려...상이라도 줘야 할듯...씨름판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 무슨 안전을 신경 써줬다는거임? 그냥 경험부족으로 실수한건데
@@데굴데굴-e8t 님 말이 다 맞아요 ^^
@@yesjongtaek ㅇㅇ 그럼 내가 틀림? 누가 결승전에서 상대 안전을 위해 그것도 큰 부상도 아니고 언제나 일어나는 깔림을 위해 져줌
@@데굴데굴-e8t 니가 줫만해서 가질수 있는 생각임.당장 저 몸집 차이가 등치 큰 성인애들이 좀 작다 하는 여자애들 보는것보다 차이가 큰데 진짜 저게 경험실수로 보이냐 ㅋㅋ 진짜 깔아서 다칠까봐 짚어준거지 ㅋㅋ
@@최유민-t6f 아 경험실수라서 자기 몸무게 절반도 안 되는 애한테 첫라운드 졌노? ㅋㅋㅋ
다칠까봐...인성도 훌륭하네...니가진짜승자구나...
깔릴까봐 무의식적으로 땅에 손 짚은듯 ㅋㅋㅋ ㅠ
깔리면 죽어ㅋㅋㅋ
둘다 최고 다윗도 대단하지만 골리앗은 이제 승승장구할사람 기술이 더 많이 나올 인재 미래의 천하장사
섬세하세요!!
깔릴까봐 그럴수도있고...팔을 안뻗었음 모래판에 면상으로 낙법할수있어서 본능적으로 그렇게했을수도
큰친구 크게될상이네요 마음도 착하고
긴장할 제자의 손을 꼭 잡고,
등장부터 스승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얼마나 많은 훈련을 했을지 보입니다.
정윤선수 정말 수고했고 도경선수도 잘했어요~~ 우리 미래들 💚
겜덩
깡이지 ~~~멋있어요
와아..첫장면 댓글보고 몇번을 다시봄! 눈썰미 장난 아니심더..ㅋㅋㅋ
씨름을 밥먹듯이 하는 선수들입니다.
상대방이 다칠까봐 손으로 착지해서 체중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고자 하는게 느껴지내요.!
멋진 두 선수에게 큰박수 보냅니다.
그냥 애기들이랑 쫄보인거임 ㅋㅋㅋㅋㅋ 자기방어는 자기가 해야댐
@@박성규-h1j 아저씨는 좀 닥치고 가만히 좀 있어 나대지 말고
@@박성규-h1j 이빨뽑아뿔라ㅋㅈㅋ
이거지요 큰아이가 손으로 착지 안했으면 작은아이는 크게 다첫을듯
@@primetime5393 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선수생명 끝날뻔했는데 골리앗이 살려줬네요. 감동적입니다.^^
손으로 짚어준 큰 체급친구
마음도 크네요
그니까 그냥 깔아버리면 크게 다칠수도 있었음
이걸 이길수 있었는데 실수를 해버리네
개멍청하누 ㅋ
@@Sa-0 초등학생인데 어리잖아요 ㅎㅎ
@@Sa-0 넌 왜 잡아줬는 질 모르는 거냐? 개멍청하네
두친구 모두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네요.
팽팽한 승부 속에서도 스포츠맨쉽을 잊지않는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아 이건 인간의 본능이네. 승부를 떠나 작은 선수가 큰 선수에게 깔리면 어찌 되겠나? 두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도전과 배려.
@@임승규-f5b글은 읽고 다니냐?
댓글수준보소 개멋지네
@@임승규-f5b작은거 아닌가
큰친구가 진짜 마음이 착하네 ㅠㅠ
작은친구도 잘했디만
큰 친구가 한수 위네
초6에 180 대단하네요!! 마지막 경기 보니 정말 마음씨가 착한것 같아요 ㅎㅎ
한도경선수 배려 너무 감동적입니다~^^
정윤선수또한 미래가 보이네요~~^^
샌드위치 대면 다칠까봐
상대가 다칠까봐 손을 먼저 뻣어썰 뿐인데,
협회는 정상적 대회를 해주길.
작은 친구가 이긴것 같아 놀라움에 환호 했는데 큰친구의 배려에 눈물이 나요.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돌아 보게 되요.
두선수 모두다 너무 기특하고 멋집니다 우리 미래 꿈나무들~^^
어린시절 이만기, 강호동 이후로 긴장하며 보긴 첨이네요.. 👍
멋진 선수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두사람다 진짜 진짜 훌륭하네 진짜 👍
마지막에 손을 짚지말고 깔고 밍겨야지~ㅋㅋ
터질까봐 못눌렸나?ㅋㅋㅋ
다윗은 골리앗의 희생이 고마워서라도 우승했길
포기하지않는 아이에 다칠까 배려하는 아이에 참 애들이 나보다 낫네
@@sooland507-z5d 그래서 널 낳은거냐?ㅋㅋ
@@sooland507-z5d 모르면 닥쳐 세번째 판경우 잘못깔리면 부상위험이 있어서 그런거고 두번째 판은 샅바가 잡혀있기 때문에 부상이 없다 좀 알고 씨부려라
@@sooland507-z5d 마지막엔 깔려서 다칠까봐 손 짚은건데 생각이없노 ㅋㅋㅋ
한도경선수의 배려가 느껴지네요ㆍ진정한 스포츠맨이네
맞습니다 씨름 체급경기이고
그것도 배운선수들이
손먼저 짚으면 본인이 지는걸 알고있었을텐데
동체급이었으면
손안댔을겁니다
멋지네요
@@jsyoo3700 솔직히 손 안 짚었으면 ㄷㄷ
홍삿바
한도경 선수@! 정말 대단 합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너무 순둥이 ~~
큰아이가 작은아이 다칠까봐 손짚은거네요~ 승부를 떠나 아이가 참 심성이 고은것이 앞날이 창창할것 같습니다!!!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시합때 그런것까지 신경쓸 여유없어요ㅋㅋㅋ 그냥 본능적으로 손이먼저 나간것뿐
뭔 다칠까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이 그냥 풍푸해서 쏟아져 버려 소설을 쓰시네
이런식으로 포장을 한다고?
마음이 따뜻해지네. 한도경선수 큰 사람이 되어주세요. ^^
이미...ㅋ
맞아요 이거 그때 보면서 아직 어려서 상대선수를 다치게 할까봐 그대로 넘어지지 못해서 손을 짚어서.. 안타깝기도하고 그리고 작은선수도 대단하고 여튼 멋졌어요
@@nikangnaekang-nokju 근데 저거 손 안짚었으면 자기 얼굴 바닥에 그대로 박는건데 그냥 본능적으로 짚은거 일수도 있어요
@@송현수-r3x 아 그랬을까요? ^^
@@nikangnaekang-nokju 네 제가 저런 체급 차이에서 씨름 많이 해봤었는데 깔려도 안다칩니다 ㅎ
정말 다시보니 친구 다칠까봐 손을 먼저 짚네. ㅠㅠ 어린친구에게 이런 감동이.
기냥
반사적으로 나간거같은디
@@앙현-q9c 쟤들이 씨름을 몇본을 했는데 병신같이 손이 나가겠노 ㅋㅋㅋ
@@앙현-q9c 니같은 허접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앙현-q9c 안짚었으면 안에서 찌그러졌다;
❤️❤️
둘 다 멋있다.. 나중에 더 큰 무대에서 만났으면 좋겠네
ㄷ
아이구
큰 친구 인성도 크네요~
친구 다칠까봐..ㅜㅜ..
작은 친구도 굴하지않고 열심하는 모습이 참 이쁘구요~
무승부주셔요👍🏻💯👏🏻👏🏻👏🏻💗💖
도경군 정말 멋있다. 평소 연습할 때도 이런 상황 많았을텐데 동료를 보호하려는 그 마음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니까요 ㅠ
그대로 넘어지면 상대 다칠까봐 손 짚은 걸로 보임. ㅜ,.ㅜ
저도 압사될까봐 손먼저 짚었네요.
아직 여린맘들 아이들 보기좋아요
@@자사하 씨름선수는 아니죠 ㅋㅋ 씨름선수는 훈련 받을 때 손 쓰는 습관이 없고 그냥 그대로 넘어지는 데 저건 의식적으로 손 쓴거에요
@@010cc3 ㄹㅇ 평소 연습할때 동급생들이랑 할텐데 그때 습관이 나온듯ㅠㅠ 그래도 승부는승부인데 아쉽네요
둘다 잘했다..
둘다 느낀게 있으면 그거로 모두가 승자야..
멋진 씨름선수로 성장하길..
이거지!
그래도 큰 아이가 작은아이 깔려 다칠까봐 배려하는 행동으로 손이 먼저 닿았는데~~~~
둘다 멋지네..👍
그러네요~ 큰아이도 멋진
마음을가진 선수네요..
일상에서도 님이 보고 싶은 대로 왜곡해서 현상을 보나요? 씨름은 넘어 뜨리는 운동이고 그래서 모래위에서 하는건데….그럼 두번째 판에 그냥 바닥에 꽂아 버리는 건 왜 그런데요? 그때는 작은 선수가 다칠거라는 생각 안했나봐요?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저런경우를 위해 씨름룰 개정이 필요해보임.
손이 손아닌 다른 신체의 일부가 바닥에 닿는것을 막기위해 먼저 짚은 경우가 아닌 저런 상대선수가 눌려서 다치는걸 막기위해 손을 짚은경우는 예외로 한다 뭐 이런규정.
@@관운장KOR 그때는 자기 큰몸에 깔리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관운장KOR 그게 본능이외에 나오는 사람의 배려라는거다. 짐승샛기랑 다른이유지 왜 맨바닥에서 찍었다고하지?? 모래판은 왜있노;;
넘 착하네...맘이 넘 이쁘다.
두 선수 다 잘 했습니다. 한도경 선수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화이팅!
잘보면 밑에 애가 밑으로 당겨서 순간 놀라서 손짚은거 어차피 안짚으면 얼굴 먼저 박은건맞음ㅋㅋㅋㅋ
돼지는 못햇지 뭐가 둘다잘햇어
저렇게 덩치 크다고 학폭일으키는게 아니란걸 보여줌 착해서 절대 힘이 넘쳐도 상대방 못괴롭힘 머릿속에 괴롭힘이란 단어도 없음 인성이 너무 착해서 보호해주고 싶다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길 너무 사랑스럽다
여기서 이 얘기가 왜 나옴? 뜬금없는 맥락
아지매요 왠 학폭이요?
두친구들 진짜 멋있었습니다
승리한 친구도 대단하고 다칠까봐 손을 짚은 친구도 훌륭합니다
@@자고일어나면씨름 룰 모르는 사람 있나?
이런 답글 달다니...ㅋ
선수들이 아이들 이니까 순수하게 보는거지
@@자고일어나면 헐 바본가? 상대가 다칠까봐 짚은 거 아냐. 영상만 봐도 느껴지는 배려를 너는 글로도 못 깨닫는구나?
제가 83키로인데 61키로 많은 144키로 거구가 손 않짚고 머리쪽을 눌렀다면 아찔하네요 한도경 선수 기특합니다
@@자고일어나면 등신인가?
어른이 저랬으면 프로의식이 없다할테고 초등학생이면 훌륭하다고 하고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이면 뭐라할지..ㅋㅋㅋ 기준선이 어디인지가 궁금하네요
두친구 모두 부상 없이 선수생활 잘햌ㅅ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체급차가 저렇게 나는데 포기하지 않는 모습 멋있네요
이건 졌어도 칭찬해줘야지~ 덩치는 크지만 저 어린나이에 동업자 정신까지 멋있다! 대성하길~
두 선수 모두 와!!!! 대단해요, 응원할께요
왜~~두아이 모두 멋있어요^^
감동이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와 친구가 다칠까 우려한 아이 두명모두의 승리입니다
ㅠ 너무 감동스러워요
덩치만큼 마음도 큰 친구네요. 멋지네요!
작은 애는 체격보도 너무 잘 했고 큰애는 등치만큼 남자네! 작은 친구가 다칠까봐 보호 한다고 졌네. 전통씨름이 다시 부활하길 바란다.
* 댓글이 하두 가관들이 많고 포장을 한다고 해서 부연글 올린다.. 키도 두배 몸무개도 두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자체가 현실과 동 떨어진 꽃 나라 꿈을 꾸는거다.
요정도 만 힘쓰면 이기겠지 하다가 졌고 감독에게 혼나고 둘째판은 80프로 힘을 썼고 셋째판도 감독 한번 처다보고 80프로 힘쓰고 깔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안 누르려고 손이 나간거임! 진실은 한체급 위도 못 이기는게 현실임! 머리에 행복한 꿈 꾸지 말길! 봐주다 진것임!
다시보니 그렇군요...
둘다 승리자..
덩치큰 아이가 작은아이 보호할라고 손이
큰 아이 진짜 남자입니다
놀고있네 손안짚으면 얼굴 파뭍칠까 짚는거임
@@한골더 그래도 다듬어지지 않은 풋풋함으로 포장합니다. ㅎㅎ
존나 냉철한 분이시네요
자신만을 생각했다면 손을 짚을 이유가 전혀 없던 상황이었는데 상대 선수가 다칠까 봐 본능적으로 손을 내밀었다는 게 지인짜 멋있다...
뇌가 없노
소설을쓰네
@@뉴어반 작가 할게용
@@뉴어반 솔직히 악의적인 마음 먹었으면 그냥 드러눞지 뭐하러 손 짚냐? 밑에 깔아버리면 충격도 안받을텐데 앙? 웅? 잉? 느그애미가 그리 가르치디? 라고할뻔~
야옹이작가 빌드업 지렸다
청샅바친구도 포기하지않은점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고 홍샅바친구의 인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뭉개버릴까봐 손짚은것 같은데... 안타까운패배👏👏👏👏👏👏👏👍
한도경 너무 착한 어린이네요.다칠까봐 손을 먼저 짚네요.
동의!!
네 맞습니다. ^^ 그래도 체급차이가 엄청났음에도 잘 싸웠습니다.
그덕에 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맞군요
아이구 그러게여
포기하지 않는 작은 친구도 멋지고, 작은 친구 다칠까봐 보호하는 큰 친구….. 정말 멋진 녀석!!
자신의 몸에 깔려서 다칠까봐 배려해준 착한 손이구만. 😊😊😊😊
그렇죠. 충격을 줄여주려고 무의식중에 한 행동인데..... 졌죠.ㅠㅠ
맞아요짝짝짝😂
두선수 모두 굉장하네요 한도경선수 상대선수 다칠까 배려하는 모습 감동입니다ㅠ
이건 한도경 선수가 정말 멋진 플레이를 보여 준거 같네요 진정한 스포츠 선수네요
정윤 선수겠죠
@@서한-c4z 상대를 배려한 한도경을 말하는거겠죠
아들 넘도 초 6인데 186센티... 그 나마 운동 신경 없어서 공부만 시킴...
한씨 남자들이
마음이 약해서 그래요
밑에 깔릴 체구작은 친구를
자신도 모르게 보호하려고
손을 먼저 땅에 짚었네여♡♡♡
맞아요 밑에 깔고 넘어지는거 피하네요
홍샅바 피지컬도 쩌는데 인성도 좋네. 멋지다.
넌 둘 다 안좋음
@@CR73141부모가 중국인 ㅋ😂
전 나이 먹은 어른이지만 이 장면은 매번 보면서 배웁니다!! 아이들의 승부욕에 너무너무 감탄하게 되며 존경스럽고 다시 인생을 배웁니다 저 아이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한도경선수 눈물나 너무순수하고 착해 ㅠㅠ
어케앎???
뭘본거야대체
같은영상본거맞음?
@@diydiy7293 큰 애가 작은애 눌릴까봐 마지막에 손 짚어줌
한도경 선수의 배려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디가 배려심?????내가보기엔 자만심~~~~~
어디가 배려심???내가보기엔 자만심~~~~~
돌았나 기술이다
@@junhochoi8601 마지막에 손을 먼저 짚은건 그래도 자기한테 깔리면 안되니까 본능적으로 손을 짚은것같아보여요 심성이 착한거죠 배려심이 있는거고. 체급이 이렇게 차이나는데 경기한다는 것은 덩치큰 선수 입장에선 이기나 지나 뭐라고 욕을 먹기에 나름 상대가 다치지 않는선에서 최선을 다한것같네요
@@불의는못참치-n7u 저도 그리봣네요 ^^
앞으로 살면서 많은걸 생각케 해주는 경기인거 같습니다 승부보다 상대방 생각 아니 배려라구 표현하구 싶네요
두 친구 모두 대성하길 ♡♡♡
상대방의 목숨을 살려준
한 아이의 인성이
참 감동적이네요^^
소설 같은 소리하네 초6도 저 정도면 지 몸무게로 깔면 위험한건 본능적으로 안다 지가 못 믿으면 다 말도 안 되는 소리지ㅉㅉ
@@닥터류지훈 저 아이가 씨름 시작한게 하루이틀이냐? 백날 모래에 얼굴 박아바라 기스하나 나나. 씨알못 티내냐?
@@닥터류지훈 어른 경기에서 손짚어서 지는 경우가 많다니... 씨름을 찾아보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껏 한번도 못봤네요. 많다고 할 수는 없을듯
도경선수가 깔리면 다칠까봐 손짚었다 인터뷰 했답니다 그대로 깔리면 다칠수 있습니다
어른들 같았으면 그냥 뭉겠다. 하지만 저 큰 아이는 보호 차원에서 손으로 짚은 것 같음.
한도경선수... 정말로 멋있습니다...!
대단합니다
도경이가 안봐주고 그냥 깔아 뭉갯으면 정윤이는 크게 다쳤을거임. 도경이가 너무 착하다.
마지막에는상대가다칠까봐 몸으로 못밀었네요 홍편도 큰경험한듯싶네요
나중에더잘하면된다아들아
잘보면 밑에 애가 밑으로 당겨서 순간 놀라서 손짚은거 어차피 안짚으면 얼굴 먼저 박은건맞음ㅋㅋㅋㅋ
@ㅇㅇ 왜이리 화가 나 있누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네요 축하드립니다
한도경선수 맘씨가 너무 착하네요 그대로 짓눌럿다면 아찔하네요 본능적으로 손짚어준것 같아요 심성이 너무착함
일부러 짚어준 친구 정말 멋지네 아주 크게 성장할거같오
와ᆢ진짜 보고도 믿겨지지가 않네요ᆢ씨름이 힘으로만 하는게 절대 아니네요ᆢ정말 칭찬하고 싶고ᆢ머리가 매우 영리하고 ᆢ기술에 능하면서 순발력이 장난아니네요ᆢ앞으로 미래가 기대됩니다ᆢ이런영상 굿굿굿
와 진짜 훌륭하다 좋은스승님 좋은제자♥︎
큰친구 마지막에 작은친구 다칠까봐 손으로 지탱하는거봐... 자기 우승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아이네. 우승한 친구도 작은 몸집으로 근성있게 이기는 모습이 멋지고 둘 다 최고다!!!!!!
너무작아서 안면 보호가 안되니 자기 안다칠려고 본능적으로 짚은거지
@@arc5750 저런 모래에 그대로 대가리박을 사람이 어딨냐
@@arc5750 물에 점프해서 들어가도 다친다고 할 사람이네 ㅋ
홍샅바 졌어도 이긴거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마음이 착하구나
작은 아이 다칠까봐 손 받친거보면
타인을 배려하려는 모습이 눈에보여~
시합이지만 꼭 이기는것만이 다는 아니지..멋지다 홍샅바
청샅바는 작은 체구에도 기술이 좋아 첫판 이겼네..잘했네..근데 왜 이겼는지는 알고 포효하거라
아닙니다.
왼손이 샅바를 놓치면서 얼굴쪽으로 떨어지니까 본능적으로 손을 짚은 겁니다.
승패가 갈리는 시합에서 헛소리 좀 그만 합시다.
@@lovelisaha 권투선수가 주먹이 무서워 눈을감습니까?
와우~~
대단 합니다. 씨름의 묘미를 그대로 보여 주네요.
큰아이가 정말 착하네요
홍샅바가 순둥이 인듯....
예 3번째 보니 자기 몸으로 누르면 상대 선수 다칠까봐 손으로 먼저 짚어서 진듯..
곰처럼 힘이 쎄지만 승패보단 다칠것 같으니 상대방을 보호하는 순둥이.지금처럼 늘 순수한 마음이 이어지길.졌다고 뭐라하는 어른들은 없길 바라며.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와 큰친구 승부보단 다른게 중요했구나~~~멋진인성 ㅠㅠ 작은친구도 진짜 작은고추가 맵다를 보여준 둘다 잘해쪄용
세번째판은 골리앗이 배려하는 마음이 컷네요.
다윗 눌려서 다칠까봐 손을 먼저 집어주었네요.
착한 골리앗
응원합니다
잘보면 밑에 애가 밑으로 당겨서 순간 놀라서 손짚은거 어차피 안짚으면 얼굴 먼저 박은건맞음ㅋㅋㅋㅋ
감독님 .. 아이고..탄식 하시지않아도 됩니다.. 정말 잘가르치셨네요.. 스승의 품성이 저런 제자를 키워낸겁니다...
큰애가 착하네..그냥 깔아도 되는데..배려가 깊네요..
그게 아니에요
마지막판은 작은아이 다칠까봐 일부러 손짚은것임 저건 이긴게 아님.
모래라 작은 친구가 다칠꺼라 생각을 할 까요? 키차이가 나서 평소와 다르게 중심이 맞지 않는걸로 보이는데요. 제 눈으로 100%배려 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WALLESUKI 100퍼 배려는 아니겟지만 훈련과정에서 팀동료들과의 비슷한 경우에도 짚어줬을 가능성이 큼. 훈련이 덜된거고, 어느정도 배려한 것도 맞음
마 우리가 남이가?? 경상도 아이 좋게 포장해주면 어디 덧나노???
두친구 모두 멋집니다.
명경기~~~ 감독님 손잡고 나올 때 긴장하는 모습~~~ 그리고 안기는 기쁨!!! 😂
정윤선수 씨름의 묘미를 잘 보여주었네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
다칠까봐..ㅎㅎ
그 선한마음 보기 좋내요
와. 난 왜 눈물이 나지?
@@jogaeboy 안올거 같제? 하기사마 그전에 갈수도??
저도 눈물이 그냥…
멋짐. 그리고 입장할때 선생님과 손잡고 들어올때 아름다워 보이고,자연스러움이 돋보임.
보자마자 웃음 나왔다 이거 왜 경기가 성립되는 거임?ㅋㅋㅋㅋ
여튼 두 선수 다 대단하네 진짜ㅋㅋㅋㅋ
둘다 너무 멋진 친구들이네요~
아들만 둘 키우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둘다 항상 건강해요.^^
울었습니다....키작은 선수의 머리카락에 담긴 의지에...그리고 그 믿음에 ㅜㅜ
서로 다칠까봐 배려하는 모습 진ㅁ자 아름답다ㅏ..ㅠㅠㅠ
한도경선수도 너무 멋져요
홍삿바가 청삿바 깔려죽을까 겁나서 손으나간거임 애가 너무 착하네
마지막 판은 여린 친구가 다칠까봐 손으로 막아줬네요~ 착하다~~~^^
@애쉬야얼마면돼 왜케 부정적이눜ㅋㅋ
이제 맞지 승부만 따졌음 몸으로 눌렀지 얘 다칠까봐 손먼저 짚었고 마지막에도 몸으로 안누르잖아 덩치만 큰게아니고 배려도 있는 친구네
@@작천청 ㅇㄱㄹㅇ
승부의 세계는 냉정합니다.저 친구 반성할 필요가 있네요
우리 게이들은 한창 감정에 휘말라는 초6 급식들 씨름에서 프로니 머니 냉정 같은 소리하노? ^오^
이건 둘다 승리...! 이런게 바로 스포츠...!!
그러게요 친구 다칠까봐 손으로 보호해주는
진게 자랑스럽네요 화이팅 ~~~~
다칠까봐 손 짚었나봐ㅜㅠㅠ착하다진짜
번쩍들땐, 안 착해보여.
첫판지고 두번째판에 들어서 바닥에 꽂았는데 제일 중요한 마지막판은 지더라도 상대가 다칠까봐 손을 짚었다?ㅋㅋㅋ그럼 두번째판도 상대가 다칠수있으니 들어서 바닥에 안꽂고 져줬어야지ㅋㅋㅋ
이 경기 라이브로 봤었는데
선수도 대단한데 코치님이 진짜 ㄹㅈㄷ임..
마지막 판에서 찰나의 순간을 캐치해내서
비디오판독 걸고 판정 번복돼서 이김 ㄷㄷ..
누가봐도 비디오판독 해야 되는 건데요
@@소중한한가닥 느린 화면으로 보니까 당연히 잘 보이겟죠
비디오판독 걸기 전 원심판정에는 심판도 107키로 선수가 이겼다고 판정했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홍샅바 정말 인재네요 부디 두 선수 모두 우리 나라 씨름계에 레젼드가 되길🎉
큰 친구가 너무 착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