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를 생지옥으로 만든 하얀 악마 '레오폴드 2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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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이 영상은 웨일북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인간 이하'가 궁금하다면? : bit.ly/3B6M4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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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출처
인간 이하 -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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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웨일북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인간 이하'가 궁금하다면? : bit.ly/3B6M4N1
"하얀건 가루빼곤 믿지말것"
그런데 이번영상과 같은 상식은...「몰라도 상관없는 상식」이 아니라「알아야 하는 상식」인 것 같은데요?
??나 버그 뭐지 댓글창은 몰상식 인데 영상은 잇섭님 영상 뭐지
당시 레오폴드 2세의 만행이 벨기에 대중들에게 알려졌을 때 대중들 역시 분노했는데 잔혹한 만행에 분노한 것이 아닌 국왕이 콩고를 통해 얻은 부를 개인적으로 썼기 때문에 분노했다고 하더군요… 저들에게 콩고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었던거죠…
개인 식민지였다가 나라에 환원했죠 그래서
고작 일제시대로 국제사회에 명함도 못내미는 이유
@@user-oy9ir8mo8z정보:베트남은 일제의 식량수탈로 1945년에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200만명이 아사한다
@@user-oy9ir8mo8z?
@@user-oy9ir8mo8z 일본은 그나마 돈이라도 빌려줘서 박정희때 경부고속도로나 조선소라도 지었지 지금 아프리카는 방치되어있는 난장판이죠
타인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인간 이하가 되는 것은 그 자신이다...
에옭
명언..
누가 한 말인가요? 아님 직접 만드신 말?
오호
근데 현재에도 벨기에에서 가장 존경받는 왕중 한명임
1, 2차 대전 이후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처럼 수백년 동안 식민지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른 제국주의 국가들은 싹 입닦고 오로지 독일만을 '악의 제국'으로 몰아가니... 참 어처구니 없다.
역사는 승자의 몫
역사는 승자의 의해서 쓰임
최소한 특정 민족을 땅 위에서 지워버리자 따위의 행위는 안 했으니까요
한짓 보면 거기서 거기임@@sovietcricket9543
독일제국도 그 옆에서 식민지 열심히 털어먹었는데;;
이름은 콩고 자유국이었지만 그곳에서의 자유란 레오폴드 자신이 그 땅의 모든 것을 탐욕스럽게 먹어치울 자유 뿐이었군요...
자유라는 이름의 압제였죠....
레오폴드 2세에게 주어지는 자유
솔직히 몽골제국이 아무리 잔혹했어도 유럽놈들의 식민제국을 보면 몽골제국의 수레바퀴조차 형님할 정도로 잔혹하긴 했음.
몽골은 그래도 인권개념이 없었던 중세때지 레오폴드 2세는 지금부터 100년여전 근대시기에 그것도 그냥 지부를 위해서 저짓함 ㄹㅈㄷㅋㅋㅋ
ㅈㄹ한다 둘 다 똑같은 놈들이었어
걔네들은 식민지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 정복하는대로 다 죽여버린 놈들인데 뭔ㅋㅋㅋ
인간이 얼마나 더 잔인해질지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하핳
콜롬버스가 했던짓들도 보쉴??
그럼 ㄹㅇ 선악과부터 생각듬
@@1998hsh 저 신대륙 에는 어떤 존재들이 있을까 하고 존나게 설레였지만 있는거라곤 원주민 밖에 없어 겨우 이거 볼려고 그 고생으로 했나 현타와 빡침이 동시에 와 존나 죽이고 연료값 메꿀려고 노예로 써먹었던 뒷 이야기 ㅋㅋㅋ
@@user-ks2oz9ze7g 아하하... 그것도 잘 포장된 이야기들 중 하나입니다.
본래목적이 찐 인도를 찾기위한 다른 길을 찾을려고 항로를 선택한건데, 그 인도를 찾기위한 목적도 향신료나 값비싸고 희귀한 다른 물품들을 확립하기위한
[식민지화 및 노예화] 가 주 목적이었으니...
당초, 그냥.... 그 당시 인류 자체가 비뚤어져 살아간거임.
아,
매독의 역사부터 보고오시면 ㄹㅇ 콜롬버스가 ㅅl발인걸 확립하게 됩니다.
스페인의 코르테스,피사로는 남미 잉카,아즈텍의 왕을 살해하고 부족민을 대학살. 총.균.쇠라는 책에도 나옴
@@jhshin9413 거 코르테스 형님은 빼줍시다 이분만큼 온건한 개척자는 없었음
콩고에서의 만행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선교사들이 영국인들이라는게 유머.
그 당시 영국이 행한 몇안되는 선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악덕기업들 중에 제일 선한 악덕기업
@@Vishal89893 세계사에 분쟁이라는 지대한 공을 세운게 영국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관대했던 제국으로 평가 받는게 영국...
그들은 그냥 벨기에를 맥이고 싶었던거 아닐까...?
영국이라는 점에서 합리적 의심이 됨
@@user-jjy1015 그러게 영국놈들이 똥은 여기저기 넓게 뿌렸어도 진짜 선 씨게 넘는짓을 한건 기억에 없음
@@higedandism 그게 이미 미국이라는 큰걸 겪어서 그런가 대부분이 기존의 지배층을 통한 간접지배가 대부분이였음.
다른 식민지들에 비해 그나마 안정적인것도
직접지배를 위해 기존 지배층을 싹다 척결했던 다른 식민제국과 달리
기존 지배층이 남아있어 어느정도 기틀은 잡힌다는게....
"몰라도 상관없는 지식, 몰상식"
하지만 이건.. 알아야 할 지식인 것 같네요.. 미래 인류가 같은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레오폴드 2세의 말년은 창자가 막혀서 고통속에서 약도 치료법도 안들은채로 괴롭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죗값을 하고 죽었군요….. 다행입니다..
고2 때 세계사를 배우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이야기를 처음 듣고 관련 사진을 봤을 때의 충격은 진짜 지금까지 들은 것보다 컸음
손모가지 레오폴드 2세의 나라 답게
실 경험 상 인종차별 유럽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듯. 여행 가서 독일보다
더 심하게 인종 차별 당함.
비판하던 사람들도 결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벨기에를 견제하기 위해 힘을 실어줬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아파오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나서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 그 고위층 사람들이 과연 그랬을까 생각합니다
내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도 비인간화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게 슬픈 현실...
인간문명은 물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뤄냈으나 인간의 이성은 아직도 미개한 부분들이 너무도 많네요.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는 안 미개한줄 아네 너도 똑같아 자기반성은 없고 그저 남탓 주변탓부터 역겨워
적대적 세력에 대한 비인간화는 오히려 인간성을 강조시킨다고 봅니다. 언제든 싸워야 할 상대라면 사람으로서 보기보다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보는게 스스로의 정신을 보호하는 방법일테니까요
@@999masijjyeong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에대한 고민이 필요할듯 하네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도...
@@samssoh448 '인간'에 너도 나도 다 포함 되어있단다 얘야...
@@999masijjyeong
전 그래서 안된다고 봅니다
예전 백인들도 흑인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자신을 정당화했고 전쟁이 일어날때도 적군을 악마라고 부르며 싸웠으니까요.
나중에 또 히틀러같은게 다시 나와서
같은 논리를 펼칠수도 있잖아요
이 책은 진짜 사야겠다. 딱 지금 찾던 레퍼런스가 여기있네
손목 초콜릿의 나라… 오히려 지금 시대에도 콩고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개발시켜줬다는 듯이 이야기 한다던데
일본: 우리가 미개한 조선을 발전시켰다.
같네요
@@handleshit 맞긴함
@@Factopascal625때 다부숴져서 리셋된건 함정
식민지배를 받는 나라에서
식민지배를 하는 나라로!
대단하다 레오폴드!
저기 저 아르덴을 지나서 가자
침략하는 나라에서
다시 침략받는 나라로!
대단하다 벨기에!
지금도 벨기에는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죠
따돌림도 강도가 약할 뿐이지 비인간화라는 것 때문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슬퍼요
지금도 벨기에 인종차별 많아서 배낭여행하기 힘든 지역임. 머 방송에서도많이 나왔으니 잘알꺼고
두번째는 저당시 왕사유지에 일어난일로 국민들이 왕을 비난한게 저런 끔찍한 사건때문이 아니라
거기서 나온 막대한 돈을 혼자 사용한걸로 비난한걸로아는데 정확하진않음. 옛날에 본내용이라.
"레오폴드 2세가 인간이라면 난 예수 그리스도다"-크리스티안 10세
그 크리스티안도 쓰래기라.....
생각해보니 아프리카 전부를 조진건 유럽인데 유럽은 도덕적으로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전혀라고 할 정도로 지지 않네요...
왜 자꾸 유럽이 역사에서 사회 악같지....
참고로 콩고 공화국이랑 콩고 민주 공화국이랑 전혀 다른 나라랍니다
회피하고 사과안하는건 아직도 이어지는 레이시스트 컨트리 뷀기에
벨기에는 좀 뒤져야된다
놀랍게도 벨기에는 인간 동물원을 1958년까지 운영했다.
@@turepenia1329 히틀러센세...당신이 옳았읍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끊임 없이 자기 자신이 옳다라고 생각하는 존재이다.
동족끼리 이렇게 잔인해질 수 있는건 인간밖에 못 본것 같음;
구피는 뭐 새끼 낳자마자 먹어버리는데
@@jeong_duho 그래도 대량학살 같은건 인간밖에 못 본것 같음;
카발리즘 하는 동물은 수도없이 많고 그 중 햄스터는 지새끼를 먹어버림. 전부 몰살되는 경우도 있음. 햄스터 뿐 아니르 상당히 많음. 그냥 지새끼고 뭐고 경쟁자인... 개나 고양이처럼 새끼가 죽어서 사체처리하느라(다른 새끼가 천적에 노출되서치우느라) 먹어치우는게 아님
@@bow-wow.X3 개미, 전쟁과 집단 학살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이번 주제는 이 채널에서 다루기 애매하네요
왜 몰라도 되는 상식을 다루는 채널에서 모르면 안되는 중요한 역사지식을 알려주죠?
당시 덴마크 왕세자가 레오폴드2세 보고
"저 새끼가 사람이면 나는 예수다." 라고 발언했었다
더 문제 되는건 벨기에 사람들은 레오폴드 2세의 만행은 1도 모른다는거임ㅋㅋㅋㅋ
정확하게는 몇년전까지만해도 잘 몰랐는데...인터넷에서 이렇게 슬금슬금 퍼지며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합니다....이에 2020년 6월 30일에 벨기에의 필리프 국왕의 사과가 있었고 , 헨트 시에서 레오폴드 2세의 동상이 철거되었으며 , 식민지배에 대한 보상에 대한 협상이 진행중이라고합니다. ㅠㅠㅠ
@@BaehrChaney 엄청 늦긴 했지만 잘못을 뉘우치면서 인정하고 사과하기는 했네요ㅜㅜ
어느 나라랑은 다르게
벨기에 정부차원에서 한일이 아니다보니 덜 알려진것도 있겠죠.
@@chainsawkas7545 사실 벨기에도 원래는 일본처럼 "위대한 잊기 운동"이라는 걸 하는데, 이 운동 골자가 식민지배에 대한 모든 문제점과 사건들을 전부 문서파기 및 교과서 삭제로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면, 2~3세대 뒤에는 아무런 일 없는 벨기에가 나온다는 매우 골때리는 운동을 전개함. 문제는 콩고에서 벌어진 일이 워낙 그당시에도 미친 짓으로 여겨지는 일이다 보니, 외부에서 하도 지랄해서 그나마 저런거라도 하는 거임.
@@user-qc4lf4jj1k 오죽하면 흑인이였던 콩코는 물론이고 같은 백인이였던 유럽국가들까지
야, 이건 아니다.....
라고 했으니....
벨기에는 요즘도 인종차별로 쩌는 나라아닙니까
이번 코로나를 거치면서 유럽쪽이 얼마나 무지하고 후진성을 보여줫는지 여실히 드러낫지요
백인우월주의에 사로잡혀서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놈들 많지요
역시 유령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역사적으로 적대적인 부족이나 국가 간에서는 비인간화가 보편적이고 쉽게 일어났습니다. 이는 인류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적으로서 설정된 상대에 대한 비하와 언제라도 전투태세에 들어갈수 있게 하는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죠
문제는 피지배민, 나아가 식민지인에 대한 비인간화의 경우 적대적인 상황이 아니라 지배층이나 지배국가가 일방적으로 노동력과 자원을 제공받는 상황인데도 이런 비인간화가 쉽게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들에게 이득을 안겨주는 사람들을 사람이 아닌 것으로 취급함으로서 그들이 처해있는 부당하고 열악한 상황을 정당화 한다는 비이성적인 사고구조가 팽배했던 것이죠
같은 호모사피엔스끼리도 이러는데 네안데르탈인 같은 인류가 살아있었다면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듯
지금도 인종차별로 싸우잖아 근데 뭘그려 지들끼리 우월주의 ㅋㅋㅋㅋㅋ맛탱이가감
조선족이 욕인것처럼 ㅋㅋㅋㅋㅋㅋ 진짜
포유류에게 저럴 수 없음. 재생하는 곤충이라면 모르겠지만 영구적 손상을 만드는 존재는 벌을 받아야 함.
우리팀 야스오가 사람새끼로 보이지 않는 걸 보면 비인간화는 인류 전반에 해당하는 문제가 맞다
그런 야스오 마저 사랑해주는게 인간화 아닐까요?😂
롤을 접으면 되는 문제긴 한데 개가 똥을 끊지 롤대남이 어떻게 ^^
멀리갈 필요 없어요. 지금도 자신과 국적이 다르거나 성별, 혹은 사상이나 성적지향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너무나 쉽게 비인간화를 저지르곤 하죠.
초콜릿 먹어본적 없다는 카카오 농부 생각나네
아! 해병 꺼먹돼지족발의 잊을 수 없는 그 맛이여!
16879년 69월 74일 톤요일!
벨기에 왕국의 수도인 브뤼셀해병직할오도기합짜세광역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브뤼셀 성채!
이곳에서 기거하고 계신 벨기에 왕국의 군주, 제2대 벨기에인의 왕이신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지금 몹시 큰 고민에 빠져 계셨다!
레오도폴드 2세
"음, 이를 어찌한단 말인가..."
때는 바야흐로 169세기. 제국주의의 시대.
유럽해병직할오도기합짜세문명대륙이 아프리카흘러빠진기열찐빠야만대륙을 침략해 식민지로 만들어 백인들의 오도기합과 짜세가 있는 문명을 전파하던 그런 시대였다.
영국의 파운드 파운드 존(Pound Pound John) 해병님께서는 '보스턴 보스턴 차차차!(Boston Boston Cha Cha Cha!)'를 외치시며 골드코스트, 나이지리아, 케이프, 케냐 등을 처들어가시며 흑우들을 잡아다가 해병 로스트 비프를 만들어 드셨고,
프랑스의 통통장(Ton Ton Jean) 해병님께서는 '라이시테 라이시테 차차차!(Laïcité Laïcité Tcha Tcha Tcha!)'를 외치시며 알제리, 말리, 기니, 중앙아프리카, 지부티, 마다가스카르 등을 처들어가시며 오골계들을 잡아다가 해병 코코뱅을 만들어 드셨고,
독일의 루돌프 휘둘러(Rudolf Hüduler) 해병님께서는 '라이히 라이히 차차차!(Reich Reich Tscha Tscha Tscha!)'를 외치시며 토고, 카메룬, 나미비아, 탄자니아 등을 처들어가시며 꺼먹돼지들을 잡아다가 해병 돼지족발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었다.
이렇게 유럽의 각국이 아프리카를 식민 지배하여 맛있는 꺼먹돼지 요리를 즐기고 있었으니,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 또한 식민지를 건설하여 해병 꺼먹돼지 요리를 즐기며 자원을 긴빠이치고 싶었던 것이었다.
이때,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의 눈에 아주 기합찬 땅이 눈에 들어왔으니! 그것은 바로 주인도 없는 아프리카 한가운데의 빈 땅, 콩고였다!
이에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 몹시 기뻐하시며 6.9초만에 벨기에 의회로 달려가 벨기에를 식민지배하자고 땡깡을 피웠으나, 대답은 냉랭하기만 하였다.
벨기에 국회의원들
"야이 똥게이 새끼야! 우리나라가 땅도 작고 인구도 적은데 어떻게 삭민지를 지배하냐?? 우리나라 지키기도 바쁜데 뭔놈의 얼어죽을 식민지야?? 식민지 타령 그만하고 우리나라 간수나 잘 해라잉!"
이에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화가 포신 끝까지 나셨으니! 아아! 마치 포효와도 같은 숫사자를 하시는 것이었다!
레오도폴드 2세
"새끼들...... 기열!!!!!!"
아! 분노하신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이내 의회에 참석한 의원들의 불알들을 뜯어다가 해병 홍합찜을 만들어 드셨고, 의원들의 손가락들을 뜯어다가 해병 감자튀김을 만들어 드시니, 그 모습이 참으로 기합이었다!
분노가 풀리지 않으신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국제 아프리카 협회(Association internationale africaine)를 조직하시어 콩고를 근대화시키고 문명의 혜택을 주어야 한다며 언론플레이를 시전하셨고!
이에 16884년 베를린 회의에서 마침내 콩고 자유국(État indépendant du Congo)에 대한 설립 허가를 받으니, 이것이야말로 플란더렌 좋고 왈롱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경사로다, 경사로세!
그리하여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기합과 짜세가 있는 오도해병들을 이끌고 오도 전함을 타고 바다를 건너 콩고 강 하류에 상륙하시었다!
레오도폴드 2세
"La Brabançonne La Brabançonne Tcha Tcha Tcha!"
배에서 내리신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주위를 둘러보시고 아쎄이들에게 명령을 내리셨다!
레오도폴드 2세
"지금부터 이 미개한 땅에 '문명화'를 실시한다!"
해병들
"악!!!! 알겠습니다!!!"
일찍이 헨리 모턴 스탠리(Henry Morton Stanley)에 의해 족장들로부터 해병대에 자진입대하겠다는 동의서도 받아놓은 상태였다. 글 모르는 까막눈이었던 족장들은 무엇이 쓰여 있는지는 몰랐지만, 아무튼 백인들이 시키라고 하니까 그냥 자진입대를 하게 된 것이었다.
벨기에 왕국의 오도해병들은 머스킷총, 몽둥이, 쇠파이프, 각목, 빠루 등 앙증맞은 도구들을 들고 원주민들의 마을에 찾아가 원주민들을 아주 온건하게 설득하였고!
그곳 주민들로부터 해병대에 자진입대하여 평생 노역에 시달릴 것을 맹세를 받았다!
강 제노역을하는것은너무나무서워
"으아악! 제발 살려주세요!"
옴 마니반메훔
"흐어어! 이게 뭐하는 짓들이냐! 그만둬!"
레오도폴드 2세
"번역기 해병! 이 아쎄이들이 뭐라고 하는지 당장 번역해라!"
번 역기 해병
"뽀르삐립뽀르삐립.... 악! 이 아쎄이들은 지금 '저희를 해병대에 입대시켜주시고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강재노역을 시켜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뽀르삡뽑...."
레오도폴드 2세
"새끼..... 기합! 해병대에 자진입대하고 싶어한다니! 이것 참으로 기합이렸다!"
아! 이렇게 하여 콩고 주민들의 신나는 해병대 생활이 시작되었구나!
이후 시간이 흘러 16892년 어느 푼요일!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새로운 명령을 콩고 아쎄이들에게 내리셨다!
레오도폴드 2세
"지금부터 한 사람당 6.9시간동안 6974통의 고무를 채우도록 하여라! 그동안의 주력 상품이었던 코끼리의 상아가 거의 다 떨어져서 고민이 깊었는데, 마침 고무 타이어가 발명되어 고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고무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 알겠느냐?? 아쎄이들! 지금부터 고무 채취를 실시한다!"
강 제노역을하는것은너무나무서워
"싫어! 안 할거야! 살려줘!"
레오도폴드 2세
"뭐??? 싫어???? 안 할거야????"
아!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의 쩌렁쩌렁한 고함은 곧 포효가 숫사자를 하는 것이었다!
레오도폴드 2세
"쌔애애애애애애끼..... 기여어어어어어얼!!!!!"
아! 그러고 나서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아쎄이의 아내를 긴빠이치고 감옥에 가두더니,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두툼하고 큼지막한 포신을 꺼내더니 그 포신을 아쎄이의 아내의 봊이에 들이박고는 6.9시간동안이나 전우애를 실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강 제노역을하는것은너무나무서워
"으아아아악! 알겠습니다! 당장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6.9시간이라는 앙증맞은 시간이 지나간 후!
강 제노역을하는것은너무나무서워
"허억... 허억...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 고무 원액을 가져왔습니다!"
오르가즘을 지나치게 치사량으로 느껴 69분 뒤에 숨이 끊어진 아쎄이의 아내를 6.9시간동안이나 붙들고 전우애를 나누던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고무 원액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마침내 포신을 뽁! 하고 뽑고는 고무 원액 통을 행해 허겁지겁 달려가셨다!
레오도폴드 2세
"새애애끼이이.... 어디 보자.... 아닛!!! 6974통을 채우라 하였거늘!!! 어찌하여 69통만 채워온 것이냐??? 새애애애끼이이이..... 기여어어어어어얼!!!!!!!!"
이아아아아아!
몹시 극대노를 하신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그 즉시 각개빤쓰에서 길이가 69인치나 되는 오도작두를 꺼내들으셨고, 레오도폴트 2세 해병님께서 오도작두를 허공에 휘휘 휘두르자, 무려 0.6974초만에 6974명이나 되는 꺼먹돼지 아쎄이들의 손목이 잘려나가 해병 꺼먹돼지족발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고는 6974인분의 해병 꺼먹돼지족발을 혼자서 다 쳐드시다가 배가 너무 부른 나머지 892인분을 남기고 벨기에 아쎄이들에게 친절하게 나누어 주셨다.
아! 해병 꺼먹돼지족발의 장인이신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해병 꺼먹돼지족발의 잊을 수 없는 그 맛이여!
콩고 아쎄이들은 손이 잘린 채로 다시 6.9시간 동안 고무원액을 채취해야 했으나, 손이 잘린 이들이 어찌 고무 원액을 채울 수 있겠는가?
고무 원액을 한 통도 못 가져온 콩고 아쎄이들은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의 오도작두놀림 한방에 0.6974초만에 머리와 목이 분리되어 해병 꺼먹돼지머릿고기가 되었으니!
그 맛이 또한 참으로 기합이었다!
카카오도 재배하고 상아도 긴빠이하고 고무도 긴빠이하고, 아쎄이의 손모가지를 잘라 꺼먹돼지족발을 해먹고 아쎄이의 모가지를 잘라 꺼먹돼지머릿고기를 요리해 먹으니!
이것이야말로 플란더렌 좋고 왈롱 좋고, 브뤼셀 좋고 안트베르펜 좋고 리에주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꺼먹돼지 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꺼먹돼지 발굽 자르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La Brabançonne La Brabançonne Tcha Tcha Tcha!
La Brabançonne La Brabançonne Tcha Tcha Tcha!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 했던가.
선교 활동을 벌이는 선교사들에 의해 손목이 잘리는 광경이 전 세계로 폭로되고 만 것이었다!
선 교를하는것은너무나즐거워
"벨기에 왕족발 보쌈~ 이거 보세요~오!"
아아아아아아! 이렇게 하여 꽁꽁 감춰두었던 비밀이 전세계와 벨기에에 뽀록나는 순간이었다!
이에 16908년 11월 15일, 벨기에 의회는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의 콩고를 압수하려 하였고!
분노하신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는 앙증맞고 잔망스럽고 깜찍하고 앙 깨물어주고 싶은 기열땡깡을 부리시는 것이었다!
레오도폴드 2세
"싫어~ 싫어싫어싫어싫어~ 레오도폴드는 콩고가 갖고싶어~"
벨기에 의회
"야이 똥게이 새끼야! 너 때문에 우리나라가 욕이란 욕은 다 쳐먹는다잉! 좋은말로 할 때 콩고를 내놔라잉!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께서 콩고를 빼앗기신지 1년의 시간이 흐른 16909년 12월 17일 레오도폴드 2세 해병님은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셨다.
이후 온갖 쌍욕이란 쌍욕은 다 이어지며 땅에 묻히셨고!
오랜 세월이 흘러 동상이 철거되기도 하였으니!
아아아, 이 좆같은 새끼를 도저히 어찌한단 말인가?
기열찐빠 레오도폴드 2세가 사유지도 빼앗기고 세상을 떠나고 죽은 후에도 모욕을 받으니, 이것 참 경사로다, 경사로세!
(Vive La Belgique)
Noble Belgique, ô mère chérie,
À toi nos cœurs, à toi nos bras,
À toi notre sang, ô Patrie !
Nous le jurons tous, tu vivras !
Tu vivras toujours grande et belle
Et ton invincible unité
Aura pour devise immortelle :
Le Roi, la Loi, la Liberté!
Aura pour devise immortelle :
Le Roi, la Loi, la Liberté !
Le Roi, la Loi, la Liberté !
Le Roi, la Loi, la Liberté !
(벨기에 만세)
고귀한 벨기에, 오 사랑하는 모국이여,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팔을,
우리의 피를 그대에게, 오 조국이여!
우리는 소리쳐 말한다, 그대는 존속하리라!
그대는 위대하고 아름답게 존속하리라,
그리고 그대의 영원한 연합은
불멸의 표어를 가지게 되리라:
"국왕, 법률, 자유여!"
불멸의 표어를 가지게 되리라:
"국왕, 법률, 자유여!"
"국왕, 법률, 자유여!"
"국왕, 법률, 자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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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벨기에는 지금도 인종차별이 좀...
콩고를 개척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콩고를 자신의 사유지를 차지하여 그 흑인들을 고무수량으로 가혹하게 학대후 손목을 잘라버린...... 레오폴드 2세 ㅎㅎㅎㅎㅎ
벨기에는 저걸 안 가르치죠 한떼 과거 나무위키에 '위대한 잊기'라는 운동 갔은거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되요 걍 말안하다 잊혀진거뿐
당장 멀리서볼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중국을 보는 시선이랑 똑같죠.
아무리 중국의 만행이 역겹고 당위성을 가지는 혐오를 불러일으킨다 하더라도
그 끝에 그들을 인간 이하로 보는 자세가 생긴다면 우리도 인간성을 잃을지도 모를 위기에 빠진겁니다.
증오하는 마음은 언제나 현명하게 다스려야 할것.. 현대사회에서도 적용되는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문화차이긴한데 하는짓보면 인간 이하까진 아니더라도 언저리새끼들 좀 있음 물론 이것도 한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거지만
@@user-pk9nc6qo2c 실제로 저급하게 느껴지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가 하는 말이 입에 발린 소리긴 하지만 결국 이해하는걸 멈추고 막연하게 증오하는 마음만 남는게 가장 가지지말아야 할 태도겠지요
@@HON3YJONGSU이분법적으로 혼자 상식을 정해버리고 스스로를 피해자로만 생각하면 당신이 혐오하는 중국인들과 당신은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고스트 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진짜 유럽은 제국주의의 악을 혼자 짊어지고 간 콧수염에게 감사해야함
사실 벨기에가 유럽 중 약소국이라 저리 까이는 거지 영국 프랑스 등 다른 제국주의 국가도 더하면 더하지 도찐개찐
나치가 아직도 여러 지역에서 암묵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임...
아프리카랑 동남아시아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프랑스
콩고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벨기에
이 둘은 나치한테 개박살나고 점령당해서 자신들이 식민지 취급을 받았음
영국조차 독일이랑 싸우면서 제국이 무너져내렸지
그 악마같던 영국, 프랑스, 벨기에를 한때 묵사발로 만들어버렸으니 통쾌한게 당연
???
누가 들으면 독일은 깨끗했다는 줄 알겠네
1차대전 진 다음에 다 털려서 그렇지 독일제국 시절에 아프리카에서 식민지 많이 굴렸는데
@@debrospaul6790 영국과 프랑스한테 밀리긴 했지만 나름 열강이라 상당한 식민지를 보유하고 있었음
물론 패악질도 부렸고
@@debrospaul6790중부 아프리카와 칭다오 등지에 식민지 꽤 있었습니다
네오나치들은 백인들이고 제국열강이었던 국가 출신들임. 식민제국들을 부숴서 좋아하는 게 아니고 유대인 죽이고 유색인종 죽이고 순수 백인의 나라를 건설하자는 인종차별적인 사상 때문에 좋아하는 거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지만 중국인과 러시아인들 한테는 비인간화가 필요할거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유럽애들이 인권이니 환경이니 지껄이는거 보면 참 얼척이 없음ㅋㅋ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군요 감사합니다
웃긴거는 벨기에 정부가 일본 마냥 아직도 나 몰라라 하는거죠
벨기에는 요즘도 인종차별이 심한 편이라던데.. 그저..!!!!!
사람이 선행이라고 부르는 건 오직 교육을 받았기에 할 수 있죠 그들도 처음 보는 그들을 마주 했을 때 어떻게 대하고 접해야한다를 교육 받았다면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인종차별주의가 만연한 나라 벨기에...레오폴드 2세 때문이라도 혐오할수밖에없음음 저 나라 왕조는
유럽사람들 레전드네
인간 이하로 대해야할 존재는 다른이의 인권을 망가트린 자이다
원래 인간 백정이 인간 가죽 색깔에 관심이 많음. 가죽 색깔이 검다고 비인간화했겠지.
거시적으론 나치즘ㆍ레이시즘 미시적으론 학교ㆍ가정폭력이 비인간화의 범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페인의 식민지로도 있던 벨기에.
스페인이 남미식민지에서 하던
악질수법을 배운 레오폴드2세
어후 끔찍해 저게 인간이 할수있는짓인가.... 무시무시하네ㄷㄷ
인간의 욕심과 교활함을 방관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죠
지금의 자본주의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 대한민국도 사람보다 돈이 중요한 사회로 변하지 않았나요
그냥 그런거 있잖아 길가다 곤충들 끼리 싸우는거 그게 그냥 스케일이 커진거 뿐이야
인간은 성악설이 맞는듯 만약 옛날에 흑인이 더 발전 했었으면 백인 차별이 발생하고 이 영상과 비슷한 일이 발생할거임. 백인이 나쁘고 흑인이 착한게 아닌 그냥 힘차이 인듯. 황인 인종차별은 흑인도 심함
손목 절단기 ㄷㄷ
점점 교훈적으로 변해가는데
이걸 초심을 잃었다고 봐야하나?
알면 좋은 상식인데?
대한민국 국민들 각 세대, 성별, 계층 간에 이런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바뀌지 않겠지
이권과 이해관계만 맞는다면 다른 땅 위에 악마가 내려앉는 것을 우리는 신경쓰지 않는다.
너무 끔찍해..
이번 영상은 조금 무섭네요
빅토리아3 튜토리얼 국가가 벨기에인게 아이러니함
현대 벨기에인: 제국주의 시절에 가장 선했던 국가가 벨기에인건... '상식'이잖아?
(※벨기에는 일본도 한수 접는 역사왜곡 정책을 펼쳤고,
현대에 들어서 벨기에인 대다수가 제국주의 시절 벨기에가 어떤 만행을 벌였는지 모르게 되었다)
니들도 한수 접는 역사왜곡이겠지
사과해도 ㅈㄹ 돈줘도 ㅈㄹ하는 것들이
역시 연방의 하얀 악마야...
키라 요시카게 드립치러 왔는데 생각보다 주제가 무겁다
멀리서 예를 찾을 필요 있나요.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주로 정치적인 수단에 현혹된 집단들"이
상대 지역을 비난하고 밑도 끝도 없이 헐뜯으며 ㅋㅋ 거리고 있는거 보면 정말 역겹습니다.
힘이 부족할 뿐이지 뭐가 다른가 싶죠.
벨기에가 무기를 잘 만드는 이유가 손목인가
이일은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블랙해커들과 칼부림가해자들 isis같은 극단적 소수 이슬람단체한테는 레오폴드2세가 콩고인들을 다스리는 것처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벨기에 사람들과 벨기에 왕실에서는 콩고 식민지화에 대한 죄책감 자체가 없다고합니다
_레오폴드 2세가 인간이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_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10세
덤으로 그 크리스티안 10세도 인성적으로 개판인 사람으로 암..
여러분 우리들이 즐겨먹는 벨기에 초콜릿도 저당시에 만들어진 겁니다
지금도 태아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사람은 누구나 악을 품고 태어난다 단지 그 크기의 차이가 있을뿐 예를 들어 누구는 해봤자 손바닥 정도의 크기지만 누구는 이미 집채만한 크기를 지닌채 태어남
역시 벨기에 아동성범죄 유럽 1위 답다
벨기에만이 아니라 불과 50년 전까지의 유럽의 본모습이었습니다.
에에잇! 벨기에의 인권의식은 괴물인가!
이래서 벨기에 인종차별도 심하고 해서 안좋아함
ㅇㅇ 이슬람 사원 반대한다고 앞에서 돼지고기 구워먹는 한국인들도 ㅈㄴ 부끄러움 반대할거면 반대하지 왜 돼지고기를 구워먹어
결말은 중립국! 하고 외치다 시망 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계몽이나 개척이라는 명분아래에 다른멀쩡한 나라들 땅가르기하는게 진짜 역겨움
곤충 이하..인간입니다
이유따윈 가해자의 변명일 뿐일수도 있다는거
4:34 여기서부터의 룰을 원피스를 통해 다시 볼수 있다는 하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다녀왔는데 벨기에가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거 같았음..
손목? 손목!
말로만 들어도 기분이 나쁘네
콩고 왕자 조나단 보고있나
그 옛날 일본 같은 놈들 처럼 유럽에서는 그냥 기본이였음
겐히 뭔일 있으면 영국을 지적 하면 된다란 말이 겐히 있는게 아니기도하고
애초에 일본을 가르친놈들이 유럽애들이라
그렇게 잔인해질수도 있었겠지.
괜히
우리나라만 해도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손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