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I always need you 아직도 난 한걸음이 아득해요 거친 바람만이 나를 맴돌죠 So, I always need you 숨이 가쁜 내겐 그대뿐이죠 Oh 마주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죠 Hey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생각처럼 쉬운 게 없네요 매일 생각해요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도착했다 싶을 때, 다시 시작이네요 앞이 깜깜할 때도 Hey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Woo 휘몰아치는 날들에 겁 없이 뛸 수 있는 건 굳게 지킬 우리의 믿음 때문인 걸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걸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예쁘게 눈웃음 지으면서 첫파트 부르는 정한이 볼 생각에 들어왔는데 뭐야 저 얼굴만한 선글라스
소용돌이 인트로 때 사운드? 가 페이드인 되는 게 너무 좋음… ㅠㅠ 한 여름에 기분좋게 놀러 나갈 때 생각남
소용돌이 내 최애곡됨 들으면 위로되는 기분 진짜 넘 넘 죠아٩(ര̀ᴗര́)و
아아..노래하는원우라니🧡
Hansol’s voice just so warm…
썬구리ㅣㅣㅣㅣㅣㅣㅣㅣ 윤정한 썬구리 저거 계속 쓰고있어 ㅋㅋ
그대, I always need you
아직도 난 한걸음이 아득해요
거친 바람만이 나를 맴돌죠
So, I always need you
숨이 가쁜 내겐 그대뿐이죠
Oh 마주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죠
Hey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생각처럼 쉬운 게 없네요
매일 생각해요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도착했다 싶을 때, 다시 시작이네요
앞이 깜깜할 때도
Hey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Woo 휘몰아치는 날들에
겁 없이 뛸 수 있는 건
굳게 지킬 우리의 믿음 때문인 걸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걸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중간에 끊긴 거 좀 아쉬운데 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한쿱스원우 미모무엇
내새끼들 커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