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항상 부족한게 있어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고, 어려움이 있어야 행복함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넉넉치 못한 환경에서 크면서 이사를 열번도 더 다니고, 전학을 세번 했고, 중학교때부터 자취를 했어요. 밥을 해서 도시락싸서 다녔고, 아침에 깨워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지각을 한적도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엄마한테 왜 안깨웠냐고 화를 내곤 하죠... ㅠ 스스로 하면 좋으련만...) 고등학교때는 친구집에 얹혀 살아도 봤구요... (친했던 친구가 엄마에게 화내더라구요. 저한테 밥차려주는걸 보고 질투하면서 사이가 멀어졌어요 ㅠ) 여러가지 환경을 경험해보면서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당시에는 혼자 이겨내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울기도 하고 힘든 시간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좋은 거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걸 배웠고, 자립심도 커지고, 사회성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 사람을 보면 아 이 사람은 어떤 류의 사람이구나. 단숨에 파악할 정도로요.. ㅎㅎ 어른이 된 후엔 웬만한 스트레스는 쉽게 넘길 수 있게 되었죠. 더 어려운것도 이겨냈는데 뭐 이정도야... 하면서요. ^^ 어찌보면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기르는 거죠. 공부 잘해도 멘탈 한번 무너지면 삶을 버티기 힘든 시대잖아요ㅠ 이 시대를 사는 부모님들이 꼭 유념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적당한 스트레스는 다양한 부분에 도움이 되죠:) 말씀처럼 스트레스 안 주려고 아무 일도 안 한다면 아무런 것들도 배울 수도 만족감도 느낄 수 없어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너무 심하면 큰일이지만ㅋㅋ 극복할 수 있도록,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저도 학교일로 며칠 기분이 확 다운되어있었는데 잘 극복하도록 해야겠어요ㅠㅠㅎ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항상 두번 들어요^^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아이가 바람이라는 주제로 시를 쓰고 좋아하며 수학풀고 베시시 웃어요 햄스터 놀이터 만들어 넣어주며 뿌듯하다 웃고 나무젓가락으로 총을 만들어서 아빠랑 놀아요 작은 성취는 아이가 살아가는 에너지 입니다 좀 씁쓸한 상황이 있어도 금새 잊고 웃는 아이를 보면 감사합니다♡선생님께 감사 문자 드렸네요 찬이에게 2학년 생활 잘 하도록 지도해 주신게 넘 감사해서요^^고마운게 많은 하루입니다 작가님 이야기 넘 현실적이고 솔직,위트 있어서 좋아요♡
예비1학년 고민이 많았는데 방송들으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유치원때까진 보통 엄마가 친구들을 만들어주는 분위긴데 초등학교가서도 그래야하는지 궁금해요. 엄마들 그룹으로 몰려다니면서 학원도 엄마가 친한친구들 모아서 그룹으로 보내고 요즘은 학교 숙제로 모둠활동도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엄마들과 적당한 거리두는게 편한데 아이땜에 끌려다녀야 하는지. 학기초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단톡도 엄마들 모임에도 참가해야하는지..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야 내아이도 친구들이 많아지고 학교 생활이 편해지는건지 알고 싶어요~
학교가면 1학년엄마들은 다들 잘모르시고 궁금해하시고 그래서 자주 모일기회가 있어요 반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반모임을 전체아이 대상으로 두달에 한번꼴로는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 모임에 참석하면 될듯하구요 따로 모이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들은 잘하구요 잘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는 또 나름대로 적응하며 자라더라구요~^^ 엄마가 나서서 친구 만들어주기보단 내아이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엄마한테 잘 이야기 해줄수 있도록 아이맘을 돌보아 주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저두 둘째가 예비 초딩인데 둘째라 그런지 맘에 살짝 여유가 생기네여... 너무 깊이 관여하지말자... 요런 마음 먹고 있어요~^^ 그냥 내아이에 집중하자~^^ 첫째때 7년을 꼬박키워 학교보내놓구 전전긍긍하며 쫒아다녔더니 후회가 남더라구요 내아이 내가 더 모르겠구요.. 뭐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해줘야하는 것들을 많이 놓쳐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그 마음들 매일 은경쌤 만나며 배우고 토닥이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뭐니까 지금부터라도 잘해보려구 노력중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꾸준히 잘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
지난 학기에 저희 딸이 친구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어요. 쌤 말씀이 정말 딱 맞는 듯해요. 스트레스 이겨내며 더 성장하고 배운 듯하고, 더 큰 고난을 이겨낼 마음의 근육이 생긴 듯해요. ^^
정말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항상 부족한게 있어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고, 어려움이 있어야 행복함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넉넉치 못한 환경에서 크면서 이사를 열번도 더 다니고, 전학을 세번 했고, 중학교때부터 자취를 했어요. 밥을 해서 도시락싸서 다녔고, 아침에 깨워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지각을 한적도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엄마한테 왜 안깨웠냐고 화를 내곤 하죠... ㅠ 스스로 하면 좋으련만...)
고등학교때는 친구집에 얹혀 살아도 봤구요... (친했던 친구가 엄마에게 화내더라구요. 저한테 밥차려주는걸 보고 질투하면서 사이가 멀어졌어요 ㅠ) 여러가지 환경을 경험해보면서 느낀점이 참 많습니다.
당시에는 혼자 이겨내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울기도 하고 힘든 시간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좋은 거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걸 배웠고, 자립심도 커지고, 사회성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 사람을 보면 아 이 사람은 어떤 류의 사람이구나. 단숨에 파악할 정도로요.. ㅎㅎ
어른이 된 후엔 웬만한 스트레스는 쉽게 넘길 수 있게 되었죠. 더 어려운것도 이겨냈는데 뭐 이정도야... 하면서요. ^^
어찌보면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기르는 거죠. 공부 잘해도 멘탈 한번 무너지면 삶을 버티기 힘든 시대잖아요ㅠ
이 시대를 사는 부모님들이 꼭 유념해야 할것 같습니다.
둔감지수와 역경지수..확 와닿네요..
조만간 곧 뵙는날을 손꼽아 기다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예민한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옆에서 잘 지지하고~ 스트레스 적당히 받도록~너무 닥달하진 말아야겠단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내용은 워낙 좋았지만 오늘 미모가 눈부십니당~~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독서는.
우리아이들의평생함께하는 평생친구로 생각하는아이였으면해요.
요즈음에는 할공부를했을때 자기자신이 대견하고뿌듯하다는표현을 하네요 .
작가님유튜브알게된걸 행복이라생각하는 1인의엄마입니다
진심을 담아 말씀해주시니 공감이 가고 마음의 위안도 됩니다👍
비유력 찰떡인 선생님의 능력이 참 부럽습니다 ㅎㅎ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멘탈 잡는데 도움되네여^^ 즐거운 주말 보내시게용
예민하게 낳아놓고 예민하다고
야단많이 쳤어요 정말
어쩌라는거죠?..ㅠ
선생님 말씀에 큰 반성을 오늘밤도
해봅니다..
아이에게 기회를 주어야 성장할수 있을테니 든든한 지원자인 엄마로 아이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진심이 담긴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을 올리시는데 다양한 주제로 깊이있는 내용을 다뤄주시니 선생님의 통찰력에 오늘도 감사드려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공부 안시킬거에요.하시는 부모님들/ 하지만 아이들은 성취에서 오는 행복감도 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성장하는데 있어 꼭 필요합니다.
정말 공감 가는 부분이예요~
성취감과 역경지수가 높아야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어요~
늘 행복의 안내자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잘 볼께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둔감능력이라는 말은 쌤께 처음 접하네요~
저희아이는 너무둔하고 엄마인 저는 예민해서 답답할때가 많네요 ㅠㅜ
어쩌면 어릴때 둔해서 다른아이들보단 쉽게 키워서 편했다라는 느낌도 있지만 둔해서그런지 눈치도없고 매사 대충대충이라 학습시킬때도 고충이 많네요 ㅠ
둔감한아이는 욕심도 덜한것같아 학습동기부여를 어찌해야할지 늘 고민입니다 ㅠ
그것도 능력이라 하시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할지..
늘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예전에 공부를 할때 도서관자리가 없어서 한참 도서관식당에서 공부를 했는대 그이후로 집중력이 늘은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잘 이겨낼수 있도록 응원해줘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교생활=예방접종
맘속에 확~ 와닿아 꽂혔습니다
또하나의 기준을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게 몸도 움직이게 하고 잠도 잘자고 맛있는거 먹고 우울증을 이겨내는 방법과도 같네요^^ 어른인 저도 알긴아는데 역시나어려운일이네요 ㅠ
이 선생님 정말 현명하신듯
ㅎ적당한 스트레스는 다양한 부분에 도움이 되죠:) 말씀처럼 스트레스 안 주려고 아무 일도 안 한다면 아무런 것들도 배울 수도 만족감도 느낄 수 없어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너무 심하면 큰일이지만ㅋㅋ
극복할 수 있도록,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저도 학교일로 며칠 기분이 확 다운되어있었는데 잘 극복하도록 해야겠어요ㅠㅠㅎ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ㅋ 그와중에 매일 영상 올리시는거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완전 다른 성향의 아들둘 키우고 있어요. 늘 공감가는 얘기 감사합니다~~^^
역경지수...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계속 역경지수 올리는중입니다.
제가 잘먹고 잘자는 성격입니다.
근데 둔해서 똑똑하진않아요.
적용이 잘되는설명 감사드려요 ㅎㅎㅎ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막연히 걱정하던 부분이고 어찌 지지를 해주어야 하나 생각이 많았는데. 답은 정말 심플했네요. 그리고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아이와 신뢰 쌓는일에 매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잘먹고 잘자고 둔한 우리딸 보면 공부시킬때는 속이터질거 같지만 평소에 보면 어쩜 저렇게 항상 행복하지 싶어요. 둔하니 스트레스도 딱히 안받는거 같아요.
백번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너무 든든합니다^^
오늘도 선생님께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믹스커피 완전 동감이요~ㅎㅎ
감사합니다 ㆍ 너무나 지혜롭고 현명하신것같아요~
오늘 영상도 참 좋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스트레스 잘안받고 둔감한 아이인데
아기때부터 정말잘먹고 잘놀고 수면질이 좋은 아이였어요
스트레스잘안받고 둔감한 아이라 말도 잘듣고 공부도 잘따라와줘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갑자기 바뀔수도 사춘기오면 달라질수도 있다고 마음은 갖고있어요
갖고 싶어서 사온게 아닌데..ㅎㅎ 정말 공감합니다. 항상 공감하는 1인 여기에 있습니다. 같이 힘내 보아요♡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전 선생님 팬이예요♡
성취에서오는 행복감
건강한마음 건강한 몸 잘먹고 잘자는 친구가되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믹스커피~~~~왠지 방학중에 오전에 두컵씩 마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늘 고민하는 부분을 어쩜 이리 딱 맞춰 강의해주시는지요~늘 힘이되고 저도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요즘 고민에 찐 해답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매일출근길에 잘듣고있습니다 항상 느끼면서 배우면서 긍정적인방향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있어요 선생님덕분에요^^~~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늘 유익한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쌤 예전영상 보구있는데 참좋다요 특히이번영상 너무조아요ㅠ도움이 마니되네요 펌두이쁘심 ㅋ날씬해서부럽
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엄마인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감사해요
주말이라 좀 늦었어요~~봄방학에 아이랑 잘보내고 싶은데 벌써 목소리가 커져서 샘생각나서 들어왔어요
항상 두번 들어요^^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아이가 바람이라는 주제로 시를 쓰고 좋아하며 수학풀고 베시시 웃어요 햄스터 놀이터 만들어 넣어주며 뿌듯하다 웃고 나무젓가락으로 총을 만들어서 아빠랑 놀아요 작은 성취는 아이가 살아가는 에너지 입니다 좀 씁쓸한 상황이 있어도 금새 잊고 웃는 아이를 보면 감사합니다♡선생님께 감사 문자 드렸네요 찬이에게 2학년 생활 잘 하도록 지도해 주신게 넘 감사해서요^^고마운게 많은 하루입니다 작가님 이야기 넘 현실적이고 솔직,위트 있어서 좋아요♡
예비1학년 고민이 많았는데 방송들으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유치원때까진 보통 엄마가 친구들을 만들어주는 분위긴데 초등학교가서도 그래야하는지 궁금해요. 엄마들 그룹으로 몰려다니면서 학원도 엄마가 친한친구들 모아서 그룹으로 보내고 요즘은 학교 숙제로 모둠활동도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엄마들과 적당한 거리두는게 편한데 아이땜에 끌려다녀야 하는지. 학기초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단톡도 엄마들 모임에도 참가해야하는지..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야 내아이도 친구들이 많아지고 학교 생활이 편해지는건지 알고 싶어요~
저도 기회를 계속 만들어주다 체력적으로 힘들어 아이에게 집에와서 화를 내게되는 역효과가 있어 거리를 두고있어요. 집에서 아이에게 쏟는 시간이 훨씬 가치있어 거리둔지 반년정도 되는데 이제 학교가니 저도 너무 고민이 되네요 꼭 이 부분에대해 다뤄 주세요^^
학교가면 1학년엄마들은 다들 잘모르시고 궁금해하시고 그래서 자주 모일기회가 있어요 반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반모임을 전체아이 대상으로 두달에 한번꼴로는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 모임에 참석하면 될듯하구요 따로 모이지 않아도 잘하는 아이들은 잘하구요 잘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는 또 나름대로 적응하며 자라더라구요~^^ 엄마가 나서서 친구 만들어주기보단 내아이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엄마한테 잘 이야기 해줄수 있도록 아이맘을 돌보아 주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저두 둘째가 예비 초딩인데 둘째라 그런지 맘에 살짝 여유가 생기네여... 너무 깊이 관여하지말자... 요런 마음 먹고 있어요~^^ 그냥 내아이에 집중하자~^^ 첫째때 7년을 꼬박키워 학교보내놓구 전전긍긍하며 쫒아다녔더니 후회가 남더라구요 내아이 내가 더 모르겠구요.. 뭐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해줘야하는 것들을 많이 놓쳐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그 마음들 매일 은경쌤 만나며 배우고 토닥이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뭐니까 지금부터라도 잘해보려구 노력중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ruclips.net/video/BhK0HYZqv5I/видео.html
여기 전에 올리신글이 있었네요~
저도 방학시작부터 지금까지 믹스커피 중독입니다ㅎㅎ
늘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선생님한테 위로받고 사네요...도서관 강의 취소 되서 넘 아쉽습니다.
선생님 동네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군요 저희는 코로나 때문에 닫았던데요 ㅎㅎ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결국 아이가 살아갈 인생이잖아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깨닫기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어느정도 크면 아이 인생도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되요 ㅎㅎ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는 약이 된다는 말 기억 할게요 !!
❤
선생님 아프지마세요 ㅠㅠ
엄마랑 달리 승부욕이 큰 아이가 힘들어보여 답답할 때가 많답니다.
덤덤한 사람으로 크길 바라는 엄마로써 감사합니다
찬이랑 같이 들었네요^^유익한 내용 매일 다른 주제로 감사합니다
잘먹이고 잘재워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배경에 삐~~~소리 없애주세요ㅠㅠ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