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크루즈 내에서 항해중에 실종이 발생했고 아직 한번도 정박을 안했으면 당연히 정박해서 승객들 하선시키기전에 다 수색해야하는거 아닌가? 선원들이랑 선장이 이상하네. 뒤에 크루즈 선원의 얼굴이 납치범과 비슷하다고 하는거보니까 크루즈 선원이 납치하고서 재워서 어디 가방이나 상자에 담아둔다음에 공범인 승객중 하나가 물건 옮기는척 빼돌렸을 가능성이 매우높은듯.
연로한 부모님은 딸이 살아 있다면, 험난한 생활로 엉망진창 몰골의 50 중년이 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딸의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죽는게 소원이겠죠. 그런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을 후며 파는듯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동 납치범이나 성인 납치범이나 정말 지옥불로 떨어져야 할 악랄한 짐승들입니다.
너무 안타까움. 예쁜 얼굴이어서 배에 승선했을때부터 일당들한테 찍혀버린것 같네요. 그렇고 그런 사이트에 저런 미인이 흔한 것도 아니고 동일인물이 맞아보여요. 사자머리의 사진 보니 눈빛이 흐려요. ㅠ.ㅠ 약물중독이거나 멘탈이 다 털려서 정상으로 보이지가 않아요. ㅠ.ㅠ 선장이...본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악질 선장때문에 못 찾은거네요. 군인도 제보를 좀 하지. 에이미 가족분들 다 선해보이고 다복해보였는데요.
그당시엔 에이미 사건이 티비에 공론화 되어 잇을때도 아니었고,, 확실치도 않은데 괜히 도와줬다가 그냥 빚만 지고 도망가려는 업소여자의 생쇼 거짓말이기라도 하면.... 괜히 처벌은 나만 받을것이고 실이 더 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컸었겠죠 .. 일반인도 아니고 그당시에 신분이 군인이었다면 더 무서웟을거같네요
@@m-nj3ix 일반대도시,지방도 아니고 무려 섬임, 섬까지 업소 나가는 경우는 거의 인생 막바지거나 , 마이킹 겁나 돌려막기 되있어서 포주한테 팔려간거거나 인신매매거나 셋중 하나일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자발적이든 아니든 어짜피 손님들은 그런거엔 관심이 없음 어짜피 지들은 즐기러 온거니까 그리고 군인입장에선 도박이겟죠 미국은 우리나라 군인과 다름 ,, 처벌자체도 다르고 특히나 저당시엔 더 그랫을텐데 인터뷰에서 그당시 신분이 군인이엇어서 처벌이 무서워 당시 신고할수 없었다고 , 제대하고 나서야 제보한다고 말하는거 보면 불확신과 두려움 두가지의 마음이 컸겠다를 말하는건데 현재의 우리나라 얘기도 아니고 90년대 저 방대한 나라에서의 일을.., 흠 어린분이신가
@@m-nj3ix 자발적이든 아니든 저당시엔 당연히 인신매매도 있었겠지만 뽕쟁이거나 사치스런 여자거나 집안의 빚때문에 자진해서 업소 들어가서 마이킹 땡겨서 일하다 빚이 감당 안될정도로 불어난다거나 여자 몸이 만신창이라 더이상 도시에서 먹혀주지 않는 퇴물급이 되면 포주들 사이에서 돌려 돌려 팔리다가 가장 마지막 루틴으로 팔리는곳이 섬임 ..우리나라도 그랫엇음. 인신매매가 공공연하게 되고 있다는걸 지금이야 시간 흘러서 티비같은곳에 공론화가 많이 됐으니 아 그당시엔 그랬었구나 , 우리도 아는거지. 저당시 같은 시대 일반사람들이 인신매매가 많았다라는걸 어떻게 암 알면서 가는건 싸이코패스들일듯ㅋㅋ 에이 설마설마 소문이겟지 하면서 가는거겟지 그리고 인터뷰만 봐도 알다시피 그당시에 에이미인지도 몰랐고 자기가 인신매매당햇다고 도와달라고 했을때 당시 자신도 징벌 받는게 두려워 함부로 나설수 없었다 훗날 티비보고 에이미라는걸 안사실이었지만 그래도 제대후에나 제보할수밖에 없었다 얼굴까지 까고 욕먹을 각오하고 인터뷰 한거보면 저당시 미군 성매매 처벌이 엄청났을걸로 봄 심지어 저군인은 욕먹지도 않았음....용기내서 후에라도 제보해준거에 대해 영웅시됐지..문화차이겠지만 지극히 개인주의의 나라이기 때문에 타이밍이 너무 아쉬웠네 이런 수준의 반응들이었지 저 군인이나 제보자들 탓하고 그런 분위기는 거의 없었음 완전 이기적인거라면 인터뷰나 제보 자체를 안했을듯
정말 슬픈 사건이네요. 차라리 시신이라도 발견되면 잘 화장 치르고... 세월의 약으로 어느 정도 치유가 되었겠지만...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딸이 살아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과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을 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그 분들도 이제 연세가 많아 딸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휴~~~ 제3자인 나도 정말 답답하네요. 특히 아버지의 경우 자신이 회사에서 받은 크루즈여행 티켓이 저주스럽고, 죄책감을 많이 느낄거 같습니다.
98년 이 시가는 해외나 한국이나 인신매매가 성행하던 시기였음. 레스토랑에서 3명의 선원이 지켜보고 있었고 그 중 1명이 섬하차 해서 클럽제안쪽지. 에이미는 거절했고. 크루즈 클럽에서 밴드남과 춤을 췄고. 남동생 먼저 객실로 왔기에 밴드남과 에이미 사이 무슨 대화와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름. 늦게 에이미도 객실왔고 5시 15분 객실테라스 부친에게 목격. 그렇게 테라스 있던 에이미가 왜 다시 객실 나갔을까. 밴드남의 대시에 거절했다가 마음 쓰여서 만나러간게 아닐까. 5시 30분 엘베동행 목격담 있었던만큼 에이미는 밴드남을 만난건 분명해보이고. 5시 45분 부친은 에이미 객실없는걸 알게 되었고. 밴드남과 선원들사이 모종의 거래나 공모자들임. 선장이나 사진사 관여여부는 모르겠는데 하선해서 클럽에서 놀자한거 보면 그 섬에 이 들 모두 12시간 자유시간이란 얘기고. 다시 온 에이미를 제압해서 강제하선시키고 그때 에이미는 도망치다가 택시기사에게 목격됐지만 다시 잡혀서 그 군인과 업소에서 만나 자신을 밝힌거지. 7년간 지옥에서 감시와 통제속에 살던 에이미가 백화점 화장실에서 또 한번 자신을 밝혀 도움요청한건데 군인은 신분상 자기안위라 해도 그 여성은 딱 봐도 위험하고 위급한 상황인데 왜 바로 신고해주지 않았는지 안타까움. 밴드남과 그 3명의 선원수사했으면 인신매매정황을 못 찾았을까. 실종 7년간은 목격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움. 마지막 목격당시 나이 31살. 우리만큼 가족들도 추측할텐데 어떤 삶일지. 그 참담함을...나가지 말지. 그 밴드남 생각하지 말지. 객실까지 무사히 왔었기때문에 그게 참 안타까움. 생각끝에 다시 나갔을텐데 그냥 거절로 끝냈으면.
더글라스가 백퍼 수상한데? 가족들이 전부 자고 있는데 에이미만 발코니에서 담배 피우면서 앉아 있는 거 보면 클럽에서 엄청 친해진 더글라스를 기다리는 거 같다. 여직원이 에이미와 더글라스 둘이 같이 있는 걸 봤다고 그랬고 실종 초기에 에이미를 찾고 있을 때, 더글라스가 동생을 만나 가족, 선장, 선원들만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에이미가 사라진 것을 알고 있었고 경찰과 조사 과정에서 더글라스가 동생을 안 만났다고 하고... (동생은 지금 누나, 가족이 실종당한 상황에서 농담이나 거짓말을 치는 사람이 절대 아님.)
문제는 섬에 갇히고 또는 섬에서 섬으로 팔아넘기고, 가족들이 계속찾거나 경찰이 수사하기도 힘들고 더구나 탈출은 더욱 힘들었을듯~~ 이 여성은 돈벌이 목적으로도 꼭 필요해서 끼리끼리 짜고 꽁꽁 숨겨서 계속 이용당해왔을듯요.~ 밴드 메인맴버,나머지들 모두 유력한 범인, 선원 근무자들 공범~ 모두 가능성 높을듯 ㅡㅡ지금이라도 이들을 일일 추적하고 전번획인등 해보면 찾을수 있을지 않을까,.섬이라서 안타낍습니다 더욱ㅡㅡㅡㅡㅠㅠ 이 이야기 접하고 너무 경악,. ~ 부디 세상에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고 정의가 항상 구현되기를요.~~~
98년에 저나라에 왜 폰이 없음 ㅋㅋㅋ 우리나라가 좀 늦은거지 처음 우리나라에 전화기같은 핸디폰 그건 89년인가 들어왔는데 너무커서 쓰는사람이 거의없엇고 그나마 들고 다닐만한 모토로라 핸드폰이 92년도에 도입된거 보면 미국은 이미 그전부터 써왔다는건데 미국자국에선 모토로라 83년출시, 노키아 87년 출시 라고 되있는거보면 98년 저당시면 돈이 많고적고를 떠나 그냥 왠만한 사람들은 다가지고 있는 수준이엇을듯 그당시 우리나라의 삐삐처럼ㅋㅋ
윗윗분 말이 맞음. 해외범죄사건 보다가 미국은 95년 사건에서도 휴대폰 보편적 대중적 사용하는 걸 알고 한국보다 진짜 빨랐구나 느꼈음. 한국은 셀룰러폰이라고 해서 무전기폰 그게 011 만 통신서비스하다가 93년도 호출기성행하면서 잠시 공중전화옆 발신전용 시티폰이 96년도 출시. 직접 써봐서 기억함. 그러다 독점 셀롤러폰 고가라 97년에 보다 저렴한 지금의 휴대폰전신인 PCS 016,017,018,019 서비스 등장함. 98년도 이중 한회사 입사해서 나도 이때부터 폰사용. 그후 한국의 폰사용이 보편화된것임. 미국 택시기사 폰소유는 이상한게 아님
현실적으로 저런경우 대부분 실족사임... 성매매 여성은 어디서 납치해오거나 인신매매해오더라도 가족없고 취약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곳에서 하지 굳이 온가족이 같이 온 사람을 노리지 않음. 인신매매 업체는 그런식으로 리스크를 지지 않음. 에이미는 선상에서 실족했을 가능성이 가장 큼. 의외로 대형선박에선 자주 발생하는일임. 그리고 에이미가 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저렇게 큰 선박에서 추락하면 방법이 없음...
@@성난군중은무지하-e4j 크루즈선을 모르나본데 크루즈 배는 너무 크고 음악을 틀어놓거나 여러 사람이 내는 소음이 크고 객실과 바다가 굉장히 멈. 바다에 빠지는 소리나 소리치는 소리는 배의 각종 모터소리와 사람들이 내는 소음으로 들리지 않았을거임. 그리고 크루즈선은 높이가 높아서 먼 바다는 잘 보이지만 배의 바로 밑 바닥은 일부러 유심히 보지 않는이상 잘 안보임. 거기에 물결때문에 인간을 식별하기도 쉽지 않음. 이건 유람선만 타봐도 느껴짐.. 그리고 수영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수백명을 태운 크루즈선이 항해할때 생기는 물결과 파도를 이기면서 바다수영을 하기는 절대 쉽지 않음.
@@성난군중은무지하-e4j 바다에 떨어지는걸 배위의 누군가 보고, 소리치면 배위에서 들을수 있고, 수영해서 배를 쫓아갈수 있는건 기껏해야 어선정도 크기의 배에서나 가능함. 실제로 제주도행 유람선에서 실족사한 사람은 떨어져서 소리치는걸 승객 아무도 듣지 못했음. 모터소리와 배가 만드는 물결때문에 아무도 못듣고 못봄
![[#프리한19] ※소름주의※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 실종사건 모음.zip 💾｜#또PLAY #디글](http://i.ytimg.com/vi/JyfBVGC7By4/mqdefault.jpg)
![[#프리한19] ※소름주의※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 실종사건 모음.zip 💾｜#또PLAY #디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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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크루즈 내에서 항해중에 실종이 발생했고 아직 한번도 정박을 안했으면 당연히 정박해서 승객들 하선시키기전에 다 수색해야하는거 아닌가? 선원들이랑 선장이 이상하네. 뒤에 크루즈 선원의 얼굴이 납치범과 비슷하다고 하는거보니까 크루즈 선원이 납치하고서 재워서 어디 가방이나 상자에 담아둔다음에 공범인 승객중 하나가 물건 옮기는척 빼돌렸을 가능성이 매우높은듯.
이게 맞는 말인듯해요,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이 실종되었는데 그깟 승객을 안심시키는 것이 뭐가 중요하다고...
저때 하선을 못하게 하고 해양경찰을 불러 배 안을 수색 했다면 찾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화가 납니다.
그 넓은 크루즈를 수색하려면 하루는 족히 걸릴텐데 휴가 받고 놀러온 2천명의 승객을 기다리게 한다고?
@@2ff-m8o 위에 말한거처럼 경찰이나 주변 해병 혹은 해군등을 동원하면 길어도 3~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다 한 통속 ~~
아직도 성매매업소에 갇혀서 감시받으며 살고있는걸까.. 사진보면 동일인물이 맞아보이고 몽타주고 목격담도 신빙성있는데 못찾은게 너무 안타깝네... 일찍 신고만 됐었어도ㅠㅠ
1974년 생이면 50대인데 성매매업소에 있을 것 같진 않은데요. 마지막 목격된 시기가 2005년이니 20년 전이네요.
나중에 죽었다고 하는것 같은데요.남의집 앞날 창창한 귀한딸을 납치하다니!아니온가족이 이렇게부탁하는데 모든승객들 룸을 조사해야지 완전치외법권이군 미국도 크루즈위선상이면 강제로 룸검사할수있게 법개정해야할듯.무섭다
@@jeanramen 늘씬하게 관리만 잘하고 있으면 좀 싸게 하거나, 예전같이 잘 팔리진 않아도 매매는 할수있음. 울 나라보셈..
박카스 할매라고, 60~80대도 매매 하고 다니는데. 50대도 관리만 잘하면 돈 꽤나 벌듯
진짜 할매 되면, 죽일거 같음 ㅠㅠ.
50살 쭈글탱은 아무도 찾지 않아!
참 안타깝네요. 어디선가 살아 있어서 가족들에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선장, 크루즈 직원들이 한통속이라서
승객 중 납치대상을 물색하다가
상황봐서 납치해서 팔아넘기는 걸
여러번 한듯. 하선 후 방송하며 시간번것도 하선할때 에이미를 빼돌려야 하니까.
가족들이 범인을 알고도 참...착하시네.
배안에서 범죄가이루어졌네요 너무답답해요 가족들이얼마나괴로웠을까요
목격담의 여자가 맞는듯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 심정은 어떨까 찢어지는 듯한 아픔일듯 ㅜㅜ
와... 아직도 미제라니....
한국도 섬에서 저래요 섬안으로 여자를 인신매매 하면 배 밖으로 가지도 못하고 선장부터 한패거리고 경찰도 한통속이라 죽임당해도 다 입다물면 모르죠
실화를 여러개 들어서 저분도 섬이고 어리고 이쁘니 납치후 매매된게 맞는거 같아요
섬에 사는 사람들도 다들 공범인건가요?
@@galaxblunt8795다 공범이죠. 입꾹닫..
라도
@@kimrebecca3064경상도 통영보면 그럼
@@galaxblunt8795 경상도 통영보면 그럼
내 가족이 실종되어서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 포기가 안될거같음 차라리 죽어서 시체로 발견되는게 나을거같다 진짜 사는게 고통일거같음...
에이미와 춤춘 밴드멤버남자와 웨이터들이 에이미한테 좋은일자리 소개해 준다고 하면서 제안했고 새벽에 밴드멤버 남자와 엘베같이 탄게 맞는듯.그리고 약을 먹였든 정신잃고 남자들이 납치해서 섬으로 팔아넘기고 도망 칠수도 없게 감시하는게 맞다고 봄.그리고 주디라는 여자가 본게 맞을듯.실제로 뉴스나 사건방송들 보면 저런게 많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 특히 외국나가서는 또라이들이 넘쳐나니 무섭고 험한세상 믿을인간 없다 조심합시다!!!
이미
컨설팅회사
취직이됐는데 휴가마치고 돌아가면
일할회사와
혼자살 집도 미리구해놨다는데 ….이상하네요 선박직원들끼리가 이상한듯.직원들 전부 조사했어야.
취직돼서 살집까지 구해놨는데
모르는 남자들이 소개하는 좋은 일자리를 굳이 왜?
@@올라프-q6z 만약 크루주 선원들이 공모자들이면 에이미가 잘때 납치해서 배 어딘가에 결박해서 감금해놨겠죠ㅋㅋ이미 일할곳이 다정해져잇고 살 집도 다 계약되잇는데 ..그리고 첨보는 사람들 뭘 믿고 말만듣고 왜따라가겠어요 바보도 아니고 ㅋㅋ..
😊@@바니s
아 ㅠ 진짜 너무 안타깝다,,가족들도 에이미도 진짜 하루아침에 갑자기 인생이 지옥이 된건데..돌아올가능성은 없을까요 ㅠ
선원 .밴드. 사진 작가. 선장 모두 다 수상하다. 사진이 어찌 없어지냐고 . 선장 바로 돕지않고 다 내리고난후 알리기. 하나 마나. 선원들 손님에게 쪽지 보내질않나. 밴드랑 엘리베이터 잇는것 목격. 납치범 적어도 2명 이상이다. 4명 모두 수상
지금 시대라면 불가능해 보이지만 90년대라면....충분히 배안에서 인신매매를 목적으로 납치가 가능했을거라고 보이네요..
현재도 강남에서 대낮에 납치사건 있었음
치안 안좋은 곳은 여전히 인신매매 장기메매 발생하고 있죠
안타깝다 얼마나 남자 여러명이서 감시를 삼엄하게 했으면 탈출 못했을까 ㅆㄹㄱ같은 애랑 엮여가지고..
목격한 사람들도 바로 신고 안하고 왜 한참 뒤에 한대
보복떔에 그런듯
@@emiyamuljomdao1185 ? 뭐야 이건
가슴아픈 실종
너무 가엽다
아고 가족여행으로 크루즈 탔는데 실종이 되고 그후의 세월들은 아픔이었을텐데
7년 후에 받은 사진들 소식에 마음이 아리네요.
연로한 부모님은 딸이 살아 있다면, 험난한 생활로 엉망진창 몰골의 50 중년이 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딸의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죽는게 소원이겠죠. 그런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을 후며 파는듯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동 납치범이나 성인 납치범이나 정말 지옥불로 떨어져야 할 악랄한 짐승들입니다.
너무 안타까움. 예쁜 얼굴이어서 배에 승선했을때부터 일당들한테 찍혀버린것 같네요.
그렇고 그런 사이트에 저런 미인이 흔한 것도 아니고 동일인물이 맞아보여요. 사자머리의 사진 보니 눈빛이 흐려요. ㅠ.ㅠ 약물중독이거나 멘탈이 다 털려서 정상으로 보이지가 않아요. ㅠ.ㅠ 선장이...본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악질 선장때문에 못 찾은거네요. 군인도 제보를 좀 하지. 에이미 가족분들 다 선해보이고 다복해보였는데요.
탑승객 모두를 불안에 떨게 할 수 없다고 실종 안내방송 늦게하고 모두 하선 시킨 선장의 판단이 잘못된 듯. 2,000명의 불안감보다 한명의 목숨이 중한것을...
그 군인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한것을
본인 벌 받을까봐 모른척한건 진짜 그놈이더나빠
한여자의 인생인 걸린 심각한일인데 어휴진짜
그당시엔 에이미 사건이 티비에 공론화 되어 잇을때도 아니었고,, 확실치도 않은데 괜히 도와줬다가 그냥 빚만 지고 도망가려는 업소여자의 생쇼 거짓말이기라도 하면.... 괜히 처벌은 나만 받을것이고 실이 더 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컸었겠죠 .. 일반인도 아니고 그당시에 신분이 군인이었다면 더 무서웟을거같네요
@@바니s 업소 한번 잡혀오면 원하지 않아도 빚이 눈덩이로 생길텐데... 업소 여자를 평범한 자발적인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으신듯
에이미 사건이 아니어도 업소 인신매매가 상상하기 어려운 일도 아니고.. ㅋㅋ 저 상황에서 득실 따지는 건 그냥 이기적인 거지...
@@m-nj3ix 일반대도시,지방도 아니고 무려 섬임, 섬까지 업소 나가는 경우는 거의 인생 막바지거나 , 마이킹 겁나 돌려막기 되있어서 포주한테 팔려간거거나 인신매매거나 셋중 하나일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자발적이든 아니든 어짜피 손님들은 그런거엔 관심이 없음 어짜피 지들은 즐기러 온거니까 그리고 군인입장에선 도박이겟죠
미국은 우리나라 군인과 다름 ,, 처벌자체도 다르고 특히나 저당시엔 더 그랫을텐데
인터뷰에서 그당시 신분이 군인이엇어서 처벌이 무서워 당시 신고할수 없었다고 , 제대하고 나서야 제보한다고 말하는거 보면 불확신과 두려움 두가지의 마음이 컸겠다를 말하는건데 현재의 우리나라 얘기도 아니고 90년대 저 방대한 나라에서의 일을.., 흠 어린분이신가
이걸 군인탓을함?
@@m-nj3ix 자발적이든 아니든 저당시엔 당연히 인신매매도 있었겠지만 뽕쟁이거나 사치스런 여자거나 집안의 빚때문에 자진해서 업소 들어가서 마이킹 땡겨서 일하다 빚이 감당 안될정도로 불어난다거나 여자 몸이 만신창이라 더이상 도시에서 먹혀주지 않는 퇴물급이 되면 포주들 사이에서 돌려 돌려 팔리다가 가장 마지막 루틴으로 팔리는곳이 섬임 ..우리나라도 그랫엇음.
인신매매가 공공연하게 되고 있다는걸 지금이야 시간 흘러서 티비같은곳에 공론화가 많이 됐으니 아 그당시엔 그랬었구나 , 우리도 아는거지. 저당시 같은 시대 일반사람들이 인신매매가 많았다라는걸 어떻게 암 알면서 가는건 싸이코패스들일듯ㅋㅋ 에이 설마설마 소문이겟지 하면서 가는거겟지
그리고 인터뷰만 봐도 알다시피
그당시에 에이미인지도 몰랐고 자기가 인신매매당햇다고 도와달라고 했을때 당시 자신도 징벌 받는게 두려워 함부로 나설수 없었다 훗날 티비보고 에이미라는걸 안사실이었지만 그래도 제대후에나 제보할수밖에 없었다 얼굴까지 까고 욕먹을 각오하고 인터뷰 한거보면 저당시 미군 성매매 처벌이 엄청났을걸로 봄 심지어 저군인은 욕먹지도 않았음....용기내서 후에라도 제보해준거에 대해 영웅시됐지..문화차이겠지만 지극히 개인주의의 나라이기 때문에 타이밍이 너무 아쉬웠네 이런 수준의 반응들이었지 저 군인이나 제보자들 탓하고 그런 분위기는 거의 없었음
완전 이기적인거라면 인터뷰나 제보 자체를 안했을듯
이거보니까 그영화 생각나네요. 크루즈에서 납치해서 장기밀매하던 그 임창정나오는 영화.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아무튼 크루즈에서 납치당해서 인신매매된듯 안타깝.. 목격자들은 저렇게 한참 늦게 말하려면 차라리 하지를 말던가 뭐임; 한패거리여 뭐여 화나게. 봤을때 재깍재깍 신고했었어야지
그러고 보면 한국이 신고정신이 투철한거죠... 간첩신고하라 교육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양 녀석들은 정말 자기와 관련 없으면 옆에서 사람이 죽던 살던 개의치 않는거 같아요.
좋아하는여자아버지도 장기이식받으러 중국갔다 오히려 사기당하고 장기털려서 아버지가 죽었죠.무서운 나라 !인체가 신비해지죠.
공모자들...
모르는 남자 함부로 따라가면 안된다.
정말 슬픈 사건이네요. 차라리 시신이라도 발견되면 잘 화장 치르고... 세월의 약으로 어느 정도 치유가 되었겠지만...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딸이 살아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과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을 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그 분들도 이제 연세가 많아 딸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휴~~~ 제3자인 나도 정말 답답하네요.
특히 아버지의 경우 자신이 회사에서 받은 크루즈여행 티켓이 저주스럽고, 죄책감을 많이 느낄거 같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도 일어나는 일임. 우리나라도 딸 잃어버리면 청량리가서 찾고 섬에서 찾았단이야기 꾸준히 나온나라임.이번에 한강까지 역사가 유구함.
하선하고 수색한거 같은데 있을리가 있나. 선장이 좀 이상하네. 왜 하선하고 방송하고 수색하게 함?
98년 이 시가는 해외나 한국이나 인신매매가 성행하던 시기였음. 레스토랑에서 3명의 선원이 지켜보고 있었고 그 중 1명이 섬하차 해서 클럽제안쪽지. 에이미는 거절했고. 크루즈 클럽에서 밴드남과 춤을 췄고. 남동생 먼저 객실로 왔기에 밴드남과 에이미 사이 무슨 대화와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름. 늦게 에이미도 객실왔고 5시 15분 객실테라스 부친에게 목격. 그렇게 테라스 있던 에이미가 왜 다시 객실 나갔을까. 밴드남의 대시에 거절했다가 마음 쓰여서 만나러간게 아닐까. 5시 30분 엘베동행 목격담 있었던만큼 에이미는 밴드남을 만난건 분명해보이고. 5시 45분 부친은 에이미 객실없는걸 알게 되었고. 밴드남과 선원들사이 모종의 거래나 공모자들임. 선장이나 사진사 관여여부는 모르겠는데 하선해서 클럽에서 놀자한거 보면 그 섬에 이 들 모두 12시간 자유시간이란 얘기고. 다시 온 에이미를 제압해서 강제하선시키고 그때 에이미는 도망치다가 택시기사에게 목격됐지만 다시 잡혀서 그 군인과 업소에서 만나 자신을 밝힌거지. 7년간 지옥에서 감시와 통제속에 살던 에이미가 백화점 화장실에서 또 한번 자신을 밝혀 도움요청한건데 군인은 신분상 자기안위라 해도 그 여성은 딱 봐도 위험하고 위급한 상황인데 왜 바로 신고해주지 않았는지 안타까움. 밴드남과 그 3명의 선원수사했으면 인신매매정황을 못 찾았을까. 실종 7년간은 목격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움. 마지막 목격당시 나이 31살. 우리만큼 가족들도 추측할텐데 어떤 삶일지. 그 참담함을...나가지 말지. 그 밴드남 생각하지 말지. 객실까지 무사히 왔었기때문에 그게 참 안타까움. 생각끝에 다시 나갔을텐데 그냥 거절로 끝냈으면.
이 분 가엾더라😢
선장이 1차적으로 문제임
하선을 못 하게 조치를 취했어야지
선장이 원래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란 걸 알고 이런 범죄가 발생한 거겠죠.
왜 관계도 없는 사람때문에 죄없는 2000명의 사람들이 황금같은 휴가시간을 낭비해야함? 비싼돈 주고 탄 크루즈 일정일텐데 가족들이 다 보상해줄거임?
@@LnjcnlJ싸이코네?
@@LnjcnlJ 여기서도 욕먹고계시네. ㅉㅉ
@@한국맞춤법교정협회KMG 님이야 말로 여기까지 따라와서 시비거는게 무슨 관음증 있으심?ㅋㅋ 나하테 할말 있으면 님 댓글에서나 하세요
역시 크루즈 여행은 위험해
마음이너무아프다
어떡하니 납치당해서 잡혀갔나봐요.나쁜놈들 너무많다.
아, 너무 안타깝네요 😢 꼭 가족들 만나길 기도합니다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기를 빌게요😢
크루즈여행이 포상이 아니라 지옥행 여행이었네요. ㄷㄷㄷ 크루즈여행도 무서운듯. 역시
딸키우는데 이런거보면 정말 무섭네여. 섬으로 놀러도 가지 말아야지;;;
어케 도와주는사람이 한명도 없냐ㅜㅜ경찰에 신고좀해주지
안타까운 일이네요 자신의 뜻도 아닌 강제로 납치 되어서 성매매로 살았다면
지금은 살아 있다 해도 얼굴도 알아 보기 힘들지도
자신을 관리 하지도 못했을거고 저 범죄자들이 신경 써줄리는 만무 하고
지금은 사망 처리 되었으니 살아 있다 한들 죽은 목숨
안타깝다.
여러번이나 본인임을 밝히고 도와달라고 했고 목격담도 많은데 못구하다니 너무 삶이 기구하다ㅜ
다시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한여자에 일생이 송두리째 망가져
버렸네요
미국도 무섭내요
개무섭다..
세상에, 이런 안타까운 일이~~ 너무도 예쁘고 미래 총망한 여성인데,. 백발백중, 납치 인신매매ㅡ 배안에 근무자들이 납치해서 팔아넘기고 아직까지 감금 어딘가 살아있을듯ㅡㅡㅡ너무도 비극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런이야기를 접하다니ㅡㅡㅡㅡㅡㅠ 가족들 심정을 생각하면ㅡㅡㅡㅠㅠ 부디 반드시 다시 돌아올수있기를,.ㅡㅡㅡ
신고 안한 사람들도 공범이라고 하고싶네요. 너무 화가남!!!! 이기적인 인간들
ㅠㅠㅠ 가족들도 마음고생 심할것같아요 여행권을 받아서 제안한 아버지도 더 늦게까지 같이있지 못한 남동생도 웨이터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어머니도... 걍 가족들이랑 에이미가 너무너무 가엾습니다...
해군이 일찍 제보했으면 ㅉㅉ 나쁜놈
경고ㅜ먹거나 처벌 좀 받으면
어때요.사람인생이 걸렸고 여자한명 같은미국인이 저리납치당해서 있는데 빨리신고를해서
미국경찰들데리고 처들어갔어야죠.
의문가득님, 수고많으세요.
볕이 쨍쨍한 오후네요. 더위에 건강챙기시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
가족은 포기할수 없지
인신매매 너무 무섭네요. 딸키우기 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ㅜㅜ
안타깝네.25년이나 지났다니.ㅜㅜ
마지막 목격이 20년 전이고 살아있다면 50살.
크루즈 납치는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합니다..ㄷㄷ
제목 앞부분만 보고 7년뒤에 찾은 줄 알았는데 안타깝네요...ㅠㅠ 제발 꼭 가족들과 에이미씨가 재회하기를...
슬프네요 부디 살아서 가족품으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배타지 말아야 겠네요
지금 생존 해 있을 확률 = 0%
더글라스가 백퍼 수상한데?
가족들이 전부 자고 있는데 에이미만 발코니에서 담배 피우면서 앉아 있는 거 보면 클럽에서 엄청 친해진 더글라스를 기다리는 거 같다. 여직원이 에이미와 더글라스 둘이 같이 있는 걸 봤다고 그랬고 실종 초기에 에이미를 찾고 있을 때, 더글라스가 동생을 만나 가족, 선장, 선원들만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에이미가 사라진 것을 알고 있었고 경찰과 조사 과정에서 더글라스가 동생을 안 만났다고 하고... (동생은 지금 누나, 가족이 실종당한 상황에서 농담이나 거짓말을 치는 사람이 절대 아님.)
하..진짜~
거기서도 범죄가 이루어졌네 ..납치맞고인신매매..ㅠㅠ
아버지가 많이 자책하셨겠네…
크루즈를 가는게 아니였는데 하면서.
안타깝다...
어디 팔려갔나보네...에휴...안타깝다
안타깝다...찾을수있고 구출할수있었는데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신고를 안해서 한 사람의 인생은 영원히 망가졌어
납치 성매매쪽으로 쏠린다. 빌어먹을.
문제는 섬에 갇히고 또는 섬에서 섬으로 팔아넘기고, 가족들이 계속찾거나 경찰이 수사하기도 힘들고 더구나 탈출은 더욱 힘들었을듯~~ 이 여성은 돈벌이 목적으로도 꼭 필요해서 끼리끼리 짜고 꽁꽁 숨겨서 계속 이용당해왔을듯요.~ 밴드 메인맴버,나머지들 모두 유력한 범인, 선원 근무자들 공범~ 모두 가능성 높을듯 ㅡㅡ지금이라도 이들을 일일 추적하고 전번획인등 해보면 찾을수 있을지 않을까,.섬이라서 안타낍습니다 더욱ㅡㅡㅡㅡㅠㅠ 이 이야기 접하고 너무 경악,. ~ 부디 세상에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고 정의가 항상 구현되기를요.~~~
증인, 증거가 명확한데 실족사라고 댓글 단 사람들 신안 출신인듯?
넌 밀양출신이냐
@@스피노자-p6q넌 중국?
@@스피노자-p6q 와 그와중에 신안이 같은 전라도라고 감싸주고싶나보네ㄷㄷ이래서 전라도가 욕먹는거
아놔 신고 좀 해ㅜㅜ
??? 1998년에 택시기사가 핸드폰을 가진 시대가 아닌데???
그러고보니 1998년에도 핸드폰은 있었다지만 엄청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택시기사가 가지고 있었을지.. 물론 돈이 많은데 은퇴 후 취미 수준으로 택시기사를 하던 노인이었으면 가능했을지도?
98년에 저나라에 왜 폰이 없음 ㅋㅋㅋ 우리나라가 좀 늦은거지 처음 우리나라에 전화기같은 핸디폰 그건 89년인가 들어왔는데 너무커서 쓰는사람이 거의없엇고 그나마 들고 다닐만한 모토로라 핸드폰이 92년도에 도입된거 보면 미국은 이미 그전부터 써왔다는건데 미국자국에선 모토로라 83년출시, 노키아 87년 출시 라고 되있는거보면 98년 저당시면 돈이 많고적고를 떠나 그냥 왠만한 사람들은 다가지고 있는 수준이엇을듯 그당시 우리나라의 삐삐처럼ㅋㅋ
내가 96학번인데 그보다 2년전에 고등학교 친구놈 하나가 학교에 무전기같은 핸드폰 들고와 자랑하던게 생각나네요.
윗윗분 말이 맞음. 해외범죄사건 보다가 미국은 95년 사건에서도 휴대폰 보편적 대중적 사용하는 걸 알고 한국보다 진짜 빨랐구나 느꼈음. 한국은 셀룰러폰이라고 해서 무전기폰 그게 011 만 통신서비스하다가 93년도 호출기성행하면서 잠시 공중전화옆 발신전용 시티폰이 96년도 출시. 직접 써봐서 기억함. 그러다 독점 셀롤러폰 고가라 97년에 보다 저렴한 지금의 휴대폰전신인 PCS 016,017,018,019 서비스 등장함. 98년도 이중 한회사 입사해서 나도 이때부터 폰사용. 그후 한국의 폰사용이 보편화된것임. 미국 택시기사 폰소유는 이상한게 아님
불쌍하다..
선장이 이상한거 같은데
미국FBI미제사건전담반에 등록ㆍ접수되었을것이다.범죄역사사건으로 연구가 계속 될것이다
단서가 저렇게 많은데도 못찾네 FBI 진짜 무능하다
수영배워서 몸 늘씬하고 길쭉하니 몸라인 예쁘고, 백인에다 어리고 귀엽게 생겨서
납치해간듯. 저 여자 어쩌니.. 나이들어
가치 떨어지면 맨 밑바닥에 굴리다 죽일거 같은데 ㅠㅠ
우리나라 영사관은 저렇게 대응 해줄까?..
군인들이 업소에 가는건 불법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게 지켜지냐?
본거여 재탕
프랭크 운좋네 5년? 형량 왜이래?
겨론이 없네ㅠ
전북대 실종 사건도 그렇고 안타깝네요 이런 미제 사건은 ㅠㅠ
알리스터는 왜 거짓말함?? 젤 궁금한데 그게 안 나오네 수상하게
해외는 역시 위험해
동일인물이 맞다면 인상이 많이 바꼈네
동일인물이 고생을 많이 한 인상임 ㅠㅠ
자막 크기좀 줄여주세요 ❤
크기 딱좋은데...
코난 나와주세요
ㄷ
ㄷ ㄷ
이젠 소재가 없냐? 미해결된 ㄱ같은 사건이나 올리고.
현실적으로 저런경우 대부분 실족사임... 성매매 여성은 어디서 납치해오거나 인신매매해오더라도 가족없고 취약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곳에서 하지 굳이 온가족이 같이 온 사람을 노리지 않음. 인신매매 업체는 그런식으로 리스크를 지지 않음. 에이미는 선상에서 실족했을 가능성이 가장 큼. 의외로 대형선박에선 자주 발생하는일임. 그리고 에이미가 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저렇게 큰 선박에서 추락하면 방법이 없음...
12:32 보면 수사관이 저렇게 얘기함 일반인이 보기에도 코, 귀, 표정 모든 게 똑같음
실족사라면 누군가 보았을 가능성이 크고, 특히 섬에 거의 도착할 무렵이라 수상안전요원 경력의 에이미가 익사했을 가능성은 적어 보임.
그리고 바다에 빠졌다 하더라도 수영실력이 상당해 바로 익사하지 않고, 소리쳤을테고 누군가 그 소리를 들었을 것임.
@@성난군중은무지하-e4j 크루즈선을 모르나본데 크루즈 배는 너무 크고 음악을 틀어놓거나 여러 사람이 내는 소음이 크고 객실과 바다가 굉장히 멈. 바다에 빠지는 소리나 소리치는 소리는 배의 각종 모터소리와 사람들이 내는 소음으로 들리지 않았을거임. 그리고 크루즈선은 높이가 높아서 먼 바다는 잘 보이지만 배의 바로 밑 바닥은 일부러 유심히 보지 않는이상 잘 안보임. 거기에 물결때문에 인간을 식별하기도 쉽지 않음. 이건 유람선만 타봐도 느껴짐.. 그리고 수영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수백명을 태운 크루즈선이 항해할때 생기는 물결과 파도를 이기면서 바다수영을 하기는 절대 쉽지 않음.
@@성난군중은무지하-e4j 바다에 떨어지는걸 배위의 누군가 보고, 소리치면 배위에서 들을수 있고, 수영해서 배를 쫓아갈수 있는건 기껏해야 어선정도 크기의 배에서나 가능함. 실제로 제주도행 유람선에서 실족사한 사람은 떨어져서 소리치는걸 승객 아무도 듣지 못했음. 모터소리와 배가 만드는 물결때문에 아무도 못듣고 못봄
너 본가가 신안이지?
봤냐? 어린것 들아 클럽에 다니지 마라 알았지?
인신매매가 확실하네 개불쌍 그러니 아무 남자하고 만나지 말라는거
뭐야 걍 사라지고 끝난거자너 뭔 7년후 발견된것처럼 제목을 써놔 tlqkfsus아
ㅈㅇ1ㅂ캬
배 위에서 실종 = 물에 빠져 죽었음
ㄴㄴ 머리 긴 에이미를 본 목격자가 있어서 그건 성립 안 됨. 그리고 수상 안전 요원이었는데 뭔 물에 빠져 죽어. 섬 근처여서 그냥 수영해서 가면 된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