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통계를 보면~ 경제적 이득을 보려고 살인 하는 경우는 1%정도 밖에 안됩니다. 75%정도는 이유 불분명,15%정도는 원한 등등등 나오는데~ 사실상 이유불분명과 원한은 시기질투심 때문인데~ 열등감 만랩인 사람들은 자신이 열등감 때문이라고 말하는 걸 절대로 표현 안 합니다.
살인까지는 아니여도 미국에서도 한국사는 동생들 고생한다고 시민권따자마자 초청해서 근 10년의 시간을 기다린 후 미국 데리고 와서 좀 먹고살게 해주면 왜 데려와서 개고생시키냐고 싸우고 원망하고 결국 깨지는 경우 너무 많이 보았어요. 이민가서 성공한 후에는 그냥 관광으로 초대해서 구경시켜주고말지 함께 살진 마세요들!!!
영상 잘봤습니다 호주에 살면서 그 사건을 들었는데 제가 들은 내용은 일가족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남은 여학생을 성폭행 했고 고모부는 일부러 그 학생을 살려둬서 재산을 가로챌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노먼의 여동생은 남편의 성폭행을 알고도 돈 때문에 모른다고 했다고 하네요
중국은 가족끼리 너무 뭉치는경향이 있음 솔직히 오빠가 처제에다 여동생까지 먹여살려야할 이유가 없쟎아 중국인 운영하는가게보면 다 이런식 사돈에 팔촌까지 끌고 와서 운영함 가족이란게 끈끈할땐 한없지만 안그러면 남보다 못한게 가족인데 ㅉㅉㅉ가족이라면 맹목적으로 도와줄려는 문화가 낳은 또다른 비극 같어
한명들어오면 일가친척 고향사람 떼로 몰려드는건 중국사람 습성이라 어쩔수없음 그렇게 몰려와서 자본 몰아주기식으로 내가게가 아닌 여러사람명의 가게나 건물이 생기고, 그후 차이나타운이 생겨나면 원주민이 쫓겨나는 매커니즘..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제주도(대림 등등)도 같은 행태. 동남아는 아직도 화교들의 금융자본 장악으로 원주민들 삶이 피폐함 중국인들 관광오면 중국인가이드가 중국인 가게가서 물건사고 먹고.. 지역사회와 상생할줄을 몰라. 내가 그 지역에와서 돈벌수있는 기회를 준 환경에 고마움을 느끼고 상생을 해야하는데, 중화사상이 심해서 온니 내가 잘나서 번거거던.. 시전...
문제는 중국인들이 오면 흑사회도 따라옴 인신매매 장기적출 등 각종범죄로 그지역의 치안이 나빠짐. 원주민은 다른지역으로 빠져나가고 그지역은 서서히 차이나타운이 되는거임 지금 해외취업 연수 관광 등으로 미얀마북부 캄보디아로 유인당한 대만인 천명 장기적출 사천명 행방불명당함. 중국본토 범죄인이 본토인 상대로 행하다 대만인 범죄조직 가세하며 대만인 동남아 화교대상으로 타겟바꿈. 이젠 대만서 난리났으니 또 타겟 바꾸겠지. 그담은 어느나랄까... (이 중차대한 일이 sbs타이완 해외취업 인신매매.. 보도 등으로 정말 짧막하게 보도됨)
이때 저동네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저 두 아들들이 같은 학교 재학생들이라 사건발생하고 전학생들 아침조회때 강당에서 묵념하고 추모한 기억이 나는데 너무 큰 충격이었어요 저 뉴스 에이전시도 종종 갔었고ㅠ 2017년에 잡혀들어간건 이번에 참 알았는데 정말 오래걸렸네요..불쌍한 브렌다ㅠ
정말 어이가 없고 가족이 아닌데도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운 사건이었네요..!;; 저는 한편으로는 여동생이 원망스러운게 무슨 그런 쓰레기 같은 사람과 결혼을 해서 죄 없는 오빠 가족들을 죽게 만들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모든 불행에는 그 내부에 숨어있는 악마들이 꼭 있는 거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분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검은 머리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더니 너무 화가 난다 인면수심이 따로 없네 살아남은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조카를 강간까지 찢어죽여도 시원찮네 (하나 더 입증된 사실 관상은 과학입니다 저런 짐승을 남편이라고 둔 고모도 한심) 고모라는 저 여자 과연 공범이 아닐런지 의심이 갑니다
세계7대악중 하나가 " 질 투 " 라고합니다 단순히 그사람에대한 시기만있을경우 재밌게 끝나지만 그것이 극에달해 분노로 표출되면 끔찍한 살인이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죄없는 아이들까지 그것도 엄연한 조카들인데... 그도모자라 여조카 브렌다까지 겁탈한거보면 로버트라는 그자식은 완전히 쓰레기보다못한 작자네요 🤨🤨👊👊😡😡🤬
이 가족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시드니 애핑에 있는, 그 중국인이 경영하는 뉴스에이전시에서 복권을 자주 사곤 했었어요. 애핑에서 오래 살았었거든요. 어느날 아침 그 가게가 문이 닫혀있었어요. 늘 아침 6시면 열었는데... 그리고 이 뉴스를 듣게 된거죠. 생생한것이...엊그제 같네요. 그런데 말이죠.... 같은 거리, 그 가게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품점이 있어요. 저와도 꽤 친했던 그곳의 여 사장님이 2020년도에 살해되는 일도 발생했었어요. 뉴스에도 실종사건으로 먼저 나왔다가 살해되었음이 밝혀졌죠. 자신의 가게 바로 앞에 있는 Coles 슈퍼마켓 주차장 차 안에서... 뉴스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고 오랫동안 힘들었어요. 또, 이 뉴스 에이전시와 그 한국 식품점 중간에는 예쁜 카페가 하나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를 팔았죠. 그 카페가 2021년도에 화재로 완전히 잿더미가 되어요. 이 거리는 Rawson street 왠지 안 좋은일이 이렇게 몇번 발생했습니다.
헐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 저도 그 로우슨 스트릿 가게들이 연이어 안타까운 일들이 생겨서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거든요. 뉴스에이젼시 일가 사건은 비록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2년전 에핑에 살때 자주 가던 마트 사장님이 안보이시길래 어디 편찮으신줄 알았는데.. 근데 실종기사가 뜨고 결국 그렇게 발견되고 ... 카페 불났을때도 참 ... 왜 하필 거기서?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ㅜㅜㅜ
대중들은 국가나 정부가 善하고 진실을 말할것이라는 '세뇌'속에서 살아갑니다만. 가문대대로 이어지는 국가기득권은 절대 피흘림없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기득권자들은 대중 앞에서는 선의 얼굴을 하고 뒤에서는 자기기득권을 조금씩이라도 파먹을수 있는 새싹을 자기축에 편입해 중간꼬붕화하거나 아예 제거하는데 주력하지요. 호주의 '백호주의/백인우월주의'는 절대 그냥 유지되는게 아닙니다. 미국에서 백인들이 자기들은 '선하고 젠틀한 얼굴'로 "흑인들을 사주하여" 자라나는 아시안계 한국인사냥에 나선 'LA흑인폭동'도 미백인유태계기득권이 은밀히 한인들을 사냥한 것인 것처럼.....호주나 뉴질랜드 역시 물밑으로 비슷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에게 이상하게 그런일들이 연이었다면, 결코 우연이라 볼수 없고. 기득권들이 개입한 티가 나는데요.....그들의 힘이라면 시드니 아시안거리에 '자라나는 동양인/아시안들의 싹'을 밟기 위해, 그들중에서 '시기질투하는 누군가'를 포섭, divide & rule하기는 식은죽먹기 입니다. 더더구나, 공권력작용인 지역경찰.사법권의 야합/은밀한 담합이 없다면, 가해자들이 풀려나거나 안잡힌다는 것도 가능성없는 이야기지요. 상위층에서 놓아주는 것이니까요.
결국 아직도 죽인걸 인정하지 않았는데, ~무시무시 하군요, 계획적인 살인인데, 수사기관도 ㅣ00프로 확인이 되지 않았고, 제일무서운게 저런 살인자는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여는데, 살인사건 중에서 저런 경우 잡기힘들죠, 수사관들이 대단 하네요,
와 이사건이 여기에 올라올줄이야.. 저도 그때 에핑에서 일하면서 이사건을 계속 듣긴했었는데 그때당시 범인이 안잡혀져서 루머가 홍콩흑사회에서 사주받고 죽였는데 실수로 이름이 같은 선한가족을 죽였다고 들었는데 여동생 남편이라니…… Rawson St는 안좋은 일만 많이 일어났던거 같네요 잘봤어요
그런데, 호주법원은 왜 친조부모가 아니라, 피한방울 안섞인 고모부한테 양육권을 준거죠?
살인범이 누군지 모를때는 그 피해자가 죽어서 가장 이득 볼 사람이 누군지를 생각해보라더군요.
맞아요
영화 검사외전에 그 대목이 나오죠
살면서 정말 끊임없이 배우네요.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일인데도 지나쳐버린 일들.
@@김길동-j9z 7.
살인통계를 보면~
경제적 이득을 보려고 살인 하는 경우는 1%정도 밖에 안됩니다.
75%정도는 이유 불분명,15%정도는 원한 등등등 나오는데~
사실상 이유불분명과 원한은 시기질투심 때문인데~
열등감 만랩인 사람들은 자신이 열등감 때문이라고 말하는 걸 절대로 표현 안 합니다.
아무리 가족일지라도 너무 선의을 배풀필요는 없는것같아요
그냥 가족끼리만 살았으면.... 너무 안타깝네요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어쨋던 믿으면 뒷통수 칩니다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듣는내내 화가나고 어이없고기가막혀서 분노가치밀어오르네요ㅠ 억울하게 살해당한 다섯식구를 생각하니 맘이너무아프고 가슴이아려오네요~ ㅠ 얼마나악하면 저렇게 다섯명을헤칠 끔찍한행동을 서슴치않앗엇는지 양심도없고 인격도없으니 살아잇는큰딸에게도 짐승같은짓을 햇겟죠~ 사형이답인데 그게 아니라 아쉽네요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네;; 너무너무 안타까운 사건임..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가족이 평생 아파해야하는 게 너무 짜증남ㅠㅠ
살인까지는 아니여도 미국에서도 한국사는 동생들 고생한다고 시민권따자마자 초청해서 근 10년의 시간을 기다린 후 미국 데리고 와서 좀 먹고살게 해주면 왜 데려와서 개고생시키냐고 싸우고 원망하고 결국 깨지는 경우 너무 많이 보았어요. 이민가서 성공한 후에는 그냥 관광으로 초대해서 구경시켜주고말지 함께 살진 마세요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선의와 배려가 오히려 독으로
죽음으로 돌아오다니~~~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와 몰입해서 봤어요 어린 딸이 고모 생각하며 버텼다는게 너무 맘아픔 ㅠㅠ 그나마 저기는 처벌이 세서 다행이에요 처벌까지 약했으면 분해서 못잠 제시카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
그 고모는 아직도 남편의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죠 ㅜㅜㅜ
@@EsteIle1110 진짜 최악이네 와.. 딸 안쓰럽다ㅠㅠ
@tee , Yvonne
남편(로버트)은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왜
혹시 고모도 공범이 아닌지...
열등감에 찌든 찌질한 쓰레기 였네요..ㅂㄷ
조카가 지금은 성인이 되었을텐데 고모부 일가에 빼앗긴 재산을 되돌려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등감하면 운동권 똥팔육 쓰레빠들이 갑이죠
참으로 가관입니다. 가족을 죽인데다가 어떻게 고모부라는 인간이 조카를 겁탈까지하고... 인간이 아닌 탐욕에 눈이 먼 동물이라고 할까요.
짐승이나 해충보다 못한 괴물이자 악마네요
사형집행이 답입니다 참수형에 효수까지
김길동씨
참수는 너무 관대해요 요참도 추가요.
@@kwg-b1w
참수+요참+효수형(잘린목을 긴창으로
꽂아 넓은 길거리에 높게 매다는 형벌)
@@kwg-b1w 중국식 능지형도 추가요...
영상 잘봤습니다 호주에 살면서 그 사건을 들었는데 제가 들은 내용은 일가족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남은 여학생을 성폭행 했고 고모부는 일부러 그 학생을 살려둬서 재산을 가로챌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노먼의 여동생은 남편의 성폭행을 알고도 돈 때문에 모른다고 했다고 하네요
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제 기억에도 그 고모부가 여학생을(살해사건 전 부터) 어릴때부터 성폭행했다고.
인간의 추악함은 어디까지일런지.
좋은뜻으로 모두 모여서 살으려고 했던것이 모두가 불행해 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슬픈사건이네요 각자살자 누구도 믿지말자 생각이 많아 지는 내용이네요
질투 자격지심 열등감 많은 사람은 멀리하고 본인이 그런 사람이다 싶으면 내면을 돌아보고 남탓 말고 자신을 탓하고 발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람
충격 그자챠입니다
어떻게이런일이 벌어질수있수있까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사람이라지만
귀가막히네요
특히 무서운사람이 중국인
귀가 막힌사람이 더무섭네요..
@@이거니저거니 ㅋㅋㅋㅋㅋ
@@이거니저거니 아 센스 어쩔~
진심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니저거니 ㅋㅋㅋ
네명이나 살인을 했는데도 종신형이라니!!!
사형을 시켜야지 호주도 우리나라와 다를게 없네
한 가정을 몰살시켰는데도 악마를 왜 살려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왜 사형을 안시키고 세금을 낭비하는지...
우리나라였으면 종신형보다도 처벌이 약하지 않았을까요..?
5명아닌가요
5명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하고는 가족이라도 상종하지 않는게...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쳐야할 첫째 덕목은 감사와 겸손이다.
iiiiiiiiii iii
ㅔㅣ
살아보니 그말에 공감 합니다.
중국은 가족끼리 너무 뭉치는경향이 있음 솔직히 오빠가 처제에다 여동생까지 먹여살려야할 이유가 없쟎아 중국인 운영하는가게보면 다 이런식 사돈에 팔촌까지 끌고 와서 운영함 가족이란게 끈끈할땐 한없지만 안그러면 남보다 못한게 가족인데 ㅉㅉㅉ가족이라면 맹목적으로 도와줄려는 문화가 낳은 또다른 비극 같어
대체적으로 이민처음은 죽을 고생 하고 피땀으로 모아서 다음형제 친척 불러오면 그들은 아무노력없이 불러서 왔고 옆에서 의지할사람이 있으니까 감사는커영 자립쉼도 없이 빈대로 살아갈 마인드가 많아
필리핀 인들이 많아요 언니가 잘되면 온식구들이 빌 붙을 생각합니다
한명들어오면 일가친척 고향사람 떼로
몰려드는건 중국사람 습성이라 어쩔수없음
그렇게 몰려와서 자본 몰아주기식으로
내가게가 아닌 여러사람명의 가게나 건물이
생기고, 그후 차이나타운이 생겨나면 원주민이
쫓겨나는 매커니즘..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제주도(대림 등등)도 같은 행태. 동남아는
아직도 화교들의 금융자본 장악으로 원주민들
삶이 피폐함
중국인들 관광오면 중국인가이드가 중국인
가게가서 물건사고 먹고.. 지역사회와
상생할줄을 몰라. 내가 그 지역에와서
돈벌수있는 기회를 준 환경에 고마움을
느끼고 상생을 해야하는데, 중화사상이 심해서
온니 내가 잘나서 번거거던.. 시전...
문제는 중국인들이 오면 흑사회도 따라옴
인신매매 장기적출 등 각종범죄로
그지역의 치안이 나빠짐. 원주민은
다른지역으로 빠져나가고 그지역은 서서히
차이나타운이 되는거임
지금 해외취업 연수 관광 등으로 미얀마북부
캄보디아로 유인당한 대만인 천명 장기적출
사천명 행방불명당함. 중국본토 범죄인이
본토인 상대로 행하다 대만인 범죄조직
가세하며 대만인 동남아 화교대상으로
타겟바꿈. 이젠 대만서 난리났으니 또 타겟
바꾸겠지. 그담은 어느나랄까...
(이 중차대한 일이 sbs타이완 해외취업
인신매매.. 보도 등으로 정말 짧막하게
보도됨)
21:06 언니 복수라고 부르지도 마요 복수는 죽은 사람이 잘못한게 있을때 쓰는 거잖아요 저건 그냥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의 추잡한 난동이예요
공감합니다
복수가 아니라 배은망덕이죠
해충만도 못한 쓰레기 말종입니다
굴러 온 쓰레기에 몰살을 당했네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불필요한 배려는 화의 단초가 됩니다.
콜
무심코 영상봤는데 목소리며 전달력이며 집중하게 만드는카리스마가 있네요
가볍지않고 진지한태도도 이영상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어휴ᆢ누굴믿을수있을까
고모부가아닌 악마였네
아무리 질투와 돈에 눈이멀어도
어떻게 처남의 호의를 저런식으로갚지?
아이들은 무슨죄야 ㅠ
종신형말고 사형을 시켰어야하는데
호주에는 사형제도가 없어요.
교도소 시설도 호텔급...
@@suekim8673
무조건 서구라고 해서 좋은게 아냐
그이면엔 극단적인 위선과 가식이
숨겨져 있어
과거에 자기네들이 지은 죄가 많으니...
모르는 남은 시기 질투 안합니다.
@@오경희-v4z8t
남이 아니어도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손절하고 연을 끊어야
남보다도 못해...
이때 저동네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저 두 아들들이 같은 학교 재학생들이라 사건발생하고 전학생들 아침조회때 강당에서 묵념하고 추모한 기억이 나는데 너무 큰 충격이었어요 저 뉴스 에이전시도 종종 갔었고ㅠ 2017년에 잡혀들어간건 이번에 참 알았는데 정말 오래걸렸네요..불쌍한 브렌다ㅠ
역시 관상은 무시 할 수 없다!!
관상은 과학이라 했는데 역시..
찟이 연상되네,
관상타령하는애들특 : 꼭 일터지고나면 관상봄,그전엔 누가 범죄저지를지 관상못봄
13:00 어후 무서워
살인도 모자라 강간까지 했네;;;; 어떻게 같이 살았을까ㅜㅜ
의사였으면 중국에서도 잘 살았을텐데,,호주 안오지
정말 어이가 없고 가족이 아닌데도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운 사건이었네요..!;;
저는 한편으로는 여동생이 원망스러운게 무슨 그런 쓰레기 같은 사람과 결혼을 해서 죄 없는 오빠 가족들을 죽게 만들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모든 불행에는 그 내부에 숨어있는 악마들이 꼭 있는 거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분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 때문이 아니다.
그에게서 나와 똑같은 영혼을 알아보았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맞는거 같네요
인간쓰레기라고 욕하면서 헤어지지않고 사는 인간들 보면 둘다 도찐개찐 끼리끼리 사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아닌 경우는 소름끼쳐 절대 같이 못살죠
자기얼굴에 침뱉기죠
그런경우도 있고 자식때문에 살기도 하고 가스라이팅이런것도 있죠.. 벗어날수 없는 경우.. 지켜줘야힐 자식도 있고..아무도 날 보호해주지않고.. 도망가도 찾아내서 쫓아와 살해협박에 실제로 죽이기도..
@@lucky-di5yh 자식은 다들 핑계구요
자기가 헤어지기 싫은게 대부분 이유에요
자식들은 안맞는 부모사이에서 눈치 보는걸 더 싫어해요
대부분 둘사이 분풀이 자식들한테 하잖아요
데이트폭력도 자기는 헤어지기 싫으니 스토커짓 하는건데 부부사이도 작정하고 안헤어져주면 답이 없어요
사람 잘만나야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문제죠
검은 머리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더니 너무 화가 난다 인면수심이 따로 없네 살아남은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조카를 강간까지 찢어죽여도 시원찮네 (하나 더 입증된 사실 관상은 과학입니다 저런 짐승을 남편이라고 둔 고모도 한심) 고모라는 저 여자 과연 공범이 아닐런지 의심이 갑니다
결국, 고모가 알리바이...거짓으로 알려주는 바람에....가족이 몰살 당했네요./고모 부부....남매인줄 알았네.....똑 같 네요.....인상이 더러워......
처음 볼때부터 여동생부부 불렀다고 할때부터 그 부부가 빌런이 되겠구나 싶었다.... 시기 질투 증오 미움 이런 마음이 곧 죄라는건 이런 범죄의 씨앗이 된다는 것으로 증명된다.
호주법 좋다 cctv..우리나라는 본인이 직접 녹음한것도 증거가 되지 않도록 한다는데 ㅜㅜ
세계7대악중 하나가 " 질 투 " 라고합니다
단순히 그사람에대한 시기만있을경우 재밌게 끝나지만 그것이 극에달해 분노로 표출되면 끔찍한 살인이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죄없는
아이들까지 그것도 엄연한 조카들인데... 그도모자라 여조카 브렌다까지 겁탈한거보면 로버트라는 그자식은 완전히 쓰레기보다못한 작자네요 🤨🤨👊👊😡😡🤬
모든 악의 근원이 질투죠
인류최초의 살인자인 카인도 질투로 인해
동생인 아벨을 살해했죠
너무 착한사람인데 ᆢᆢ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건 편견이지만 여동생 부부 남편 사진 처음 보여줬을 때 싸하고 진짜 요상하게 생겼다 존못이다 했는데 역시는 역시네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부검결과 목졸림과 둔기에 맞은 흔적이 동시에 발견됐다고 하는데 어쩌면 혼자 범행한게 아닐수도...
고모도 의심이 가는 느낌
목을 졸랐지만 혹시나
기절했다고 생각하고서 확인 사살같이 둔기로 내려쳤던가...아니면 반대로 둔기로 먼저 쳤는데 꿈틀대고 움직여서 숨통을 끊을려고 목을 졸라던가...둘중하나....
내가봐도 그래요 고모도동업자같은대
재밌게보고갑니다
얼굴 훼손은 면식범중 가까울수록 더 심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는 얘기가 생각납니다..미친인간이 제일 무섭지요~~
아 이 사건이 언니 채널에도 올라올줄이야… 그때 당시에 저도 저 동네에 살았고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들렸었던 newsagency예요. 너무나도 충격이었고 피해자 가족 모두 동네에서도 평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는데 모두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하여간 인척은 데려다 놓으면 안된다..
중국인이란걸 떠나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뒤늦게나마 빕니다. 그리고 천벌 받을 놈은 꼭 댓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인간의 질투심은 정말 무섭네요
가끔 자신과 너무 차이나게 잘사는 사람을보면 열등감느낄까봐 미리 거리두는 때가 있는데요
열등감은 정말 어쩔수 없는 병입니다
강력반형사 살인범 이학만 사건도 다뤄주세욤!
남겨진 고모와 브렌다의 관계가 걱정된다...
제가 아는분도 어렵게 살던 남동생들 다 미국으로 초청했는데 그분 그많던 재산 결국 남동생한테 빼앗기고 집한채만 겨우 건졌어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브렌다가 수학여행 간곳은 프랑스가 아니라 호주인근 섬나라 뉴칼레도니아에요.
오,,,,맞아요.
무슨 수학여행을 그렇게 멀리 프랑스까지 갔나 의아했는데 그렇군요!
근데 뉴칼레도니아와 프랑스는 서로 인근 지역도 아니고 관련도 없는 나라인데 왜 뚱딴지같이 프랑스라고 했을까요?;;
생각컨데,,, 뉴칼리도니아가 프랑스령이다보니 편집할때 이해가 잘못된듯 싶어요.
아우~이래서 사람 함부로 도와주면 안된다는걸 또한번 절실히 배우고갑니다. 으~치떨려~~~~
안탑갑네요
선을 너무 베풀어도
이렇게 되네요
이야기 처음 가족들 사진 보여주실 때 살인자라는 느낌 딱 와서 지목한 상태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가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맞힐 수도 있구나....후덜덜
와.. ㅋㅋㅋ 대단하시네요
@@JuhongMin-gm2jn 저도 깜짝 놀랐어요.^^ 맞춘 상태로 보니까 소름이~~쫘아아~~악
역시 관상이 말해주는거 같아
저두 인상이 안좋아서 혹시했는데 맞네요ㆍ게으르고 거친 관상
이 가족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시드니 애핑에 있는, 그 중국인이 경영하는 뉴스에이전시에서 복권을 자주 사곤 했었어요. 애핑에서 오래 살았었거든요.
어느날 아침 그 가게가 문이 닫혀있었어요. 늘 아침 6시면 열었는데...
그리고 이 뉴스를 듣게 된거죠.
생생한것이...엊그제 같네요.
그런데 말이죠.... 같은 거리, 그 가게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품점이 있어요. 저와도 꽤 친했던 그곳의 여 사장님이 2020년도에 살해되는 일도 발생했었어요.
뉴스에도 실종사건으로 먼저 나왔다가 살해되었음이 밝혀졌죠. 자신의 가게 바로 앞에 있는 Coles 슈퍼마켓 주차장 차 안에서... 뉴스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고 오랫동안 힘들었어요.
또, 이 뉴스 에이전시와 그 한국 식품점 중간에는 예쁜 카페가 하나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를 팔았죠.
그 카페가 2021년도에 화재로 완전히 잿더미가 되어요.
이 거리는 Rawson street 왠지 안 좋은일이 이렇게 몇번 발생했습니다.
헐 무섭네요
헐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 저도 그 로우슨 스트릿 가게들이 연이어 안타까운 일들이 생겨서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거든요. 뉴스에이젼시 일가 사건은 비록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2년전 에핑에 살때 자주 가던 마트 사장님이 안보이시길래 어디 편찮으신줄 알았는데.. 근데 실종기사가 뜨고 결국 그렇게 발견되고 ... 카페 불났을때도 참 ... 왜 하필 거기서?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ㅜㅜㅜ
@@EsteIle1110 아침부터 이런 슬픈 이야기를 시청하고 계시네요?
맞아요,,그랬었죠.
저는 2달전 와룽가쪽으로 이사왔어요.
애핑을 참 좋아했고 살기좋은 동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약간 어두운 일들이 이렇게 발생했어요. 아무래도 아시안들이 많이 모여살다보니 그런가봐요.
대중들은 국가나 정부가 善하고 진실을 말할것이라는 '세뇌'속에서 살아갑니다만. 가문대대로 이어지는 국가기득권은 절대 피흘림없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기득권자들은 대중 앞에서는 선의 얼굴을 하고 뒤에서는 자기기득권을 조금씩이라도 파먹을수 있는 새싹을 자기축에 편입해 중간꼬붕화하거나 아예 제거하는데 주력하지요. 호주의 '백호주의/백인우월주의'는 절대 그냥 유지되는게 아닙니다. 미국에서 백인들이 자기들은 '선하고 젠틀한 얼굴'로 "흑인들을 사주하여" 자라나는 아시안계 한국인사냥에 나선 'LA흑인폭동'도 미백인유태계기득권이 은밀히 한인들을 사냥한 것인 것처럼.....호주나 뉴질랜드 역시 물밑으로 비슷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에게 이상하게 그런일들이 연이었다면, 결코 우연이라 볼수 없고. 기득권들이 개입한 티가 나는데요.....그들의 힘이라면 시드니 아시안거리에 '자라나는 동양인/아시안들의 싹'을 밟기 위해, 그들중에서 '시기질투하는 누군가'를 포섭, divide & rule하기는 식은죽먹기 입니다. 더더구나, 공권력작용인 지역경찰.사법권의 야합/은밀한 담합이 없다면, 가해자들이 풀려나거나 안잡힌다는 것도 가능성없는 이야기지요. 상위층에서 놓아주는 것이니까요.
맞아요
호의도 받아들일수 있는 그릇이 넓은 사람이어야 한다는걸 배웠네요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로버트 표정부터가 소름!!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모습이네요!!!
사이코패스 같네요. 저 중국인은
사이코패스입니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왠지 오원춘과 겹쳐보입니다.
하..진짜 마지막에 무심했던자신을후회했다고하는저말너무울컥거리네요... 나이도 어린데 ㅜ너무힘든일이ㅜㅜ
인간말종들이 세계 각 국에 널려있네요. 정확한 발음과 이입하기 쉬운 감정선으로
설명해주신 디바님때문에 너무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걸 사자성어로 배은망덕 이라고 하죠
재업 맞는거 같네요~전에 본게 기억나요
범인의 관상에 광대뼈가 특출나게 솟아 있고 처진 눈꼬리의 눈매가 음흉하며 정면에서 뵜을때 콧구멍이 드러나는 들창코에 입둘레의 근육이 과도하게 하게 도드라져 보이는 악상이군요..
제아는 부동산사장님도 무조건 광대뼈에 찢어진눈 사각턱 관상 피하라 하심
집키는 그집에 사는 본인들만 소유해야 함.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절대로 베푸는것이 아니야
동물은 배반도 배신도 없지만 인간은 열길물속은 알아도 인간들 한길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른다
소대지 같은 놈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극단적인 것들만 보고 세상 배우는 방구석 소대지
머리검은 짐승을 거두는 게 아니라고 옛 조상들의 말씀은 지혜이네.
사돈에 팔촌까지 불러들이는 그들의 속성은 어느나라에 가도 똑같군요
아버지가 얼굴이 참 선하게 보이네~~~~~
불쌍타~~~😭😭😭
그래도 범인놈이 잡혀서 다행이네~~~~🥶🥶🥶
딸한테 재산이 넘어갈수 있어서~~~
근데 딸이 혼자 그 아픔을 감당하고
.어떻게 사나????
딸도 불쌍타~~~😭😭😭
인간이 아닌 사악한 악마다
세상에 살려둬서는안될 악마다.
저도 고모한테 폭력 당하고 죽을뻔 했었는데 고모 고모부 라니까 그냥 감정이입이 되네요 쓰레기라는 단어도 아까움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비록 가족이 몰살한 비참한 사건이지만 경찰의 끈질긴 추적으로 범인이 잡혔다는게 다행입니다.
우왓 잘보겠습니다 오늘은 좀 일찍 올라왔네요😍
피를 나눈 가족끼리도 죽이는 세상이긴 한데, 이 사건은 정말... 에휴;
3분 15초까지 봤는데
왠지 여동생 케이시와 그의 남편 로버트가 범인이거나
로버트가 범인이거나 이 두가지가 떠올랐어요.
끝까지 보기전에 느낌상...
역시 확신의 겨울쿨톤 시카언니,,
요즘 호주에선 호주 시민권자라도 범죄를 지으면 원래 살던 나라로 추방합니다.
얼마전엔 세르비아계 3세대 호주 시민권자가 범죄를 지어 세르비아로 추방 됐습니다.
근데 영어밖에 모르고 세르비아 문화를 몰라 개고생 한대요. ㅋㅋ
아마 저 중국인도 같은 운명이 될듯..
잘봤어요
사람을 믿지 마라
또한
두려워 하지도 마라
결국 아직도 죽인걸 인정하지 않았는데, ~무시무시 하군요, 계획적인 살인인데, 수사기관도 ㅣ00프로 확인이 되지 않았고, 제일무서운게 저런 살인자는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여는데, 살인사건 중에서 저런 경우 잡기힘들죠, 수사관들이 대단 하네요,
또박또박 발음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디바제시카님 오늘도 흥미진진 하게 잘 보고 갑니다 🙆♀️🙇♀️
저래서 호주에 중국인이 많은거구나
우리나라사람들도 잘 자리잡았으면 좋을텐데
세계에서 중국을 젤 싫어하는 나라가
호주인들입니다
나 이러다 탐정되겠어
정말 관상이 있는건지....
처음 영상 봤을때-
여동생 남편분 생김새 보고 뜨악했는데::::
그 사람이 범인이라니 ㅠㅠ
예전에 먼저 서울 올라온 지인어머니 친척들 숙식 책임지고 고생했는데...고생만 하셨죠. 그 집 가족들만ㅜㅜ
재밋게 잘 보겟습니다 ㅎㅎ 언니 설명 잘하세용👍👍😍🐰🐰💕
사형이 아니고 종신형...디질때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먹여살려야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저런 쓰래기가 의사를 계속했다면 아마도 수많은 사람을 죽였을꺼야..
언니 혹시 귀듣영 콘텐츠 해주실 수 잇나용??? 넘 잼있어용 👍👍
관상은 과학이다 라더니 고모부인지 처참하게 범죄형이네
생긴것도. 양파 썩은거. 같이생겨서
싸이코도 저런싸이코가없네. 같이사는. ㄴ. 는모지
ㅠㅠ고인의명복을 입니다
참 가까이 잘 지내던 사이였고 많은것을 맏겼는데 지가 어려워지니 내돈 팔천정도 해처먹은 인간이 비스므리하게 생겼음. 안믿을려고 했는데 처음 20년은 모든것을 잘해줘서 첫인상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내가 어리석었다는것을 깨닫게해준 사례죠.
이래서 사형이 필요함.
사형폐지 까라 그래.
진짜 싸패들이나 용서니 신의 뜻이니 그러면서 용서하라 용서를 강요하지
BGM너무좋아요 계속깔아주세요 집중도진짜잘되요~~♡
토요미스테리 디바제시카랑 너무잘어울림ㅜㅜ 더 무섭고 집중도 업!!
용모도 표현도 최고 임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썸네일이 뭔가 예전 영상 느낌이라 재업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썸네일 뭔가 친근하고 좋네요 ㅋㅋㅋㅋ 언니 오늘도 미모 열일...
그냥 가족끼리 살았으면 좋았을텐데요..
고모부의 추악한 찌질함 이네요🤬
딸 어째 ... 13:07 표정이 .. 와 ..소름
딸 진짜 ㅠㅠ 어쩌지 ㅠㅠ
에구...
그냥 부모님만 모시지
원래 형제들은 같이살면
불화가 많다.
와 이사건이 여기에 올라올줄이야..
저도 그때 에핑에서 일하면서 이사건을 계속 듣긴했었는데 그때당시 범인이 안잡혀져서 루머가 홍콩흑사회에서 사주받고 죽였는데 실수로 이름이 같은 선한가족을 죽였다고 들었는데 여동생 남편이라니……
Rawson St는 안좋은 일만 많이 일어났던거 같네요
잘봤어요
가족은이란 이름하여 모여 살 필요는 없다
가장 가까운 부부가 가장 많이 싸우듯
사람 관계엔 적절한 간격유지를 하려고 애써야 한다
거리유지 ...
감정거리 유지...
사람은 친하거나 가깝다고 여기면 그사람을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양아치중에 쌩 양아치네요....진짜 관상은 과학입니다
그 와중에 립정보 알수 있으려나요.. 색 너무 맘에 드는데
@도비 오오ㅠㅠ 고맙습니다ㅠㅠㅠ
멋진 유투버...
그래서 옛말에 남한테든 가족이든간에 돈자랑 자식자랑 하지말랬다.!!!!
느낌상 아내도 살해할 가능성이 높았네 왜냐 조카와 단둘이 살기위해서 어릴때 강압적으로 강간이 지속되면 저항이 안되고 포기상태가 되기에 아내를 살해하고 남편 행세하며 살았다 중간에 낙태수술도 최소 한번은 받았을것.
은혜를 원수로 갚는 중국이들
무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