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카우보이의 발자취를 따라, 와이오밍

[@kloklo5976]

학교다닐적에 미국개척정신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개척정신이 오늘날의 미국을 있게 만들었다구요 카우보이모자 참 멋있내요 ^ ^

[@남궁동춘]

리포터 아가씨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개척시대의 미국을 잘 구경했어요😌

[@AHNKUK]

계속 카우보이 서부계척 카우보이 서부계척, 카우보이 하면 서부계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데 카우보이가 활약하던 때는 이미 최서단에 캘리포니아라는 주가 설립되고 거기에 대도시까지 만들어진 시기였어요 즉 카우보이 시대에 서부는 이미 계척됐을 시점이에요. 서부계척을 하던 시기는 그보다 훨씬 이전이죠. 이미 서부계척이 완료된 1870년대 중반에 이때부터 동부가 급격한 속도로 산업화가 되어서 서부랑 동부랑 소값이 차이가 나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서부의 값싼 소를 불법적으로 동부로 비싼값에 파는 소몰이꾼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카우보이라고 부렀던 거였어요 그리고 1870 80년대 동부 급부상으로 주요 먹거리가 사라지기 시작한 서부가 치안이 나빠지고 갱단이 활개치기 시작했는데 이때 갱들이 카우보이 총잡이라고 불린거고 이걸 미화하는 거 같네요

[@이준민-n8y]

무슨 갱들이 카우보이 총잡입니까? 카우보이의 생활이 너무 힘들고 고된데 돈은 쥐뿔도 안주니까 기왕 총도 있는거 강도라도 되야지 라고 하는 카우보이가 있는거지 전체라고 비방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dmstjq92]

레데리2하다가 힘들어서 쉬고있었는데 이거보고 다시 현타왔다.. 다시 레데리하러가야지..

[@kongintent3272]

카우보이 농장 진짜 멋있네요.
가끔씩 드는 생각이 도시를 탈출해서
넒은 대지의 농장도 하고싶은것도 있는데. 어렵네요ㅋ

[@AS-eh4xz]

넓은 땅, 도전, 개척, 독립, 자유, 낭만

[@gksl1230]

전 뉴욕,시애틀 같은 대도시보다, 와이오밍 같은 한적한 곳에 살고 싶더라구요 ㅎㅎ 저게 진짜 미국 같은 느낌이랄까...

[@꿈이있는청년농부-rg]

대다나다

[@꿈이있는청년농부-rg]

와

[@ksk6398]

거새하고 구워먹은 거 생각나네
어릴 땐 뭔지도 모르고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예병호-i6b]

카우보이들의 성실함!

[@오천용-t3z]

공유합니다 ♥♥in JX

[@asdsf24xxcxs3rdsf]

레데리나 켤 준비 해야지

[@Jumo888]

홍콩 아줌마가 영어 잘하면 딱 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