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다란 말밖에 특히 베트남전..... 엄마보다도 더 연식이 있는 장비가.... 지금도 우리나라는 단 한대조차 없고 한대 있더라도 유지할수조차 없을정도로 그 정도의 카푸어인것을 저리도 저 당시나 많이 운용하다니..... 형님형님 형님빽만 믿겠다 라는게 왜 명언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임
16:38 펙트체크. 올해 태어난 아이가 미 공사는 만 17세 이상 입학이 가능. 사관학교 4년, 조종사 훈련 3년 24년+17세+4년+3년=47년. 50년까지 운영한다면 3년 후 태어난 아기가 조종할 수 있으나... 퇴역이 확정되면 5~10년은 신규 조종사 선발 중지. 짧게 5년 잡아도 2년 전 태어난 아기가 마지막 조종사...
용산에 일본 총독 제발 본인에 나라로가라 네이버에성 만든 라인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음 지분 즉 주식을 내어놓라고 네이버에 압력을가하고 있음 또 있음 하이닉스 반도체 회사 일본에 있음 지분이 미국 일본 한국 지분이 한국에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음 하이닉스 지분을 일본하고 미국하고 내어놓어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음 여기에동조해서 석열이도 같이 압력을 가하고 있음 반도체 회사임 잘하고 있지 지분을 일본에 넘길라고 최선을 하고 있는 석열 회사가 일본으로 넘어가면 미국하고 일본하고 반도제 생산률이 60%로가 넘어감 지금은 삼성 하고 하이닉스하고 생산률이 세계일워로 하고 있음 이회사가 넘어 가면 제일의 반도체 생산국가 되지 못함 손해가 이저만 보는것이 아님
역사적 사실에 대해 틀린점이 있어 적어둡니다. 1.이오지마는 폭격편대 엄호를 위한 전투기 발진기지로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점령이 시작됬습니다. 이오지마는 비행기 착륙장은 만들수 있으나 크기가 작은 섬이라 폭격기편대를 본격적으로 운용하기엔 힘들며 운항거리 확보와도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2. 이오지마의 점령은 오키나와 점령을 위해 육군항공대(당시 공군은 따로 독립되어있지 않았고 편재상 육군으로 소속되어있었음) 와 육군 그리고 해군 사이의 정치적 타협을 위해 제시됬습니다. 당시 폭격기 개발 및 운용비용에 비해 성과를내지못해 초조해 하던 핸리아놀드 장군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오지마에서 호위전투기가 발진한다면 성과를 좀 더 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3. 위에 적은 주장은 이오지마 점령중에 의미를 상실해 버립니다. 미군은 이오지마 점령에 이렇게 큰 희생이 날줄은 몰랐고 점령 중에 이미 기총까지 모두 제거한 채로 커티스르메이장군이 폭격에 성공해버려 호위기 발진을 위한 기지라는건 유명무실해져버렸습니다. 거기다 애초에 섬의 크기가 작아 전투기를 운용한다고 해도 많은 숫자 운용이 힘들어 대규모로 운용되던 B29를 호위 할만큼의 규모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재기당했으며 비행성능이 매우 뛰어났던 B-29를 전투기가 따라다니기에 조금 벅차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추가로 딱히 이오지마의 점령없이 이미 일본 연안을 점령중인 미 해군 항모에서 띄워주는 함재기 만으로도 호위임무는 충분했습니다. 4. 이오지마 점령이 진행중에 B29한기가 급하게 이오지마로 불시착하게 됬는데 이걸 이오지마 점령을 위한 명분이자 해병대 및 육군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요소로 사용합니다. 이오지마를 B29의 비상기착지로 운용해 승조원들의 사기를 진척시키며 희생을 줄일 수 있게됬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후에 다수의 비상착륙을 통해 수만의 B29승조원의 목숨을 구했다고 주장했지만 문제는 이조차 그 착륙횟수가 필수적인 비상착륙이 아닌 기체 점검 및 무리한 장거리 비행으로인해 연료보급을 위한 착륙이 대부분이 였으며 살렸다는 승조원 숫자도 크게 뻥튀기됬다는걸 밝혀내 논란이되기도 했습니다. 5.후에 학자들은 이오지마 점령은 결과적으로 필수적이지 않았던 작전이었다는 평을 다수 남깁니다. 오키나와 점령을 위한 군간의 정치적 타협을 위해 제시됬던 작은 섬이었기에 준비포격도 단3일만 했으며 ( 이오지마 관련 다큐에선 3일'이나' 했다고 표현하지만 당시 해병대 지휘관은 최소 일주일의 준비포격을 요구했으나 오키나와 점령을 위해 보급물자를 비축해야했던 미군 상층부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작전을 위한 항공정찰사진도 몇달전의것을 써서 당시 급하게 부임한 지미파 구리바야시 장군에 의해 크게 변경된 방어군의 변화를 눈치채지도 못한채 시도됬습니다. 이 모든걸 설명하시긴 어려울테니 이오지마를 b29폭격기과 연관지어 설명하는건 분명 잘못된 사실이라 생각해 글을 남깁니다.
진짜 미쳤다란 말밖에 특히 베트남전..... 엄마보다도 더 연식이 있는 장비가.... 지금도 우리나라는 단 한대조차 없고 한대 있더라도 유지할수조차 없을정도로 그 정도의 카푸어인것을 저리도 저 당시나 많이 운용하다니.....
형님형님 형님빽만 믿겠다 라는게 왜 명언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임
B52폭격기 m2브라우닝 m1911
100년 만세 무기들
M2 나 M1911은 후속 제식이 있지만 B52는 없음 후속은 없는
지금3대가 조정하는 폭격기 할아버지도 조정했고 아버지도 조정 했고 지금은 손자가 조정하고 있음
현대판 아이폰 같음 외관이나 아이콘은 20년전 그대로 아들 아빠 손자까지 쓸 스마트폰
지금은 3대가 같이 조종하는 비행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
J형으로 개량하면 3대가 아니라 4대,5대조가 함께 조종하는
비행기로 불러야할듯 ...
ㅎㅎㅎ....마지막 조종사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다구...
2050 년까지 쓴다고 합니다B52를
@@헨섬보이-k7w그때가면 더 연장할듯요
3대가 탄다는 그 폭격기...
잘하면 4대 5대가 아니라 6대 후손이 조종간을 잡을 수도 있을듯 그만큼 다용도로 사용하면서 잘만든 항공기란걸 입증한듯함
1950년대에 저런 폭격기를 만들었다니 대단하다
디자인의 극치임…예술의 작품을 보고계심
진짜3대가 비행했죠 ㅋㅋ 뉴스에도 나왔었던거같은데...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까지 b52 파일럿 ㅋㅋ
16:38 펙트체크. 올해 태어난 아이가
미 공사는 만 17세 이상 입학이 가능. 사관학교 4년, 조종사 훈련 3년
24년+17세+4년+3년=47년. 50년까지 운영한다면 3년 후 태어난 아기가 조종할 수 있으나... 퇴역이 확정되면 5~10년은 신규 조종사 선발 중지. 짧게 5년 잡아도 2년 전 태어난 아기가 마지막 조종사...
50년 이후에도 쓸 예정임
365일??? 저런 걸 생각한 미국도 대단하고 진짜 만들어서 실전 배치 한 건 더 대단하다.
용산 전쟁기념관 가면 야외 전시장에서 b52를 실제로 보실수 있습니다~~
미군이 독일에서 만들다가 다만들지 못한 기체를 통체로 들고 미국으로 들고 간것 물론 쏘련도 같이 했지만
그래서 한국전쟁때 제트기 보고 깜짝놀람 기체모양이 같해서 꼬리 날개만 다르지 너무나 똑같음
B-52 전략 폭격기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도 나왔지
마지막 이륙장면 GOAT!!!!!
저것은 쉽게 제공권 장악가능한국가의
이야기지….그 외 국가는
다 전폭기 운영함….
구독합니다.
멋지네여!
양산의 북한간첩비트를 정밀폭격하는데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북한 간첩 비트는 아니고, 조중동 홍석현, 방상훈 지령을 받는 간첩 비트는 맞지.
또라이쉐키그만.....
우리나라의 친윌파들을 쓸어버릴 수 있지....
국정원 뭐하냐? 간첩비트 알고있는 간첩이 등장했는데. 잡아다가 고문을 하든 회유를 하든 해라.
용산에 일본 총독 제발 본인에 나라로가라 네이버에성 만든 라인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음 지분 즉 주식을 내어놓라고 네이버에 압력을가하고 있음 또 있음 하이닉스 반도체 회사 일본에 있음 지분이 미국 일본 한국 지분이 한국에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음 하이닉스 지분을 일본하고 미국하고 내어놓어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음 여기에동조해서 석열이도 같이 압력을 가하고 있음 반도체 회사임 잘하고 있지 지분을 일본에 넘길라고 최선을 하고 있는 석열 회사가 일본으로 넘어가면 미국하고 일본하고 반도제 생산률이 60%로가 넘어감 지금은 삼성 하고 하이닉스하고 생산률이 세계일워로 하고 있음 이회사가 넘어 가면 제일의 반도체 생산국가 되지 못함 손해가 이저만 보는것이 아님
역사적 사실에 대해 틀린점이 있어 적어둡니다.
1.이오지마는 폭격편대 엄호를 위한 전투기 발진기지로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점령이 시작됬습니다.
이오지마는 비행기 착륙장은 만들수 있으나 크기가 작은 섬이라 폭격기편대를 본격적으로 운용하기엔 힘들며 운항거리 확보와도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2. 이오지마의 점령은 오키나와 점령을 위해 육군항공대(당시 공군은 따로 독립되어있지 않았고 편재상 육군으로 소속되어있었음) 와 육군 그리고 해군 사이의 정치적 타협을 위해 제시됬습니다.
당시 폭격기 개발 및 운용비용에 비해 성과를내지못해 초조해 하던 핸리아놀드 장군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오지마에서 호위전투기가 발진한다면 성과를 좀 더 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3. 위에 적은 주장은 이오지마 점령중에 의미를 상실해 버립니다. 미군은 이오지마 점령에 이렇게 큰 희생이 날줄은 몰랐고 점령 중에 이미 기총까지 모두 제거한 채로 커티스르메이장군이 폭격에 성공해버려 호위기 발진을 위한 기지라는건 유명무실해져버렸습니다.
거기다 애초에 섬의 크기가 작아 전투기를 운용한다고 해도 많은 숫자 운용이 힘들어 대규모로 운용되던 B29를 호위 할만큼의 규모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재기당했으며 비행성능이 매우 뛰어났던 B-29를 전투기가 따라다니기에 조금 벅차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추가로 딱히 이오지마의 점령없이 이미 일본 연안을 점령중인 미 해군 항모에서 띄워주는 함재기 만으로도 호위임무는 충분했습니다.
4. 이오지마 점령이 진행중에 B29한기가 급하게 이오지마로 불시착하게 됬는데
이걸 이오지마 점령을 위한 명분이자 해병대 및 육군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요소로 사용합니다.
이오지마를 B29의 비상기착지로 운용해 승조원들의 사기를 진척시키며 희생을 줄일 수 있게됬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후에 다수의 비상착륙을 통해 수만의 B29승조원의 목숨을 구했다고 주장했지만
문제는 이조차 그 착륙횟수가 필수적인 비상착륙이 아닌 기체 점검 및 무리한 장거리 비행으로인해 연료보급을 위한 착륙이 대부분이 였으며 살렸다는 승조원 숫자도 크게 뻥튀기됬다는걸 밝혀내 논란이되기도 했습니다.
5.후에 학자들은 이오지마 점령은 결과적으로 필수적이지 않았던 작전이었다는 평을 다수 남깁니다.
오키나와 점령을 위한 군간의 정치적 타협을 위해 제시됬던 작은 섬이었기에 준비포격도 단3일만 했으며 ( 이오지마 관련 다큐에선 3일'이나' 했다고 표현하지만 당시 해병대 지휘관은 최소 일주일의 준비포격을 요구했으나 오키나와 점령을 위해 보급물자를 비축해야했던 미군 상층부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작전을 위한 항공정찰사진도 몇달전의것을 써서 당시 급하게 부임한 지미파 구리바야시 장군에 의해 크게 변경된 방어군의 변화를 눈치채지도 못한채 시도됬습니다.
이 모든걸 설명하시긴 어려울테니 이오지마를 b29폭격기과 연관지어 설명하는건 분명 잘못된 사실이라 생각해 글을 남깁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료 조사에 충분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다음부턴 오류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의. 힘은 역시 넘사벽 ᆢㅎㄷㄷ
2024, 6, 5, 08:53
잘 보고 있습니다
B-52 전략 폭격기 미국 천조국
이제 슬슬 마지막 파일럿들이 나오겠네요
독일이 전쟁을 일으켜서 큰피해를 입힌건 맞지만, 기술의 발전은 비약시켜줬네
장수만세 폭격기
장수 만세 이참에 120년 장수해보잣
내용 좋은데 Ai 음성이 듣기가 안좋음...
민주주의 배달 이거만한게 없지
곧 4대(증손자)가 탈거라는 전설의 노인학대 폭격기
좀 약하다... 압도적인 무언가 원한다
최신분이 1962년생산ㅋㅋ
ㄷ
그보잉이 지금 망하기 직전...
미국이 망하게 둘 가능성이 0%라 똥배짱 부렸던거임ㅋㅋ
누가보면 기체 100년쓴줄 ㅋㅋㅋ지금B52는 이름만같지 완전 다른 첨단폭격기
생긴게 콘돌하고 똑같해
더좋은것들이 많지만 가성비가 끝판왕급들인지라.....
남북한 보릿고개에 외국 원조 아니면 굶머 죽던 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