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반찬 그만 vs 너 먹이려고" 엄마가 고생하는 게 싫은 권영기와 알면서도 섭섭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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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무궁화꽃이피었습-i6g
    @무궁화꽃이피었습-i6g 4 года назад +16

    우리 엄마도 저런다. 나도 저랬고. 그래서 맨날 싸웠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엄마가 변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부터는 먹든 안 먹든, 먹다가 남든, 버릴 생각으로 받아왔다. 엄만 손이 크고 난 먹는 것도 많지 않은데 어쩌나. 그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 @eunjoo4yoo
      @eunjoo4yoo 3 года назад +1

      차라리 싸우세요. 요즘 젊은분들이 특히 음식 더 버리시는데 큰 죄악입니다.

    • @무궁화꽃이피었습-i6g
      @무궁화꽃이피었습-i6g 3 года назад +3

      @@eunjoo4yoo 안 버려요 그리고 나 안 젊어요

  • @강릉꼬막
    @강릉꼬막 2 года назад +3

    영기어머님 미인이시네요

  • @류자몽-d4x
    @류자몽-d4x 4 года назад +7

    예전에 mbc 개그 프로그램에서 봤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다른 방송에 나오는거 봐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다른 방송에서 더 많이 봤음 좋겠어요!! 굿 굿

  • @입구에서뽀삐를찾아주
    @입구에서뽀삐를찾아주 4 года назад +3

    ㅇㄴ 브금이랑 호스트들 표정만 보면 사춘기 아들 교정프로그램인줄 알겠어요ㅠㅜㅋㅋ큐ㅠㅋㅋ큐ㅜ쿠큐

  • @설레임-y9f
    @설레임-y9f 2 года назад +2

    가족들한테 잘하세요 ;; 왜저러는건지 ..

  • @eliseo0426
    @eliseo0426 4 года назад +9

    자식은 자식으로서 예쁜데 자식이 하는 일도 잘되면 건강을 위해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님입니다.
    본인은 어머니 걱정이지만 어머니는 내 자식 입에 맛있는 것 하나 더 넣어주고 싶은거예요.
    저도 아들이고 똑같겠지만 어머니 너무 타박하지 마세요. 자식 낳아보면 내 입에 안들어가도 내 자식 입엔 맛있는 거 넣어주고
    내 자식 하나 더 해주면 그것만한게 또 없더라구요.

    • @eunjoo4yoo
      @eunjoo4yoo 3 года назад

      그렇지만 어느정도선을 넘는게 스트레스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은 지켜주지 않는다는건
      "넌 내 자식이니까 내가 부모니 옳고 그러니 내 뜻대로 하는게 맞아라고 주장하고 싶은겁니다. 아예 다 싫어 싫어 하는게 아니잖아요. 전문가도 그 이상이 스트레스 된다고 끊어서 말할정도면.

  • @eunjoo4yoo
    @eunjoo4yoo 3 года назад +4

    ❤ 영기 예쁘다 ❤

  • @울고싶다-l3k
    @울고싶다-l3k 3 года назад +3

    음주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동 양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 @맑은하루-s8p
    @맑은하루-s8p 3 года назад +3

    투정부리는 철없는 아들같고
    엄마보기 쪽팔려하는것 같은
    가족하고 안 친하신듯

  • @noka5374
    @noka5374 4 года назад +1

    One comment 🤣

  • @고양이인간
    @고양이인간 4 года назад +1

    tw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