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숨길수 없는 거석 유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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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레바논 바알베크 쥬피터 신전!
    1938년 영화 속 모습에서 과거 웅장한 모습이 드러났는데...
    과연 거석으로 된 신전은 누가 만든 것일까?

Комментарии • 3

  • @venofinn2240
    @venofinn224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알벡의 주피터 신전은 기존에 있던 엔릴의 거석 신전을 허물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그곳을 참배하는 인간을 가만둘 이유가 있을까요?

  • @user-tq7oo8kz4j
    @user-tq7oo8kz4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주인장님은 거인을 많이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거인이 만들었다고 추측하는 모양인데 거인은 아니고 반중력 기술로 쌓은 것이죠. 물론 거인도 존재했습니다만. 기자의 대피라미드 같은 것은 워낙 돌 수가 많기 때문에 그것 일일히 손으로 다 갖다가 쌓기에는 거인에게도 귀찮은 노동이죠. 수십톤이 넘는 돌들로 혼자서 사람들 몰래 산호성을 쌓은 것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리즈칼린이란 자는 자기는 기자의 대피라미드를 어떻게 쌓았는지 그 방법을 알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방법을 끝내 알리지 않고 죽었다. 인류는 아직 그 기술을 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 기술이 알려지면 세계 체제가 무너진다. 산업 경제 등등... UFO 반중력 기술은 인간 안에 내재 된 가장 기본적인 능력으로서 마법 도술과 같은 것으로 의외로 쉬운 것일지도 모른다. 세계 역사를 보면 정사를 제외한 야사로 내려오는 옛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부 마법이나 도술 이야기 천지다. 인류가 과학을 신봉하면서 그 능력을 잃어버렸을 뿐이다.

    • @minsmystery
      @minsmyster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