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갈등사연) 남은 밥 먹으라던 시어머니, 며느리가 차라리 밥상 엎어버리겠다고 한 이유는? "저 따뜻한 새 밥 먹을 거 아니면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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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송충성-d8z
    @송충성-d8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음..그건 그런집에 시집간 님의 잘못/..우리집은 말이죠. 명절때가 되면 남자 여자 다 같이 음식을 합니다. 남자들은 생선굽고 고기굽고, 김치도하고.. 여자들도 어머니랑 형수님, 누나등등
    부침개랑 나물 무치고 잡채볶고 하는건 다 합동 작업... 음식을 남자여자 따로먹어?..원시시대예요? 음식도 커다란 판을 한 두어개 펴놓고, 모두 같이 식사하고....설거지는 우리들 남자들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