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 다루는 영상을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 위키 백과에서 봤던 내용이랑 조금 비슷해서 그런지 내용이 훨씬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클라이버에 대해 생각했던 점을 다뤄주셔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에는 클라우디오 아바도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벌써 유샘의 해설에 빠져 할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책임 지세요.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거의 모든 영상과 사진을 통해 클라이버의 습성과 정신과 몸건강을 추측해 보면 한가지 명확한 기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휘하는 동안 뿐 아니라, 평소에도 거의 대부분 입을 벌리고 호흡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몇개의 사진만 입을 다물고 있네요.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는 경우는 단 한번도 찾기가 힘드네요. 선천적으로 윗 입술이 매우 아주 짧으십니다. 그래서 윗 입술을 아랫입술과 꼭 다물기 힘드신 구조이십니다. 이 결정적인 힌트속에 그분의 건강과 정신을 추측해 볼 수 있고, 주무시면서도 아마 입을 벌리고 주무실 거라 예측됩니다. 입을 벌리고 있다는 뜻은 비강이 좁다는 의미가 대부분입니다. 호흡기의 양이 부족하고 코로 숨쉬는 것이 불편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구강의 유해균과 유산균의 균형이 단번에 깨져버립니다. 혀가 건조해지면서 비강, 구강, 혀, 눈 등 뇌 신경세포와 연결된 뇌의 신경망에 막대한 막대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연세가 드시면서 깊은 우울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필터링이 되지 못한 공기가 기도와 폐로 바로 들어가 구강 기도 폐의 건조는 물론 엄청난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결국 강력한 면역력 불균형이 초래됩니다. 그리고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대인 기피증, 지나친 자기 불만족이 주요한 뇌신경세포 군에서 심각한 호르몬 불균도 뒤따르게 됩니다. 지독한 은둔과 과한 캔슬링 행동 등을 유추컨대 아마도 입을 벌리는 습성이 마음의 지나친 건조증도 유발했다고 보입니다. 이를 통하여 아마 40대를 넘어서서 부터 평소 많은 피로감과 극도의 대인기피, 자기 불만족 같은 심리적 고통을 겪었으리라 보입니다. 저의 추측을 포함해 여러 건강상 체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살폈다면 훨씬 긴 적극적 예술활동을 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최고의 음악가셨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정우님은 클래식 지식에서 으뜸가는 분이시고 인성까지 갖춘 훌륭하신분~존경합니다
어떡해~~~😱👍😱😱👍
좋아하는 클라이버에 낚여서 들왔는데
깜놀 목소리로 넘 좋아하고 익숙했던 닥터유정우님이 저렇게(표현 죄송) 생겼었었나요?
와우~~~눈을 자꾸 감고 듣게 되네요!!!!
일구쌤 감사합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휘자중 한명인 클라이버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2부가 벌써 기대됩니다👍🏻
귀한 말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꼭 한번 실황 연주를 보고 싶었는데 돌아가셔서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그런데도 클라이버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았네요.
이런 내용 다루는 영상을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
위키 백과에서 봤던 내용이랑 조금 비슷해서 그런지 내용이 훨씬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클라이버에 대해 생각했던 점을 다뤄주셔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에는 클라우디오 아바도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아바도 영상도 두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
아주 잘 봤어용
내가 강남 모 음악 감상실에 처음으로 가본 날...그 언저리 쯤에 돌아가신 지휘자.그래서 다들 추모 발언해서 내 머리속에 각인 되신 양반인데 당시엔 그렇게 명지휘자 인줄 몰랐음.
벌써 유샘의 해설에 빠져 할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책임 지세요.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거의 모든 영상과 사진을 통해 클라이버의 습성과 정신과 몸건강을 추측해 보면 한가지 명확한 기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휘하는 동안 뿐 아니라, 평소에도 거의 대부분 입을 벌리고 호흡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몇개의 사진만 입을 다물고 있네요.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는 경우는 단 한번도 찾기가 힘드네요.
선천적으로 윗 입술이 매우 아주 짧으십니다. 그래서 윗 입술을 아랫입술과 꼭 다물기 힘드신 구조이십니다.
이 결정적인 힌트속에 그분의 건강과 정신을 추측해 볼 수 있고, 주무시면서도 아마 입을 벌리고 주무실 거라 예측됩니다.
입을 벌리고 있다는 뜻은 비강이 좁다는 의미가 대부분입니다. 호흡기의 양이 부족하고 코로 숨쉬는 것이 불편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구강의 유해균과 유산균의 균형이 단번에 깨져버립니다. 혀가 건조해지면서 비강, 구강, 혀, 눈 등 뇌 신경세포와 연결된 뇌의 신경망에
막대한 막대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연세가 드시면서 깊은 우울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필터링이 되지 못한 공기가 기도와 폐로 바로 들어가 구강 기도 폐의 건조는 물론 엄청난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결국 강력한 면역력 불균형이 초래됩니다.
그리고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대인 기피증, 지나친 자기 불만족이 주요한 뇌신경세포 군에서 심각한 호르몬 불균도 뒤따르게 됩니다.
지독한 은둔과 과한 캔슬링 행동 등을 유추컨대 아마도 입을 벌리는 습성이 마음의 지나친 건조증도 유발했다고 보입니다.
이를 통하여 아마 40대를 넘어서서 부터 평소 많은 피로감과 극도의 대인기피, 자기 불만족 같은 심리적 고통을 겪었으리라 보입니다.
저의 추측을 포함해 여러 건강상 체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살폈다면 훨씬 긴 적극적 예술활동을 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최고의 음악가셨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공부도 무지 잘한 분이라면서요.
클라이버는 베토벤 머릿속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것 같다
😍😍😍😍😍
내용과 상관없지만 입으신 갈색 워크자켓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요즘은 가지 않지만 유니클로 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