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않았어 니가슴속에 내가 없는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기다린것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한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속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되어 항상 함께할 수 있을꺼야 내가 너에게 내민 사랑이 그렇게 어설펐는지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언제나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너를 사랑한 그만큼 많이 미워해보려했어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속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할 수 있을꺼야 영원히...
1997년에 처음 들었었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명곡이예요.👍
진짜 슬프다...
정말 좋은곡100% 인정
젤좋아하는.작곡가
어렸을때 참 많이 듣던 노래인데..
비가 오니 문득 이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라니. ㅠㅠ
예전에 들을때나 지금이나 너무 슬프다.
오랜만에 자화상 음악 듣네요.^^ 옛 생각도 나고.... ^^
믿지않았어 니가슴속에 내가 없는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기다린것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한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속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되어 항상 함께할 수 있을꺼야
내가 너에게 내민 사랑이 그렇게 어설펐는지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언제나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너를 사랑한 그만큼 많이 미워해보려했어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속에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할 수 있을꺼야
영원히...
감사합니다
울고갑니다
정말 슬픈곡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노래 잘 듣고갑니다...!
십수년전에 ㅎㅎ 좋아하던 사람에게 들려줬던 노래예요. 몇년만에 듣다가 역시 울게 될줄..
ㅜ.ㅜ보고싶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와서 들으러 왔어요
크..... 와닿는다
오늘 아침 비 대마치^^
이 노래를 이제야...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면, 아무도 모르는 노래.
사실 22년도 더 된 과거의 곡이라, 그 당시 분위기로 이런 곡은 안 들었으니까요...
차라리 초코파이 cf 암연처럼, 몇 년 빨리 나왔으면, 괜찮았을 듯...
믿지않았어 니가슴속에내가없는날이온걸서툴게난말할수없기에조금기다린것뿐인데아무렇지도않다고한건너를위해서였는데내모자란생각이너를더멀어지게한건아니니
어제는니가촉촉히왔어저비와같이내멀어진기억속에언제나그랬던것처럼
이렇게니가내리는날엔늘참아왔던내눈물이비가되어항상함께할수있을꺼야
내가너에게내민사랑이그렇게어설펐는지너를향한내마음은언제나곁에머물고싶었는데너를사랑한그만큼많이미워해보려했어그렇게난널잊을수있을것같았는데
어제는니가촉촉히왔어저비와같이내멀어진기억속에언제나그랬던것처럼이렇게비가내리는날엔늘참아왔던내눈물이비가되어항상..
함께할수있을꺼야..영원히
대전 충남기계공고 전자과
3년 밑으로 다 관리 들어갑니다
사유서 선배
전자기계과 이봉기샘
교직원
족보정리 이종사촌
감사합니다
99~00년
기능부 교육이수
김정식 교장샘
상장집
여자친구랑헤어지고ㅠ듣는노래
현역때
철원
김규빈 대대장님
표창장
집
노래 별루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