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gung - Place where the ancestral tablets of the seven concubines who gave birth to the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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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김김명자eoss202
    @김김명자eoss202 Год назад +2

    친구 소개로 듣게 됐는데 옛 역사시간을 회상하며 흥미롭네요~^

  • @kimminjung666
    @kimminjung666 18 дней назад +1

    가보고 싶네용 ㅎㅎ

  • @hochulchang1694
    @hochulchang1694 Год назад +1

    영조가 왕자 시절 살던 창의궁이 경복궁 서쪽인데
    경복궁 서북쪽에 육상궁 만든건 우연이 아니구나

  • @mindful3734
    @mindful3734 2 года назад +2

    후궁들의 이야기와 뜻깊은 장소를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역사쌤
      @우리역사쌤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보세요~^^

  • @궯벩핿벬헷
    @궯벩핿벬헷 Год назад +1

    혹시 그그 체험학습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세요?😊

  • @elevenJ
    @elevenJ Год назад +1

    군대있을때 칠궁이 우리 작전구역이었지. 우린 실탄까지 들고 단초 근무를 섰는데 칠궁은 비올때마다 무서웠음. 분명 인수인계때 진동감지기와 마이크로웨이브등 감시장비 이상유무와 칠궁 문 닫아둔것도 인수받았는데 근무하다보면 열려있고... 다시 닫아두고 시건장치도 확인했는데 그다음 근무자는 또 열려있다고 확인 무전오고... 하..무서웠다..ㅎ

    • @우리역사쌤
      @우리역사쌤  Год назад

      개방전에는 그랬었죠~ 근데 왜 자꾸 열려있었을까요? ㅎ 생생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elevenJ
      @elevenJ Год назад

      @@우리역사쌤 그러게요… 그것도 꼭 비오는 밤에… 분명 시건장치도 확인했는데… 그리고 칠궁과 영빈관 사이 돌담 배수로쪽에 앉아 울고있던 사람은 아닌데 사람같던 그… 지금도 울고있는지…^^;

    • @우리역사쌤
      @우리역사쌤  Год назад

      @@elevenJ 너무 무서운데요. ㅠ 당시엔 정말 무서웠을 이야기~ 이제는 추억이 되셨을것 같아요. ㅎ

  • @sangchanlee6148
    @sangchanlee6148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정보네요~

  • @카투사모모
    @카투사모모 Год назад +1

    영조의어머니 숙빈 최씨와 경종의 어머니 희빈 장씨 사도세자 어머니 영빈 이씨
    그리고 영친왕의 어머니 ㅎ기억이 조금 나네요^^ 감사합니다,ㅎ

  • @heartpia37
    @heartpia37 2 года назад +1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