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대 박사님의 BTS리뷰 책 중심으로 BTS랑 미하일 바흐찐의 언어 철학을 엮어서 연구 논문 발표한 적이 있는데 연구에 큰 도움을 받아서 의리로 (방송 안들었지만 일단)영대 랜드 구독 할려고 합니다. 영대 박사님 덕에 논문 잘 썼습니다. 여러분 BTS 리뷰 진짜 좋은 책입니다. 꼭 한 권씩 소장해서 읽어 보세요. 강추!! 암튼 개국 축하드립니다.
유퀴즈에 방시혁 의장이 박진영씨랑 나와서, 젊을 때 둘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깊이 나누는 시절을 보냈는지 얘기해줬는데. 굉장히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그런 사람들이라 한국 대중문화를 여기까지 끌어왔구나 싶었구요. 영대님, 거없님 두 분도 그런 관계로 나아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돼요.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두 분 얘기는 자주 찾아서 듣게 돼요. 새로운 컨텐츠 올라오는 족족 찜했다가 꼭 챙겨봅니다. FT 로즈가든 타이틀도 괜찮은 것 같아요. 홧팅.
끝까지 다 봤는데 넘 좋아요 음악관련된 컨텐츠는 어릴때 음악도시랑 고스트스테이션 이후로 정말 오랜 만에 듣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귀에 착착 붙어요. 오아시스 막 이런 얘기도 많이 해주세요 레드 제플린 막 이런 거 있잖아요 본격적으로 하면 지루해지니까 짬짬히 낑겨서 ㅎ
고민이 많으실듯 ㅎㅎ 너무 조급해 마세요! 유튜브는 차근차근 하다보면 분명 성장 할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재미도 재미지만 결국 시청자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주제나 대화가 아닐까 생각해요 한국 가요 역사 차근차근 아티스트부터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도 좋아하시는데 음악이랑 영화도 다양하게 접근하면 더더더 좋을 것 같구요! 화이팅!
와 스튜디오 진짜 좋네요!! 6:30 시작! 시작 시간 정도는 표시해 주셔요 ㅎㅎ 근데 재미있는건 1화 컨텐츠에 유튜브 자동재생 알고리즘에 걸려서 봤고(엠장기획 때문에 자동 추천된건지?) 그러다 보니 구독도 안했는데 2화도 추천에 떠서 보게됐네요 (물론 거업님이 재미있으니깐 보지만) 1회가 아나랜드라고 불리실지언정 유튜브 알고리즘 타는데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
어쨌든 늘 보던 조합이나 모습이더라도 대안뉴스의 각 프로그램처럼, 다루는 주제에 따라 이야기가 진하고 깊게 가다 드립도 치고 난장판이다 다시 중심을 잡아 깊은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요~ 물론 해시티비처럼 정준희 교수님만의 특별한 향취가 풍기는 방송국이면 더 좋겠지만 핸, 아니 영대 평론가께서 너무 부담갖지 않고 일단 뿌리와 줄기만 흔들리지 않게 이런저런 방식으로 좋은 방송 매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성은 평론가의 모모영도 사실 슴슴한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안보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구독자수와 플레이수가 늘어나더군요. 그런 퓨어한 방송도 좋구요~ 응원합니❤
영대님이 박사라는 것을 알게 된 회차!!!! ㅋㅋㅋ 그리고 궁금함이 생깁니다. 뭔가 깊은 게 있다는 뉘앙스가 풀풀 풍겨요! 거없의 끌어내는 능력 짱이쥬! 한 명 정도.. 그냥 정말 뇌가 순수한 사람이 있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질문이 초심자의 수준에서도 있어야 재밌을 거 같아요!! 송서미가 어울리는데 그러면 대물시네마 2가 되려나 ㅋㅋㅋ
영대님의 엠플리파이부터 팟방의 2개의 음악방도 다 보고 물론 대물시네마도 빠지지않고 보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음악은 영화랑달리 가지치기로 뻗어나가면 중간에 흐름잡기가 무척힘듭니다. 대물에서 두분의 티키타가로 뻗어나가는 사이드얘기는 아무리 멀리가더라도 중간에 거없님의 환기성 말한마디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쉽고 듣는이들도 쉽게 적응하기가 쉬운데 음악쪽은 워낙 범위도 넑고 펼치려고 맘먹으면 끝간데 없이 나아갈수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어떤주제가 나오면 연역식으로 그주제에 말하고 싶은 결론을 어느정도 내놓고 이후 부연설명하듯이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래미미노미네이트가 왜 케이팝의 위기인가라는 주제의 결론에 이르기까지 너무 많은 사이드이슈가 치고빠지기를 반복해서 중간에 조금은 짜증이 나더라고요 거없님이 한마디하면 영대님이 그건 생각했다 본론의결론은 내고 중간에 던져진걸 마무리한다던가 아님 거없님이 던지고 싶은걸 적었다가 결론이 나면 중간의 사이드이슈를 환기시키면서 제시하시던가 해야 하는데 거없님이 대물에서 하던식으로 아무말대잔치를 여시고 영대님은 이야기의 주체로써 흐름을 견지하시고 가셔야 하는데 대물에서의 게스트적마인드로 그 말들을 다 받아서 주제와는 동떨어진 사이드이슈를 본주제마냥 펼치시고 거기에 또 사이드이슈가 부각되고 그걸 또 받으시고...ㅋㅋㅋ 물론 두분의 케미를 즐겁게 매주 시청하는입장이지만 좀 깊이 있는 음악얘기를 들을때는 이런점이 조금은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적었습니다.
거없이 음악얘기 하는거 좋아요 ㅎㅎ (김핸탕이 음악 얘기하는 건 당연한거라 굳이 소감을 쓰진 않겠습니당-ㅋㅋ) 거없이 딴지라됴, 팟캐, 본인 채널 (인생노래발굴단) 등에서 음악 얘기하는거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나 요샌 점점 정치시사평론가로 가서 ㅋ 거없의 음악 관련 얘기가 그리웠드랬죠 '환상'까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어욤 ^ㅁ^
![단독 공연 '분신'으로 올림픽홀을 매진시키는 유일무이한 래퍼 (ft.허클베리피) [송·자·발]](http://i.ytimg.com/vi/Js5GqkVm5sQ/mqdefault.jpg)
![단독 공연 '분신'으로 올림픽홀을 매진시키는 유일무이한 래퍼 (ft.허클베리피) [송·자·발]](/img/tr.png)
![조정민 장르를 만들기 위한 여정 "이제 시작해, 쉿! 레디 큐!" [송·자·발]](http://i.ytimg.com/vi/IfPRAgWJJdg/mqdefault.jpg)
![[FT로즈가든] 정치와 역사를 떼고 음악을 말하라고? / 가장 고상한 뒷담화 / 영화음악의 거장들을 논하다](http://i.ytimg.com/vi/_ro8q_dro34/mqdefault.jpg)
내가 영대 박사님의 BTS리뷰 책 중심으로 BTS랑 미하일 바흐찐의 언어 철학을 엮어서 연구 논문 발표한 적이 있는데 연구에 큰 도움을 받아서 의리로 (방송 안들었지만 일단)영대 랜드 구독 할려고 합니다. 영대 박사님 덕에 논문 잘 썼습니다. 여러분 BTS 리뷰 진짜 좋은 책입니다. 꼭 한 권씩 소장해서 읽어 보세요. 강추!! 암튼 개국 축하드립니다.
욕망의 영대랜드 ㅋㅋㅋ 머리스탈부터 삐끕똑똑함이 느껴져요 대갈촉은 영대박사의 욕망을 응원합니다
김영대 Live를 혼자 하시는 것도 좋고,
이렇게 대담 형식으로 하는 것도
티키타카가 잘돼서 아주 흥미롭네요.
게다가 화질, 음질도 훌륭해서
보고 듣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도 기대 많이 할게요~!
(참, 새 헤어스타일도 멋지세요~ )
와 거없이다
기추자님 거없님 때문에 이걸 두번이나 보다니..
오늘은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유퀴즈에 방시혁 의장이 박진영씨랑 나와서, 젊을 때 둘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깊이 나누는 시절을 보냈는지 얘기해줬는데. 굉장히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그런 사람들이라 한국 대중문화를 여기까지 끌어왔구나 싶었구요. 영대님, 거없님 두 분도 그런 관계로 나아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돼요.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두 분 얘기는 자주 찾아서 듣게 돼요. 새로운 컨텐츠 올라오는 족족 찜했다가 꼭 챙겨봅니다.
FT 로즈가든 타이틀도 괜찮은 것 같아요. 홧팅.
끝까지 다 봤는데 넘 좋아요
음악관련된 컨텐츠는 어릴때 음악도시랑 고스트스테이션 이후로 정말 오랜 만에 듣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귀에 착착 붙어요. 오아시스 막 이런 얘기도 많이 해주세요 레드 제플린 막 이런 거 있잖아요 본격적으로 하면 지루해지니까 짬짬히 낑겨서 ㅎ
세트장 구성도 깔끔하니 좋고 음질이 상당히 좋네요
목소리 좋은 두분 의 음성을 좋은음질로 들으니 좋습니다
영대님 유튜브 응원하고
거의없다님은 나오는 방송 여기저기 자주 듣는데 다른방송들도 훌륭하지만
여기선 유달리 진행이 더 깔끔하시네요
두분 다 응원합니다
작년에 영대형이 저를 제일 많이 웃겨주셔서 구독합니다
확실하다, 거없은 영대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한다는 것이!!! ㅋㅋ
어머~ 화질 넘 좋아요~~ ♥️
영대랜드 응원합니다~~ 대갈촉 ^^ ㅋㅋ
너무 좋네요
음악에 대한 딥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는데 좋았습니다.
음악 장르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 업계 이야기, 현재 업계에서 이슈되는 이야기등
대중들이 알기 힘든 이야기를 맣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보니 거없님 나오는 채널은 다 보고있네 😂😂 마성의 매력이?
거없이 메인MC + 게스트 영대박사.. ㅎㅎㅋㅋㅋㅋ
역시 김영대!!격하게 아낍니다!!!김영대 프로줵트!!
오늘 내용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개그채널인줄 알았는데 깊이가 있네.. 좋다 영대야
오늘 좋았다~
이렇게 조곤조곤 뭐으때~ 배째~ 하는 격 늠치는 대화가 좋습니다 🫡
김박사님 먼저 와서 고뇌(?)하는 모습에서 우리 시대 아버지의 밥벌이 고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욕망의 영대랜드ㅋㅋㅋ 고품격 음악평론방송 맞습니다~ 다음내용이 계속해서 듣고 싶습니다.
늦게 들어왔네요. 퇴근하자마자 바로 들어왔네요.
처음부터 정주행할게요. 응원합니다.
환상의 영대랜드... 실존했단 말인가?!
구독하고 갑니다.
그래미에서 박사님 헤어스탈 왜 그랬어요...😂 밤에 처음 틀고 뿜었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하고 볼께요.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음악에 관심 많습니다.
이런 새로운 컨셉 넘 참신하네요ㅋㅋㅋ
구독을 하지도 않았는데
새로고침을해도 왜 자꾸
유튭첫영상으로
뜨는거냐?!
할수없이 구독함
아놔 진짜 … 떠아나 바쁘시지만 듣는 청취자는 보고 합니다~ ㅋㅋㅋ
거업님 떠아나 방송 모니터링 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ㅋㅋㅋ
자칭 KFC 회원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역시 김영대평론가님 👍👍👍👍👍
그래미 관련한 말씀들 시원하기도 하고요. 잼났어요.담번 회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다🎉
커튼 조명 굿!
앗 라이브 놓쳤네요 ㅠㅠㅠㅠ 아슂 ㅋㅋㅋ 그래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거없이랑 단짝 ㅋㅋㅋㅋ
팟빵은 김영대평론가를 격하게 아끼는듯합니다.
돈은 이동형작가한테 벌고 이런데 쓰나요~ㅋ
이작가가 또 뭐라할듯~ㅋㅋㅋ
에효.. 오늘거 보다보니 대안뉴스 스튜디오랑 흠..
영대님과 오늘로 빠이 ^^
도대체 이동형이 뭐라고 ㅊ
사정이 있어 라이브는 못 보고 지금 보네요. 슈킹피디님 사랑해요.❤
거없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마음씨가 대안뉴스 3년 보다 보니 살짝씩 보이더군요.
intp 거없은 당연히 편식쟁이
오늘 방송 좋네~~새삼 마왕이 그립다. 이런 음악방송 마왕 맘껏 펼치는 유툽이 얼마나 재미있고 깊이가 있었을까...
하...진짜 여기나와서 세시간은 썰풀고갔을듯...
고민이 많으실듯 ㅎㅎ
너무 조급해 마세요!
유튜브는 차근차근 하다보면 분명 성장 할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재미도 재미지만
결국 시청자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주제나 대화가 아닐까 생각해요
한국 가요 역사 차근차근 아티스트부터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도 좋아하시는데 음악이랑 영화도 다양하게 접근하면
더더더 좋을 것 같구요! 화이팅!
와 스튜디오 진짜 좋네요!!
6:30 시작!
시작 시간 정도는 표시해 주셔요 ㅎㅎ
근데 재미있는건 1화 컨텐츠에 유튜브 자동재생 알고리즘에 걸려서 봤고(엠장기획 때문에 자동 추천된건지?)
그러다 보니 구독도 안했는데 2화도 추천에 떠서 보게됐네요 (물론 거업님이 재미있으니깐 보지만)
1회가 아나랜드라고 불리실지언정 유튜브 알고리즘 타는데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
영대는 감성변태 느낌이라 호감이야
😊오늘 재밌었네요 그리고 앞에 오프닝 음악이 너무 좋아요. 이번도 그렇고 저번 라이브도 그렇고 역쉬 박사님!!!
거없이 힘들어 하는거 처음 봄 ㅠㅠ 영대형 좀 편하게 하세요 표정 너무 굳었어요 ㅜㅜ
여기서 프린스 기타 솔로를 들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진짜 그때가 문화예술의 최고점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이든 아니든 혼신의 영혼을 받치는 것 그 자체가 전부였지요 대중 영합주의와 타협을 거부하는 시대정신이 살아 있을때 였습니다
구독 좋아요 완료
좋아요❤구독
KFC 1기 멤버로서 고품격 음악방송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옆에 진행자분 저는 처음으로 방송 봤는데 두 분 합이 좋으시네요~ 앞으로도 닥터김과 깊이있는 얘기 더 부탁 드립니다~
오늘 진짜 좋았다
어쨌든 늘 보던 조합이나 모습이더라도 대안뉴스의 각 프로그램처럼, 다루는 주제에 따라 이야기가 진하고 깊게 가다 드립도 치고 난장판이다 다시 중심을 잡아 깊은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요~ 물론 해시티비처럼 정준희 교수님만의 특별한 향취가 풍기는 방송국이면 더 좋겠지만 핸, 아니 영대 평론가께서 너무 부담갖지 않고 일단 뿌리와 줄기만 흔들리지 않게 이런저런 방식으로 좋은 방송 매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성은 평론가의 모모영도 사실 슴슴한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안보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구독자수와 플레이수가 늘어나더군요. 그런 퓨어한 방송도 좋구요~ 응원합니❤
팝음악 및 전세계음악과 영화와의 연계등 코너도 기대되네요.
박사님 볼때 마다 슈렉 동키.... 거없님은 슈렉 ㅋㅋㅋㅋㅋ 생각나요 ㅋㅋㅋㅋㅋ미안미안 ㅋㅋㅋ
이거 너무 좋아요….❤
첨에 뭘 얘기하려나했는데 생각보다 잼나네요
팟빵 방송도 해쥬심 안되나유 ㅎㅎ
잘 모르는 음악 분야에 대해서 찍먹해볼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 영대박사 화이팅 🌟
FT 로즈가든 기대됩니다.
어떤 주제까지 가감없이 얘기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잘봤습니다~앞으로 하려는 이야기들 기대됩니다~ 구독! 팍!! 그리고 중간중간에 언급되는 아티스트들 이름 정리해서 설명란에 올려주시면 했는데 스크립트에서 찾으면 되는군요 스크롤 압박을 견뎌보겠...
둘 그냥 원샷으로 잡아도 될텐데
카메라 워크 쓸데없이 고급지다 ㅋㅋㅋ
ruclips.net/video/dWRCooFKk3c/видео.html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프린스의 기타연주입니다
영대님이 박사라는 것을 알게 된 회차!!!! ㅋㅋㅋ 그리고 궁금함이 생깁니다. 뭔가 깊은 게 있다는 뉘앙스가 풀풀 풍겨요! 거없의 끌어내는 능력 짱이쥬! 한 명 정도.. 그냥 정말 뇌가 순수한 사람이 있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질문이 초심자의 수준에서도 있어야 재밌을 거 같아요!! 송서미가 어울리는데 그러면 대물시네마 2가 되려나 ㅋㅋㅋ
시작 6:25
너무 흥미진진하게 들었어요~음악을 잘 듣지 않아 아는게 전혀 없는 70년대생에게도 퍽 재미있어요~
우왕~~ 음악의 근원을 이렇게 진지하게. 둘이서. 얘기하신다구요? ㅎㅎ
그나저나 저도 EMP 갔었는데, 드럼도 쳐보고 너바나가 쓰던 악기도 보고. 암튼 말하다 끊겼는데 무슨 설명 해주시려고 했나요?? 궁금해요!,,
얼른 슈퍼챗이 열려서 시청자도 같이 죠지면 좋겠습니다
저번방송 안봐서 모르겠는데, 좋은데요? 음악사 이야기가 끝도 없다면 끝없이 이야기 해주세요. 다른데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두 분이 풀어주니 술술 들립니다.
엠장방송에서 영대박사와 음악코너기획하고 있다고 했을적에 원했던 컨샙이 이런거였는데 ft로즈가든 고정으로 가는거죠? 게스트도 더 필요없고 거없하나면 될듯
이런 적당한 무게감의 음방 좋습니다
종종종걸음 거없 귀엽
그리고 수익을 포기하지말고 음악을 불러주세요 거없하고 영대박사하고 블루스 얘기하면서 불러주면 더 좋고 잼나고 웃길듯 ㅋㅋ 궁금하면 찾아볼테니까 ㅎ 블루스 잘 모르는데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
거없님 저번 방송보다 조회 수가 적어서 금요일에 핸탕 통제가 어려울 것 같네요. ㅋㅋㅋㅋ
영대님의 엠플리파이부터 팟방의 2개의 음악방도 다 보고 물론 대물시네마도 빠지지않고 보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음악은 영화랑달리 가지치기로 뻗어나가면 중간에 흐름잡기가 무척힘듭니다. 대물에서 두분의 티키타가로 뻗어나가는 사이드얘기는 아무리 멀리가더라도 중간에 거없님의 환기성 말한마디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쉽고 듣는이들도 쉽게 적응하기가 쉬운데 음악쪽은 워낙 범위도 넑고 펼치려고 맘먹으면 끝간데 없이 나아갈수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어떤주제가 나오면 연역식으로 그주제에 말하고 싶은 결론을 어느정도 내놓고 이후 부연설명하듯이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래미미노미네이트가 왜 케이팝의 위기인가라는 주제의 결론에 이르기까지 너무 많은 사이드이슈가 치고빠지기를 반복해서 중간에 조금은 짜증이 나더라고요 거없님이 한마디하면 영대님이 그건 생각했다 본론의결론은 내고 중간에 던져진걸 마무리한다던가 아님 거없님이 던지고 싶은걸 적었다가 결론이 나면 중간의 사이드이슈를 환기시키면서 제시하시던가 해야 하는데 거없님이 대물에서 하던식으로 아무말대잔치를 여시고 영대님은 이야기의 주체로써 흐름을 견지하시고 가셔야 하는데 대물에서의 게스트적마인드로 그 말들을 다 받아서 주제와는 동떨어진 사이드이슈를 본주제마냥 펼치시고 거기에 또 사이드이슈가 부각되고 그걸 또 받으시고...ㅋㅋㅋ 물론 두분의 케미를 즐겁게 매주 시청하는입장이지만 좀 깊이 있는 음악얘기를 들을때는 이런점이 조금은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적었습니다.
아나운서 깔아놓고 아무얘기 떠드는거 보다 이게 훨 낫네요. 채널 인건비 지출도 적고..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는 밴드중에 현재도 활동하는 the black keys 좋아하는데 그래미 어워즈에도 종종 노미네이트 된다는..
곧 12번째 앨범 발매합니다.
Stat Rosa pristina nomine, nomina nuda tenemus.
예전의 장미는 그 이름일 뿐, 우리에겐 그 이름들만 남아있을 뿐.
재밌는데 유익하네요~~~
깊은힛
영대 박사님 방송컨셉을 세계음악에 역사에대해서 그음악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그리고 그음악에 가수들의 스토리 비화 알려지지않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합시다 음악의 역사 그리고 인물 그런 모든 음악의 이야기를 당신이 설명해주고 사람들이 모르는걸 알려주세여
헐... 아나운서들 다 어디가고 혼자 ㅠㅠ 송서미는 남겨두지 ㅠ
12:14 기선제압 아니고 간절함…..? 😂
거없수염기른거 슈퍼마리오 어른버전 .......에 ......... 부주코 안경............ 더이상 말못한다...........
좋았다...아주 좋았다.....!!!!!
영대박사는 아나보다는 거없이랑 얘기하는게 더 재미나....
거업님제발살려줘요😅😅😅구독조아요알림까지다헀슴요
카메라 화질 무엇???쓸고퀼???아나랜드 no 영대랜드 yes
의식흐름대로 진행 다른 사람이면 별로였을텐데 둘은 그래도 됩니다. 낄낄. 다음주 얼른와라.
윤성은 평론가와 국내외 명작 영화 ost 소개와 명곡 감상도 괜찮을 것 같아요
눈에 힘준 영구박사는 화가 난 박정민 배우와 같다
컨텐츠가 화질을 따라가지 못했다ㅜㅜㅜ(농담이에요ㅋㅋ)그래도 화이팅~
고맙습니다 프린스 영상 잘 보고 왔어요 저는 스위프트를 잘은 모르지만…그래도 프린스는 비교불가 같아요
거없이 음악얘기 하는거 좋아요 ㅎㅎ
(김핸탕이 음악 얘기하는 건 당연한거라
굳이 소감을 쓰진 않겠습니당-ㅋㅋ)
거없이 딴지라됴, 팟캐,
본인 채널 (인생노래발굴단) 등에서
음악 얘기하는거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나 요샌
점점 정치시사평론가로 가서 ㅋ
거없의 음악 관련 얘기가 그리웠드랬죠
'환상'까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어욤 ^ㅁ^
영대님, 헤어스타일이 얼굴의 부족한 점을 도드라지게 하네요. 이런 말.... 죄송해요 ㅠㅠ
거업 영대형 조심해 좀있음 사귀자고 할거 같어
시작 표기해줘여
영대킴은 남자분들이랑 있어야 정신차리고 본업모드 나오네요. 유형하고 하는것도 그렇고 거없형 하고 그렇고 ㅋㅋ
헤롱헤롱 모드 영대킴도 재미있지만.😂😂
소재 없을때 폴란드 야스 이야기로 어그로 끌어봅시다!
솔직히 요즘 그래미 아무도 신경 안씀. 그동안 워낙 논란 때문에 안좋은 쪽으로 많이 보지. 국내 언론만 호들갑임.
다수의 K 라.. 강민경.. 김지형.. 기추자.. 김묘성.. 아. 많네요.ㅋㅋ
오늘도 처음부터 끝까지 봤지만
아쉽네요
정치미치광이의 평론을 기대했건만
몸 사리시는건가요? ㅎ
농담 ^^
다음 방송도 라이브시청 할겁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고품격 방송 기대합니다
정치미치광이김박사님
50:22 프린스 얘기 하기로 한거 잊지 마세요!!
ruclips.net/video/dWRCooFKk3c/видео.html
거없은 살찐 이문세 닮아가는 중
한국인 종특인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와 비주류가 잘되는것을 무시하고 인정안하는 주류의 인식 두가지가 작용하는 것같아요
손흥민을 거품이라 욕하는 사람들도 그와 같은거 같고요
화면의 때깔이 지난번 방송이랑 너무 차이나는데
난 왜 저 노트북에 붙은 스티커들을 볼 때마다
힘들어지는가 . . .
혹시 저랑 같은 생각 하신분 ?
근데 오늘 방송은 좀 고급지네 이런컨셉의 방송은 장기적으로 조회수 잘 나올것 같음
깊고 진한건 좋은데 말입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잡는거 아닙니까... 얼굴..;;
카메라 앵글 너무 개킹받아서 길게 보기가 힘드러여
욕하면서 보는게 컨텐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