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에 시 시속에 그림] 기운생동한 파도 사람 아닌 권력 붉은 빛깔 뽐내던 사과 벌레 먹어 땅에 떨어진 높이는 짧다 겨울 손님 기다리는 홍시 아직도 새색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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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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