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계절이 무색해지는 달력이 시간은 일정하게 흘러 너와의 거리를 만들어 코 끝 찬바람에 네 품이 그리워 버렸고 발 끝을 따라온 그림자는 짝을 잃어버렸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애써 비워낸 마음이 남겨져 버린 오늘이 새로 쓰여진 순간에 너의 자리를 만들어 불빛이 사라진 막다른 골목의 끝에서 돌아온 거리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서있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솔찌 울나라 여자보컬 원탑인듯
이번 앨범에서 젤 좋아하는 노래
나 이때 윤하 안조아하고 뭐했냐ㅠㅠ요즘최애노래다진짜 저시절로 돌아가 덕질하고시픔 ㅠㅠㅜㅜㅜ
라이브 처음 부르셨다고 하셨는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와 이건 그냥 음원 틀어놓은 줄 알았다 아니 라이브가 더 쩌는데..?
마지막..... 아니.... 와.... 이건 뭐....
3:20 ~ 소름끼칩니다..
다시 돌아온 계절이
무색해지는 달력이
시간은 일정하게 흘러
너와의 거리를 만들어
코 끝 찬바람에
네 품이 그리워 버렸고
발 끝을 따라온
그림자는 짝을 잃어버렸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애써 비워낸 마음이
남겨져 버린 오늘이
새로 쓰여진 순간에
너의 자리를 만들어
불빛이 사라진
막다른 골목의 끝에서
돌아온 거리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서있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사라져가
없던 일처럼
누나 ㅠㅠ 마지막 부분 라이브는 맨날 올려서 부를꺼면서.. 왜 음원은 심심하게 했우 ㅠㅠ 맨날 라이브 찾아다니구 있습니당..
꼭 콘서트한번 보러갑니다
감정선이...진짜..대박🖒🖒
윤하는 긔여어
와 후반부...ㄷㄷ
헐 이날 언니 넘 예쁘심
소름...윤님너무좋아요!!
감성적이다..목소리 굿
이 때 헤메코 미쳤다..
너무좋아요
이 노래 제 링투유~~!
최고다,
One of my favorite songs off the album!!
조타~~♡♡
와,,,
Love this song!!
소름돋았네 뭐야...
윤하의 목소리는 좋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있네요 ㅠㅠㅠ mr틀은느낌... ㅠㅠㅠㅠ 하지만 진짜 윤하 목소리 너무좋당
mr이요???ar아니구요? 가서 들으면 대박일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