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광대! 흰 무명 저고리와 버선 한 켤레, 쥘 부채 하나면 족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1인 창무극의선구자 공옥진 (KBS 200609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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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мар 2024
- ◆ 공옥진, 3년 만에 입을 열다.
그녀가 제작진에게 처음 건넨 말은 “지쳤다. 아프지 말고 깨끗하게만 갔으면 좋겠다. 너무 아파...” 공옥진이 무대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2006년 가을 집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였다. 3차 신경통이라는 새로운 병도 생겼다. 제작진이 만난 그녀는 걷기도 힘든데다, 한쪽 손도 심하게 떨고 있었다.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번번히 촬영을 거부했다. 투병 소식을 듣고 달려온 다른 취재진들도 문전박대를 당하긴 마찬가지. 그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무엇’이 필요했다. 제작진은 네 번째 방문을 준비하면서 그녀가 평생 가장 사랑한 것을 준비했다. 1982년 KBS 프로그램에 출연해 1인 창무극을 선보이던 ‘무대 위의 공옥진’이다. 무명 저고리, 버선발로 무대를 휘젓는 화면 속 자신에게 그녀는 “옥진아 옥진아”를 부르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비록 앉은 채 팔동작 춤사위에 그쳤지만, 화면을 따라 덩실 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그리고,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 “공옥진의 하늘은 관객입니다”
공옥진이 머무는 집 한쪽, 반듯한 기와집 ‘영광 예술 연구소“. 그녀는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문을 열어본 적이 없다는 그곳으로 제작진을 안내했다. 공옥진이 관객들에게 받은 선물과 공연 소품등 공옥진의 역사가 보관돼 있었다. 공연기획자 진옥섭씨는 1995년 그녀가 써준 공연계약서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그녀가 동그라미 안에 한의 춤이라고 쓰고 립스틱을 인주삼아 도장을 찍어준 것이다. 당시만 해도 그녀는 ‘대박공연’의 보증수표였다. 예상대로 공연은 대성공. 그 비결을 묻는 제작진에게 진씨는 그녀가 관객을 하늘로 알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신의 인생 굽이굽이 녹아든 한(恨)의 세월을 그녀만의 솜씨로 이야기를 빚어내는 천재 극작가라고도 했다. 소리와 춤, 재담이 어우러지는 공옥진의 1인 창무극은 어떻게 잉태되고, 성장했을까? 영광 시골 장터에서 서울과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서기까지 전 과정을 따라가 보고, 공옥진의 살풀이 춤, 흉내내기 춤 등 독특한 그녀의 춤사위를 다시 본다.
◆ “공옥진, 왕의 남자 ‘공길’의 후손이다?
“사람들은 내가 무형 문화재인줄 알아....문화재의 ‘문’자만 들어도 가슴이 무너져....” 공옥진은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인간문화재)가 아니다. 1999년 전남도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를 한 적이 있지만, 비밀투표 끝에 부결됐다. ‘전통을 계승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창작한 작품’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제작진이 만난 국악 전문가들은 이런 견해에 강하게 반발했다. 공옥진의 1인 창무극은 전통에 기반하여 재창조한 것이므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공옥진이 조선왕조실록 연산군 일기에 등장하는 악공 ‘공길’의 후손일 가능성이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1인 창무극이라는 종목’이 아닌 ‘공옥진이라는 사람’을 전통을 계승한 예인으로 봐야한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게 된다. 영광군청은 올해 5월 전남도청에 다시 무형문화재 인정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일, 공옥진의 집을 방문한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은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1인 창무극의 가치는 인정한다며, 추후 논의를 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공옥진 브랜드, ‘1인 창무극’은 사라지는가?
병마와 싸우는 공옥진은 혼자다. 그녀가 사라지면 1인 창무극도 사라진다. 국내외에서 수 천회의 공연을 했지만, 1인 창무극을 온전히 기록한 영상물을 찾기도 쉽지 않다. 무형문화재로 인정받지 못해 배우는 사람도 없다. 투병하기 전에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 제자들을 키웠다. 그러나, 모두 떠나고 영광에는 단 한사람만 남아있을 뿐이다. 한 현선씨. 공옥진의 수제자였던 한씨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1인 창무극이 아닌 판소리로 전공을 바꿔야 했다. 한씨는 과거 스승이 만들어준 작품으로 지역주민들을 연습시키고 지역 문화제에 참가할 생각이다. 그 막바지 연습장에 스승 공옥진을 초대한다. 병원을 제외하고 바깥나들이를 거의 하지 않는 공옥진이 제자의 손을 잡고 특별한 외출을 한다. 몸은 말을 듣지 않지만, 공옥진의 흔들리는 손끝과 시린 무릎팍은 1인 창무극을 기억하고 있었다. 시간이 많지 않다. 아직은 그녀의 몸이 기억하고 지금, 1인 창무극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 이 영상은 2009년 11월 1일 방영된 [KBS 스페셜 - 독점공개 공옥진 누가 나의 슬픔을 놀아주랴] 입니다.
#공옥진 #광대 #창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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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옥진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림니다
선생님같은분이 또 계실까요 안타깝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어요 정말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공 선생님 지금도 넘 아름답고 고우네요 인능 일어나셔서 무대에서. 춤좀 보고싶네요. 정말 우리 나라에 최고의 춤꾼이십니다.
공옥진선생님 한국이 나은 세계적인춤꾼이십니다.
😊😅😮❤
공옥진선생님 반갑습니다. 영광에계신걸 이제야알게됐네요. 옆동네에 이렇게 훌륭이신 분이 계셨다니 정말 자랑스럽고 영광입니다.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오래도록 계셔주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공옥진 선생님 춤 꼼추춤 기가막히게 잘하셨는데 못하신게없으셨는데 문화재 가 안되셨군요 눈물납니다 경기명창 김옥심 공옥진선생님 안타깝지요
정말 춤꾼 !
마지막 제자분도 인성이 남 다르신듯 ,
제눈이 뜨거워 집니다 . 😢
대한민국의 큰예술인 공옥진 선생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손짓하나 에도 혼이 담긴 걸작 을 창조하신분 이군요. 마치 나비 가 날으는뜻 우아함과 누구도 표현할수 없는 독특한 표정 으로 나타내는 선생님 을 존경합니다.
내가 어릴적 마이클잭슨 다음으로 좋아했던 춤꾼, 공옥진 여사님!
만년에 어찌 그리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심청전 보다 더 슬픈 삶을 살아오신 영광의 영광이자 남도의 자랑, 대한민국의 예술가이신 선생님!
생전에 이 나라에서 행한 잘못을 대신 사과 드리고 싶고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공옥진선생님 옜날백포 곽남배선생댁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춤선은괭장하게 혼이담긴추입니다 무용문화재로 지정해야합니다
오래전 신문에난 작은 광고를보고 서울까지 어린 딸과함께 찾아가서 귀한 공연 봣던 기억이 새롭네요
공옥진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공옥진선생님 힘 내세요.
아직 한참 공연하실 시간에 벌써 주저 않으시면 안되는데 너무 일찍 뇌졸증으로 쓰러 지셔서 안타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부산경서대학교에서공연을본기억이납니다. 저도뇌졸중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극복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쓰러 지셨군요. 건강 하세요.
공옥진 선생님 그립습니다
하늘나라 에선 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 하소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시 공옥진 선생님의 춤을 볼 수 있을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또 다른 안타까운 것은 분명히 무형문화제로 들어갈수 있을만큼 너무나 훌륭하신 공옥진 선생님이신데
무형문화재가 안 되어 있다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공옥진 선생님을 무형문화재 로 꼭 인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서 꼭 다시 무대 서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얼른 건강을 되찾으세요
이런분은 나라에서 대우를 해드려야합니다
문화재. 무공훈장등 ...
공옥진선생님이 오히려 저희들에게 건강하시라는 말씀에 눈물이 흐르네요
문화재라면서 공연하는 것 보면 정말 조잡하기 짝이 없는 것도 있던데 공옥진의 춤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정말아름다우시네요
휼륭하신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얀 모시적삼입으시고 무대서는모습 그려보네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싶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가시는동안 통증없이 편안히 계시다 가시면 좋겠네요 ❤
응원합니다 누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공옥진 선생님 공연보고 넘 멋지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공선생님의 무대 다시볼수 없으메 슬프네요
정말 대단하심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공옥진님이 무형문화재가 아니였다니 놀랍네요 안타깝네요 건강하세요 다시일어나세요
공옥진선생을.문화제상을.안주면.누구을 줍니까?말도안됩니다
우리 공옥진 님
참 안타깝씁니다 .
언제부터 인가 잊고 살았습니다 .
어렸을때 친구들 이나 어른들 중에 동물 흉내나 바보 장애자 흉내를 내며 웃음을 주던 일 자주 있었습니다 .
그런것을 창극으로 승화 시키신 분이 공옥진 님 이셨습니다 .
울고 웃게하신 훌륭하신 분이셨습니다 .😊
저렇게 열악하게 사시고 계셨네요
참 슬픕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과 한을 불어주며 울고 웃기던 당대 최고의 예술인 이었는데 말입니다
아~아~이분이시군요!!! 오렌많에 .뵙읍니다!!! 많이 아프세요~호남분들은 춤과 노래가락은 천부적인 재주가 뛰어났니다. 공옥진님 힘내세요 그냥 뜨거은 눈물이 줄줄흐른니다 안녕히계세요 공옥진님~^^😢😢😢
그토록 일생을 바친 공옥진을 문화제로 인정해야합니다
다시 그립고 그리운분~~
문화의 창달 의미를 폭넓게 열어가길 ~
공직 맡으신분들이 더 열리길요
그분의 춤과 재담이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공옥진
선생님.건강하셔서무대서.뵙기를기원합니다선생님사랑합니다
이렇게뵙게되어서
감사해요
참으로훌륭한예술성
공옥진님
하루빨리쾌차하시기바랍니다😊😊😊
정말 간만에 뵙습니다.티브이 빠지지 않고 보았는데요. 그때 춤 언제나 볼까요. 쾌유 하셔서 보도록 해 주세요
나라의 보물을 잃었습니다
공옥진 선생님 ,천국에서 평안하소서 🙏 🙏 🙏 😢
영광 해롱에서 할아버지 댁 마당에서 춤 추던모습 기역납니다
6살대 봄요 수건춤 수건놓고 따라했는대요
할아버지 할머니 친했다고 들음요 고생하셨어요 기역할게요 🙏
아직도 여전히 고우시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공옥진 선생님 !힘내오소서
공옥진선생님공연 첨~봄 자연스럽고-자~유로운춤~~~~
❤ 😭 😊🎉
빠져드네요!천박현실
⛱️! 시장!! 규경ㅎㅎ
영광!!! 😭 할렐루야
기적아픈몸-신비춤~
신명이신나씬나셔요
대단하십니다❤❤ 공옥진선생님😊🎉
남기신 영상감사요
선생님 보고싶어요 눈물이나네요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 인간문화제 꼭 될거에요 유인촌 장관님 문화제 등제 꼭 올려주세요
돌아 가셨어요
눈물이 흐른다
왜 인간문화재가
안된다는건가
평생 서민들을 울리고
기쁘게해주는사람을 말년에 저분을
저렇게 방치해둔
전라도 영광시군공무원들은
대체뭐하는사람들인가 가슴도없는
공무원들인가
무형 문화재 인정 합시다 뿌리가 근거가 있어요😅
지금 도 장구도 치고 꾕과리도치고 ~~ 말씀도 하시니 다시 살아나시니~~~ 이어찌 다행이라 아니할수 있으리오 .다시 또한번 🙏🙏🙏🙏🙏🙏💗💗💗💗💗💗
공 옥진 명인,.~~~ ~춤꾼~ ~지금까지 생전에 계셨군요,! 공 옥진 명인 ~~ 건강 회복 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너무 안타갑습니다😂
아무쪼록건강하시어요!!🙏
정말 저런분 알아서 챙겨 드리세요!
비참할때까지 자존심이 길 바닥에 굴러야 그때야 챙기는척하는 것 우리나라 정말 아직 멀엇다!
어린시절 다른분들은 기억안나도 이분의 예술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예술의 가치를 알고 소중하게 여기길!!
공옥진선생님 서민생활에 즐거으을 주신 분께넘죄송 하네요 장관님도 가셧으니 건강 찾으셔요❤😂
우리나라
보물이신데
세월앞에장사없네요
안타깝네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 등재
지금 이라도 계승하여 우리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재측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옥진 선생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후학에 저념하시길 바랍니다
왕상근 푸로님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셧네요 라쿤님 해여지니 괸히눈물나네요 더좋아지려가는건데 잘되길 응원해조야조 라쿤님 모든일에 다잘되세요💚💚💚💚💚
( 선생님 ) 법계 감사찬양 덕분송 올립니다 희 노 애 락 한번오면 가는인생 고통없이 님의가피 함께하소서 대국민 세상 드림
우리나라는 실력이좋아도 학벌이
없으면 인정을 않해주는게문제다
공옥진분같은분을
지원해줘야한다
공옥진❤❤❤❤❤ 예술🙏🙏🙏🙏 춤꾼~~진정 으로
제가 벌써60대가 코앞 20대때 친정 어머니 모시고 서울 KBS문화 예술회관 공연보러갇다 왔었는데요.공옥진 여사님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저를 비롯한 소위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 그저 그런 척만 하고 사는 우리가 보입니다.
그런 척하려고 온갖 어려운 말 써가며 철학을 들먹이는 우리가 보일 뿐입니다.
유장관 대단하십니다.
공옥진선생님은 훌륭하고 귀한 이 시대의 무형문화재이십니다. 가장 인간의 내면을 우리의 삶을 잘 표현한 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물만 나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아직도춤사위가 남아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영광국회의원 모든분들 공선생님다시 일어나시게 마지막 힘을 내시게 힘나게 찾아주셔요 인사깊었고 너무귀하신분 통증없어야 조금이나마 걸을수있게 해주시면좋겠다 안타깝네요 맘아프네
돌아가셨어요..;
해맑아지셔서 나도웃네요😅
어쩜 춤을잘하셨는데이제언세도 드시고 한국에서 너무 인기도많으셨는데이제볼소가없다 15:15
자기설움에 토해낼것들이 너무많아 보는이들로 하여금
눈물나게 하는거같아 설움이 있는자만이 풀어낼수있는 독보적 그런게 아닐지
눈물이 납니다. 우리나라의보물이셨던분이셨는데~ 힘을내십시요~ 사랑합니다~~~
20代に孔さんの舞台を東国大文化際で拝見しました感動でした😂
공옥진선생님 존경합니다.
속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KBS 감사합니다.
슬프네요
갇혀잇는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하기위한 예술이엇습니다 감동입니다
앗.공옥진이다.진짜.창.참하셨는데.건강하세요
눈물난다 지금 도 가라아 있습니다
연습할 때 웃지마라. 혼을 쏟아야 한다. 인생의 매 순간이 그러할 진데, 육신이 망가진 마지막의 순간에도 그 정신을 놓지 않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하늘에서 훨훨 ~~
영원히 행복하세요❤
그래명에도 어디로갔나 나이들고병들고 명에도돈도 아무쓸때가지없네 이런분은나라에서돌봐주어야되는데
이시대 최고 명인
입니다 공선생님
존경 하고 처음 공연때가 그모습이
넘 그립습니다😊
인생사 좋은시절 어디로 가버리고 지금는 저렇게도 불편하고 아프고 설움만 가득하실꼬 용기 찾아서 건강찾기를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요 인간문화재로 대우를 해드려야 마땅하다.
꼭 완쾌하시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지도하시는모습보니 왜이리 는물이 날까요?? 다시 일어나 공연모습 보여주세요
건강하세요~~
타고난 춤의 천재 입니다.
❤❤😢😢가슴이찡
영광군수는 모하고잇나? 지역국회의원 나리들 이분좀 살펴보세요😢
의료 침대 신청해 드리세요
눕고 일어나시길 편하시게요
2006년....그래도 연중 네번 정도는 무대에 서셨어야죠. 2010년. 문화재로 보존 되어 다행입니다.
공옥진 여사님 ~~~~
한국 병신춤의 일인자 분 이심니다
존경하옵는
꼭 일어 나십시오
영혼을 다바쳐 춤과 예술을 사랑한 공옥진여사님 존경합니다 ! 이승에서 못다 추신춤 극락에서 날개달고 즐겁게 마음껏 추시면서 날아보세요...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나라는 이런 분을 왜 방치했는지...
최고의명인이심니다
12년에 타계하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까운 삶 다시 이어지시길....
이런분은나라에서 도와주세요
공옥진선생님같은분또있게습니다제발건강을되찾아무대에서다시볼수있게해주세요 너무보고싶습니다
선생님에. 고귀하신 예술이 이제서야기록에 담으려한다는게 참으로 안탑가네요 갈리자분들은 자기이속에만 열을올리면서 그소중한 분을 지금 까지 비패한 살음. 살게 한다는게 너무도 무책임한 행동 인거같군요 지금이라도 빠를 시간에 치로밭고 조금이나마 편이시시는게 좋겠어요 😂😊❤
50년 전 저희 집에 계셨는데. 그 옛날 극장 무대 쇼 단 따라 전국 을 다니셨는데 쇼 단장 들이 돈 들고 튀어 버리고 투숙 하던 집 에 양석천 뚱뚱이 공옥진 여사 님 등 발 묶여 버렸다.홀쭉이 아저씨 는 한 2년 가까이 더 계셨고 김석훈 배우 조석근. 양훈 씨등 방문 . 고생 많이 하셨다.
싸우스코리아대한민국이동양인은물론흑인과백인을그자리에서눈물을쏟게하고금방웃음바다로만들었던세계최고의광대였읍니다다시영상을보니그립읍니다
공옥진선생님존경합니딘
예술의 끝엔 승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슬픔과 한을 승화시킬때 종교를 뛰어넘는 승화가 있고 공옥진님의 춤은 그걸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21세기에 나올 춤을 20세기에 먼저 선보인 장본인이 공옥진님이 아닌가 싶다
공옥진 문화제 일어나세요
안타갑습니다
또 한 예술가인 참으로 아까운분이 형식과 외식에 버림 받으셨군요ᆢ먼훗날 후손들은 가치를 깨닫고 아쉬워 하겠죠ᆢ
어쩜~자연 스렇게 보고 있스시니 답답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