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인테리어필름 방문 시트지 시공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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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헤브론인테리어필름
    @헤브론인테리어필름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방문 위. 아래 필름 감아넘기고 있습니다 ^^

    • @라니라니-b5w
      @라니라니-b5w 3 года назад

      문틀과 문짝 씨트지 작업 견적받을수 있을까요?

  • @TV-gl7wr
    @TV-gl7wr 3 года назад

    명화 TV 실방을 통해 들어 왔습니다. 방문 시공 작업 재미있게 보고 9닥하고 갑니다.

  • @스플랜디드
    @스플랜디드 Год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 @정강희-y4f
    @정강희-y4f 3 года назад

    필름지로 인테리어의 신세계를 보고있어요.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는 헤브론님 멋집니다.

  • @jwpark4867
    @jwpark4867 4 года назад +1

    대단합니다~ !!! 완전 대변신~

  • @지으뇨-c5p
    @지으뇨-c5p 3 года назад

    와~ 깔끔하고 이쁘네요~ 혹시 필름지 정보 얻을수 있을까요~?

    • @헤브론인테리어필름
      @헤브론인테리어필름  3 года назад +1

      현대보닥 인테리어필름을 사용했습니다. 브랜드 필름 중에서 보편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

  • @ggimy5126
    @ggimy5126 3 года назад +1

    인테리어필름과 시트지는 다른가요

    • @헤브론인테리어필름
      @헤브론인테리어필름  3 года назад +2

      다른 종류 입니다. 시트지가 초기에 먼저 나왔고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것이 필름 입니다. 일반적으로 시트지를 판매하는곳은 이제는 대형마트 밖에는 없는듯 합니다 ^^ 시공자들도 당연히 필름만 사용하고 있구요. 근데 필름도 시트지라고 편하게 두루두루 얘기해서 일반인들은 혼동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엄연히 따지자면 시트지와 필름은 다릅니다.
      그러나 필름을 자꾸 시트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단어 상 억양이 편하고 또 초기에 시트지라고 계속 불려졌기 때문에 필름을 시트지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시트지는 이제 보기가 좀 힘듭니다. 필름이 나온 뒤 원래 시트지의 수요가 극히 줄어들었고 장점이 많은 필름을 놔두고 시트지를 쓸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