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도 찾는 영흥도 부부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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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굿모닝인천 5월호]
영흥도에서 나는 바지락은
크기는 작아도 살이 꽉 차 있고 단맛이 나며 부드럽습니다.
바지락누름이부터 고추장찌개, 칼국수까지.
언제 먹어도 맛 있는, 문득 그리워지는 맛.
영흥 바지락으로 한상 차린 오월, 섬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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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추천으로칼국수먹기에는먼길을찾아갔는데
역쉬나본연의맛우리남편입맛에딱이랍니다
크으 영흥도 바지락 칼국수 어렸을때부터 너무 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