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테이블 받고 주인하고 조용히 있다는건 이미 한팀 다녀갔고 또 올 손님이 있는데 이제 피곤해서 안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보이는 대화인거 같네요 아직 한테이블이 있는 상태라면 거기에 또 다른 테이블이 더 와도 받을까 말까 할수 없을거에요. 이미 가게는 비어서 마감할지 더 받을지 하는 상황이라 그런 얘기가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세명이 자기들밖에 손님이 없고 가게도 거의 마감할 것같은 분위기라는걸 봐서 한번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유투브 시청 시작 최초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교수님과 윤희님 부터 다른 분들 잘기억은 안나지만 우연히 보게 되어 교수님 방송 처음부터 오늘까지 구독하는 구독자 이기도 합니다. 교수님 방송이 거의 제 유투브 시청 시작이었던건 확실해요 방송 아직도 잘보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39세입니다. 초반 방송부터 봤지만 말씀 하시는거 하나 하나 시청자 입장으로 보면 많이 힘든 부분이 보이시네요 교수님 원래 스펙타클 하시게 아는 이야기도 흥미롭게 형사님 상황까지 이야기해주셨는데 요새 방송 보면 힘에 많이 부쳐 보이시네요 실망 보단 걱정 입니다. 조금더 힘좀내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퇴근길 항상 힘이 되지만 요새 김빠지는 이야기가 많기는 하네요 참고로 저는 무전과자 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컨텐츠 울 대한민국 최고의 정의로우신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박피디님 정피디님 그외 사건의뢰 모든 식구님들의 최고 사건의뢰에서만이 자세히 들을수 있는 방송 잘 시청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모든 사건의뢰 가족 여러분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사건의뢰 라방에서 만나요~👋👋🙆♀️🙆♀️🙆♀️🙆♀️🙆♀️
나쁜남자들이 술마시러갔다가 진상 피우다가 말싸움하다 사건이 벌어진것같네요..근데, 종업원이나 사장이 손님이 더 온다고 해서 문못닫고 기다리고 있었다면, 가게간다고 사장에게 미리 연락해서 예약한손님이 아닌가? 싶은데.. 예전에도 왔었고,연락처를 아는 손님이 아니었을지..그리고 여자 둘만 있는 가게에 일면식없는 첨 오는 손님들은 그 시간에 잘 안받을듯싶네요..한두명도 아니고,.. 참 무섭네요.항상 감사합니다..수고많으세요..목 많이 쓰시니 목관리잘하세요
저는 계획범죄 같아요ㅜㅜ 흉기를 사전에 소지하고 다른 손님이 나갈 때를 기다렸다가 30분의 시간으로 재빠르게 범행을 저지르고, 범행흔적을 지우고 또 카운터의 돈을 가져가고ㅜㅜ 정말 이런 범행의 동종 수법 전과자이거나 경험이 있던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우발적이라고 해도 너무 무서울 정도로 범행 현장이며 주변의 상황까지 완벽하게 지워졌네요ㅜㅜ 아무리 지난 사건이라고 해도 여전히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ㅜㅜ 제발 범인이 지금이라도 잡혀서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라도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ㅜㅜ 🙏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라도 어떤 잔인한 사건의 현장도 사명감 하나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어디든 달려가시는 형사님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그 험한 사건현장에서는 피해자분과 같이 아파합니다. 혹자는 일부 일탈하는 분들을 빌미로 싸잡아 비난하지만 오직 자신에게 배당된 사건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돈으로 보상받고 명예로 보상받는다고 하지만 목숨걸고 하시는 일입니다. 그 무엇도 댓가가 될수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야할일이라며 또 험한현장으로 향합니다. 그분들은 "형사"입니다. 그분들의 노고는 그 무엇으로도 형용할수 없습니다. 미제사건, 반드시 해결되어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범인은 조금이라도 씻고 천벌받는게 스스로에게도 좋을겁니다.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 업주 혼자 혹은 종업원까지 1-3명의 나이가 40대 이상인 여성분들만 종사하는 (단란) 주점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소수의 여성만 있고, 밤 늦은시간까지 영업하고, 술을 마시는 공간에, 그런 곳을 찾는 남자들의 특성도 의심스럽고.. 참 위험한 공간이네요. 다 먹고 살겠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일해야하는 분들이 걱정입니다
본 건물 2층 중국집 사장과 종업원의 당일 알리바이가 많이 궁금합니다. 방송에서는 목격자로만 다뤄지고 있는데요, 목격자가 아닐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 있던 3명의 용의자는 어쩌면 용의자가 아닌, 혼선의 도구일 수도 있을것 같네요.... (영상에서 중국집 직원이 횡설수설하면서(과거 자폐증), 목격진술이 오락가락했다는 것도 달리 해석해본다면, 혼선을 위한 시나리오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3명의 용의자는 본사건과는 관련없는 마지막 손님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단란주점 직원이 죽기직전 마지막 남긴 단서......" 마지막 한팀을 받겠다"는 그 마지막 팀이 2층 중국집 사장과 직원일 가능성을 염두하고 수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자폐증은 다른 중국집 종업원임 2시에 나간 손님들은 증언에서 1시30분경에 들어온 3명이 종업원이 2시 12분경 통화에서 말하는 한팀 받은 손님들이고 이후 또 온다는 예약은 자폐증 목격자일 수 있음 마지막 한팀은 받지 못하고 죽었으니 1시 30분경에 들어온 3명이 범임이 맞음
경찰들이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조사 안 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횡설수설 종업원은 다른 중국집 종업원이고요 단지 저도 한가지 의아한 건 종업원이 쓰러진 곳은 주점 출입구에서도 반대쪽인데 다 죽어가는 사람 신음소리가 어케 계단위까지 들렸을까 하는 거임 칼에 찔린 사람이 겨우겨우 숨쉬는 듯이 작은 신음소리만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소리가 계단위까지 들렸다는 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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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젖갈은없나여?식욕부진일땐 즐겨먹던 음식인데 일명밥도둑
울산이 수도권으로 치면 서울옆에 경기도가 부산옆에 울산이라고 보면 됩니까?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은 정말 제보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꼭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ㅠ
제작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사바이 단란주점과 비슷한 사건 있었어요 교수님 잘듣겠습니다
@@l9세미만출입금지O8X 우와 간큰 광고충이네 ㅋㅋ
감사합니다.
범인 꼭잡혀서 죄값 단단이 치루길
바랍니다
근래 ᆢ구독자 수가 눈에
확 띠게 쭉쭉 늘어납니다
축하합니다
백만 갑시다 ᆢ
단란주점자체가 위험업종같아요. 전과자. 범죄자들이 필수로 들리는곳이니
멀쩡해보이던 인간들이 단란+룸살롱가면 미친개가 되는거 종종봅니다. 우범지역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울산 제가 살던 동네의 유명한 미제 사건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교수님의 미제사건은 언제나 기다리며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안타까운 미제사건 꼭 해결되길 제보가 들어오면 좋겠네요
홍박사님을 배려 하이는 김복준 교수님 너무 멋져요
잘 듣겠습니다. 교수님이 별거 아니라고 하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셔서 교수님 말씀이 아빠가 위로와 토닥토닥 다독거림같아서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이랑 내용이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사건의뢰 증말증말 최고예요~!!😄😄
무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두 분 의상이 너무너무 이뻐요
더운여름 건강유의하세요
복준교수님 유진박사님 진짜진짜 좋아합니다 !!
와 이거 기다렸는뎅 해주실줄은.. 감사합니당😊
미제를 볼때마다 이런 소망을 해봅니다. 신의능력을 가지게 되면 돌아가신 피해자를 회생시키고 범인을 찾아낸 뒤에, 재판없이 피해자나 피해자의 유가족이 하고 싶은대로 벌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을요. 고문을 동반한 죽음도 포함해서요
감사히 잘 시청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노련히시게 설명하는데
구석에서 쥐박고 하는 대목에서
빵터졌네요ㅎㅎㅎ웃으면 안되는 내용인데 죄송합니다ㅠ;;;;
항상 응원합니다
사바이단란주점 사건 너무무서움…그알보면서 제일무서웠던편
홍박사님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김복준교수님
오늘 너무 젊어 보이시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건의뢰 찐 구독자입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오
맞아요 교수님은 아침 편지에서도 교수님의 고뇌가 느껴져요
아침편지는 어떻게 볼수 있나요?
@@리아-p5v 동영상 제목 밑에 더보기 누르시면 아래쪽에 신청하실수 있는 링크가 있어요.
@@리아-p5v 더보기누르면 아침편지 신청하는 링크 올려놨어요
@@리아-p5v 사건의뢰 동영상 제목 밑에 더 보기 눌러보시면 교수님의 아침 편지 신청하실수 있는 링크가 있어요^^
@@리아-p5v 답해드리는데 제 글이 자꾸 없어지네요😅 동영상 제목 밑에 보시면 더보기? 라고 있을거에요. 그거 누르시면 아침편지 신청하실수 있는 링크가 있어요~
한테이블 받고 주인하고 조용히 있다는건 이미 한팀 다녀갔고 또 올 손님이 있는데 이제 피곤해서 안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보이는 대화인거 같네요 아직 한테이블이 있는 상태라면 거기에 또 다른 테이블이 더 와도 받을까 말까 할수 없을거에요. 이미 가게는 비어서 마감할지 더 받을지 하는 상황이라 그런 얘기가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세명이 자기들밖에 손님이 없고 가게도 거의 마감할 것같은 분위기라는걸 봐서 한번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 일에 종사자들은 손님이있다면 받고라는 말대신 한테블있고 라고 말했을거같아요
공감,,,저도 유흥쪽 장사를 하고있는데,
받고는 전 손님은 가고 다음 손님 기다리는 중으로 생각함
상식으로 한테이블이 진행형이라면 한가하게 전화통화 할 여유가 없겠지요 손님 접대하기 바쁜데 조용하다는 소리가 나오기에 오늘 매출이 한테이블 받아서 쳐내고 지금 한팀 더 올 손님 기다리는데 피곤해서 받기는 싫고 돈은 벌어야 하고 그런 이야기를 늘어놓건 같습니다
이런 작은 표현법에서부터 여러 사람의 의견이 모여지다보면 형사들이 조사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것 같네요. 여자 둘이서만 단란주점을 운영한다는 게 정말 위험한 거였는데 종업원은 그전날밤 정말 죽으러 출근한 거였네요
저도 술집을 해봤습니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한팀은 왔다간걸로 보이네요.그리고 3명이나 4명이왔으면 길게 놀아야2시간정도 놀다갈거고 진상도 상대적으로 낮으니 받은거 같네요
김교수님 세심한 고민... 생각...
참 마음이 여리시고 진실하신 분
우리김교수님~ 홍박사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고 그 똑똑한 달란트 계속 저희한테 보여주세욥~~ !!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사건의뢰 식구들 모두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사건의뢰를 다봤습니다 뉴스외에 금요일 일하면서도 기다려지죠 유일하게보는 사건의뢰를 오래도록볼수있도록 교수님 박사님 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저는삶에 김복준 교수님의 우렁찬목소리에 힘을 얻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더운날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듣게습니다❤❤❤😊😊😊
김복준쌤 예전 사건의뢰 영상 보고 있다가 왔어요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모두 건강하세요
유투브 시청 시작 최초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교수님과 윤희님 부터 다른 분들 잘기억은 안나지만 우연히 보게 되어 교수님 방송 처음부터 오늘까지 구독하는 구독자 이기도 합니다.
교수님 방송이 거의 제 유투브 시청 시작이었던건 확실해요
방송 아직도 잘보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39세입니다. 초반 방송부터 봤지만 말씀 하시는거 하나 하나 시청자 입장으로 보면
많이 힘든 부분이 보이시네요 교수님 원래
스펙타클 하시게 아는 이야기도 흥미롭게 형사님 상황까지 이야기해주셨는데 요새 방송 보면 힘에 많이 부쳐 보이시네요
실망 보단 걱정 입니다. 조금더 힘좀내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퇴근길 항상 힘이 되지만 요새 김빠지는 이야기가 많기는 하네요 참고로 저는 무전과자 입니다.~^^
팬입니다😊
사건의뢰 포에버❤
김복준님애청자입니다.실제로10일전쯤바로옆집에서사망사건이발생했읍니다.엄마와아들이있는집인데.사건전날늦은밤.욕설이난무하는큰싸움이있었고새벽녘.아들이토한역한냄새로인해문밖까지진동했고.119가출동했으나.아들이의식이있는상태라후송하지않고되돌아갔읍니다.아침11시쯤엄마의곡소리로아들이숨진사실을알게됬고.2틀후장내식장을.집주인께물어보니.다음날화장했다합니다.사망전날아들이엄마에게쌍욕을하며큰소란이있고나서엄청나게토하고사망해서사건의뢰애청자로서~글써봅니다.마포구노고산동고산7길.신체건강하고직장다니는사람이갑자기~~~
마음이 많이 쓰이고, 찜찜하시겠어요! 지역 경찰이 인지해서 사건으로 다루지않으면 그냥 조용히 묻혀버릴수도 있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교수님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김복준교수님~~ 사건설명은 귀에 쏙쏙~최곱니다요
무더운 여름날에 건강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
귀에진짜 쏙쏙🎉🎉
교수님 ❤
안타까운사건이네요 꼭잡힐거라믿어요 오늘도잘듣고갑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컨텐츠 울 대한민국 최고의 정의로우신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박피디님 정피디님 그외 사건의뢰 모든 식구님들의 최고 사건의뢰에서만이 자세히 들을수 있는 방송 잘 시청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모든 사건의뢰 가족 여러분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사건의뢰 라방에서 만나요~👋👋🙆♀️🙆♀️🙆♀️🙆♀️🙆♀️
맞네요 한테이블 받고 기다린다고 했으니 아는 사람이 온다고 했나보네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사바이 주점의 범인들과 같은놈들인데요..
3명 ㅎㄷㄷ
하루 일과를 마치고 사건의뢰 로 하루를 마감하는게 낙 입니다 두분교수님 무더운 여름건강조심 하시고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44:09
홍유진 빅사님 폭염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피디님 제작님도 찜통더위에 수고많으시고요~ 사건의 뢰 찐~ 팬으로 시청 매일 합니다 하루도 안보면 교수님 염교수님 유진박사님 보고싶어요
울산 주점 얼마안됀 사건이 네요 유흥업소 어디가나 오줌싸는건 양반이죠 대변 도 보고갑니다 , 오바이트 까지, 끔찍스럽네요, 악마 인간 수고하셨습니다 폭몀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나쁜남자들이 술마시러갔다가 진상 피우다가 말싸움하다 사건이 벌어진것같네요..근데, 종업원이나 사장이 손님이 더 온다고 해서 문못닫고 기다리고 있었다면, 가게간다고 사장에게 미리 연락해서 예약한손님이 아닌가? 싶은데.. 예전에도 왔었고,연락처를 아는 손님이 아니었을지..그리고 여자 둘만 있는 가게에 일면식없는 첨 오는 손님들은 그 시간에 잘 안받을듯싶네요..한두명도 아니고,.. 참 무섭네요.항상 감사합니다..수고많으세요..목 많이 쓰시니 목관리잘하세요
꼭 잡아야 할텐데. 잔인하다 휴
고맙게 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홍교수님 김교수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ㅠㅠ
존경하는 교수님~
제생각에는 계획적인 것같아요
칼소지하고
미리 간다고 전화한 점
흉기로 마구마구 찔려 점
그냥 제생각입니다
잠자리에 누워 들으면서 자려고 들어왔습니다😊 들으면서 스르르 잠들게요~ 모두들 굿나잇 🌛
잠들면 다음날 다시 들음요ㅋ
항상감사합니다
홍박사님 투피스 어디껀지 알려주세요 ㅎㅎㅎ 너무 예뻐요 피부가 깨끗하셔서 이뿐지 저도 입고싶어요
저는 계획범죄 같아요ㅜㅜ
흉기를 사전에 소지하고
다른 손님이 나갈 때를 기다렸다가
30분의 시간으로 재빠르게
범행을 저지르고, 범행흔적을 지우고
또 카운터의 돈을 가져가고ㅜㅜ
정말 이런 범행의 동종 수법 전과자이거나
경험이 있던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우발적이라고 해도 너무 무서울
정도로 범행 현장이며 주변의 상황까지
완벽하게 지워졌네요ㅜㅜ
아무리 지난 사건이라고 해도
여전히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ㅜㅜ
제발 범인이 지금이라도 잡혀서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라도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ㅜㅜ 🙏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제발 예자들 술장사하지마라ᆢ 어떤 쓰레기를 만날줄 모르니 미리 예방하자
댓글이,,,이상한분들도많네,,,
사건의뢰 팀 화이팅입니다❤
너무 잘 애청하고있습니다~
그렇군요.
오늘도 저는 집콕이네요.. 다음주엔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라.. 우리 사건의뢰 식구분들 휴가철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분ㆍ팬입니다
범인들 고통스럽게 객사했거나 꼭 잡혀서 사형되길
사건의뢰 👍 👍 👍 👍 👍 👍 👍 👍 👍 👍 👍 👍 👍 👍
유흥업 20년종사자입니다
종업원입장에서 한 테이블받고란 종업원이 직접접대한 손님을말하는거같읍니다
종업원입장에서는 총손님을 세지는않고 자기가 직접손님을 접대한거만 말하는게 보통입니다
김교수님 홍박사님 피디님들 미제사건 감사합니다🙏 사바이단란주점 사건만큼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피해자 여성2분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무섭다 세상이 😢범죄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합니다
술값 시비로 살해한거 같아요ㅠㅠ.일부러 술값 안내려고 진상 부리는놈들이 꽤나 있다고 들었었거든요.
언젠가 울산둥지노래방 사건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고 댓글 달았었는데, 이제 올라왔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몇 년 전에 동일 사건 다룬 유투버에 비해 사건의뢰만의 임펙트가 없는 거 같아 아쉽네요.
ㅠ끔찍
오늘도사건의뢰❤❤❤❤
존경합니다 ❤❤❤
왜 이게 미제냐 답답
근데에 단란주점...
멀 이렇게 잔인하게까지 ...김복준교수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무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보통 종사자들은 목걸이나 반지 많이 하던데요
잘들었습니다. 범인 꼭 잡혔으면 합니다.
염교수님 어떡해 김교수님 너무 웃겨요 빵 터졌네요❤
오늘은 저 은하철도 999 번째 좋아요~네요 ㅎㅎ 엄머머 사바이 같은 일이 또 있었어요?!ㅠㅠ 슬프고 아픈 미제..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라도 어떤 잔인한 사건의 현장도 사명감 하나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어디든 달려가시는 형사님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그 험한 사건현장에서는 피해자분과 같이 아파합니다. 혹자는 일부 일탈하는 분들을 빌미로 싸잡아 비난하지만 오직 자신에게 배당된 사건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돈으로 보상받고 명예로 보상받는다고 하지만 목숨걸고 하시는 일입니다.
그 무엇도 댓가가 될수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야할일이라며 또 험한현장으로 향합니다.
그분들은 "형사"입니다.
그분들의 노고는 그 무엇으로도 형용할수 없습니다.
미제사건, 반드시 해결되어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범인은 조금이라도 씻고 천벌받는게 스스로에게도 좋을겁니다.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
맞습니다 아주 간혹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소수인듯해요😅
@@이성미JY 안녕하세요. 오늘 미제사건도 놓지않고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바지속에
돈있는 것 알았다면
다 가져갔게죠~
여성 업주 혼자 혹은 종업원까지 1-3명의 나이가 40대 이상인 여성분들만 종사하는 (단란) 주점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소수의 여성만 있고, 밤 늦은시간까지 영업하고, 술을 마시는 공간에, 그런 곳을 찾는 남자들의 특성도 의심스럽고.. 참 위험한 공간이네요.
다 먹고 살겠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일해야하는 분들이 걱정입니다
한팀받고는 한팀있었단말인것같고 올손님이 있다고한건 그날오겠다는 전화가 왔었거나 몇일전왔다간손님이 몇일에 또 오겠다고하고 갔던손님아닐까 !
자폐증이 있어서 보고도 신고 안한 거네요...
자폐증 있는 사람들이 기억력은 더 좋아서 최면수사나 거짓말탐지기로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면식범이면 통화기록이나 단골을 위주로...
1테이블 마쳤다는 얘기입니다.그리고 다른손님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유흥가라기보다 저기가 울산 퇴폐골목 입구에 자리잡고있음 밑에가 다 퇴폐방석집 골목임 여자들이 반벗고 나와서 도로에서 호객행위함 고딩때 야간자율 마치고 집에갈려면 저골목을 지나가야했는데 지나가기 엄청 뻘쭘했었던ᆢ
잔인한 사건이예요.
본 건물 2층 중국집 사장과 종업원의 당일 알리바이가 많이 궁금합니다.
방송에서는 목격자로만 다뤄지고 있는데요,
목격자가 아닐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 있던 3명의 용의자는 어쩌면 용의자가 아닌, 혼선의 도구일 수도 있을것 같네요....
(영상에서 중국집 직원이 횡설수설하면서(과거 자폐증), 목격진술이 오락가락했다는 것도
달리 해석해본다면, 혼선을 위한 시나리오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3명의 용의자는 본사건과는 관련없는 마지막 손님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단란주점 직원이 죽기직전 마지막 남긴 단서......" 마지막 한팀을 받겠다"는
그 마지막 팀이 2층 중국집 사장과 직원일 가능성을 염두하고 수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자폐증은 다른 중국집 종업원임
2시에 나간 손님들은 증언에서 1시30분경에 들어온 3명이 종업원이 2시 12분경 통화에서 말하는 한팀 받은 손님들이고 이후 또 온다는 예약은 자폐증 목격자일 수 있음
마지막 한팀은 받지 못하고 죽었으니
1시 30분경에 들어온 3명이 범임이 맞음
경찰들이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조사 안 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횡설수설 종업원은 다른 중국집 종업원이고요 단지 저도 한가지 의아한 건 종업원이 쓰러진 곳은 주점 출입구에서도 반대쪽인데 다 죽어가는 사람 신음소리가 어케 계단위까지 들렸을까 하는 거임 칼에 찔린 사람이 겨우겨우 숨쉬는 듯이 작은 신음소리만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소리가 계단위까지 들렸다는 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상식적으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데 범인이라면 신고합니까?
여종업원은 중국집 사장의 신고후 병원 이동중 사망 입니다
@@림림-v8y 그렇네요 이게 정답인 것 같네요 게다가 주인도 중국집사장이 발견할 당시에는 살아있었고 사장이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픽 쓰러졌다고 합니다
뻑하면 밑에술집에서 손님들이 계단에 오줌싸고 시끄럽게 하니까 2층에서 중국집을 하고있던 사장이 항상 불쾌했고 한번씩 내러가서 말싸움도 하고 이로인해 서로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갔고 그랬던 찰나에 도저히 못참고 미리 준비해놓았던 어마무시한 무기들을 2층에서 가져와서 손님없을때 습격해서 두명을 처참히 둑이고 태연하게 2층 중국집에 다시와서 112에 물수건으로 피닦으면서 신고을 했다. 이말 인거지? 방구석코난들은
가게 장부가 있었을텐데요😊
범인이 건설막노동.목수 아닐까..연장가방은 항상 매고 다니니..
듣다보니 소름돋아서요
사바이 ㅡㅡ 닮았어요😢
홍박사님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
ㅋㅋ교수님 홍박사님 넘넘 아끼시구 예뽀하시는게 보여요 ㅋ
저분이 그유명한 홍박사임?
한테이블받고 갔다는 애깁니다 둘이 왜 조용히 있겠어요. 손님이계시는데 시중이라도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