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분들이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오해받고 힘들어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의사•간호사분들, 어린이집 선생님, 학교 교사분들...등등 좋은 분들이 더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아이 돌봐주시는 분들이 힘낼수 있도록 더 많이 믿고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영상이 찍히지만 않았을 뿐 환자에게 진심과 정성 다해주는 간호사 선생님들 아주 많아요... 댓글에 다 쓸수는 없지만 아이 데리고 여러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한분한분 다 기억하고 있어요. 처우도 열악하고 노동강도도 높은데 항상 환자와 보호자한테 웃는얼굴로 대해주시는 건 정말 환자 위하는 마음과 사명감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이 댓글 보고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병실에서 엄마아빠도 없이 혼자 누워있을 아이에게 저 간호사분들이 얼마나 의지가 됐을까요 ㅜㅜㅜ 다 큰 성인도 큰 수술받고 병실에 있으면 힘든데 ㅜㅜ 저 아가가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했을지 상상하기만해도 맘아파요.. 아가부모님 인스타가보니까 이제 건강히 회복한거같은데 건강하게 쑥쑥 잘자라길 바랍니다!!! 아산병원 간호사분들 감사해요~~ 밤새 아기들 돌보느라 힘드셨을텐데 목소리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ㅜㅜㅜ 간호사분들 화이팅입니다!!!!
@user-wm1cb7qm2k ?? 나 태어난 지 한 살 반(한국 나이로 3살)부터 연필 붙잡고 일기 썼는데? 대충 18개월 때인데, 아빠가 "새해 첫날"이라는 단어를 알려 줘서 그게 뭔지도 모르고 1월 2일, 3일, 4일까지 새해 첫날이라고 썼다가 아빠가 보고 뜻을 알려줬던 기억까지 있음. 자아는 니가 없네, 그 나이 처먹고 아기 영상 굳이 눌러 들어와 사랑 못 받고 자란 질투심에 애한테 막말이나 하는 늙고 터진 40대 도태남이 된 걸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저 간호사분은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했으니 저런 감동적인 반응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니터 밖 저에게 까지 전해져 가슴 깊이 뭉클한 기분이 듭니다. 아마 간호사분 자신도 저렇게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으니 또 다시 사랑을 줄 수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우리모두 서로를 사랑으로 보듬어줍시다.
저도 우리아이들이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다 퇴원했는데, 그때 간호사선생님께서 너무나 소중하게 우리아이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시더라구요. 너무 정들었는데 건강해져서 퇴원하는것을 축하해주시며 아이의 눈을 맞추어 환하게 웃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 합당한 대우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997년 가을 세브란스 심혈관센터 소아심장과 98병동 의료진과 아빠 눈물 받아주던 키 크고 멋진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영환 선생님, 최진영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내 아이가 무사히 성장하도록 지금까지 건강하게 만드셨네요. 하늘에서 기억할 것입니다.
@user-wm1cb7qm2k 되게 가난한가 보네. 악플에서 "자기 혐오의 투사"가 절절하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도태남들은 여자 못 만나는 게 "지가 돈이 없어서 = 여자가 된장이라서"라고 망상 여혐 합리화함 ㅋ 멍청한데 인성도 터졌으니 당연히 되는 일 없고 가난하겠지 ㅋㅋㅋㅋㅋ 그럼 오히려 더 복지나 사회안전망에 관심 가져야 하는 거 아닌가? 그게 "본인한테 이득되는 일"이니까. 가난한데 2찍 여혐인 레드넥 아젠다 좀비들이 제일 우스움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가난한데 왜 거따 표를 찍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비응신
아기천사 옆에 진짜 간호천사가 있었네 빠른
완쾌를 기원할께 지구야
@@rred8690부정덩어리
@@rred8690 제가 하려던말 ㅋㅋ
못믿어서 찍어놓구선 천사니뭐니 구역질나네
@@rred8690 벌레 느낌 ? ㅎㅎㅎㅎ
다 너같다고 생각하니?
부모님의 학대로 이렇게 된건가요?빠른시일내에 정신과 치료를 권합니다
자기 자식하테도 저렇게 진심을 담아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부모가 수두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향해 사랑한다고 수 없이 얘기해주는 저 간호사분… 그게 바로 사랑이다.
자식 교육을 얼마나 훌륭하고, 얼마나 많은 사랑 키우셨기에 저런 훌륭한 간호사 같은 분이 가정에서 자랐을까.....
@@boyoungson8574 재 뿌리는거 아니라면서 재 뿌리고 있네 ㅋㅋㅋ에휴
오 그러게요. 저런 훌륭한 분은 어떤 가정에서 자랐을지 그 부모님까지 궁금해지네요:)
저두요 ㅠㅠ 궁금...
유퀴즈에서 찾아주세요. 저 간호사샘~!! 제발요~!!
진짜 전생에 나이팅게일
눈물나네요. 우리 간호사 후배들이 이렇게 힘든 여건 속에서도 환자를 돌보는 저 진심어린 목소리, 행복한 목소리에 목이 메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런분들이 보이지 않느곳에서 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기둥같은 사람들이다.
아,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저간호사님 평생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목소리
넘넘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진짜 천직이다.... 힘들텐데... 저렇게 사랑하는 맘으로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천직이라 몰아가지마. 저런사람들이 계속 근무하게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말하는게 맞아.
천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천사같은 마음씨인 것은 분명하네요
곧 악성 보호자한테 극딜 박힐수도
@@아니-x7e 그건 간호사한테 일상이라 ㅋㅋ 걍 무시할듯 ㅋㅋ
제발 간호사들도 살 수 있고 환자들도 살 수 있게 돈 좀 써라. 국가와 병원들아!
신규간호사입니당.. nicu 배정받고 속상했어요ㅠㅠ 성인 간호를 하는게 더 큰 간호를 한다 생각해 성인 쪽으로 가고싶었거든요.. 이 영상 보니까 nicu도 큰 배움이 있는곳이라 느껴져요 잘 적응해나가겠습니다!
아직 간호학과 학생이지만, 영상 속 선생님처럼 사랑을 나눠주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고 깊게 다짐하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꼭이루시길~
꼭이요~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단한 길이 되고 현실앞에 무너지실 때도 있겠지만 졸업하시고 나이팅게일 선서처럼 만 하시길 바랍니다.(간호사는 전투민족 입니다.)
꼭 그렇게 해주세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간호사님이 불친절함 더 힘들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아프지 않고 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의료진 분들도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들이 받으셔야할 대우를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분 간호사 아니고 간호 조무사에요
간호사들은 조무사에 별관심없구요
그들이 주장하는거보니 조무사들은 철저히 무시하던데요ㅋㅋ
실제로 간호조무사분들 그래서 불만 많으십니다
@@박태용-u2w똑같은거아님? 의사가 간호사 걱정하는거봄? 자본주의가 그래원래
@@chinaviruschinavirus8457 난 이댓글을 지적한거자나요 저분은 조무사인데
간호신분들이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거 안보임?
@@박태용-u2w조무사라고 어디 나와잇어요? 이 영상을떠나 간호법 지지함. 조무사가 자신들 대우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방법이 간호법 반대라니 의협에 돈먹엇거나 가스라이팅 당한겅. 띨띨함😊
@@박태용-u2w저 분 AN 이 확실한가요? AN 이 ICU 에 저렇게 오래 환자 옆에 있을수가 없을텐데....
이렇게 좋은 분들이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오해받고 힘들어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의사•간호사분들, 어린이집 선생님, 학교 교사분들...등등 좋은 분들이 더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아이 돌봐주시는 분들이 힘낼수 있도록 더 많이 믿고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공감돼요 ㅜ 이상한 사람 몇이
사명감으로 일하는 분들을 모욕되지 않게 했으면, 또 사회의 시선도 이상한 사람들만을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길 바랍니다 ㅠㅠ
사회 곳곳에서 빛같이 일하는 분들 존경하고 힘내세요!
이렇게 영상이 찍히지만 않았을 뿐 환자에게 진심과 정성 다해주는 간호사 선생님들 아주 많아요... 댓글에 다 쓸수는 없지만 아이 데리고 여러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한분한분 다 기억하고 있어요. 처우도 열악하고 노동강도도 높은데 항상 환자와 보호자한테 웃는얼굴로 대해주시는 건 정말 환자 위하는 마음과 사명감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이 댓글 보고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wm1cb7qm2k그만해라 고의로 파리생제르맹 마크달고 이딴혐오댓글 달면서 이강인도 까내리고 할려는거 같은데 의도가 너무 뻔해서 역겹다
@user-wm1cb7qm2k얼마나 많이 당했길래..이렇게까지 꼬여있는겁니까...
@user-wm1cb7qm2k망상이네.. ㅉㅉ
@user-wm1cb7qm2k 넌 왜 사람 봐 가며 행동 못하고 애한테 ㅇㅈㄹ이냐? 남자 앞에선 쪼그라들고 21개월 애 앞에서 쎄다고 신난 방구석 출생절벽 창조남 ㅋㅋ
@user-wm1cb7qm2k? 간호사의 업무는 의학적인 부분만 해당하는 것이지요. 영상 속 간호사분을 포함한 많은 의료진 분들의 헌신은 업무 외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쓰는 것을 감사히 여기지 못하면 안되지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의 사회가 각박하지만은 않게 돌아가는 거겠지요. 아픈 아기와 부모님에게 큰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셨네요. 보면서 마음이 따듯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돌보면서 이렇게 한 명 한 명 사랑을 주시기가 힘드실텐데 정말 존경스러운 간호사 선생님이시네요.
@user-wm1cb7qm2k사회 부적응자 새끼 ㅋ 느그 집 돈 없어서 이런거만 잘도 상상하네
@user-wm1cb7qm2k어디서 사랑도 못받아 본건가..
@user-wm1cb7qm2k
삐딱이 여기도 댓글 똥 사질렀구나.
@user-wm1cb7qm2k 야이 짱깨새끼네 니네 나라가서 놀아 ㅋㅋ
@user-wm1cb7qm2k 대깨 마인드
27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사랑 가득한 목소리에, 아기의 천사같은 모습에 눈물이 너무 나네요
진짜 남의 아이가 아니라 자기 아이라 생각하고 아껴주는 간호사가 마음씨 고우시다
해병대 군인 사망에, 초등교사 자살에, 교사를 폭행했다는 학생에.. 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인가 하는 마음에 계속 참담한 심정이었는데.. 이 용상을 보니 그래도 각박한 삶 속에서도 이렇게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아름다운 분들이 많구나 싶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얼마나 많은것을 누리고 사느냐가 아니라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며 사느냐가 중요하다던 정주영 회장의 어록이 떠오르는 영상. 모든 간호사에게 귀감과 영향을 줄수 있는 영상입니다.
너무좋은 말씀인거같아요~우리모두 욕심내지말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살았음 좋겠어요♡
간호사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을 시끄럽다고 혐오하는 인간들도 보고 배웠음 합니다~~
@@달리삐시끄러운 아이들을 탓하는게 아니고 그대로 방치하는 잘못된 부모를 탓하는 겁니다.
아이는 잘못이 없지만 당연시하는 부모는 잘못이다.
차갑고 냉정한 사람들이 많다고
느낄때가 너무 많아서
세상이 망하든 말든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간호사님은 좋은 분이시네요..
아가야 꼭 건강해지길 바랄게..
아가 엄마분이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겠어요 옆에서 지켜주고 싶지만 그러지못해 힘든데 본인대신 저렇게 따뜻하게 보살펴주시는 간호사님 덕분에 조금은 안심하실수 있었겠네요 ㅠㅠ 간호사님 존경스러워요
13개월 아기 엄마인데 선생님한테 저도 너무 고맙네요 ㅠㅠ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지구도 얼른 완쾌하길 기도할게
간호사 분 평생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구도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
중환자실 엄청 힘들다고 하는데 부모없이 혼자 치료받는 애기가 편안하고 따뜻한 엄마의 소리라고 느꼈을듯....간호사님 천사의 마음이네요
천사옆에 백의의 천사시네요.아가 얼른 건강해지자.
@user-wm1cb7qm2k밥은먹고다니냐..
@user-wm1cb7qm2k
혼자 진지 빨고 지랄이네~
@user-wm1cb7qm2k천사 아닌거 누가 모르냐?바봉아?종교에서 신과 인간의 중개자인데 저렇게 선량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할때 쓴다.문장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user-wm1cb7qm2k잼민이냐?
@user-wm1cb7qm2kㅂㅅ
아 눈물나네요...생명을 살리는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간호사분들 진짜 더 좋은 대우 받아야 마땅해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 저거 보고 얼마나 안심이 되셨을까…예쁜 아가야 회복 잘 해라!
존경스러워요..간호사로서 환자를 한명만 보시는게 아닐텐데 저렇게 소중하고 사랑담아서 말걸어주는거 보니깐 아기도 금방 괘차할거고 ㅎㅎ 당사자분도 좋은일 많이 생기실듯!!
병실에서 엄마아빠도 없이 혼자 누워있을 아이에게 저 간호사분들이 얼마나 의지가 됐을까요 ㅜㅜㅜ 다 큰 성인도 큰 수술받고 병실에 있으면 힘든데 ㅜㅜ 저 아가가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했을지 상상하기만해도 맘아파요.. 아가부모님 인스타가보니까 이제 건강히 회복한거같은데 건강하게 쑥쑥 잘자라길 바랍니다!!!
아산병원 간호사분들 감사해요~~ 밤새 아기들 돌보느라 힘드셨을텐데 목소리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ㅜㅜㅜ 간호사분들 화이팅입니다!!!!
@user-wm1cb7qm2k어머 자아가 없다구요? 저희아이 6살인지금 21개월때 기억 하는거 많아요 그당시 어린이집 선생님도 기억하고 같아 갔었던 식당도 기억하고... 아이 키워보지 않으셨으면 그냥 조용히...
@user-wm1cb7qm2k
생후 15개월부터 자아 시작된다. 영상 아기는 21개월 아기다.
자아가 뭔지부터 공부해라 아그야 !
@user-wm1cb7qm2k ?? 나 태어난 지 한 살 반(한국 나이로 3살)부터 연필 붙잡고 일기 썼는데? 대충 18개월 때인데, 아빠가 "새해 첫날"이라는 단어를 알려 줘서 그게 뭔지도 모르고 1월 2일, 3일, 4일까지 새해 첫날이라고 썼다가 아빠가 보고 뜻을 알려줬던 기억까지 있음. 자아는 니가 없네, 그 나이 처먹고 아기 영상 굳이 눌러 들어와 사랑 못 받고 자란 질투심에 애한테 막말이나 하는 늙고 터진 40대 도태남이 된 걸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18개월때도 엄마아빠 다찾고 말하고 똥오줌가려요
@user-wm1cb7qm2k 조용히 하면 반이라도 가는데 어이구!
아.정말 눈물이 주르르..아직 살만한 세상이니다.따뜻한. 마음씨로 아픈 아이들의 맘을 어루 만져 주시니..애기들이 빨리 낳을듯.
나을듯.....
와 이 간호사분은 직업인으로서 라기보다는 한 인간으로써 얼마나 좋은 사람일지 느껴지네요. 복받으세요. 간호사님~~~ 지구도 얼른 건강해지자~~
마음이 너무 찡했어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중환자실에서 이리도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환자를 불러주며 케어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께 고개가 숙여지네요. 고맙습니다. 간호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 간호사님은 천사다
아기도 얼른 건강해져서 엄마아빠 만나거라
안보이는곳에서 이렇게
맘따뜻한분이 사명감보다도 더한
사랑으로 아기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분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많이 울었네요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에서 이런 따뜻한
영상 정말 감동입니다
지구도 간호사분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기를 사랑으로 대하는 간호사 쌤의 따뜻한 마음에 저도 위로를 받네요.
어머니가 왜 한참을 우셨는지 이해도되구요.
바쁘고 고된 근무로 힘드실텐데 아기를 향한 귀한 돌봄, 큰 감동입니다.
어쩜. ㅡㅡ이렇게사랑스런목소리는처음입니다. 존경합니다 꼭아주많이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아이를 아껴주는 말투 단어 톤까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간호사 분들은 사명과희생으로 근무하고 있을겁니다..그렇지 않다면 외면할수 밖에 없는 업무 이지요..모든 간호사분들에게 행복이 넘치시길..
뉴스 기사 보고 영상 찾았어요.
작은 아기가 견디기엔 너무 힘들었을 시간에 지구의 세상이 되어준 간호사님
당신은 세상에 빛입니다.
뉴스영상보고 울컥했는데
이 댓글보고 더 울컥!ㅠㅠ
저 간호사분은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했으니 저런 감동적인 반응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니터 밖 저에게 까지 전해져 가슴 깊이 뭉클한 기분이 듭니다. 아마 간호사분 자신도 저렇게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으니 또 다시 사랑을 줄 수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우리모두 서로를 사랑으로 보듬어줍시다.
마니 울었어요 ㅜㅠ 저희 아이도 돌 지나서 수술할때 밤새 울엇었는데 서울대병원 의사샘이랑 간호사샘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감사인사를 꼭 다시 하고 싶네요
나이들고 부터는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보면 눈물이 나네요 간호사 인력증가 처우개선 잘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우리아이들이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다 퇴원했는데, 그때 간호사선생님께서 너무나 소중하게 우리아이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시더라구요. 너무 정들었는데 건강해져서 퇴원하는것을 축하해주시며 아이의 눈을 맞추어 환하게 웃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 합당한 대우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wd6mk3iz7i 어쩌라고요 의사선생님한텐 감사하지 않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사랑이 느껴진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다 저런 사랑 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지닐 수 있으면 좋겠다..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내가 유튜브 본 것 중에 가장 따뜻한 영상이다. 아가에게 사랑해라는 말이 꼭 나에게도 하는 것처럼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도 저렇게 사랑스런 아기였을테니까.
아가도 간호사 분도,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세요.
간호사님.께서.천사입니다,
우리손녀도.지금.인큐에있읍니다.
간호사님.천사같은.목소리에.
큰감동.받았읍니다?
진짜 천사네요. 저고 큰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분들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모습에 완전 감동 받았어요.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이 높다는 건 큰병으로 병원입원해보면 피부로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볼때마다 맨날 울어요 ㅜㅜ 존경스럽고 아기가 너무 가엾고 사랑스럽고..아기를 안쓰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다 전달되서 눈물나요
사랑해 라는 말은 식물도 듣고 반응한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지구가 이해는 못할지라도 간호사님의 사랑 충분히 느끼고 힘 얻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멋져요~~~
외국인한테 사랑해거리면 알아들음? 같은 사람한테 해도 안되는걸 식물한테하면 알아들을거라는 지능수준이 대체 어떻게 된거임?
@@잉-c1w언어를 넘어서 사랑해라는 말속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에너지는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나디안 ?
@@잉-c1w얼마나 사람들이랑 대화를 안 하고 살았으면 ㅠ
@@나디안과테말라어로 사랑해라고하면 알아들을 수 있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주책맞게
51세 아지매인데
25세 23세
아들을 둔 엄마기에~~~^^
간호사는 하늘이 내려 준 천직...
Covid-19 기간에
전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고생를 한 직업. 간호사...
여러분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usja4077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의 인생은 안봐도 뻔하네요
백의의 천사가 나타나셨네요♡
애정어린 사랑의 마음과 말에 눈시울이 시큰거립니다.. 감동받고갑니다
지구도 빨리 낫고 간호사님도 행복하셔요🤗
저 간호사님을 키워주셨을 부모님의 인품까지 느껴진다...
세상엔 이렇게 좋은 간호사님들이 계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오. 아이도 완쾌하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겁니다.
아기 간호사 둘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저 눈물만 흐르네
사랑한다는말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너무 천사같은 간호사선생님이 곁에 있어서.. 지구도 얼른 씩씩하게 나아서 아빠.엄마한테 무사히 잘갔으면 좋겠네요.
1997년 가을 세브란스 심혈관센터 소아심장과 98병동 의료진과 아빠 눈물 받아주던 키 크고 멋진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영환 선생님, 최진영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내 아이가 무사히 성장하도록 지금까지 건강하게 만드셨네요. 하늘에서 기억할 것입니다.
지구도 지구 돌봐주시는 간호사선생님도
지구부모님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인류애 충전하고 갑니다..
아 엄청 울었다 지구도 선생님도 천사가 따루 없네
천사께서 지구옆을 지켜주고 계시네요~
지구야 천사분과 잘지내다가 빨리나아서
엄마 아빠 품에서 사랑받고 건강하게 자라렴~♡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각박하고 살벌하고 짜증나는 시절에
가끔 이런분들의 사연이 가슴속 머릿속
을 환기 시켜주고 긴장을 풀어주는것
같아서 참 좋네요.
아가는 빨리 완쾌해서 엄마 품에 안기고
저 간호사님은 지금 같은 사랑으로
환자 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주시
길..♡
지구야 사랑해
건강하게 일어나자
지구 지금은 일어나서 잘 자라고 있어요!!
난 가끔씩 이간호사샘 목소리 들으면 참 마음이 편해져서 종종 들으러 와요
우와! 아기천사 곁에 수호천사가 있었네
사랑을 아낌 없이 주시니 수호천사 또한 아낌 없는 사랑을 받으실거라 장담합니다.
부디 그대들의 앞날에 늘 행복만이 충만 하기를..
간호사분의 사랑이 가득한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대해주시는 간호사분들, 의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기가 제발 아프지 않고 앞으로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히 살 수 있으면 좋겠내요.
일부 의료진들의 어긋난 행동이 가끔 뉴스에 비춰져서 의료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많이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의료진들이 헌신하며 환자들을 성심성의껏 돌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의 엄마였어도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겠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아기천사 옆에 천사간호사 선생님이 계셨었네요.힘드실텐데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께 감동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런 분들만 세상에 존재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기가 세상에서 처음 만난 몇 안 되는 사람들 중에 저런 천사분을 만났네~!
인복이 있는 아기야~ 건강하게 잘 살아가렴~
진정한 천사네요 저정도의 정성이면 아기도 분명 좋은 기운을받아 건강을 되찾을거 같고 이영상을 본 부모님도 정말힘드실텐데 큰감동을 받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하네요 간호사 선생님
간호사님이 누군지를 모르지만... 참고맙네~😭
아가야~ 빨리 100% 완치되어, 퇴원해서, 아가의 엄마와 아빠와 행복하거라~🙂
이 선생님 서울아산병원 홍보영상 찍으셨는데 그거 보고도 눈물 줄줄 흘렸어요..ㅠㅠ
어딜가나 또라이 한둘땜에 싸그리 욕먹게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 세상이 말세가 안되고 돌아가는거네요
저두 예전에 항암하며 의사와 간호사님들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됐어요
의료진들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간호사님은 분명 천사입니다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으렴
간호사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저런 배려심깊은 부모, 천사같은 간호사한테서 자란 아이가 꼭 나중에 바른 사람이 되어서 우리사회를 지탱하는거임...
페북에서 보고 혹시 영상 있나 싶어서 찾아본건데 너무 따뜻한 의료진분들이다 영상을 보는내내 계속 울컥 했네ㅠㅠ 지구야 이젠 아프지 말구 씩씩하게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렴
이런 따뜻한 의료진분들이 더 많은텐데..정말 몇 안되는 분들의 나쁜짓때문에 같이 욕먹는데 너무 안타까워요..아이에게 따뜻하게 하신 말들 아이가 계속 기억하길..
세상에 아픈 아기들이 모두 건강해지기를!
간호사분들 보면 항상 고생많이 하시고 좋은 소리는 못듣는경우도 많죠 저렇게 훌륭한 분들 참 많으신데요
복받으세요~~
애쓰시는 의사.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울딸이 아픈애기가 있는데 사진 보고 함 그려봤다고 하더라구요
그애기가 지구였는데 저희딸도 간호과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이런 좋은 간호사가 되길 빌면서 지구도 건강하게 잘 커길 바랍니다
저런 분들만 병원에 있음 믿고 병원 갈 듯...
대학병원 인력 좀 늘려서 워라밸도 좀 있게 해줬음 좋겄네
대한민국엔 알게모르게 참 천사가 많은거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간호사님의 따뜻함이 가슴을 울리네요. 항상 소아병동에서 있었던 간호사들의 만행만 보다가 역시 이렇게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간호사분이 더 많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백의의 천사란 말은 바로 당신을 일컫는 말인듯합니다.
세상에 아직 저렇게 좋은 간호사분이 계시네요. 간호천사가 옆에 계시니 중환자실에 있는 아가들도 회복이 빠르겠어요. 어쩜 저렇게 이쁜 말만 하시고 사랑스러우실까. ㅎㅎ
엄마가 얼마나 뭉클하셨을지요..
아기가 잘 회복되어 튼튼하게 자라길 기도할게요~
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아기를 사랑으로 돌봐주신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저장해두고 계속 보고싶어요. 간호사님 목소리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하네요. 간호사님 진정 너무 감사하고 훌륭하세요. 그리고, "지구야, 나두 너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렴. 널 축복해."
ㅠㅠㅠ 제가 부모님도 아닌데 눈물 나오네요 진짜 부모님이 보셨으면 더 울었을 것 같아요ㅠㅠ 따뜻한 위로랑 말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간호사님 진짜 날개 없는 천사세요ㅠㅠㅠ
영상내내 왜 눈물이나는지 아픈 손녀가있는 할미입니다 이제 한번의 수술이 남았는데 온세상 간호사 분들 의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눈물나서 한참 울었네요~지구 빨리 완쾌되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진심으로 케어해주시는 간호사쌤들께 박수를 보내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간호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히 많은 아이들 곁을 지켜주세요
지구는 나중에 이 시간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마음 가장 중요한 곳에 남아 지구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함이 되어 줄거야~🙂
@user-wm1cb7qm2k머지 이 뷰웅신은 . 그런 간호사 영상에 댓글 쳐달지 왜 여기와서 발광????
@user-wm1cb7qm2k악질 간호사 나오는데 가서 손가락 털어
@user-wm1cb7qm2k 되게 가난한가 보네. 악플에서 "자기 혐오의 투사"가 절절하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도태남들은 여자 못 만나는 게 "지가 돈이 없어서 = 여자가 된장이라서"라고 망상 여혐 합리화함 ㅋ 멍청한데 인성도 터졌으니 당연히 되는 일 없고 가난하겠지 ㅋㅋㅋㅋㅋ 그럼 오히려 더 복지나 사회안전망에 관심 가져야 하는 거 아닌가? 그게 "본인한테 이득되는 일"이니까. 가난한데 2찍 여혐인 레드넥 아젠다 좀비들이 제일 우스움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가난한데 왜 거따 표를 찍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비응신
@user-wm1cb7qm2k넌 어릴 때 학대받으며 자란 모양이구나~
참 안됐다~
@user-wm1cb7qm2k마 니 조무사가? 왤케 간호사 욕을 못해서 안달 ? ㅋㅋㅋㅋㅋ
왕감동.. 저런분들이 대한민국 기둥이라는말에 극 공감합니다 혼자있는 아픈아이 사랑으로 돌봐주신 따뜻한마음 크게 복되어 돌려받으시길..
간호사님 멋지십니다.
영상을 보는데 간호사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말에 눈물이 흐르네요. 이렇게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사랑으로 채우는 분들로 세상이 굴러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분 최고다..ㅠㅠ 눈물나
무엇으로도 표현못할 이분 맘이 너무 이쁩니다.
아기도 사랑스럽고 간호사분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구 이뻐 할때 반짝이는 아가 눈..얼마나 힘들었을까 어서어서 좋아져서 엄마품으로 가길..🎉
아 눈물이 막 흐르네ㅜㅜㅜㅜㅜㅜㅜㅜ
아기가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엄마도 없이 무섭고 외로웠을텐데 간호사선생님덕에 위로받고 사랑받고 행복했겠어요 무안한 사랑으로 간호해주셔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엄마와 아기가 생이별했어도 많이 위로가 됐을거에요